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태국 마사지 갔다온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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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20:58
강원도 춘천에 있는 태국타이마사지를 갔죠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90분에 4만원 행사하는곳을 발견했고
어차피 성행위를 하기위해서는 기본금4만원+@가 되야 하니
기본금이 싼곳으로 가야된다는 생각이 강하게들어
곧장 입성
입구는 안쪽에서 열수있도록 리모콘으로 되어 있다니 느낌이 바로 '오호라 여기구나'라고 생각이들었고
가장 기본인 타이 마사지 90분으로 간다고했죠
물론 아로마 마사지도 있는데 진짜 떡치로 간다고 생각하면 굳이 할필요 없죠
근데 아셔야되는게
여기에 있는 마담이랑 바로 이야기를 해야됩니다.
"젊고 이쁜여자로 보내달라"
라로 말하면 퇴폐업소가 아닌경우 저희는 그런곳아닙니다 라고말합니다
그때 아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쁜여자한테 받고싶다라고 말하면 끝
이번에 간곳은 이렇게 말하니 바로 알아듣고
'마사지는 못해도 상관없죠'라는 답변이 들어와 바로 오케이 하고 방으로 입성
5분뒤 28살 태국여자 '민'이 들어옵니다.
굳이 마사지 받으면서 시간 보낼필요 없습니다
오자말자 짧은영어로 나는 섹스를 원한다 라고 단도직입으로 물어봅니다.
섹스 7만원이라는 답변이 돌아오면
싫다 5만원에 투샷이라고 말하고
어제 섹스한번 오랄섹스한번으로 9만원에 투샷빼고 왔습니다.
태국마사지가서 본전뽑을려고 하시는 형님들
진짜 시원한 마사지 받을려는거 아닌 이상 시간 허비하시지마시고
곧장 섹스로 하시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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