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처가 -1

20대 때 나는 혼자 일본여행을 자주 다녔어요
일본여행을 하면서 일본 여자들도 만났기에 혼자 여행하는게 편했고 일본어도 그런 목적으로 공부 했기에 빨리 늘었어요
그렇게 현재 저는 식당에서 우연히 합석했던 전여친이자 와이프와 1년간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됐어요
결혼 전 우여곡절이 많았던게 제가 성욕이 엄청 많고 변태적인 성향도 있었는데 와이프는 성욕이 적고 변태적인 성향은 없었던 탓에 헤어질뻔도 했지만 와이프 말에 의하면 제가 와이프를 사랑하는게 보여서 헤어지지 못했다네요
그렇게 와이프도 현재는 저보다 많진 않지만 많은 성욕을 갖게 됐고 가끔씩 혼자서 이벤트도 해주며 살고 있어요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가서 진짜 밤낮 없이 박았는데 임신이 됐고 임신한 기간에 제가 성욕을 풀 수 없게 되니까 와이프가 입으로 해주기도 하고 야동을 보라기도 했지만 제 만족감은 덜했죠
그렇게 6개월이 되어갈 즘 장모님이 한국으로 오셨고 장모님과 셋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장모님도 저도 어색하기도 하고 조금 불편한 감도 있었지만 제가 씻고 나면 몸에 열이 많아서 속옷만 입고 살았기 때문에 그게 가장 큰 불편이었어요
그러다 와이프가 말한건지 장모님께서 먼저 편하게 생활해도 괜찮다고 말하시면서 먼저 씻으시고는 속옷만 입고 나오셨어요
그렇게 마음이 편해진 저도 평소처럼 생활하게 됐고 의도치는 않았지만 장모님 저 와이프의 위험한 일상이 시작 됐어요
장모님의 속옷만 입은 모습을 자주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장모님을 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런 마음이 생긴 저는 와이프가 먼저 잠들거나 하면 씻기 시작했고 장모님 앞에서 더 노출을 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속옷을 입고 나왔지만 한번씩 속옷을 갖고 들어가지 않고 나체로 나오기 시작했죠
제가 큰편은 아니지만 장모님도 이혼녀이셨기에(와이프가 어렸을 때 이혼했다고 하셨어요) 저를 보고는 조금씩 흔들리셨나봐요
그렇게 우리는 아내가 자기만을 기다리게 됐고 저는 나체로 나오고 장모님은 속옷이 달라지고 브라도 하지 않으신체 나오기 시작하셨어요
그러다 와이프가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 1주일 예약을 해놓았기에(장모님이 산후조리를 해주시겠다 했지만 제가 보냈습니다) 산후조리원을 가 있는 동안 장모님을 갖게 됐어요
제가 그냥 미친척하고 퇴근 후에 팬티만 입고 생활했더니 장모님도 레이스 팬티만 입은채로 생활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 술한잔 권유를 하고 술한 두병 쯤 마셨을 때 키스를 했죠
장모님께서도 저를 마음에 담으셨지만 무서우시다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셨지만 저 또한 몇 달을 풀지 못했기에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장모님의 팬티를 벗겼어요
그렇게 장모님 보지를 탐하는 순간 엄청난 자극에 정신줄을 놓게 됐고 4번 연속 질싸를 하게 됐어요
그렇게 저는 다시 정신줄을 잡고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는데 장모님도 눈치를 채신건지 임신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와이프가 집에 오기 전까지 저흰 나체로 살기 시작했고 저는 제 변태적인 성향을 장모님께도 적용하기 시작했어요
코슽튬부터해서 야외섹스 카섹스 노브라 노팬티로 외출시키기 등 장모님이 처음 하시는걸 많이 했었죠
그리고 제가 가장 크게 바꿔 놓은건 장모님의 팬티였죠
제가 티팬티를 선물했었는데 그 뒤로 혼자 사셨는지 저를 만날 때는 티팬티만 입으시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와이프가 없는 동안 장모님과 밤낮없이 섹스를 했고 와이프가 돌아오면서 잠시 못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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