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급 채팅 벙개만남 후기ㅎㅎ
솜이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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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8:30
지난주 너x나x 이라는 채팅 어플에서 어떤 남자와 채팅후 생리로 인해 이번주 금요일 보기루 했었는데용.
제가 채팅하면서 혹시몰라 투넘버로 어플설치한게 있는데
(이어플 들어가면 다른 어플을 숨길 수도 있고 다른 계정을 이용할 수 있어서 카톡도 다른 번호로 두개 이용 가능 ㅎ)
암튼 알림을 꺼두고 딱히 그어플 들어갈일이 없어서 어제 아침 남편출근하구 채팅한번 들어가보려구 들어가봤더니 카톡어플에 숫자 8이 써있드라구요 ㅎ
아 ~ 이번주 만나기로한 남자 톡인가보다 하구 들어갔더니 자기네 회사가 매달 연차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하는 회사인데 회사동료 출장문제로 내일 연차를 제가 쓰구 동료가 금요일 쉬어야한다구 오늘 보자구 ㅋ 급히 톡 왔드라구요ㅜㅜ
암튼 전 이 톡을 어제 아침에 봐서 일단 톡지금 봤다구 말하구 이생각 저생각 다들드라구요.
머지? 몬가이상? 혹은 생리중인데..
암튼 생리라고 안된다고는 말 못하구 10분정도 고민 끝에 일단 오늘 얼굴보구 맘에들면 다음달에 다시 만나자.
오히려 잘됫다라 생각하구 난 그때 말한것처럼 오늘도 별다른일 없어서 11시정도부터 되긴하는뎅 했더니 그럼 오늘 보자는거에요 ㅎㅎ
암튼 그렇게 네비주소 알려줬더니 11시에 그 장소서 보자구 하구 약속!!!!
급작스런 약속에 머입지? 화장은 어케하지?
고민하면서 외출준비 하구 아이 등원시키구 전 택시타구 장소로 이동
카페에서 약속잡았구 긴장된 마음으로 도착했고 먼저 와있다는 남자가 설명해준 옷이랑 대략 위치 보니 손님이 거의 없어서 딱 알겠드라구요 ㅎ
전 남편에게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결혼전 있던 하얀 원피스(첨부된 사진) 입었는데 막상 도착하니 너무 과하게 입었나? 하는 생각들더라구요.
암튼 나이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그냥 대학생? 아님 갓 회사들어간 신입같은 어린 모습에 외모는 스마트한 느낌으로 나쁘지 않드라구요ㅎㅎ
이얘기 저얘기 하다(한 10분 엄청어색 ㅎ) 커피 다 마셔갈 쯤 점심 먹으러가자하드라구요~
그래서 뭐 좋아해? 하며 메뉴 실갱이하다 일단 나가보자고 하구 이동네 살지만 번화가쪽은 잘 안와서 잘 모른다 그냥 근처 가보자 하다 레스토랑식 중국집이 있드라구요.
그래서 중국집으로ㄱㄱ
음식 주문하구 술 얘기 나오길래 난 맥주 조금만 하겠다니 자기두 맥주 먹겠다구 암튼 전 점심마니안먹으니 요리나옴 그거 안주삼아 먹겠다구하구 짬뽕밥하나랑 난자완스 이렇게 시키고 맥주 짠!!
오랫만에 낮술이라 두잔 먹으니 취기오드라구요ㅎ
암튼 이런저런 얘기하구 전 나이차이 있어서 말 놓기루 하구 거의다 먹을때 되니 1시정도 됬드라구요.(둘이 맥주 4병)
사실 이때 별에별 생각 다함 ㅎㅎ
암튼 난 3시정도에는 가야된다구 하구 남자도 자기도 한 장소에 오래머무는거 답답해한다며 우선 나가자 ㅎㅎ
하구 나와서 한잔 더하자길래 난 더못먹어서 더먹을거면 난 안먹구 맥주 더먹으러가자~
하다가 남자놈이 ㅎㅎ
어차피 자기 좀 쉬다가 자구 술깨구 가야될 것같다구 딱히 술먹을 곳이 없는데 텔가서 한잔 하구 갈까요?
하드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아 난 좀 그런데 ㅎㅎ 원래 금욜에 보기루 했는데 갑작스런 약속이라 술 더못먹구 시간여유도 많지않다구ㅜㅜ 하며 뺏어요
그때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근처에 근데 텔 있을까? 밥 사줬으니 누나가 텔비 내줄테니 그냥 쉬다가라구ㅎ
하구 네비검색하니 걸어서 5분거리? 텔이 있드라구요
차 주차한곳 기억시키구 여기 누나가 계산해줄테니 좀 자구 가라구 하구 일단 둘이 걸음 ㅎ
텔 도착후 현금으로 제가 대실 결제 4시간 6시간 올타임? 몬가 고르는 시스템 이드라구요 ? 암튼 6시간 짜리 대실 결제하구 진짜 너무나 생각없이 진짜 자연스럽게 같이 엘베타고 방들어감 ㅎㅎ
들어가자마자 일단 그전 편의점서 맥주 큰거 두캔이랑 과자 하나 산거 테이블놓구 안즘 ㅎㅎ
진짜 가슴 쿵닥쿵닥 뛰고 갑자기 찝찝하구 무섭고 후회몰러옴 ㅜㅜ
이렇게 다시 어색해진 상태에서 화장실 다녀온다하구 음식먹구 찝찝해서 양치하구 화장조금 고치구 다시 나왔더니 남자동생도 거실에 있는 세면대에서 세수느하구 양치 햇나보드라구요 ㅎㅎ
그리구 다시 의자에 앉았더니 계속 제 다리쪽 보는 느낌?
(여자들 남자가 다리 가슴 쳐다보면 은근히 흥분됨ㅎ)
사실 남녀둘이 텔 왔음 그거하러온거인데 남자동생도 누나라 그런지 아님 성격인지 화끈하게 멀 하진 않드라구요.
근데 텔 얘기하며 약간 17금 이야기 나오구 그러다보니 남자가 제옆에 붙드라구요 ㅎㅎ
나란히 앉은상태에서 나이에비해 진짜동안이다 몸매랑 피부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다 ㅋ 얼굴 진짜 이쁘다
이렇게 이쁠줄 몰랐다 ㅎㅎ칭찬에 녹아가는데 제 허리 잡으며 기대드라구요 ㅎㅎ
그래서 제 다리에 얼굴 대구 제가 어깨 토닥여주며 침대서 자다가 가라구~
다음에 나 시간될때 다시 술먹고보자~
하구 침대로 갔는데 저보구 30분만 누워있다가라구 ㅋㅋ
암튼 그렇게 누웠구 은근히 껴안으며 엉덩이쪽 터치 ㅎㅎ
점점 과감해지길래 안되 ㅎ 나 생리중이야ㅎ
(생리만 아니였음 하겟다는 의미?)
암튼 상황에서 어찌하다 키스하게 됬구 혀 깊히 안놀리구 끝에와 입술만으로ㅎ
엉덩이 다리 계속 만지길래 그때부터 그냥 저두 긴장 풀렸는지 하고싶어?
대놓구 이런얘기 ㅋ 이렇게 이쁜데 어케 참겟냐구~
아 나생리라 ㅜㅜ 하다 자긴 괜찮다구 막 이러다 그럼 잠깐 나 그럼 옷에묻을 수있으니 옷벗구 하다 아프면 안한다하구 옷 벗음 ㅎ
생리라서 탐폰 꼈는데 보여주기싫어서 팬티까지 다벗구 누웠구 동생이 슬슬 애무하드라구요.
손 ㅂㅈ에넣으려하길래 생리라 안된다구 ㅎ 누나가 해줄게 하구 제가 애무 ㅎ
사실 이때 저 엄청흥분 ㅂㅈ물 ㅂㅈ안에 고여있는상태루 오랄시작 금새 풀발기? 입과 손으로 해주다 넣고싶다길래 콘돔 끼구 정자세로 시작 ㅎㅎ
근데 몇 분 하다 갑자기 뒤로하자 길래 뒤치기 자세 변경 ㅎㅎ
그러다 금방 사정하드라구요 ㅎㅎ
아일단 여기까지만 아칭준비하구 올게요 아이 밥!!
제가 채팅하면서 혹시몰라 투넘버로 어플설치한게 있는데
(이어플 들어가면 다른 어플을 숨길 수도 있고 다른 계정을 이용할 수 있어서 카톡도 다른 번호로 두개 이용 가능 ㅎ)
암튼 알림을 꺼두고 딱히 그어플 들어갈일이 없어서 어제 아침 남편출근하구 채팅한번 들어가보려구 들어가봤더니 카톡어플에 숫자 8이 써있드라구요 ㅎ
아 ~ 이번주 만나기로한 남자 톡인가보다 하구 들어갔더니 자기네 회사가 매달 연차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하는 회사인데 회사동료 출장문제로 내일 연차를 제가 쓰구 동료가 금요일 쉬어야한다구 오늘 보자구 ㅋ 급히 톡 왔드라구요ㅜㅜ
암튼 전 이 톡을 어제 아침에 봐서 일단 톡지금 봤다구 말하구 이생각 저생각 다들드라구요.
머지? 몬가이상? 혹은 생리중인데..
암튼 생리라고 안된다고는 말 못하구 10분정도 고민 끝에 일단 오늘 얼굴보구 맘에들면 다음달에 다시 만나자.
오히려 잘됫다라 생각하구 난 그때 말한것처럼 오늘도 별다른일 없어서 11시정도부터 되긴하는뎅 했더니 그럼 오늘 보자는거에요 ㅎㅎ
암튼 그렇게 네비주소 알려줬더니 11시에 그 장소서 보자구 하구 약속!!!!
급작스런 약속에 머입지? 화장은 어케하지?
고민하면서 외출준비 하구 아이 등원시키구 전 택시타구 장소로 이동
카페에서 약속잡았구 긴장된 마음으로 도착했고 먼저 와있다는 남자가 설명해준 옷이랑 대략 위치 보니 손님이 거의 없어서 딱 알겠드라구요 ㅎ
전 남편에게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결혼전 있던 하얀 원피스(첨부된 사진) 입었는데 막상 도착하니 너무 과하게 입었나? 하는 생각들더라구요.
암튼 나이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그냥 대학생? 아님 갓 회사들어간 신입같은 어린 모습에 외모는 스마트한 느낌으로 나쁘지 않드라구요ㅎㅎ
이얘기 저얘기 하다(한 10분 엄청어색 ㅎ) 커피 다 마셔갈 쯤 점심 먹으러가자하드라구요~
그래서 뭐 좋아해? 하며 메뉴 실갱이하다 일단 나가보자고 하구 이동네 살지만 번화가쪽은 잘 안와서 잘 모른다 그냥 근처 가보자 하다 레스토랑식 중국집이 있드라구요.
그래서 중국집으로ㄱㄱ
음식 주문하구 술 얘기 나오길래 난 맥주 조금만 하겠다니 자기두 맥주 먹겠다구 암튼 전 점심마니안먹으니 요리나옴 그거 안주삼아 먹겠다구하구 짬뽕밥하나랑 난자완스 이렇게 시키고 맥주 짠!!
오랫만에 낮술이라 두잔 먹으니 취기오드라구요ㅎ
암튼 이런저런 얘기하구 전 나이차이 있어서 말 놓기루 하구 거의다 먹을때 되니 1시정도 됬드라구요.(둘이 맥주 4병)
사실 이때 별에별 생각 다함 ㅎㅎ
암튼 난 3시정도에는 가야된다구 하구 남자도 자기도 한 장소에 오래머무는거 답답해한다며 우선 나가자 ㅎㅎ
하구 나와서 한잔 더하자길래 난 더못먹어서 더먹을거면 난 안먹구 맥주 더먹으러가자~
하다가 남자놈이 ㅎㅎ
어차피 자기 좀 쉬다가 자구 술깨구 가야될 것같다구 딱히 술먹을 곳이 없는데 텔가서 한잔 하구 갈까요?
하드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아 난 좀 그런데 ㅎㅎ 원래 금욜에 보기루 했는데 갑작스런 약속이라 술 더못먹구 시간여유도 많지않다구ㅜㅜ 하며 뺏어요
그때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근처에 근데 텔 있을까? 밥 사줬으니 누나가 텔비 내줄테니 그냥 쉬다가라구ㅎ
하구 네비검색하니 걸어서 5분거리? 텔이 있드라구요
차 주차한곳 기억시키구 여기 누나가 계산해줄테니 좀 자구 가라구 하구 일단 둘이 걸음 ㅎ
텔 도착후 현금으로 제가 대실 결제 4시간 6시간 올타임? 몬가 고르는 시스템 이드라구요 ? 암튼 6시간 짜리 대실 결제하구 진짜 너무나 생각없이 진짜 자연스럽게 같이 엘베타고 방들어감 ㅎㅎ
들어가자마자 일단 그전 편의점서 맥주 큰거 두캔이랑 과자 하나 산거 테이블놓구 안즘 ㅎㅎ
진짜 가슴 쿵닥쿵닥 뛰고 갑자기 찝찝하구 무섭고 후회몰러옴 ㅜㅜ
이렇게 다시 어색해진 상태에서 화장실 다녀온다하구 음식먹구 찝찝해서 양치하구 화장조금 고치구 다시 나왔더니 남자동생도 거실에 있는 세면대에서 세수느하구 양치 햇나보드라구요 ㅎㅎ
그리구 다시 의자에 앉았더니 계속 제 다리쪽 보는 느낌?
(여자들 남자가 다리 가슴 쳐다보면 은근히 흥분됨ㅎ)
사실 남녀둘이 텔 왔음 그거하러온거인데 남자동생도 누나라 그런지 아님 성격인지 화끈하게 멀 하진 않드라구요.
근데 텔 얘기하며 약간 17금 이야기 나오구 그러다보니 남자가 제옆에 붙드라구요 ㅎㅎ
나란히 앉은상태에서 나이에비해 진짜동안이다 몸매랑 피부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다 ㅋ 얼굴 진짜 이쁘다
이렇게 이쁠줄 몰랐다 ㅎㅎ칭찬에 녹아가는데 제 허리 잡으며 기대드라구요 ㅎㅎ
그래서 제 다리에 얼굴 대구 제가 어깨 토닥여주며 침대서 자다가 가라구~
다음에 나 시간될때 다시 술먹고보자~
하구 침대로 갔는데 저보구 30분만 누워있다가라구 ㅋㅋ
암튼 그렇게 누웠구 은근히 껴안으며 엉덩이쪽 터치 ㅎㅎ
점점 과감해지길래 안되 ㅎ 나 생리중이야ㅎ
(생리만 아니였음 하겟다는 의미?)
암튼 상황에서 어찌하다 키스하게 됬구 혀 깊히 안놀리구 끝에와 입술만으로ㅎ
엉덩이 다리 계속 만지길래 그때부터 그냥 저두 긴장 풀렸는지 하고싶어?
대놓구 이런얘기 ㅋ 이렇게 이쁜데 어케 참겟냐구~
아 나생리라 ㅜㅜ 하다 자긴 괜찮다구 막 이러다 그럼 잠깐 나 그럼 옷에묻을 수있으니 옷벗구 하다 아프면 안한다하구 옷 벗음 ㅎ
생리라서 탐폰 꼈는데 보여주기싫어서 팬티까지 다벗구 누웠구 동생이 슬슬 애무하드라구요.
손 ㅂㅈ에넣으려하길래 생리라 안된다구 ㅎ 누나가 해줄게 하구 제가 애무 ㅎ
사실 이때 저 엄청흥분 ㅂㅈ물 ㅂㅈ안에 고여있는상태루 오랄시작 금새 풀발기? 입과 손으로 해주다 넣고싶다길래 콘돔 끼구 정자세로 시작 ㅎㅎ
근데 몇 분 하다 갑자기 뒤로하자 길래 뒤치기 자세 변경 ㅎㅎ
그러다 금방 사정하드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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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8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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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시리즈 정주행 중
각선미가 훌륭하네요 보ㅈ도 핑보일 것 같은데요
더 늙기전에 같이 즐깁시다
더 늙기전에 같이 즐깁시다
다리 라인 오지네.. 감사여
잘봣어용 감사해요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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