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 걸레 경리 + 걸레 친구 썰 part 3
형들 안녕 ㅎ
쓰던건 마져써야지 하는생각에 오늘또옴
이거쓰고 쉬다가 퇴근하고 오늘도 나이트나 달려야지 ㅋㅋ
암튼 저번에 말한대로 나 + 친구랑 경리 2:1썰이야
난 원래 내꺼 나눠먹는거 별로 안좋아해 내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 2 여자 1일꺼야 이건
암튼 나는 경리랑 경리친구 2:1로 따먹고나서 가끔가다가 2:1을 즐겼지
보통 경리랑 1:1로 하는 경우가 많았고 가끔 경리친구랑 1:1도 했었어
이 이야기를 친구한테 말해주니까 자기도 2:1이 존나 하고싶다는거야
내가 알기로는 애도 경리 친구 가끔 대리고 논걸로 알거든 ㅋㅋ
암튼 그건그거고 애가 자꾸 경리 먹어보고싶다고 해서 어린마음에
그래 같이 한번 해보자라고 생각했던거같어
경리랑 술좀 빨고 떡치고 매일하면서 살살 던졌지
나만 너무 행복한거같다고 진짜 행복햇었거든 ㅋㅋㅋ
그러면서 경리친구랑 친구랑 둘이 찐한거같은데 하면서
개네 이야기를 좀 했어
그런이야기좀 하는데 개가 대뜸 오빠네 둘이서 내친구랑 한거 아니지? 하는거야
바로 아니 그런적없다고 혹시나 그런생각있었으면 너한테 먼저 물어봤겟지 하니까
존나 미친놈 취급을하더라고 ㅋㅋ 자긴 그 오빠 맘에 안든다고 ㅋㅋ
뭐 쉽지않을꺼라고 생각했지만 이걸 한번 꺽어봐야겠다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게됨
그후로 경리친구 칭찬을 존나 하면서 개는 진짜 애가 괜찮더라 하면서 일부로 애한테 기분나쁘게함
2:1할때도 경리보다 경리친구한테 집중을 더하고
애도 그런걸 느꼈는지 둘이 볼때 슥말하더라 오빠 왜 요새 자기보다 자기친구 이뻐하냐고 ㅋㅋ
그래서 그런거 아니다 하면서 경리친구가 2:1 친구랑 그거 해줄거같아서 그랬다고 하니
아무리 그래도 내친구한테 그러지말라고 진짜 사람들을 뭘로아는거냐고 뭐라하는데
왠지 지 친구를 보호해줘야된다는 생각을하는거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너가 안된다하니까 그냥 개랑 해보려했다 그게 싫으면 너가 하면되지않냐 했지
근데 좀 짜증내면서 빼더라고 미친놈아니냐고 하면서
내가 친구랑 2:1하는거도 진짜 큰맘먹고 하는건데 너무한다고
하지만 이대로 포기하면 안되잖아? 그래서 알겠다고 너랑 안한다고 그냥 친구랑 한다고 했지
고민이 존나 많아보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럼 담에 너가 좋아하는 플레이 해준다고 했지
애가 그전부터 자꾸 자기가 좋아하는 플레이를 말해주더라고
오빠 강간해보고싶다고 ㅋㅋㅋ 그래서 절대 싫다했는데 이게 기회가 되더라 ㅋㅋ
암튼 나는 애가 원하는 강간플레이를 해줬지 미친년이 진짜 묶어두고 세우고 박고 세우고 박고
계속하는데 뒤질맛이더라 애는 좋아죽고
해줄거 해줬으니 받을거 받아야겠지하고 날짜를 잡았지
근데 자기 맨정신에 도저히 못하겠다고 ㅈㄹ하길래 ㅇㅋ 그래
그날 셋이 술 존나 마시고 그래도 서면 하고 아니면 하지말자
하고 모텔잡고 술을 진짜 존나 마심
나는 술을 잘못하고 내친구랑 경리는 쫌해서 중간에 난 꽐라되고
쓰러졌는데 애들은 둘이 더마시는거같더라고
중간에 오줌쌀거같아서 깻는데 둘이 섹스 하고있더라고
그래서 오 시발 나도 해야지 하고 비틀거리면서 개한테감 ㅋㅋ
근데 시발 술이 너무 되니까 못하겠더라고 그냥 그래서 대충 가슴좀 만지고 입으로 빨게함
정확하게 기억은안나는데 나는 안에 밖지는 않고 그냥 오랄좀만 받았던거같어 ㅋㅋ
기억이 뜨문뜨문 있어 근데 ㅋㅋㅋㅋ
그리고 아침에 깻는데 경리는 집에갔고 나랑 친구랑 빨게벋고 있더라 ㅋㅋ 누가보면 씹게이인줄ㅋㅋㅋ
친구한텐 좋았냐고 물어봤고 친구는 존나 좋앗는데 너는 뭐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쓰러지던데 하면서 뭐라하더라고
암튼 완벽한 2:1은 아니였지만 어찌됬거나 그렇게 그날은 마무리가됨
그후로는 다시는 2:1을 못함 ㅋㅋ 대신 2:2를 했지
이건 다음 파트에 풀겠음!
기억안나는 내 남2 여1 썰은 이게 끝임 정확하게 기억이 완벽하지 않아서
뭐라 쓰면서도 꼴리지도 않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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