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 만진 썰

올해 여름에 있던 일
그냥 자고 있었는데 누가 자꾸 내 아랫도리 만지는거같은거임
깨보니까 옆집 40대 아줌마. 존나 당황했는데 나쁘진 않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음 뒤척이니까 바로 ㅌㅌ함
며칠 뒤 나가다가 옆집 아줌마 문 열어 재끼고 나시차림으로 낮잠자고 있는거 발견
그냥 가려다가 아무리봐도 노브라인거 같아서 들어감
보니까 비치는게 진짜 노브라임 요망한 년
이년도 나 만졌겠다 나도 만짐, 언제든지 튈 수 있는 자세 잡고
정자세로 누워있었는데도 볼륨감있는 가슴. 좋다~
전체적으로 가슴 쓰다듬다가 주물럭거림
그러다가 좀 부푼 부분 찾았는데 유두임. 바로 꼬집으면서 털기 시작.
흥분했는지 유두가 부푸는데 그때 유두가 아니라 가슴을 다 만지면 느낌이 ㄹㅇ 개쩜
손바닥 중앙에 유두가 닿는데 느낌 존좋
옆집 아줌마 살짝 살짝 움찔거림
내 쪽으로 뒤척이니까 내가 튀려는데 깬건아닌가 싶어서
떡치려다가 참고 아줌마 얼굴 앞에서 물건 꺼내고 ㅈ위함.
그 집에 있던 휴지에 싸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옴
그리고 일주일 안되서 아주매 집 이사함. 더 털걸 하는 아쉬움도 있음.
지금 옆집은 신혼부부인 듯. 지금도 애기 울음소리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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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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