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의 네토 일기 #01 지하철 안에서 대딩 녀석이
세무조사가 나와 운영하던 회사가 어수선했던 시기에 일입니다.
아내는 저와 작은 법인체를 같이 운영하는데 급하게 필요 서류들을 들고 사당역으로 갈 때였습니다.
강북의 회사에 차를 대고 출근 시간이라 아내와 4호선 지하철을 타고 세무사에게 갔습니다.
아내는 30후에 키 170이 넘고 하이힐에 너풀거리면서 차분해보이는 무릅 스커트에 팬티스타킹을 입은 상태였구요.
저나 와이프 각각 서류들을 들고 있었습니다.
지하철에 타니 사람들도 많고 아내는 출입구 쪽 죄석 옆의 봉을 잡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서류를 가슴에 대고 들고 있었고, 저는 아내 옆 좌석 앞쪽에 서있었죠.
아내는 출입구쪽이라 뒤로 밀려서 저로다 한걸음 뒤에 서있었는데, 갈수록 사람들이 많이 탑니다.
그러다 아내 뒤에 아내와 비슷한 키의 남학생이 탔는데 녀석이 아내와 좀 밀착되어 포개져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살짝 네토 흥분감이 들기는한데 당시 머리 속은 세무처리 문제로 좀 복잡했습니다.
뭐 아내 표정도 무덤덤한듯 하니 그냥 그런가보다 했죠.
사당역에 다다라 문이 열려서 내리는데 아내가 문밖으로 나가는 찰라 제 아내의 반대편쪽 치마가 스스륵 내려오면서 녀석의 손이 빠지는 걸 목격했습니다.
순간 화가 팍 났는데 많은 인파를 뒤로하고 그날 세무사에게 업무를 보고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아침의 일로 묘한 질투심과 흥분감이 밀려오더군요.
사무실에서 아내와 둘만이 있게 되어 제 의자에 앉고 아내를 제 무릎 위에 앉힌 후 아내에게 시치미 떼고 아침에 자기 뒤에 있던 대학생 남자가 당신한테 치한 짓 하던 거 다 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가만히 있었냐? 녀석이 어디까지 갔냐? 따져물으니.
아내 왈, 제가 본줄 몰랐다고 그러면서 자꾸 추궁하니 걔가 좀 만졌지, 엉덩이를 손등으로 더듬는 정도였지 그러는데.
그래서 나 질투심 나고 흥분되는데 스트레스 해소겸 솔직히 얘기해달라고 했죠.
그러자 아내는 녀석이 처음에는 치마 위로 엉덩이에 살포시 손으로 감싸며 어루만졌는데 치마가 부드러워 녀석도 감촉이 좋았을 거랍니다.
아내도 처음엔 방어를 하려고 다리를 붙이려고 했는데 이미 녀석의 한 다리가 아내의 다리 사이에 들어와 있어서 오므릴 수도 없었답니다.
그리고 녀석의 발기된 자지가 오른쪽 허벅지와 엉덩이에 닿고 자주 비비는 거 느꼈고, 갈수록 대담하게 엉덩이를 좌우 모두 주물떡 거리고, 항문골에도 손가락을 깊이 넣었다고 하네요.
순간 뒤를 보고 눈치를 주려고 했는데 범생이처럼 생긴 애가 얼마나 성에 대해 궁금했으면 그랬으려나 하고 그냥 그만 하라는듯 눈치를 줬답니다.
그러자 녀석도 터치가 멈추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번에는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와 팬티스타킹을 신은 엉덩이를 떡주무르듯 주물렀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항문골도 더 노골적으로 쑤시더니 질구도 손가락이 찾아와 자기도 그냥 느껴버려서 아싸한 느낌에 그냥 느껴봤답니다.
그러다가 녀석이 스타킹을 손톱으로 잡아당기는 게 느껴졌는데 얘가 왜 이러나 싶었는데 결국 구멍을 내고 팬티 위 항문과 질구를 마구 유린했다고 했답니다.
똥구멍과 질구멍에 손가락 끝마디를 꼽듯이 대고 휘젓는데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나요.
사람 많은데서 아침에 흥분해서 신음 소리를 낼뻔 했다고.
그리고나서 걔가 팬티를 제끼려고 노력했는데 그건 실패했고, 대신 팬티 위로 질구멍에 한 1센치는 손가락으로 밀고 들어와 휘저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스타킹을 찢으려고 손가락 두개로 용을 쓰던 녀석이 애처로워서 다리를 더 벌려주었다나요.
이 말에 뭐? 그게 사실이야? 하고 아내를 세워서 치마를 들춰보니 뒤쪽 항문 부근에 손가락 한두개 들어갈 정도의 구멍이 나있고 실이 터져있더군요.
전 아내더러 왜 나한테 말 안했어? 그랬더니 아내는 회사 일로 심난한데다 뭐 일 만들 거 있겠어?
그리고 어차피 당신도 네토 기질 있잖아.
그간 날 데리고 한짓 좀 생각해봐.
그리고 어린 애가 여자 거기를 얼마나 만져보고 싶었으면 그랬겠어.
애가 좀 불쌍해보이기도 하더라.
다음에 지하철을 타면 스타킹은 신지 않고 타야겠어 하며 까르르 웃더군요.
느낌 정말 짜릿했어.
덕분에 지하철 타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았고. 후훗!
이 말에 아내 팬티를 내려보니 질구멍 쪽은 허연게 떡이져서 말라있더이다.
그대로 치마를 들추고 아내는 책상을 집게 하고 뒷치기로 섹스를 했더랬죠.
뭔지 모를 흥분감에 그날 질내 사정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와이프의 지하철 치한플 이거 종종 당하게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ㅋ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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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7 | 우리 부부의 네토 일기 #02-3 고딩 사촌 동생과 (61) |
2 | 2025.09.27 | 우리 부부의 네토 일기 #02-2 고딩 사촌 동생과 (53) |
3 | 2025.09.26 | 우리 부부의 네토 일기 #02-1 고딩 사촌 동생과 (78) |
4 | 2025.09.24 | 현재글 우리 부부의 네토 일기 #01 지하철 안에서 대딩 녀석이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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