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 엄마 이야기 2 (엄마 소개)
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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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지난번 엄마 친구들에게 들었던 엄마 중학교때 에피소드 중 하나를 썻더니 반응이 흥미로웠습니다.
엄마가 47살이니 중1이면 33년도 전 일인데 대체로 열 받는다, 화난다, 엄마 괴롭힌 사람들 어떻게 하고싶다 등의 반응이 가장 많았어요.
의외로 그 시절에 공감하며 학교나 선생들에 대해 화를 내신분들도 많았구요. (엄마 또래분들이 많은신가....)
그리고 궁금해하셨던거 중 어떻게 알게되었냐는 원문에도 있지만 첫번째 글의 에피소드는 그날 엄마 친구들 하는 얘기를 방에서 엿들었고 관련해서 엄마한테 물어본걸 포함해서 적었어요. 엄마에 대해서는 엄마에게도 엄청 많이 물어봐서 잘 알고 있어요. 제가 좀 충격을 드린것 같지만 엄마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이야기 중 하나 정도에요.
에피소드 첫번째 글에서 어찌보면 엄마가 그렇게 당했는데 누구보다 아들이 화를 냈어야 하는 상황 아닌가 싶으실거에요.
그래서 에피소드 2에서는 엄마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왜 제가 화를 내기보단 어찌보면 19금 코드로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갈수 있는지를요.
엄마는 1에 썻던거 처럼 145cm에 38~40kg를 왔다갔다하는데 자연산 c컵이에요. (젖꼭지도 큽니다) 얼굴이 작아 가슴이 얼굴보다 크고요 ㅎ. 엉덩이는 막 엄청 골반 발달형 체형은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 손 기준으로 잡았을때 그립감 있게끔 주물럭 할 수 있을정도로 엉덩이 살집이 있어요
우선 그런 체형이 주는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남자들이 봤을때 첫번째 여자(여친, 와이프)로는 싫지만 두번째(섹파, 먹버)로는 아주 인기가 많은거죠. 확실히 엄마는 1번 여자로는 인기가 없어도 2번으론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거기 하나 더해지는게 엄마의 성격이죠.
거절못하고 no를 아예 못합니다. 화를 내는걸 본적없어서 조금 과장하면 누가 가슴 만지고 미안해 장난으로 하면 그냥 웃고 넘어갈 정도 이상이죠 ㅎ. 여러분들이 들으면 빡치겠지만(물론 이건 저도 빡친거긴한데) 엄마는 돈도 거의 최저시급으로 버는 일을 매번 했는데 엄마보다 잘사는 엄마 일진친구들이 돈빌려가서 안갚은게 3천만원정도 되더군요 ㅜ.
조금 직관적으로 제가 얼마전에 스파르타쿠스인가 하는 미드를 본적이 있는데, 그걸 보면서 거기 노예들보니 엄마 생각이 나더군요. 거기 노예들보면 애초에 브라자 팬티 안입고 대충 몸만 가리고 있는데 몸을 만지건 삽입하건 때리건 뭘 하건 저항이 없거든요. 그래서 전생에 엄마는 로마시대 노예였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참 뭔가 남자들 입장에서 봤을때 우선 몸매에서 호기심(따먹고 싶다)를 불러일으키면서, 저항도 없을거 같다는 환상을 줍니다. 근데 실제로 엄마한텐 들이대도 엄마는 어리버리하고 착한 성격 탓에 아무런 저항을 못하고요. 엄마는 그렇게 타고난 거 같아요. 저는 엄마가 왜 그런가 했는데 엄마의 과거를 알고나니 그 어릴때부터 그랬구나 하면서 더 이해가 갔던 거구요 ㅎ.
그리고 중요한 것 중 하나인데 이런 이야기는 자랑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괴롭혀 본적 있는 사람은 잘 알텐데요.
예를들어 누군가를 괴롭힐때 반응이 너무 재미있는 사람이 있고, 괴롭혀도 현타오면서 재미없는 사람이 있어요. 타격감이 있다고 하죠.
엄마는 저도 알지만(왜 아는지는 나중에...) 정말 타격감이 저도 겪어보지 못한 수준이었습니다. ㅎ
아마 엄마를 거쳐간 수많은 사람들이 그걸 알지 않았을까요? ㅎㅎ
앞으로 엄마의 과거 이야기 + 현재의 이야기를 풀어가볼까합니다. 물론 현재의 이야기는 저와도 관련이 있어요ㅎㅎ... 여기 사이트 보니 사진은 대충 눈치껏 가려가며 올려도 되는것 같긴해서 에피소드마다 적당한 사진들도 좀 올려볼까해요.
혹시 궁금한 내용이나 앞으로 써나갈 글에 바라는게 있으시면 답글 주실래요? 전부 들어보진 못하더라도 제가 읽고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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