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소름돋는 썰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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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 03:19
내가 한때 공부겸 알바 하면서 고시원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럭저럭 지낼만 했어..
근데... 내가 담배 필때 밖에 나와 있는데.. 누가 따라 나오는거야.. 뒷모습 얼추 보니깐..
여자더근.. 미니스커트 입고 잇었으니
그런가 해서... 나중에도 간간히 나 나올때.. 졸졸 따라 나와서 또 있더라고..
근데 내가 그동안 저녁쯤 나와서 있었는데
낮에 나와서 있는데.. 또 그년이 졸졸 따라 나와서 있는거야.. 알짱 거리는데..
면상은 얼마나 생겼나 싶어서 슬쩍 봤는데 ㅅㅂ
남자 새키였어.. 와... 소름 돋는거 있지
ㅅㅂ 그러면서 옷은 여자꺼 입는거야
ㅅㅂ
알고 보니 돈없어서 수술은 못하고 여자 행세 하는 놈이였어
좆나 개새키
내가 맘에 들었는지 계속 알짱 거리던데
더 놀라운거... 그 새키가.. 전에 있던 고시원에서 맘에 든 남자 방에 들어가서 키스하고
남들 잘때 뽀뽀하고 막 그랬다더군
ㅅㅂ 좆나 무섭더라
바로 빵뺏지..
와.. 지금 생각해도 .. 내가 잠잘때 그냥 방문 열고 잤거든.. 여름에..
먼가 잘때 꿈속에서 남자 새키가 뽀뽀하고 키스하고 했는데
그새키가 내방에 몰래 온거 같애 ㅅㅂ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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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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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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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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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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