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수노랗던 오피년 능욕하고온 썰 1
파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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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19:18
고졸 생산직으로 3교대 일다니는중이고
ㅈㄱ녀 오피년 능욕하는재미로 사는 165 탈모 100키로 씹병신임
나이는34살
내가 오피나 립카페 키스방 조건녀 만나면 일단
웬만한 멘탈녀빼고는 죄다 인상부터 구김
처음 인상 존나구기고나서 아차 하고선 가식적인 웃음지음
난 노상관임 어차피 돈주고 존나진상짓떨면서 능욕하는거라 더 쾌감쩔음ㅋㅋ
암튼 기억나는년이 내가 야근수당 받은날이었는데
그날따라 비도 추적추적오고 좃물빼고싶은맘이 한가득이었음
집에오다 발견한 몸매쩌는 고딩년 보고나서 1딸을 쳤는데도 헛헛한 그느낌... 아마 아는 새끼들 있을거라본다.
그래서 구글서 집주변 오피위주로 검색을하다가 버스타고 15분거리에 있는 오피업소를 검색했지
한시간15인데 2시간하면 25로 단가쳐준다는 이야기에
그래 두시간동안 아주 물고빨아서 오늘하루 일 조지게 만들고 오자라는 신념으로 나는 자릴털고일어났다.
평범한 상가같은곳에 위장업소를 해놓은곳이었는데.들어가서 매니저를보고 전화예약을했다고 호실을 받아서 들어갔다.
딩동~~~딩동~~
네~어서오세요오~ 옵....하.. 들어오세요..
내 면상을보고 갑자기 시무룩해지는 프로의식이라고는 개미좃만큼도 없던년이었다.
생긴건 그 식샤를합시다였나에 나오는 황승언? 걔랑 존나닮았더라. 좀 싸가지없게생겼는데 색기는 있는얼굴.
프로필에는 170의키에 디컵가슴이라고 되있었는데
내 오랜 오피녀들을 탐한 직감으로는 디는아니고 씨정도였음. 그래도 무척 훌륭한몸매임에는 틀림없었거든.
하얀 미니원피스가 착달라붙어서 젖탱이라인과 골반라인이 내 색욕을 돋구는 년이어서 난 아주 만족했다.
그 시무룩했던 얼굴을 내밑에서 헐떡거리며 환불해줄테니 나가달라는 소리가 나오게 만들겠다고 다짐했지.
암튼 그 시발년은 돈버는게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알려준 남자가 없었던듯했다.
내가 좆같이 생겨서 손닿는것에도 움찔대던 년이었거든.
내가 샤워같이해주면 5마넌 더줄게 이렇게 던져보자
그년반응이 아주가관이었다.
"5마넌?(코웃음치며)하아..됐어요 오빠나씻어요 나씻었어"
라며 좃같은 반응을보이더라
어쭈 이시발년이 오늘 제삿상에서 ㅂㅈ로 향내음을 맡고싶은가보네 라고 생각한나는 비장의 수를 꺼내들었다.
샤워하기전에 옷위로 그년 젖좀 터치한후 샤워하면서 1딸후 2시간을 오입질에 몰아부치는 나만의 전략.
그많은 오피방에서도 단한번써먹었던 방법이었고 덕분에 블랙리스트에 올라
그업소는 가지못하게된 기억이있던 진상중의 궁극기중하나였다.
암튼 그시발 새끈한년이 그지랄로 돈무서운줄 모르고 기세등등하길래 난암튼 바로 젖좀 주물거리기 시작했다
"아~뭐야.. 안씻어요??땀났잖아"
생각같아선 땀내나는 내좆을 그 앙큼한 주둥이에 물리고 볼귀짝을 후려주고 싶었지만
그러면 어디선가 나타날 떡대업소관리병에게 역관광을 당한다는걸 알기에 조용히 타이르며 말했다.
"잠깐 만지고 샤워하러 갈게. 어차피 2시간이잖아 헤헤"
그렇게 조물딱거리던 나를 한심한 눈으로 바라보던 그년은 아마도 그날이 지 오피인생 중 최악의 날이 될거라는걸 몰랐을거다.
아주 좃같이 눈내리깔면서 쳐다봤거든. 젖꼭지좀 살살돌려줘도 입술하나 안떨어지더라 ㅋㅋ
(2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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