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해서 임신 한 썰

술 먹다가 빡쳐서 여기 횐가입하고 썰 풀어 봄.
아빠 새끼는 다른 년 임신 시키러 감.
나 엊그제 생일이었음.
삼촌들하테는 축메 겁나 왔는데,
아빠 새끼는 아, 까먹었다!
이러고 말음.
작년에는 그래도 작년 생일에는 삼촌들이랑 펜션에서 생파도 하고 했는데,
그때 아빠 새끼가 요상한 선물을 했거든. 내가 평소에 잘 안 입는 옷, 그거 집에서 입는데, 포장도 쇼핑백으로 줬거든.
아빠 그때도 삼촌들이 챙겼던 거 같아. 아빠는 모르고 있다고 대충 준비해서 준거고.
아무튼 기분 이상해져 이거저거 찾아 보다가 이 싸이트 왔는데, 글 몇 개 봤다고 포인트 없다고 하는 거임.
그래서 어떠케 하지 하다가 글 쓰면 포인트 준대서, 아 그럼 내 이야기 써 볼까 하고 써볼까 함.
어차피 내가 여기서 무슨 이야기를 하든 믿을 사람만 믿을 거라고 생각해,
다른 썰 쓴 사람들 댓글 보니까, 주작이니 뭐니 말 많더라.
삼촌 중에서 내가 젤 좋아하는 삼촌 있거든 오늘 아빠 새끼 없을 때 그 삼촌만 집에 들어서 나 선물 주고 갔단 말이야.
그 삼촌이 그 방에서 제일 막내인데, 솔직히 같이 나가면 오빠라고 해도 됨. 많이 동안임. 나이는 40살 넘었음
아빠가 그 방에서 제일 나이 많음. 우리 아빠 반 백십살임
내가 아빠한테 당하고 임신 엔딩 뭐 이런 거 생각하겠지만, 그 반대임.
나 키가 큰 편. 171인데, 4학년때 이미 160이 넘었어써서
첫 자위를 나 초 3때 처음 했고, 초 5때 아빠 한테 자위하다가 걸림. 아 나 엄마 없음, 기억도 안 남.
자위 걸렸을 때 아빠가 모른 척 해줌
분명 눈 마주쳤는데, 그냥 지나갔음. 근데 그때 솔직히 일부러 방문 열어 놓고 하기는 했어.
학교에 친하게 지내는 남자 놈이 있었는데, 걔는 지 엄마랑 섹스 하는 게 꿈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미친 놈이었음.
여자애 3명이랑 남자애 3명 이렇게 친하게 놀았는데, 걔네 집에 가서 개 컴에 야동 엄청 봤거든.
그 놈 모아 놓은 게 다 엄마가 아들 성교육 해주는 내용임.
난 엄마가 없으니까, 엄마가 있으면 저런가 싶었지.
그런데 아빠가 딸한테 성교육 해주는 거 없나 싶은 거야.
난 아빠 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그 애한테 따로 이야기 해서 이거저거 다운 받는 법 배워서 몰래 그런 거 찾아서 보고는 했어.
나중에 그 애랑 나만 따로 그집 가서 야동 보면서 서로 자위하는 거 보여주고 그러기도 해써.
그 새끼랑 이야기 하다가 모든 남자들 컴에는 다 야동이 무조건 있다는 거야.
아빠도 있나? 싶어서 아빠 컴 여기저기 폴더 찾았는데 없어.
아빠 컴에 아빠가 딸 막 따먹는 그런 영상 있으면 좋겠었거든. 아 근데 이게 또 이런 생각이 든게,
그 애가 지 엄마 노트북에서 엄마가 아들이랑 근친해서 아들 아기 임신하는 영상 있었다는 거야. 그래서 자기는 꼭 엄마 임신 시킬 거라고...
그 이야기 때문에 더 아빠 컴 막 뒤져도 없어, 걔가 막 숨은 폴더 표시 막 이런 거 알려줘꺼든.
아빠는 그런 거 아닌가 보다 했는데.
아빠가 서재 책상이 기억자 책상이고 그 아래 늘 서랍이 잠겨있는데, 그게 열러 있는 거야.
그 안에 외장 하드가 있더라고.
연결 했는데 그 안에 영상이 있더라.
일본, 미국 마 그런 야동이 아니라. 울 아빠가 나오더라. 어떤 영상은 가면 쓰고 있는 것도 있고.
보통 여자들이 수가 적고 남자들이 많은 영상 갱뱅하고, 단체로 막 하고 ㅎㅎ 울 아빠가 그 모임 멤버시더라고.
그리고 톡 같은 거 캡쳐해서 남겨 놨던데, 내용이 다 막 여자들이 오빠 좋았어요. 삼촌 좋았어요. 다 이런 내용이었어.
그때 놀란 것 보다는 되게 안심되는 거 암? 나만 나쁜 짓 한 게 아니잖아.
내가 또 친하게 지내는 여자애가 하나 있거든 진짜 걔한테는 다 이야기 한다.
아마 내가 여기에 글 쓴 것도 내일 걔한테 이야기 할 거야.
그 얘가 남친이랑 했다고 자랑하더라고. 개 남친이 중학생 오빠였거든.
아 승부욕. 중학교 넘어가4기 전에 섹스 했다고 자랑질을
근데 또 그게 난 또래들은 별로 하기 싫고, 아빠가 좋더라고. 어떻게든 아빠랑 해야 겠다.
그리고 그런 목표를 잡을 수 있었던 게, 아빠 영상 중에 그때 내 눈에 중학생 정도 되 보이는 언니 나오는 거 있었는데
아무튼 그거 보고, 아빠는 어린 여자도 좋아한다. 막 이런 생각이 딱 들었던 거야.
이걸 어케 꼬시지 하다가. 야동에서 딸들이 속옷 보이는 옷 입고 소파 누워있으면 변태 아빠가 호기심에 보고 가잖아.
그래서 나도 그래야 겠다. 그런데 이미 아빠가 나 자위한 거 봐쓰니까.
난 아빠가 딸을 따먹는 내용의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다가 치쳐서 잠들었다는 설정을 잡고
팬티는 벗은 상태로 아빠 눈에 보지가 보이게 자리 잡고 자는 척 했어.
아빠 퇴근하고 와서 아빠가 딱 멈칫 하는 게 느껴져써.
아빠가 내 옆에 앉더라. 그리고는 한 참 있다가 나 안아서 방에 데려다 놓는 거야.
아 실팬가 싶었는데, 내 노트북은 그대로 거실에 있었어
아 아빠가 그거 보고 확 나한테 오면 좋겠다. 막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안 와.
아 오늘은 날이 아닌가 했는데, 잠이 진짜 오는 거야 그래서 들락말락 하고는데 내 방 문이 살며시 열림
그리고 아빠가 침대에 앉아서 잠시 있더라. 그리고는 나를 건드려.
날 깨우더라고. 아, 혼나나? 막 심장 두근 거리고.
그래서 잠에서 덜 깬 척 오바 연기 했는데, 아빠가 피식 웃더라.
아빠가 노트북 물어보는 거야. 야동. 언제 부터 봤냐, 그거 보면서 자위 한 거냐. 자위는 나쁜게 아니다. 많이 해도 된다.
혹시 남자애랑 해봤냐. 등등 이제 대화가 이쪽으로 가더라고.
그래서 그 남자애 이야기 해주고 내 친구 여자애 이야기 해줘써.
남자애랑은 그 집에서 가서 서로 자위 하는 거 보여줬었다까지 다 이야기 해줌.
아빠한테 섹스까지는 안 했다고 이야기 해줘써. 그리고 아빠 꺼 와장하드 본 거 까지 다 말함.
아빠가 다음 부터 절대 그러지 마. 이러고는 다시 나가더라.
어, 이에 다야?
와, 나 게 실망해서 진짜 아빠가 팍 이렇게 나올 줄 알았는데, 그래서 나 짜증나서 이불 뒤집어 쓰고 잠/
근데 그날 밤에 아빠가 결국 내 방에 다시 와써.
그리고 내 보지 빨아줌. 진짜 야동 속 그 못된 아빠 같은 느낌이 팍.
내가 아빠 머해 이러니까. 아빠가 내가 보던 영상이랑 똑 같은 거 하면서 놀자는 거야.
그러더니 팬티 내리고 자지 꺼냈는데, 아빠 영상에서 볼때란 직접 눈에서 볼때라 실제가 더 팍 느낌이 강하게 옴.
아빠가 내 얼굴 위로 올라와서 내 입에 자지 넣다가 불편했는지, 나 끌어 올려서 서 있고 내가 무릎 꿇은 상태로
아빠 자지 빠는데, 와 귀두가 진짜. 입에 다 넣으려면 정면은 안되고,고개 돌려서 넣아야 입에 다 들어감.
아빠가 나 뒤집어 들고 그대로 69자세가 되었고, 이제 아빠가 넣고 싶었는지 나를 다시 눞히더라고
보통 처음으니까 부드럽게 천천히 아빠니까 딸을 달래면서 이런 거 없음. 그냥 냅다 내 보지에 밀어 넣더라.
진짜 와...머가 팍 근육 찢어지는 느낌?
그리고 그 다음에 사정없이 박아대는데, 와 진짜 나 엄청 아파서 울고, 소리치고 그랬음.
근데 우리 아빠 딸이 아프다는데 안 멈춤. 원래 아픈 거야 막 이러면서 와 진짜 나 그때의 그 고통의 기억이 아직도 있음.
이제 너무 아파하니까 결국에는 멈추었는데, 그제서야 나 달래주고, 막 그러고 내가 너무 아파하니까 그만 할게 막 이러더라고,
그런데 아빠가 아빠가 찍은 영상 보면 거기 언니들은 다 참는데, 참으면 기분 더 좋아지는데 막 이러는 거야.
아 승부욕.
나 이상한테 승부욕 미침.
지금 생각하면 나 임신 한 것도 다 승부욕 때문임. 지기 싫어서.
그래서 아빠 말에 지기 싫어서, 다시 해달라고 해찌
아 근데 진짜 승부욕 나오니까 별로 안 아프더라고. 처음 보다는 확실히 덜 아파써.
그리고 이제 아빠가 이리저리 자세 좀 바꾸고 하더니, 아빠가 나한테 아빠 쌀 거 같다.
처음이니까 내 보지 안에 싼다고 하는 거야.
그때 내 머리 속에 야동 대사가 떠올랐다. ㅋㅋㅋ
아빠 안 되 우리는 아빠랑 딸 사이니까. 애기 생기면 안되요. 막 이래따.
그러면 야동에서는 아빠 배우가 무시하고 싸버리거든. 나 그런 거 바랬는데, 아빠가 갑자기 멈추더라.
그러더니 나 보고 생리했냐고 묻는 거야.
내가 초5때 첫 초경을 했거든. 아빠가 그때 생리대도 사주고
생리 일기도 쓰게 해줘써. 아빠가 내 폰 달라고 해서 머리 위에 있는 거 주고 생리 어플 켜줘따.
아빠가 그거 보고 좀 생각하더니, 오늘은 괜찮아. 다행이다. 이러는 거야.
그리고는 다시 시작하더니 나한테 아빠 딸 보지 안에 싸주세요. 이렇게 말해 달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렇게 말해줘떠니 그대로 싸더라.
그게 아빠랑 나랑 처음 한 거였어.
아빠 한참 헉헉대면서 나 바라보다가 자지 뺐는데 내 보지 표면에 주룩 하고 흐는 게 느껴졌거든.
근데 진짜 딱 그 직후에 나 울었다. 아파서도 있고, 약간 무서운 것도 있는데, 또 좋아썼어.
아빠가 나 안아주고 달래주고 하다가 그때 아빠랑 눈 맞아서, 키스하다가 한 번 더했어.
그때는 아빠가 나 들박하면서 거실에 나가서 소파에서 진짜 엄청 세게 박아주고, 나 막 짖누르는 느낌?
그렇게 아빠랑 2번 째 하고 아빠가 씻겨주고. 잤어.
아빠 방에서 같이.
일어나니까. 아빠 출근하고, 나는 겨울 방학이었으니까.
일어나서 씻고 그 여자 애 만나서 자랑함.
아빠랑 했다고, 얘가 축하한다고 해줘써. 나중에 지도 우리 아빠랑 해보고 싶데. 어른 남자 궁금하데.
그래서 내가 알았다고 했지.
아 그 이야기는 나중에 쓸래.
졸리다. 이제 자야지.
내가 아까 나 생일 선물 챙겨줬다는 삼촌이랑 텔메로 이야기 하는데 방금 그 모임 1차 전 끝났데.
이번 여자애는 외모는 평범한데 몸매가 괜찮더라 막 이럼.
아무튼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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