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사친 여동생 따먹은 썰 재업~
한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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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3.09.27 13:4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온 한평남임당ㅎ
최근에 또 귀차니즘이 터져서 안올리기도하고 그리고 또 풀 썰을 만들어 오느라 못올렸어요ㅎ
오늘 풀 썰은 친구동생 첫경험 해준썰 임당ㅎ
오늘은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그냥 친구랑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그냥 쇼핑이나 하려고 했는데 하필 오늘은
친구들이 다 바쁜거에요 그래서 아.. 오늘은 그냥 혼자 놀라는 하늘에 계시구나 하고있는데
여사친 동생한테 톡이 오더라구요 여사친이 자기 바쁘다고 동생한테 저 놀아주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고맙게도ㅎㅎ
그래서 뭐 동생한테 밥 먹었냐 물어봤는데 마침 안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밥먹고 카페 갔다가
쇼핑가자고 다행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장하고 머리할 시간 필요할테니까 한시간 뒤에 만나자고했어요
그 동안 전 그냥 씻고 옷 주섬주섬하고 누워있었어요 그래서 시간 맞춰서 나갔습니다
만나서 밥먹고 그냥 바로 쇼핑하러 가자고 해서 그냥 알아따하고 백화점 갔어요 전 원래 아이쇼핑 좋아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냥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 같이 아이쇼핑 했어요
화장품 코너 돌아보다거 립 제품이랑 섀도우 다 떨어졌다고 쇼핑하구 그리구 갑자기 속옷 가게에 들어가더라
구요 그래서 속옷사게? 그래 사고와 나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했는데 시끄럽고 속옷 골라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라따하고 속옷 고르고 있었는데 나이에 안맞게 어우 막 되게 막 엄청난걸 고르더라구요
그래서 야 뭐 이리 화려한거 사냐 남친도 없으면서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그냥 적당한거 사라 하니까
오빠한테 보여줄건데?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장난치지 마라 했더니 진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알겠다 하고
계산하는거 봤는데 여자속옷이 엄청 비싸더라구요 생각보다 ㅎㄷㄷ 그래서 이야..속옷 비싸구나..하니까
오빠 이정도면 평범한거야 비싼거는 더 비싸 그래 알게따.. 언능 사아 그래서 결제하고 이제 아이쇼핑을
3시간 정도를 한상태라 힘들어서 야 집에 데려다줄게 가자 했더니 저희집에서 좀 놀다가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알겠다하고 저희 집으로 갔어요 저희 집이랑 동생집이 가깝기도하고 데려다 주기도 편해서 저희 짐에
데려왔습니다 오자마자 전 너무 힘들어서 씻고온다고하고 좀 쉬고있으라고 했어요
씻고나오니까 쇼핑한거 정리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뭐해 하냐고 물어보니까 아까 산 향초 선물이라고 탁상에
올려두더라구요 그래서 고맙다하구 그냥 냉장고에 있는 간식 좀 꺼내주고 먹어랑 했는데
아까 산 속옷도 확인해 보더라구요 그래서 속옷은 왜? 물어보니까 입어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하니까 아까 보여준다고 했자나 그래서 속옷들고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속옷만입고 나오더라구요 친구동생이라 어리게만 봤는데 볼륨감도 있고 몸매가 좋더라구요 얼굴도 귀여운편이고
그래서 속옷입고 나와서 어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이쁘네 잘어울린다 말해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언능 다시 옷 갈아입고 나와 하니까 싫다고 그냥 속옷만 입고 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속옷만
입고 제 무릎위에 앉더라구요 그래서 야 내려와라 하니까 싫다고 그냥 오빠위에 있겠다고해서
제가 간지럽히면서 내려오라고 하니까 간지럽히니까 막 꺄르륵 거리면서 막 발버둥 치더라구요 그래서 귀여워서
좀더 간지럽히니까 저한테 꽉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알겠어 그만 괴롭힐게 언능 나와 하니까
싫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럼 어떻할건데? 물어보니까 저한테 뽀뽀하더라구요 그래서 머릿속에서 이야 친구여동생
인데 어떡하지 그만해야지랑 그냥 하자 이게 계속 머리속에서 맴돌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속옷을 벗더라구요
그걸 보자마자 그냥 키스했습니다 친구여동생이지만 그냥 어쩌라고 마인드로 그냥 키스했어요 그래서 키스하다가
자연스럽게 가슴 만졌는데 이미 젖꼭지는 엄청 발기됐더라구요 그래서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빨자마자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하앙..하 좋아오빠..그래서 저도 좀더 열심히 빨다가
보지에서 엄청 물이 많이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꼭지 빨면서 바로 보지에 자지를 박았습니다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물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도 보지가 엄청조이고 좁아서 넣자마자 엄청 자극적이었어요 그래서
보지에 박자마서 야..너 엄청 조이는데 다른 남자애들이 박으면 엄청 자지러지겠다 장난쳤어요 그랬더니
화내면서 다른 남자 자지 안넣을거거든 하면서 화내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하다하고 그럼 내 자지만 넣어주라
했더니 알겠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지에 엄청 열심히 박으면서 키스했더니 방안엔 퍽..퍽퍽..자지 박는소리랑 키스소리 그리고
하..하앙..하..조아 신음소리만 들렸습니다 저도 동생이랑 하니까 흥분해서 제 위로 올려서 허리 흔들고 가슴 깨물었어요
그랬더니 좀더 깊게박히고 꼭지까지 깨물리니까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뿌리까지 들어가서 흔들고 있는데 이제 슬슬 쌀거 같아서 야..이제 쌀거같은데 어디에다 싸줄가 했더니 그냥 안에다
싸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그래도 안에다 싸는건 좀 그래서 뺄려고 하는데 제 위에 있기도하고
그냥 못빼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갑자기 제 위에서 엄청 흔들더라구요 그래서 야 진짜 쌀거같아 야 너 안에싼거 니 언니한테
들키면 나 죽을걸 상관없다고 그냥 엄청 허리 흔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안에다 사정했습니다
사정한거 좀 닦고 씻고 그냥 영화하나 보고 집에 데려다 준다고하고 집에 데려다 주는데 동생 집앞에 여사친이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동생 집에 보내고 여사친이랑 오늘 쇼핑하고 밥먹었다 말하고 최대한 아무일 없는듯이 말했습니다
근데 여자의 촉이 무서운게 저보고 동생이랑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쇼핑하고 집에서 영화봤다
그리구 동생 우리집에서 좀 낮잠잤다 별일없었다 대충 둘러댔어요 얘기를 하면서 자매랑 둘다 섹스를 해서
배덕감이 엄청 들더라구요 그래서 별일없어하고 너도 시간 될때 우리집와 우리집에서 영화보자하고 저도 급하게
집으로 갔어요 집에 가니까 동생한테 톡이 왔더라구요 좋았다고 다음에 또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 또 놀자고하고
저는 그냥 누워서 영화봤어요ㅎ 그래서 저는 결론적으로 자매를 둘따 따먹은 파렴치한이 되버렸네요
오늘 썰두 잘봐주셨으면 좋겠네요ㅎ 좀 쉬면서 그냥 귀차니즘이 너무 심해서 썰을 안풀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썰 푸니까 재밌네요 썰 재밌으셨다면 추천이랑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다음썰 뭐 풀지 고민해볼게요ㅎ 다음썰을 빨리 보고싶으시다면 추천이랑 댓글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해용~
최근에 또 귀차니즘이 터져서 안올리기도하고 그리고 또 풀 썰을 만들어 오느라 못올렸어요ㅎ
오늘 풀 썰은 친구동생 첫경험 해준썰 임당ㅎ
오늘은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그냥 친구랑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그냥 쇼핑이나 하려고 했는데 하필 오늘은
친구들이 다 바쁜거에요 그래서 아.. 오늘은 그냥 혼자 놀라는 하늘에 계시구나 하고있는데
여사친 동생한테 톡이 오더라구요 여사친이 자기 바쁘다고 동생한테 저 놀아주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고맙게도ㅎㅎ
그래서 뭐 동생한테 밥 먹었냐 물어봤는데 마침 안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밥먹고 카페 갔다가
쇼핑가자고 다행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장하고 머리할 시간 필요할테니까 한시간 뒤에 만나자고했어요
그 동안 전 그냥 씻고 옷 주섬주섬하고 누워있었어요 그래서 시간 맞춰서 나갔습니다
만나서 밥먹고 그냥 바로 쇼핑하러 가자고 해서 그냥 알아따하고 백화점 갔어요 전 원래 아이쇼핑 좋아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냥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 같이 아이쇼핑 했어요
화장품 코너 돌아보다거 립 제품이랑 섀도우 다 떨어졌다고 쇼핑하구 그리구 갑자기 속옷 가게에 들어가더라
구요 그래서 속옷사게? 그래 사고와 나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했는데 시끄럽고 속옷 골라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라따하고 속옷 고르고 있었는데 나이에 안맞게 어우 막 되게 막 엄청난걸 고르더라구요
그래서 야 뭐 이리 화려한거 사냐 남친도 없으면서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그냥 적당한거 사라 하니까
오빠한테 보여줄건데?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장난치지 마라 했더니 진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알겠다 하고
계산하는거 봤는데 여자속옷이 엄청 비싸더라구요 생각보다 ㅎㄷㄷ 그래서 이야..속옷 비싸구나..하니까
오빠 이정도면 평범한거야 비싼거는 더 비싸 그래 알게따.. 언능 사아 그래서 결제하고 이제 아이쇼핑을
3시간 정도를 한상태라 힘들어서 야 집에 데려다줄게 가자 했더니 저희집에서 좀 놀다가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알겠다하고 저희 집으로 갔어요 저희 집이랑 동생집이 가깝기도하고 데려다 주기도 편해서 저희 짐에
데려왔습니다 오자마자 전 너무 힘들어서 씻고온다고하고 좀 쉬고있으라고 했어요
씻고나오니까 쇼핑한거 정리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뭐해 하냐고 물어보니까 아까 산 향초 선물이라고 탁상에
올려두더라구요 그래서 고맙다하구 그냥 냉장고에 있는 간식 좀 꺼내주고 먹어랑 했는데
아까 산 속옷도 확인해 보더라구요 그래서 속옷은 왜? 물어보니까 입어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하니까 아까 보여준다고 했자나 그래서 속옷들고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속옷만입고 나오더라구요 친구동생이라 어리게만 봤는데 볼륨감도 있고 몸매가 좋더라구요 얼굴도 귀여운편이고
그래서 속옷입고 나와서 어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이쁘네 잘어울린다 말해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언능 다시 옷 갈아입고 나와 하니까 싫다고 그냥 속옷만 입고 있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속옷만
입고 제 무릎위에 앉더라구요 그래서 야 내려와라 하니까 싫다고 그냥 오빠위에 있겠다고해서
제가 간지럽히면서 내려오라고 하니까 간지럽히니까 막 꺄르륵 거리면서 막 발버둥 치더라구요 그래서 귀여워서
좀더 간지럽히니까 저한테 꽉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알겠어 그만 괴롭힐게 언능 나와 하니까
싫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럼 어떻할건데? 물어보니까 저한테 뽀뽀하더라구요 그래서 머릿속에서 이야 친구여동생
인데 어떡하지 그만해야지랑 그냥 하자 이게 계속 머리속에서 맴돌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속옷을 벗더라구요
그걸 보자마자 그냥 키스했습니다 친구여동생이지만 그냥 어쩌라고 마인드로 그냥 키스했어요 그래서 키스하다가
자연스럽게 가슴 만졌는데 이미 젖꼭지는 엄청 발기됐더라구요 그래서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빨자마자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하앙..하 좋아오빠..그래서 저도 좀더 열심히 빨다가
보지에서 엄청 물이 많이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꼭지 빨면서 바로 보지에 자지를 박았습니다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물이 엄청 많이 나오는데도 보지가 엄청조이고 좁아서 넣자마자 엄청 자극적이었어요 그래서
보지에 박자마서 야..너 엄청 조이는데 다른 남자애들이 박으면 엄청 자지러지겠다 장난쳤어요 그랬더니
화내면서 다른 남자 자지 안넣을거거든 하면서 화내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하다하고 그럼 내 자지만 넣어주라
했더니 알겠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지에 엄청 열심히 박으면서 키스했더니 방안엔 퍽..퍽퍽..자지 박는소리랑 키스소리 그리고
하..하앙..하..조아 신음소리만 들렸습니다 저도 동생이랑 하니까 흥분해서 제 위로 올려서 허리 흔들고 가슴 깨물었어요
그랬더니 좀더 깊게박히고 꼭지까지 깨물리니까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뿌리까지 들어가서 흔들고 있는데 이제 슬슬 쌀거 같아서 야..이제 쌀거같은데 어디에다 싸줄가 했더니 그냥 안에다
싸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그래도 안에다 싸는건 좀 그래서 뺄려고 하는데 제 위에 있기도하고
그냥 못빼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갑자기 제 위에서 엄청 흔들더라구요 그래서 야 진짜 쌀거같아 야 너 안에싼거 니 언니한테
들키면 나 죽을걸 상관없다고 그냥 엄청 허리 흔들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안에다 사정했습니다
사정한거 좀 닦고 씻고 그냥 영화하나 보고 집에 데려다 준다고하고 집에 데려다 주는데 동생 집앞에 여사친이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동생 집에 보내고 여사친이랑 오늘 쇼핑하고 밥먹었다 말하고 최대한 아무일 없는듯이 말했습니다
근데 여자의 촉이 무서운게 저보고 동생이랑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쇼핑하고 집에서 영화봤다
그리구 동생 우리집에서 좀 낮잠잤다 별일없었다 대충 둘러댔어요 얘기를 하면서 자매랑 둘다 섹스를 해서
배덕감이 엄청 들더라구요 그래서 별일없어하고 너도 시간 될때 우리집와 우리집에서 영화보자하고 저도 급하게
집으로 갔어요 집에 가니까 동생한테 톡이 왔더라구요 좋았다고 다음에 또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 또 놀자고하고
저는 그냥 누워서 영화봤어요ㅎ 그래서 저는 결론적으로 자매를 둘따 따먹은 파렴치한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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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여사친 여동생 따먹은 썰 재업~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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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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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매도 되게 끌리는 소재인데 전 아무래도 아는 여자애랑도 관계하고 그 애의 엄마와도 관계하는게 가장 끌리고 흥분되긴하는듯..엄마와 딸 다 먹는..
예전에 채팅으로 잠깐 알았던 여자애가 또 생각나는데요..(요즘같으면 앱으로 아는것과 같은식이죠)
걔는 지방 사는 애여서 만난적이 없고 전화통화만 좀 하고 지냈어요. 고깃집이었나 그런데서 알바한다했고..
근데 그 고깃집에서 일하던중에 통화를 하게됐는데 대화중에 자기 엄마는 몇살이고 괜찮은편이다..몸매도 괜찮다...이런 얘길하길래 너네 엄마 한번 보고싶다 이러면서 너랑 나랑 나이차이보다(열 몇살 차이였음) 엄마랑 나랑 나이차이가 더 적게 나네..이런 말도 했었네요..ㅋ
지금 그런 상황이라면 엄마 사진 좀 찍어서 보내줘라 자위하게...엄마 가슴 크기는 크냐 어떠냐..몇살때까지 엄마 몸 봤냐..등의 얘길하면서 전화섹스라도 할거 같은데...걔는 이런거 다 대화가 가능한 애였거든요..ㅠ
지금 다시 생각하니 연락끊긴게 너무 아쉽네요 그 친구도 개방적이었는데...
예전에 채팅으로 잠깐 알았던 여자애가 또 생각나는데요..(요즘같으면 앱으로 아는것과 같은식이죠)
걔는 지방 사는 애여서 만난적이 없고 전화통화만 좀 하고 지냈어요. 고깃집이었나 그런데서 알바한다했고..
근데 그 고깃집에서 일하던중에 통화를 하게됐는데 대화중에 자기 엄마는 몇살이고 괜찮은편이다..몸매도 괜찮다...이런 얘길하길래 너네 엄마 한번 보고싶다 이러면서 너랑 나랑 나이차이보다(열 몇살 차이였음) 엄마랑 나랑 나이차이가 더 적게 나네..이런 말도 했었네요..ㅋ
지금 그런 상황이라면 엄마 사진 좀 찍어서 보내줘라 자위하게...엄마 가슴 크기는 크냐 어떠냐..몇살때까지 엄마 몸 봤냐..등의 얘길하면서 전화섹스라도 할거 같은데...걔는 이런거 다 대화가 가능한 애였거든요..ㅠ
지금 다시 생각하니 연락끊긴게 너무 아쉽네요 그 친구도 개방적이었는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를 동시패션으로 따묵하는 자매덮밥도 기대...
둘 중 누가 더 낫나요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8 Lucky Point!
이게 실화라니 ㅈ재밌겠네요 ㅎㅎ
잘봣어용 감사해요 너무좋아요
옛날 여자동창 동생이 생각나네요
제 방에서 먹었던 생각
제 방에서 먹었던 생각
잘 읽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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