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만나본 가슴이 컸던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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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학생때 담임선생님
- 얼굴도 예쁘시고 무엇보다 가슴이 정말 큰 선생님이였다. 내 반 남자애들 모두 한번쯤은 이 선생을 대상으로 자위를 한적 있을거라 장담한다. 걸을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은 장관이였는디 내 예상으론 g컵은 될것이라 생각한디.
당시 내가 전교회장선거에 나갔다가 탈락한 후, 하교후 선생님과 상담을 했었다. 괜찮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괜찮은척 하다가 나도 모르게 울고 말았는데 선생님께서
“xx이는 어른스러운줄 알았는데, 아직 애긴 하구나” 하면서 나를 꼭 안아주셨다. 난 키가 좀 작은데 이때 안기면서 선생님의 가슴에 내 얼굴을 파뭍게 되었다. 아직도 그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이거 말고도 수업하다가 가슴골을 굉장히 많이 보여줘서 남자애들이 수업중에 졸지 않는 유일한 수업을 하던 선생님이셨다.
나중에 대학 졸업하고 취직해서 살다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이미 결혼하시고 애도 있다더라.. 남편이 부럽다.
2. 같은반 여자애 1
고등학교 1학년때 같은 반이였던 여자애. 가슴이 무지 컸지만 얼굴은 별로라서 남자애들 사이에서 인기는 없었다. 그러나 나는 얼굴보다 몸매를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그 애가 참 마음에 들었다. 채육대회때 계주로 뛰던 그 아이의 가슴이 출렁거리다 못해 브라가 벗겨져서 뛰다가 멈춰서 브라를 다시 매고 뛰었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
이걸 말고도 많은데 새벽이라 여기까지만!
인기 많으면 더 쓰겠다. 6명 정도 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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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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