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아빠랑 세번

자고 일어나서 들어왔는데 댓글 엄청 많고 질문도 많고 좀 놀랬음
일단 질문 좀 모아봄
먼저 아빠 나이 내 나이 물어본 질문 유추할 수 있게 쓰기는 했는데? ㅋㅋㅋ
나 만 18이고 아빠는 55임
아빠 말고 삼촌들이 누구냐 라는 질문/ 아빠는 친 형제는 없고 사촌 삼촌은 하나 있음 (아니 더 있나? 잘 모름)
암튼 아빠랑 결혼식 같은데 가면 가족이 그리 많지는 않은 거 같음
나는 입에 붙어 있어서 삼촌들이라고 하는데
삼촌들은 아빠 모임에서 만난 삼촌들임 아빠가 그 모임에서 가장 큰 형이라고 함
질싸만 하냐라는 질문
질싸만? 했게씀? 입싸 얼싸 배싸 등싸 애널 다해봤음
대표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여기까지 ㅋㅋ
반응이 너무 좋아서 기분 좋고 그래서 약속한 대로 첫 임신 하게 된 썰 풀게 씀
나 이따가 약속 때문에 나가야 해서 길게 못쓸 수도 있음 (섹 약속 아님 친구랑 약속임)
아빠랑은 진짜 처음 하고 난 다음에 매일 같이 했던 거 같음
내가 특히 그때 방학이어서 진짜 하루에 1번은 기본이었음
가임기 섹 후 다시 생리 오기까지 이미 임신 되었다고 생각하고 매일 같이 질싸함
질싸만 한 거는 아니고 입싸도 하고 얼싸도 하고 모까시 상태로 입싸 당한적 잇음 이거 목싸라고 해야 함? ㅋㅋ
배가 뜨든하고 가슴도 커기질래 아 진짜 임신 한 건가 하고 걱정? 기대? 이랬는데 아빠가 미리 임테기 사놓고 생리 날짜 때 생리 안 오면 해보자고 했음
근데 생리 터짐
아빠한테 생리 시작했다고 하니까 아빠의 얼굴이 아 진짜? 이러는데 저게 기분이 좋은 건지 실망한 건지는 잘 모르겠었음
근데 아빠한테 내가 아빠 나 한테 또 임신 시켜줄게 할 수 있겠다 이랬거든 (맞아 나 좀 생각 없음 ㅋㅋ)
아빠가 그대로 나 안고 들어가서 떡볶기 만듬
이거 또 웃긴 썰 있는데 잠깐 옆으로 빠져서 이야기 하자면
침대 시트 생리혈 땜에 피범벅 되고 난리 나서 시트 벗기고 아빠가 시트 버리로 감
우리 단지는 그 면 같은 거 버리는데 잇어서 아빠가 그거 들고 버리는데 부녀회 아줌마 마주침
아빠랑 나랑 둘만 사는 거 아는 아줌마임 우리 아래아래집 살고 그 집 아들이 공부 잘해서 나 영어 과외도 해줌
혹시? 하는 사람 있을 거 같은데 아님 기대 하지 마삼 아무일 없었음 ㅋㅋ
아줌마가 아빠가 시트 버리는 거 보고 무슨 피냐고 놀라서 물었는데 아빠가 당황해 했는데
아줌마가 그 집딸 생리 시작했나 보네! 축하할 일이네! 이랬다고 함 아빠가 그 이야기 해주면서 식겁했다고 ㅋㅋ
그런 일이 있었음
그 후에는 아빠랑 가임기에는 웬만하면 질외 사정으로 했음
이때 입싸 얼싸 엄청 당함
아빠가 싸기 전에 빼서 싼 적도 있는데 싸면서 뺀 적도 있어서 반은 안에 싼 적도 있기는 했지만 1년 간은 임신 된 적 없음
학교도 다녀야 하고 그래서 나름 관리 잘하고 혹시나 가임기에 안에 조금이라도 싼 적이 있음 아빠가 사후 피임약 사오기도 했음
경구도 시도해 봤는데 내가 경구 하고 나서 기분도 별로고 두통도 심해지고 해서 안하기로 함
그래서 좀 위험하다 싶으면 콘끼기도 함 그런데 내가 하다가 중간에 빼버리고 했음
중2 되고 여름 방학 쯤에 아빠랑 휴가를 같이 갔음
부산으로 갔고 거기서 아빠랑 2박 3일 같이 광안리도 가고 해운대 자갈치 시장에서 회도 먹고 바다에 있는 절도 감
아빠가 호텔 잡은 곳이 2군데 였는데 하나는 해운대였고 하나는 광안리였음
해운대는 그렇게 호텔이 크지는 않았는데 밖에 해운대가 다 보이는 곳이엇음
거기서 할 때 아빠가 나 창문에 붙여 놓고 함
나 세워서 후배위로 하다가 나 들어서 창문 쪽으로 하는데 밤에 창문에 모습이 비치는데 내 보지에 아빠 자지 들어간 부분 보이면서 엄청 야했음
그때 시후 터져서 창문에 그대로 뿌리기도 했음
이날 아빠가 이렇게 한 이유가 있는데
해운대에 오뎅집 횟집이 하나 잇는데 내가 거기서 물고기 보고 잇엇음
근데 군인? 머리 짧은 애들이 와서 말 걸음
헌팅 같은 거 하려고 한거였음 내가 혼자 왔다고 생각햇나봄
아빠가 잠시 담배 사러 건더편에 편의점 간 상황이엇음
내가 어버버하고 잇으니까 횟집 아줌마가 나와서 나 챙겨줌
아빠 오고 나서 식당 안에서 아빠한테 그 이야기 해주니까 아줌마가 와서 대신 상황 이야기 해줌
아빠가 감사합니다 이러는데 아줌마가 딸이 예쁘다니 대학생이냐니 우리 아들 소개해주면 좋겟다 며느리 삼고 싶게 생겻다 이야기함
그때 아빠가 웃으면서 이야기 햇지만 목소리에 짜증이 가득햇음
아직 중학생이다 키가 커서 그렇지 애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으시네 이렇게 말함
아줌마가 놀래서 죄송하다고 하고 서비스 하나 더 챙겨줌
아빠랑 해운대 좀 걷고 사진도 찍고 방파제? 아무튼 그런데 갔다 옴
그리고 호텔 들어가기 전에 횟집 건너 편에 시장 골목이 잇어서 거기 가서 호떡이랑 떡볶이 사서 호텔에 들어옴
씻고 나서 창가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서 다리 올리고 앉아서 폰하고 잇엇음
아빠도 앞에 앉아서 커피 마시다가 아빠가 옆으로 와서 다리 만지기 시작함 그리고 나서 아빠가 나 당겨서 아빠 무릎에 앉히고 키스 하면서 내 팬티 위로 보지 만지기 시작하면서 시작햇음
우리 아빠는 패턴이 늘 비슷한데 항상 키스 목 가슴 배 다리 그리고 사타누가 그리고 보지 순서로 애무를 하거든
그리고 보빨을 하다가 손가락 넣고 그 다음에 자지를 빨게 함
이건 내가 누워있을 때고 아빠가 누워있고 내가 해줄때면 아빠가 내 몸 돌려서 69함 그래서 매번 69를 하는 건 아님
아빠는 서 있고 내가 무릎굻고 빨아주는 거 좋아함 이때 꼭 아빠가 양팔 들어서 알통 포즈 해주는데 영화에서 나온 장면이라고
이게 영화에 나온 명장면이라는데, 그 말 듣기 전에는 그때는 왜 늘 저러지? 속으로 이런 생각햇음 ㅋㅋ
나한테 손 뒤로 하고 머리로만 자지 빨아 보라고 해서 빨아주기도 햇음
목까시 좀 당하고 이제 아빠가 나 침대 끝에 엎드리게 하고 시작함
- 중학생 보지라서 좁아서 잘 안들어 가네
이러는 거임 좀 놀랐음 아빠가 그런 말 한 거 처음이었음 사정 직전에는 되게 이런 이야기 하는데 처음에는 그런 말 잘 안햇엇거든
- 누울까?
내가 이랫더니 아빠가 아니라고 그대로 잇어 보라고 하고는 손으로 애액 더 만들고는 힘들게 집어 넣음 이때는 좀 아팟음
그렇게 뒤에서 박아주다가 나를 창문 쪽으로 끌고가서 내 가슴이 창문에 닿게 하면서 박음
그리고는 나 들면서 내 보지랑 자지 들어가는 거 창문에 비치게 박는 자세가 된 거임 이때 진짜 나도 너무 야하면서 머리가 띵해져서 싸버림
내가 키는 좀 잇지만 말라서 가볍기는 함
아빠가 그렇게 뒤로 들박하면서 말하는데 그 말들이 너무 야한거야
- 예쁘게 키웟지 내가, 초딩때 부터 이 보지에 자지를 박아줬는데 여자 만들어 줬는데 당연히 예쁘지
- 참하기는 아빠 자지 넣고 싶어하고 아빠 한테 임신 시켜 달라는 중딩이 참해? 보지가 참하지 씨발
- 하루에 한 번씩은 아빠 한테 박혀야 하는 딸년인데 안 그래?
막 이러는데 내 욕인가 싶지만서도 아까 아줌마 때문에 그런가 하면서도 그 상황이 되게 야하고 말도 되게 쎄서 기분이 더 좋앗음
-네 맞아요
-아빠 자지 없으면 못 살아
내가 막 같이 이래줌
더 박다가 아빠가 그대로 나를 침대에 던져버림 그리고는 위로 다시 정상위로 박아줌
엄청 박히는데 아빠 눈이 좀 돌아가 잇는 거임
아빠도 흥분했는지 아빠 자지가 보지 안에서 커지는데 아빠가 쌀거 같은 거임
- 그래서 그 군바리 새끼들이 말 걸었을 때 기분이 좋았어?
- 어?
- 그 남자새끼들이 와서 말 걸었을 때 그 새끼들이랑 하고 싶었냐고
아 아빠는 아줌마 한테 들었던 그 군인들이 나 꼬시려고 햇다는 말에 더 흥분 한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나 승부욕 강하다고 햇음 나도 미친년인게 거기서 아니요 아빠 꺼에서 이렇게 한게 아님
- 응 하고 싶엇어 그 새끼들 나 따먹으려 햇던 거 같아 셋이서 나 따먹으려고 햇는데 아빠 없었으면 내가 대줬을 거야
이래버림 ㅋㅋㅋ
내가 아빠랑 섹스는 해도 아빠 말 되게 안 듣거든 물론 섹 하기 전에는 더 안 듣기는 햇는데
아빠가 싫어서 안 듣는 게 아니라 내가 천성이 그런 거 같아 그래서 아빠랑 섹 하기 전에는 아빠가 내가 사춘기여서 그런가 보다 하고 더 말 안 걸로 그랫데
암튼
내가 그렇게 말하니까 아빠가 내 양팔을 더 꽉쥐면서 나를 쳐다보면서 박는 거임
- 씨발 그 군바리 새끼들한테 대줬을 거라고 아빠가 보지 벌리라면 아무 한테나 벌리겟네?
- 아빠가 하지 말래도 할거야
- 그래 오늘 나가서 여기 부산 새끼들 한테 다 벌려줘라! 그전에 아빠 정액 부터 보지 안에 받아!
막 이럼
아 근데 딱 거기까지는 연기고 놀이 잖아. 근데 갑자기 보지 안에 싼다니까 근데 내가 아빠랑 여행가면서 그랫거든
- 나 어제 부터 위험일이니까 쌀 때 보지 안에 싸면 안돼, 임신 시킬 생각 아니면~
이러고 도발(?) 햇거든
- 아빠 나 위험일! 임신 해!
- 다른 새끼들한테 대주기 전에 아빠 껄로 임신 먼저 시켜버려야겠어! 다른 새끼들 애기 임신은 절대 안돼! 오늘 꼭 임신 시켜줄게!
이러는 거임 근데 이게 엄청 기분이 좋았음 사랑 받는 기분이엇음 순간 내가 대답도 안하니까 아빠도 멈추는 거임
- 아빠 나 팔 아파
아빠가 팔 손을 풀어써 그리고 내가 양팔을 뻗음
아빠가 나 한테 안기면서 키스 엄청 하고 내가 아빠 얼굴 잡고 아빠 눈 보면서 그랫음
- 나 아빠 애기만 임신 할거야 걱정마
이때 아빠 표정이 진짜 아파 코에서 콧바람이 나옴 아빠가 바로 나한테 딥키스 하고 아빠가 내 양 다릴 자기 팔에 걸치고 박으면서 말함
- 그래 X연아 너는 내딸이니까 아빠 애기만 임신 하는 거야! 다른 새끼들 거는 안돼!
- 응 나 아빠 애기 임신 시켜주세요! 아빠 정액 보지 안에 가득 싸줘요!
- 그래, 보지 안에 딸 보지 안에! 중학생 딸년 보지 안에 싼다! 아빠가 딸 임신 시킨다!! 임신 시켜서 애기 낳게 할거야!
- 응 아빠 나 임신 시켜줘! 나 아빠 애기 임신 하는 딸이야! 아빠 애기 낳을 거야!
이러면서 아빠가 싸기 시작함
이때 아빠가 진짜 나 제대로 임신 시킬 생각인지 나를 엄청 끌어 당기면서 더욱 깊게 넣음
그리고는 안빼고는 한 참 그렇게 있었음
아빠가 이제 내 위에서 내려오면 자기가 빠져나가는데 그때 아빠가 내 다리를 들어버림
- 뭐해?
- 정액 안 나오게 더 들어가게 할 거야. 오늘 진짜 임신 시켜야지!
이러면서 나를 거꾸로 들음.
근데 그 순간 아 진짜 정액이 흘러 나가버려서 임신이 안된 건가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일단 아빠가 하라는 대로 가만히 있었음
그러다가 아빠가 나를 보고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빵터짐
나도 뭔가 그 상황이 되게 웃겻음
사로 막 깔깔대고 웃다가 아빠가 내 옆으로 와서 팔 베게 해줌
- 아 근데 아빠 진짜 잘 안나가는 거 같아
- 그래?
아빠가 다시 내 다리 사이로 들어감 한 참 내 보지를 보는 거임 그러더니 양쪽으로 벌려서 안에 보는데 아빠가
- 아 진짜 안에 그대로 잇네
그리고 잠깐만 하더니 손가락 넣어서 안에 있는 걸 긁어 내는 거임
그제서야 울컥하고 내 질 입구로 흘러 나가는게 느껴졌는데 되게 찐하다라는 느낌이었음
- 와 엄청 찐득한 느낌이야. 이번에 진짜 임신 했을 수도 있어
- 임신하라고 제대로 싸버렸는데 임신 안되면 그것도 웃기다
- 근데 그 동안 위험일에 질싸를 안 한 것도 아닌데 왜 임신이 안된 거지?
- 그러게 아빠가 무정자는 아닌데 너도 아빠가 딱 두 번 만에 임신 시켜서 낳은 건데
- 정자가 늙었나?
내 말에 아빠가 어이 없어서 빵 터짐. 아무튼 이게 또 계기가 되어서 그때 부터 아빠가 질싸 할 때 마다 늙은 정자로 임신 시켜 줄게 이런 말도 나중에 하기는 함
그 뒤로 한 번 더 하고 그대로 잠듬
조식먹자고 아빠가 그래서 7시에 일어나서 조식 먹으로 호텔 뷔페 갓다가 올라와서 한 번 더 하고 씻고
나왓음, 다음날에 숙소는 광안리여서 그리로 갔는데
광완리 숙소는 펜트하우스라서 자쿠지가 있는 곳이라서 원래는 여기 2박 하려다가 안되서 아빠가 해운대 1박 광안리 1박을 잡았던 거임
광안리 이야기는 또 나중에 쓰겠음
임신 결과는 그때 말해줌 ㅋㅋ
진짜 다들 칭찬만 해주고 너무 좋음
여기는 다 착한 거 같음. 걱정 해주시는 분들도 잇고 하지만 걱정하지 마셈
질문들은 모아서 다음에 글 쓸 답변 달겟음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