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동네 이모(?)한테 자지 빨렸던 썰
초5때인데 이때까지도 야동이란걸 모르고 지내던 순수한 시절이었음. 내가 살던 곳은 아파트였는데 아파트로 가는 골목지름길이 있었음. 그래서 거기로 자주 다녔는데 어느 주말 낮에 여기를 지나고 있었음.
근데 중간에 어떤 이모(?), 그 당시에는 죄다 어른은 똑같이 보였어서 이모라고 하기엔 좀 애매했음. 암튼간에 중간에 서 있으면서 빤히 쳐보다는거임. 같은 아파트 사는 어른인가보다 하고 인사했더니 내 볼 만지면서 귀엽다고 그러는거임.
그러더니 잠깐 도와달라고 따라오라는거임. 난 순수한 마음에 골목길을 따라 갔는데 어떤 창고같은 곳(?)으로 들어가는거임. 뭐 옮기나 보다 하고 갔는데 뭐가 없는거임. 그리곤 이모가 꼬추까보라는거임. 왜 그래야되냐니까 이모가 의사라고 연습한다고 그냥 꼬추만 까면 된다는거임.
난 어른의 부탁에 병신같이 그걸 또 깠음. 왜냐면 그 당시에 동네어른들이 틈만나면 꼬추 얼마나 컸냐고 보고 만지고 그랬음 ㅇㅇ 내가 유전적으로 좀 크긴 했음. 내가 자지를 깠더니 너무 이쁘다고 바로 손으로 만지는거임. 그러자 이상하게 꼬추커지길래 "어? 이거 왜 커져요?" 이래버림. 그러자 이모가 "이모가 도와줄게. 느낌 이상해도 참아야 돼?" 이러고 머리 쓰다듬으며 그대로 입으로 빨더라고
리얼 존나 간지럽고 뭐가 나올거 같고 숨이 헐떡거려지는데 못 참겠어서 막 얼굴 떼려고 했더니 막더라고. 일어서서 받았는데 다리에 힘풀려서 주저 앉으니까 멈추더라고. 그리곤 "느낌 별로야?" 묻길래 "뭔가 이상한데 좋아요" 라고 하니까 누워보라길래 그 더러운 곳에 누웠음. 그러자 혀로 돌려주는데 초5 때 극락을 맛 봐버렸음.
그리곤 자지 안에서 뭐가 들끓어서 막 이상하다고 하니까 손으로 딸쳐주는데 뭐가 존나 시원하게 나오는 느낌이 들더니 투명한 액체들이 나오는데 와 느낌 개좋았음. 그러자 이모가 "다음에 또 보자" 이러고 그냥 후다닥 가버리더라고
그 뒤로 한 번도 못 보고 내 인생은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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