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여덞 번

바로 바로 댓글 달리는 거 보고 다음에 쓰려다가 좀 졸리지만 바로 쓰기로함 ㅋㅋ
진짜 다들 기다렷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엄청 감동함
일단 다들 궁금해 하는 것들
1. 실화냐? - 내가 쓴 글에 매번 달리는 질문인데 난 분명 믿고 안 믿고는 읽는 사람들 마음이라고 말햇음 하지만 그래도 다들 또 물어보니 실화임 아니면 내가 이거 왜씀 ㅋ
2. 나 어떻게 생겻냐 - 임신 전으로 말하면 키 172임 임신 전에는 49~51 왓다리 갓다리 햇음, 마른편임 아빠 닮아서 팔다리 김 닮은 연예인은....그건 비밀 댓글 달면 따로 댓 달아줌 ㅋㅋ
3. 족보 어떻게 할거냐 - 그건 아빠가 알아서 한다고 햇음 아빠 말이 일단 내 동생으로 한다고 함
4. 아저씨들 정체가 뭐냐? - 내가 이전 편에 적지 않앗음 그냥 펜션 사장 산부인과 의사 사업가 직장인 뭐 이런 거임
5. 너가 좋다니까 다행이지만 걱정이 된다 - 걱정해줘서 고마움 다들 걱정들 하는데 나 행복함 지금 이 썰을 풀 때 다들 야하다 기분 좋겟다 부럽다 이런 거 보면서 더 즐기는 중
6. 나도 그 모임에 가고 싶다 - 뭐 그건 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서 우리 모임에 원칙 중에 하나가 외부에 절대 노출되지 말하임 하지만 내가 어김 ㅋㅋㅋ 내가 임신 때문에 호르몬 ㅋㅋ 그래서 아빠한테 혼나고 이것 때문에 삼촌들 모여서 회의 하고 난리도 아녓음 ㅋㅋ 하지만 결국 허락 받앗고 막냉이 삼촌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햇음 ㅋㅋ 진짜 조심해서 쓸거임 ㅋㅋ
그럼 이제 이후의 썰을 풀겟음
X윤이와의 4대 1 질싸갱뱅이 끝나고 나서 난 충격에 빠졌음
솔직히 아빠랑 섹스하는 중딩년이 뭘 놀래고 잇냐고 하겟지만 상상을 햇어도 그리고 원이랑 같이 한 쓰리섬 이건 또 여자 2이고 남자는 아빠엿으니까
근데 여자 1에 남자 4?
나 죽는 거 아님? 이 생각도 들엇음 솔직히 겁 먹엇는데
삼촌들이 나한테 올 줄 알앗는데 각가 샤워하고 나와서는 음료수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 거임
아 우리 모임 철직 술 안 마심 뭘론 여자가 원하면 마시지만 술 먹고 섹이 제일 안 좋다고 해서 안하는 거라고 함
그러니까 다들 맨정신이라는 거임 ㅋㅋㅋ
또 다시 무슨일 잇엇냐라는 듯이 아주 평온 햇음
난 X윤이가 걱정이 되어는데
기절한 줄 알앗던 X윤이가 다시 같이 씻자는 거임
- 나 아무것도 안햇는데?
- 너 땀 개 나 ㅋㅋㅋ
나 엄청 긴장햇는지 나도 모르게 몸에 땀이 나잇엇음
X윤이랑 같이 샤워실 들어가서 씻엇음
물론 이 후부터는 다들 알몸임 나도 아빠랑 웬만하면 알몸이기는 해서 그런지 어색하지는 않앗음
X윤이랑 나랑 서로 머리 말려줌 그리고 다시 삼촌들이랑 같은 공단에 잇엇음 산삼촌은 어제 애기 받느라 힘들엇다고 좀 잔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감
다들 또 앉아서 수다를 떰
이떄 부터는 이야기 수위가 높아지기는 햇음
아빠 - 아 나이 들엇나봐 이제 한 번 하면 회복 되는데 최소 10분은 걸리는 거 같아,
뚱삼- 나도 살 뺄까봐요 아까 솔직히 배로 X윤이 누르는데 미안햇어요
X윤- 나 좋앗는데? 삼촌이 배로 눌러주면 뭔가 내 배가 눌려려서 삼촌 자지가 더 잘 느껴져서 좋아
섹스 할 떄가 그럴 수 잇다지만 X윤이 저 예쁜 얼굴과 입에서 자지 보지 이런 말이 쉽게 나오는 거 보고 놀라기도 햇음
뚱삼 - 그렇다면야 다행이지만 너 숨 못쉬는 거 같아서 그래
X윤 - 아 그건 좀 힘들기는 해, 근데 그것도 좋아.
X윤이가 손으로 시범을 보여줌 손을 포개서 아까 잇던 일을 설명하는 거임
X윤 - 이렇게 눌리면 내 배가 압박이 되서 삼촌 자지가 진짜 딱 잡히거든 그때 삼촌이 싸면 삼촌 정액이 내 질 주변에 팍 느껴져서 더 기분이 좋아
나도 아빠한테 질내사정 당할 때 아빠한테 가끔씩 그 느낌을 이야기 할 때도 잇지만 사실 느껴질 때도 잇고 아닐 때도 잇거든? 근데 와 저걸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게 놀랏던 거 같아
내가 X윤이 보면서 멍하고 잇는데 막삼이 말을 검
막삼 -X연이는 보니까 어떗어?
나 - 아 대박 개쩜!
내가 엄지를 치켜듬 ㅋㅋㅋ 엄지 드는 게 우리 아빠가 항상 나한테 하는 건데 그거 하니까 삼촌들 빵 터짐
막삼 - 와 진짜 진짜 형님하고 똑같다. 하는 행동이 판박이네 ㅋㅋㅋ
아빠가 나를 힐끗 보고는 픽 웃으면서 답함
아빠 - 그러냐?
뚱삼 - DNA가 어디 갑니까 ㅋㅋ 닮앗어요 둘이 말투도 비슷한 거 같아
나 - 이게 웃겨요?
막삼 - 요즘 그러는 중딩이 어딧냐 ㅋㅋㅋ
나 - 나 자주 그러는데? 친구들도 암말 안해요
막삼 - X윤아 너 저거 해?
X윤 - 하는데? 이것도 해
하면서 X윤이가 쌍따봉 해줌, 고마웟음 ㅠㅠ
막삼이 뻘쭘해 하더니 나한테 사과함 ㅋㅋㅋ
아빠 - 따봉 그거 말고 소감이 어땠는지 물어본거잖아
아빠 말에 내가 답햇는데 진짜 ㅋㅋ
나 - X윤이 개 예쁨, 개 야함, 와...대박!
하고 또 엄지 듬. 삼촌들이 그거 따라하기 시작함 그러면서 막 웃음
그렇게 이런 저런 대화를 햇던 거 같음 몇몇 기억다는 대사들이 잇는데 써 보겟음
뚱삼 - 아빠를 네가 먼저 꼬셧다며?
나 - 네 어른이랑 섹스 해보고 싶어서요
뚱삼 - 진짜 형님 DNA 맞음, 형님이 우리 중 제일 변태 잖아.
막삼 - 아 변태력 밀리기 싫은데 인정이다.
아빠 - 어린 노무 새키들 나 따라오려면 멀엇지 니들은
뚱삼 - 그렇죠 자기 친 딸을 임신 시킨 아빠 ㅋㅋㅋ 그것도 초딩 때 따먹엇다면서요
아빠 - 야 말은 바로 하자 내가 따 먹힌 거라니까?
뚱삼 - 아 또 구라친다, 마침 여기 주인공 잇으니까 물어볼게요. X연아 네가 따먹은 거냐? 따 먹힌 거냐?
그 질문에 어 잠만 하고 고민햇음 먼저 유혹한 건 맞는데 그 다음 부터는 아빠가 더 덤벼들엇는데? 흠.... 그래도 거짓말을 할 순 없엇음 ㅋ
나 - 내가 유혹햇는데?
뚱삼 - 진짜 초딩이? 아빠를? 딸들은 아빠가 첫 남자 같은 거라더니 그런 건가?
아빠 - 야 말은 바로 하자 초딩이 아니고 중딩 입학전 졸업 전 마지막 겨울 방학 때니까 초딩은 아니지
뚱삼 - 아 형, 그건 아니지 초딩 겨울 방학은 초딩 때가 맞지
아빠 - 야, 1월이 지낫으니까 아니지! 14살이엇은데 중딩이지
아빠 말에 난 날짜를 계산해 봣음 내 처녀막이 처음 뚤린 날이라서 내가 기억하거든 폰으로도 그날을 기록해 놧음
뚱삼 - 아 그런가? 아무튼 초딩이나 중딩이나 딸 따먹는 건 맞잖아요
아빠 - 내가 먹힌 거라니까? 정확히는 딸이 친 아빠를 따 먹은 거지. 그리고 중딩이라니까.
나 - 아빠 나 초딩 때 맞는데 새해 전인데?
하고 내가 기록한 폰 보여줌 순간 아빠 눈 껌뻑임
삼촌들 또 막 거봐 역시 형님이다 말 이러면서 아빠 놀리면서 지들끼리 빵빵 터지고 아빠는 귀찮아 하면서도 삼촌들의 장난을 일일이 다 대답해주는 거 같음 뭔가 캐미가 좋은 거 같앗음
그리고 나는 X윤이랑도 대화를 햇음
X윤이가 삼촌들이 나한테 짖굳은 질문이나 장난 걸 때 마다 내 편이 되어줬음 어떻게 얘는 착하기 까지 한 건지...ㅠㅠ
X윤이 남의 말을 참 잘 들어주는 아이면서도 자기 의견이 매우 뚜렷햇음
말하는 거만 보면 방금 전 아저씨 4명한테 갱뱅질싸 당하면서 아헤가오 한 여자애라는 게 전혀 안 느껴짐 똑부러지는 얘엿음
나는 솔직히 바로 나도 참전하는 줄 알앗지만 이런 수다는 거의 1시간을 넘게 갓음
그 와 중에 나는 X윤이가 이 판에 들어오게 된 이야기도 듣게 됨
이건 나도 들은 거임 내 기억이 정확하지 않기에 대충 기억나는데로 쓰겟음 X윤이 이야기는 더 어마어마한 것이 잇기 때문에 그건 내가 제대로 썰을 풀거고
이건 를 그 때 당시 들엇던 것을 푸는 거임
X윤이는 정확히는 막냉이 삼촌의 사촌조카임 사촌누나의 딸이엇음
막냉이 삼촌과의 둘의 관계는 X윤이가 12살에 시작이 되엇다고 함
막삼촌이 X윤이와 첫 섹스를 한 것은 X윤이가 막냉이 삼촌 집에 지 엄마랑 놀러왓을 때라고 함
막냉이 삼촌이 대박인게 이미 시 사촌누나랑 근친하는 사이엇음
막냉이 삼촌의 첫경험 상대가 지 사촌누나랑 그 누나의 친구들이엇다고 함
내가 누나라고 하는 건 막냉이 삼촌 입장에서 들은 이야기라서 그런 거임 첨에 사촌언니라고 쓰니까 이상해서 다시 누나로 고친 거임 ㅋㅋ
아무튼 어려서 부터 군대때까지 간헐적으로 만나서 섹스를 햇다고 함
그리고 사촌누나가 결혼하고 나서 뜸하다가 언제 부턴가 사촌누나란 사람과 그 남편이 관계가 별로가 되면서
다시 사촌누나랑 가까워졋고 둘이 주 마다 만나서 섹스를 햇다고 햇음
그러다가 그걸 X윤이가 본거임
X윤이는 모른 척 하다가 호기심에 지 삼촌과 엄마가 하는 짓이 먼지 여기저기 찾아보기 시작햇고
그래서 지도 섹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햇다고 햇음 맞나...? 암튼 내 기억이 오류일 수 잇음 ㅋㅋㅋ
이건 나랑 비슷한 상황이엇음 ㅋㅋ 여기까지 듣고 내가 너도? 약간 이런 눈으로 X윤이를 바라봤엇음 ㅋㅋㅋ
X윤이는 연기학원을 다녓는데 진짜 다니기 싫어햇다고 함
얘가 예쁘니까 학원 원장이 특별히 더 예뻐햇는데 좀 그랫다고 함 막 만졋다고 함
여기서 삼촌들 막 그런 개새끼가 와 변태 새끼 막 이러는 거임
그거 보고 내가 아니 누나 누굴 보고 변태라는 거지....라고 생각햇음... 내로남불 지렷음
암튼 X윤이가 학원을 땡땡이 까고 삼촌집에 온 거임
막냉이 삼촌이 집 번호 알려줫는데 집에 잇던거임
막냉이 삼촌이 인제 섹파랑 엘리베이터에서 부터 아주 물고 빨고 하면서 집에 왓다는 거임
현관에서 바지 내리고 자지 빨게 하고 잇는데 X윤이가 중문을 확 열어 버린 거임
섹파 소리지르고 막삼촌도 놀래서 난리 나고 섹파는 그대로 나가버렷다고 함
삼촌은 우뚝 선 자지를 내놓은 채로 조카랑 눈이 마주쳣고 언능 바지를 입엇다고 ㅋㅋㅋ
왜 너 여기 잇냐 부터 혼내려는데 이게 조카한테 섹하는 모습 걸리는 바람에 진짜 이 상황을 어쩌지 이랫다고 함
그때 X윤이가 삼촌은 우리 엄마랑도 그거 하면서 다른 여자랑도 그거해? 이래버림
막냉이삼촌 멘붕 오고 니가 그걸 어찌 아냐 부터 시작해서 둘이 대화가 시작되엇다고함
거의 혼나듯이 X윤이한테 한소리 듣고 막냉이 삼촌이 변명아닌 여러 변명을 함
더욱이 X윤이가 그떄 12살인데도 막냉이 삼촌이 놀란 건 자기 엄마랑 삼촌이 하는 게 단순이 남녀 사이의 섹스를 넘어선
근친상간이라는 것을 알고 잇엇다는 거에 놀랏다고 함
그리고는 X윤이가 자기 엄마랑 삼촌이 그런 거 하는 거 괜찮은 거냐 물엇을 때 막냉이 삼촌은 여기서 스스로 무덤을 팟다고 함
어떻게 둘이 섹스 하는 사이인데 그러면 안된다고 말할 수가 없엇다는 거임
거기서 막냉이 삼촌이 가끔 가족끼리는 그런 사람들이 잇다 머 이런식으로 해명햇다고 함
여기서 X윤이가 그럼 자기랑도 하자고 함
삼촌이 잘못들엇나 싶엇다고 햇음
X윤이가 너무 예쁘게 생긴 애라서 속으로 X윤이 볼 떄 마다 얘가 크면 와 진짜 혹시나 기회가 된다면 한 번은 따먹고 싶다라는 생각은 하고 잇엇다고 햇음
그런데 X윤이가 먼저 와준거임 문제는 자기 생각은 중딩 넘어서? 고딩 가서 그떄쯤 혹시나 이랫다는 건데 12살이 와서 말을 그리 해버렷다는 거임
이럴 떄 우리 아빠가 아니고서야 보통 어른들은 미쳣냐 어린게 돌앗냐 이래야 정상 아님? ㅋㅋㅋㅋㅋ
그런데 삼촌은 거기서 아 이거 기회다 이때 아니면 얘를 언제 먹어보냐 그것도 초딩보지를 이 생각이 들엇다고 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그날 X윤이 처녀 보지를 먹엇다고 함
섹햇던 이야기는 자세히는 안햇엇고 처음이고 꼭 처음은 질내사정 하고 싶어서 안에 사정을 햇는데 피범벅 되서 나오고
이때는 X윤이도 놀라서 엄청 울엇다고 햇음 ㅋㅋㅋ
하지만 그때 부터 X윤이가 가끔 학원 빼먹고 막냉이 삼촌 집에 와서 섹스를 햇고
삼촌과 섹스를 어느 정도 하고 잇을 떄 첫 초경을 햇다고 햇음 난 초경 하고 아빠랑 섹했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엇음
대충 내 기억에 두 사람의 근친은 이렇게 된 걸로 알고 잇음
뭐 더 뭐가 잇는데 잘 기억이 안남
아무튼 이 이야기는 이미 삼촌들은 아는 이야기지만 내가 잇어서 막 취임새까지 넣어주면서 나 들으라고 해준 이야기엿음
그래서 나도 자연스럽게 아빠와의 이야기를 꺼냇음
아빠가 대신 말을 하려고 하니까 삼촌들이
- 아 형님은 좀 다물어요
- 직접 듣게 좀!
막 이럼 ㅋㅋㅋ
그래서 나도 아빠와의 첫 경험 이야기를 풀어줌
X윤이와 막냉이 삼촌 이야기에 이미 삼촌들 자지가 다 발기 되어 잇엇고 내 이야기까지 들어서 그런지 아주 삼촌들 눈이 뭔가 쫌 무서웟음
이게 기폭제가 되어서 (기폭제 네이버에서 찾아봄 ㅋㅋㅋ)
어느새 막냉이 삼촌이 내 옆에까지 와 있엇음 그리고 내 가슴을 만지면서 나를 뒤에서 안앗음
그 순간 난 아빠를 봤는데 아빠는 이미 X윤이를 뒤에서 안고 잇엇음
그때 속으로 아 이제 나도? 이런 생각이 들엇음
삼촌이 내 가슴을 움켜쥐고 내 목에 숨 불어넣으면서 입술로 막 하면서 계속 나한테
- 아빠하고 두 번쨰는 어떗는데? 계속 이야기 해봐
이러는 거임
근데 나는 이상하게 또 그걸 이야기 하고 잇엇음
- 두 번째는 아빠가 나 자고잇는데 또 와서...
막 이러면서 진짜 내 보지 입구에 손가락을 가져다서는 내 클리를 막 비비는 거야 근데 이기 진짜 아빠랑 할 때랑 또 달랏음
우리 아빠 보다 더 부드럽고 뭔가 기분이 묘한 거야 아빠가 할 떄는 좀 아프지만 내가 참을 만 하다라면
이건 고통이 없엇어 그냥 기분이 좋앗어 막냉이 삼촌이 이걸 잘햇어
- 그래서?
막 삼촌이 계속 이야기 하게 하는데 난 또 그 이야기를 계속 햇다?
- 아빠가 막 나 임신 시켜준다고 아...!
막 이러는데 내 앞에 뚱 삼촌 자지가 딱 와 있는 거야 그리고는 내 코랑 이마에 그 자지가 딱 올려진다? 얹어지는 거임
와 그 살냄새 샤워하고 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뭔가 그 살냄새가 되게 좋앗어 야릇하고
그걸 내 얼굴에 스윽스윽 하더니 내 입술에 귀두를 가져 오는데 아 이거 입에 물어야 하는 구나 자동으로 그렇게 생각해 버림
알아서 내가 뚱삼촌 귀두를 입에 넣은 그리고 내 앞에서 아빠랑 산삼촌이 X윤이 한테 나랑 똑같은 걸 하고 잇는 거임 그 모습이 마치 거울 보는 거 같은 거임
진짜 나 부르르 떰 뭔가 확 왓음
그렇게 뚱 삼촌 귀두 빨아주다가 이제 둘이 자리를 바꿔서 막삼촌이 자지를 내 입에 넣고 뚱삼촌이 내 클리를 만지기 시작햇음
이거는 안 당해 보면 모름 왜 X윤이가 아헤가오가 되엇는지 바로 깨달앗음
어느 정도 내가 젖은 거 같으니까 이제 뚱삼촌이 내 보지를 빨아주는데 이건 아빠랑 또 달앗음
우리 아빠는 보빨이 단꼐가 잇음 일단 아빠는 전체적으로 혀로 핥은 다음에 천천히 주변을 막 혀로 핥다가 슬쩍 내 질 입구를 핥음 그리고 소음순을 애무하면서 클리를 빨고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서 혀를 집어 넣음
그런데 뚱삼촌은 내 보지를 마치 흡착기 달린 것처럼 쭈욱쭈욱 빠는 거임 그때 진짜 와 내 몸이 어딘가로 끌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엇음
그때 나도 고개를 뒤로 졎힘 그 젖히는 순간에 X윤이 고개가 뒤로 팍 하던 순간이 함께 그려졋음 ㅋㅋㅋ
- 히그엑? 흐엑?
나 이상하게 신음을 냇엇음 ㅋㅋㅋㅋ 이 건 나중에 갱뱅 끝나고 삼촌들이 내 반응 흉내내며 놀릴 떄 내가 그런 소릴 냇구하 하고 알게 되엇던 거라서 ㅋㅋ
아무튼 아빠랑 할 때 잘 내지 않던 소리를 내버림 와 너무 나도 놀라서 내가 양손으로 내 입을 특막 함
이건 또 다른 엄청난 자극이엇음
그것 만으로 이미 아빠랑 한 판 한 것처럼 몸에 힘이 쭈욱 빠져버리는 거임
이때 뚱삼촌이 나를 공주 앉듯이 앉아서 소파로 데려감
아 소파 소개 안햇는디 엄청 큼 거의 침대 수준임 소파에 나 앉히고 내 다리르 벌리고는
- 우리 X연이 보지에 이 삼촌이 박아도 될까? 모르는 아저씨가 X연이 보지에 자지를 넣는거 괜찮아?
이러는 거임 내가 여기서
-모른 삼촌 아닌데?
그랫거든, 그때 뚱삼촌이 나한테
- 너 삼촌 이름도 모르잖아? 오늘 처음 봣잖아?
이러는데 어 맞네? 이 생각이 드는 거임, 내가 영상에서 좀 봤다고 나만 내적친밀감이 잇엇나?
암튼 그때 내가 뚱삼촌을 봤는데 뭔가 진짜 완전 변태스러웠음 머랄까 혐오스러울 정도?
그런데 그게 싫지 않은 거임 저 뚱땡이가 내 보지에 지 자지를 넣는다고? 이 생각이 딱 드는데 싫은 게 아니라 어?. 왜 좋지?
이런 느낌이엇음
- 네 삼촌 자지 넣어주세요...!
아 진짜 내 입에서 이 말이 튀어 나가버림
그리고 그때 뚱삼촌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오는데 이건 아빠랑 달랐음
아빠는 귀두가 큰 편이라 귀두 들어오는 게 좀 힘든 들어만 오면 괜찮은데, 이건 들어와도 들어와도 계속 두꺼워지는 거 같은 거임
그리고 그 큰 배가 나를 짖누르는데 바로 X윤이가 햇던 말이 먼지 바로 느낄 수 있엇음
- 으그억
막 나 이런 소리 냇다고 함 그리고는 그대로 박은 상태에서 안 움직이는데 나보고 막
- X연아 보지 오무렷다 폇다 할 수 있어?
이러는 거임. 아니 이미 벌어질 때로 벌어진 거 같은데? 이생각이 들면서도 또 시키는대로 함 ㅋㅋㅋ
-와 X연이 보지 힘이, 중딩이라서 그런지 진짜 잘 쪼이네.
막 이러는 거임. 아 근데 또 그말이 칭찬으로 들리는 거임
- X연이 보지 잘 쪼여요.
난 또 이랫음 ㅋㅋㅋㅋ 난 섹할 떄 쫌 미치는 거 같음 ㅋ
암튼 그리고는 천천히 움직이는데 와 진짜 그 배랑 내 보지 윗 두덩이랑 내 배가 닿을 때 마다 압축기로 눌립당하는 기분인데
숨이 컥컥 막히는데 그게 너무 기분이 좋은 거야
진짜 나를 박는데 퍼억퍼억 소리가 낫음
그리고는 이제 뚱삼촌 말고 막삼촌이 내 앞에 서는데
와...진짜 막삼촌이 왜 사촌누나도 따 먹고 지 조카도 따 먹을 수 잇엇는지 알 수 잇엇음
내가 물론 자지를 많이 본 건 아님 우리 아빠, 삼촌들 몇 명 그리고 잠시 방황햇을 때 만난 새끼들 뭐 좀 됨
그 중에서도 막삼촌 자지가 제일 이상적임 두꺼운 귀두 한 입에 다 넣으려면 진자 옆으로 입 집어 넣어야함
그리고 그 귀두와 똑같은 라인으로 떨어지는 자지 기둥 그런데 매우 일정하게 길이는 내가 양손으로 기둥을 잡아도 귀두가 남는 정도임
진짜 X윤이는 이 자지에 매일 박혓을 거라 생각하니 부러웟음
그 자지가 내 보지 입구에 딱 귀두를 대고는 문지르는 거임
- X연이 보지가 너무 좁아서 이거 들어갈지 모르겟네?
이러면서 꼐속 안 박고 귀두를 질 입구에 댓다가 안 댓다가 하는 거임 감질맛? 아무튼 그거 나게.
그래서 내가 막
- 넣어주세요. 삼촌 자지 X연이 작은 보지에 박아 주세요!
내가 막 이랫음 그러니까 삼촌이 알겟다면서 천천히 밀어 넣는데 와 보지 입구가 화끈 거리는 거임
아마 그게 내 보지가 늘어나느 최대치 엿던 거 같은 물로 그 당시의 이야기임 지금은 자지 2개도 들어감
그리고는 진짜 박아대는데 와 내장이 딸려나가는 거 같은 기분 뭔지 알음? 속도도 빠르지 않고 일정하게
진짜 쑤욱 쑤욱 하는 느낌임
와 그리고는 나를 앉아 들어서 들박을 하는데
-끼아악!
내가 괴성을 질럿다고 햇음 아무리 내가 몸무게가 적어도 진짜 나를 들어서 위 아래로 박아대는데 그 큰게 내 보지 제일 안 쪽에 진짜 쿡쿡 찌르는 거임
이건 좀 많이 아팟음 하지만 아프면서 좋앗음
그리고는 자지르 쑤욱 빼고는 그 상태에서 바로 내 뒤에서 뚱 삼촌 자지가 또 들어옴 나는 계속 공중에 잇엇음
두 사람이 막 나를 그렇게 위에서 번삽하면서 박다가
나를 내려 놓고 내 다리르 한 족을 올려서 후배위로 막냉이 삼촌이 박는데 그때 내 고개도 돌아가잖음?
그때 나랑 거울 보듯이 산삼촌이 X윤이 보지를 다리를 올려서 뒤치기로 박고 잇고 X윤이 보지에 산삼촌의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는데
그 들어가고 나오는 박자에 맞춰서 내 보지에도 막삼촌의 자지가 진짜 서로 무스 칼 군무 하듯이 들어왔다 나갔다가 하느 거임
내 눈에 보이는 그 광경에 맞춰서 내 안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니까 이건 엄청 미치는 거임
- 아아...!
내가 무슨 풍선 바람 빠지는 소리로 아아 하더니 그대로 시후 햇음
아 내가 낸 소리에 대한 내 표현은 그 당시 삼촌들에게 들엇던 것들임 ㅋㅋ
- 와 얘도 물 장난 아니네, X윤이 못지 않네.
이러면서 삼촌들 엄청 신나하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난 다리가 후들 거렷음
그렇게 뚱 삼촌도 나한테 박고 그러다가 이제 나를 침대에 거의 무슨 가슴이 바닥에 닿게끔 해 놓고는
둘이서 가랑이 벌리고 서서 내 뒤에서 박는데 내가 이걸 어떻게 그런 건지 알앗냐면 내 앞에서 똑같은 자세로 X윤이가 박히고 잇엇기 때문에 알 수 있엇음
그렇게 박히는데 갑자기
- 체인지!
이러면서 갑자기 삼촌 둘이 X윤이한테 가고 우리 아빠랑 산삼촌이 나한테 오는 거임
- 내가 드디어 말로만 듣던 X연이 보지에 다 박아 보네~
이러면서 산삼촌이 엎드려 잇는 내 위에서 양다리를 앉으며 지 자지를 내 보지에 넣는데 이 자지는 또 다른 맛이엇음
보지를 긁듯이 박는데, 이때 깨달앗음 왜 X윤이가 갱뱅을 하는지
실시간으로 전혀 다른 크기와 모양의 자지들이 내 질 속으로 들어오고 나가는데 아 진짜 그 기분은 갱뱅 즐기는 여자들만 알 수 잇는 거임
그리고는 이제 아빠 차례임
- 우리 딸 삼촌들 자지 맛보니 어때 아빠 만큼 좋아?
이러는 거임. 근데 거기서 난 또
- 웅 너무 좋아...삼촌들 자지 너무 좋아...!
이래버림.
- 우리딸 감히 아빠 자지 보다 삼촌들 자지가 좋다고 하니까 혼나야 겟네?
이러더니 이 미친 아빠가 진짜 무슨 평소와는 다르게 엄청 세게 박아대는 거임 근데 이 엄청난 힘은 직전에 X윤이랑 할때 처럼 하던 거 그거 엿음
- 감히 아빠 자지 말고 삼촌들 자지에 가버리다니 아주 못된 보지구만!
이 아빠가 막 이렇게 세게 이야기 하는데 와 진짜 평소 아빠가 좀 센 편이지만 이 날은 더 세버려서 또 2번째로 시후 해버림
엉덩이에 힘이 빠지는데 와 다리 풀리고 몸은 뜨겁고 온 몸에 땀으로 찐득 거리는데 또 삼촌들의 그 뜨거운 입김이 내 살결에 막 닿고
그 뭔가 담배 냄새가 섞인 그 약간 아저씨 냄새? 근데 쉰내는 아님. 절대 오해하지 마셈. 아무튼 그 냄새가 내 온몸을 막 감싸는 거임
그렇게 박히다가 산 삼촌이 박고 잇는데
- 아 이거 쌀 거 같은데? X연아 삼촌이 가장 먼저 우리 X연이 이 작은 보지 안에 싸도 돼?
이러는데 순간 아빠랑 오면서 나눈 대화가 생각낫음
아빠랑 차 타고 올 때 아빠한테 삼촌들이랑 섹스 할 수도 잇다, 만약 하게 되면 삼촌들이 내 보지 안에 쌀 텐데 나 위험일인데? '
아빠는 내가 삼촌들 아기 가지면 아빠는 어떻할 건데? 막 내가 이러면서 아빠에게 도발 시전한 게 생각나는 거임
- X연이 보지에 쌀 거에요? 나 위험일인데? X연이 보지 안에 싸면 애기 생겨버려...!
내가 이랫음. 그때 산삼촌이 좀 당황한 듯이 박는 걸 멈추고 아빠를 보는 거임, 그 시선을 따라 나도 아빠를 봤음
아빠는 X윤이 보지에 자지를 박는 상태에서 나랑 눈이 마주침.
그때 아빠는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앗지만 삼촌은 알앗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엿음 나도 아빠가 허락햇다는 것을 알 수 있엇음
그리고 바로 삼촌이 나한테 그랫음
- X연이 보지에 아빠말고 다른 남자가 정액 싸준 적 있어?
- 없어요..!
- 이 삼촌이 처음이야?
- 네...!
- 아빠 말고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임신 되면 어떻게 해?
- 임신 되면 큰일 나요
- 아빠 애기 임신 하는 것 괜찮아?
- 아빠 애기는 좋아
- 왜 삼촌 애기는 안되는 거야?
- 아니 삼촌 애기도 좋아
- 그래 그럼 삼촌 애기 임신 하자! 삼촌 이름이 뭔지도 모르지?
- 몰라 삼촌 누군지 몰라
- 모른 삼촌이 지금 부터 정액 싸줄테니까 임신 하는 거야? 삼촌 애기 가지는 거야? 알겠어?
- 네! 삼촌 애기 가질게요!
- 윽 싼다!
진짜 이러면서 내 보지 안에 싸기 시작함. 아 근데 사람마다 정액의 느낌이 다른 거 알음?
우리 아빠는 정액이 좀 뭐랄까 양은 많은데 주루륵 하는 느낌임 그런데 이 삼촌은 뭔가 되게 찐함. 꾸덕하다고 해야 하나
진짜 보지 안에 들어오는데 먼가 탁 이런 느낌이 아니고 어 쌋나? 싶은데 갑자기 끄룩하고 질내에 뭐가 흘르는데 되기 느리게 천천히 흐르는 느낌임
그래서 더 뜨근한 느낌이 강햇음
그리고 삼촌이 자지를 뺴니까 그때 뚱삼촌이 들어옴
- 우리 X연이 보지에 삼촌이 정액 싸줄테니까. 삼촌 애기 임신 시켜 주세요 해봐.
- 삼촌 애기 임신 시켜 주세요...!
- 삼촌 뚱뚱하고 못생겻는데 임신 할거야?
그런데 솔직히 나 이때 속으로 아니요? 하고 싶엇다...? 아 이거 뚱삼촌 보면 상처 받을 까? 삼촌 미안^^
그런데 이때 X윤이가 햇던 말이 떠오름 그래서 똑같이 해줌
- 삼촌 애기 낳을 건데 내가 예쁘니까 아가도 예쁠 거니까 임신 시켜주세요..!!
X윤이가 이런식으로 이야기 햇엇어서 나도 똑같이 함
- 그래 오늘 X연이 한테 못난이 애기 임심 하게 해줄게!!! 싼다!!!
하면서 뚱삼촌도 내 보지 안에 쌈.
아 이제 끝난 건가? 난 X윤이도 막냉이 삼촌이랑 우리 아빠랑 하고 있어서 더 이상 내 보지에 안 쌀 줄 알았음
근데 어? 막삼촌이 나한테 오는 거임
- 오늘 X연이 임신 시키는 거 제대로 해야 되니까 삼촌도 X연이 보지 안에 싸줄게~
이러면서 그 어마무시한 걸 집어 넣는 거임
- 삼촌이 가득 X연이 보지 안에 싸줄께? 벌서 몇 명이나 X연이 보지 안에 싸는 거야?
-삼촌까지 3명
내가 손가락까지 펴가며 말함 ㅋ
- 3명은 처음이지?
- 처음이에요...! 아빠 말고는 다 처음이야..!
- 그럼 내가 X연이 보지에 싸는 4번째 남자네! 삼촌 정자는 존나 강해서 아마 다른 삼촌들 꺼 이기고 X연이 임신 시킬 거야! 내가 임신 시킨 여자 애들이 몇 명인 줄 알아?
아니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 몰라요..몇 명인데요?
- 오늘 X연이가 임신 하면 10명이 넘늘 걸?
이게 진짜일 거라고는 생각 안함
- 이 삼촌이 오늘 X연이 임신 시켜 줄테니까! X연이 임신하면 삼촌이 책임져 줄게? 삼촌하고 결혼 할까?
이때 아/바랑 결혼 한다고 하려다가 아 이건 맞장구 쳐줘야 겟다고 생각햇음
- 응 , 삼촌하고 결혼할게요! 임신 시켜주세요!! 우리 애기!!
막 이래 버림. ㅋㅋ 이 것 때문에 나중에 아빠가 질투 하긴 함 ㅋㅋ
아무튼 내가 그 말 하니까 막삼촌이 진짜 무슨 나 뚫을 기세로 내 안에 엄청 깊게 박는 거임
와 이때 진짜 와 아랫배 몇이 맞는 기분 암? 솔직히 나 명치 안 맞아 봣는데 명치 맞으면 딱 이 기분일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아픔이엇음
그리고 그 두꺼운 자지가 내 보지 안에서 더 팽창하는 느낌이 나더니 내 몸 깊숙 한 곳에 화끈 거리는 거임
이거 그때 아빠랑 해서 첫 임신이 되엇던 그 느낌이엇음 그리고 나 이때 눈물이 터짐
막냉이 삼촌이 자지를 빼고 다니까 진짜 안에 삼촌들이 싼 정액들이 무슨 합체를 해서 나가는 것처엄
내 보지 입구를 따로 흘러 내리는 느낌이 팍 나는 거임
근데 그게 한 번 쭈룩이 아니고 계속 흘러 나가는 느낌이엇음
이때 막삼촌이
- 흘리면 안되지!
하면서 그걸 또 다 손으로 받아서 내 보지 안에 다시 도로 집어 넣는 거임
진짜 아 이거 임신 하겠네 싶엇음. 근데 솔직히 누구 애긴지 순간 궁금해 할 때 쯤 아빠의 자지가 들어왔음
- 감히 아빠말고 다른 남자들 정액을 보지에 받아? 아빠 애기만 임신 한다며!!
아빠가 이렇게 나오면서 나를 강하게 찔러대는 거임 그리고 이때 난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이후로 거의 기억이 안나고
아빠까지 나중에 내가 X윤이한테 물어 보니까 내가 거의 기계적으로 아빠가 쌀 때는 영혼 없이 아빠 딸 보지 안에 싸주세요. 아빠 애기 가질 래요.
라고 반사적으로 말햇다는 거임
아빠까지 싸고 나서 진짜 아래가 훵한 기분이엇음 그리고 내 몸 밖으로 계속 뭐가 흘러 나가는 느낌이 드는 거임
물론 그게 계속은 아닌데, 그런 느낌이 한 번 나니까 계속 그런 거 같은 느낌이엇음
아빠랑 하면서 오르가즘도 진짜 많이 느끼고 자극적인 것도 많이 햇지만
이날 정말 내 첫 갱뱅은 잊을 수 가 없엇음
그런데 웃긴 건 먼지 암?
아 그러면 나 이대로 쓰려져서 못 일어낫겟네 싶엇을 거임 그런데 그거 잠깐임
한 10분? 15분 뒤에 정신이 말짱해지고 몸도 그대로 돌아옴
진짜 무슨 온 힘이 다 풀려서 죽을 거 같앗는데 금방 회복되는 거임
왜 X윤이가 좀 누워있다가 아무렇지 않게 일어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음
생각보다 회복이 엄청 빨리 되는 거,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다는 거?
아 왜 X윤이가 그렇게 당하고서도 편안하게 있을 수 있엇는지 바로 알 수 있엇음
정신이 차려지니까 내 보지가 궁금하잖음 그래서 전신 거울 앞에 가서 양다리 벌리고 내 보지를 봄
진자 허연 거품이 범벅인 거임 근데 X윤이 보다는 좀 양이 적은 듯 햇음
내가 아 이제 씻어야 겟다 하고 자리에 서 일어났음 그리고 씻으로 들어갓는데
뒤에 삼촌이 하나 들어 오는 거임
나는 아까 나랑 섹스한 삼촌들이겟거니 햇는데 ㅋ
펜 삼촌인 거임
- 누구?
- 아까 봤잖아.
그런데 아까 봤잖아 그러면서 느닷없이 날 엎드리게 하고는 바로 보지에 쑤셔 넣는 거임
진짜 엄청 빨랐음
- 아 이게 말로만 듣던 X연이 보지구나~ 너희 아빠는 좋겠다 매일 딸 보지 먹을 수 있어서
그러면서 박아대는 거임 뭔가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서 그냥 그대로 박혓음
- 삼촌 딸이 10살인데 빨리 커야 삼촌도 X연이 처럼 아빠가 딸 임신 시키는 엄청난 일을 해 볼텐데?
막 이러면서 나랑 제대로 인사도 얼굴도 대화도 없이 하는 거임.
뭐 일단 그대로 둬씀
그대로 나한테 막 딥키스 하고 내 가슴 빨고 나를 이리저리 앉고 돌리고 하다가
나를 욕조 모소리에 진짜 앉혀 넣고는 박으면서 나를 마주보면서 그러는 거임
- 삼촌 딸이 X아인데 지금 부터 우리 X연이 X아가 되는 거야. 알겠지?
아 역할 놀이. 간혹 아빠랑 한 적도 잇음. 그래서 그래주겟다고 함
- 우이 X아 아빠 자지 좋아?
- 내 아빠 자지 좋아요.
- X아 아빠 애기 임신 시켜 줄까?
- 네, X아 한테 아빠 아기 임신 시켜 주세요
- X아 아빠가 임신할 수 있게 보지 깊게 아빠 정액 싸줄테니까. 임신 하자!
- 네, 아빠 X아 보지 깊게 싸주세요! 아빠 애기 임신 할래요!
이렇게 역할 놀이 해줌 ㅋㅋㅋㅋ
그리고 펜삼촌이 내 보지 안에 싸기 시작함
뭔가 샤워를 하면서 해서 그런지 별 큰 느낌은 없엇음 삼촌이 자지를 뺄 때 진짜 물처럼 주루룩 하고 정액이 흘러내림
- 와 X연이 진짜...와 네 아빠 말대로 정말 최고네!
하고 칭찬해주면서 막 키스하고 나를 안고 볼뽀보 하는 거임 근데 이건 좀 싫엇음
이상한게 섹스할 당시만 해도 막 키스 당하고 내 온 몸에 침을 바르고 할 떄는 기분이 좋은데
이상하게 끝나고 하는 그 아빠나 삼촌들이 애정 뽀뽀는 좀 그럼 ㅋㅋㅋ
삼촌이 씻는 거 도와준다면서 나 비누칠 해주고 물 뿌려주고 내 보지 안에 손가락 집어 넣어서 정액도 빼내줌
이렇게 내 첫 질싸갱뱅이 끝낫음
이날 이렇게 하고 끝난 건 아님 이날 썰은 아직 하나 더 남아잇음 ㅋㅋㅋ
아무튼 X윤이와 더 재미잇는 이야기가 있으니 기대해도 좋음
다들 잘 읽어줘서 고마워요! 또 금방 썰 풀어 올게요!!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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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05 | 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열 번 (45) |
2 | 2025.09.01 | 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아홉번 (54) |
3 | 2025.08.05 | 현재글 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여덞 번 (134) |
4 | 2025.08.01 | 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아빠랑 일곱 번 (95) |
5 | 2025.07.13 | 아빠랑 해서 임신한 썰 - 아빠랑 여섯 번 (8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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