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사랑]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1

[NTR사랑]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1
현재 진행형(2025.9.20)
=> 완결은 언제 될지 저도 장담을 못합니다 진행중이라....
=> 썰 쓰다 보니까 다큐도 아니고 야설도 아니고 이해 부탁드립니다......^.^
어제 저녁 우연히 알고 지내는 형님(영감님 ㅋㅋㅋ)이 민수야 비도 오는데 해물파전에
막걸리에 한잔 하자고 하기에 형님 그럼 식당 아시는데 있냐고 하니까 해물파전 만들어서
오라는 어의없는 말에...뭐라 할려다가 와이프가 비도 오고 해서 어제 해물파전(2판) 만들어서
냉장고에 있는거 들고 와이프님 보고 후 형님네 댁에 도착 옆 아파트 단지,,,,ㅋㅋㅋ
와이프가 그 형님 그닥 별로 안좋아 함,, 막걸리 먹고 나서 딴짖하지 말고 오라는 명령ㅜㅜㅋ
(예전에 와이프 보고 성드립 치다가 개쪽당함 ㅋㅋㅋ/그때 와이프가 죠도 먹지도 못하면서..)
형님네 도착 후 거실 테이블에 막걸리 및 해물파전 셋팅 후 형님이랑 마시는 중에 아기 울음
소리에... 형님이 안방에 들어가고 나서..좀 있으니 형님 하고 며느리가 같이 나와서 인사 후
내 잔에 막걸리 따라주면서 형님 잔도 막걸리 따라주는 중에,,,, 며느리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민수야 저녁에 뭐 하냐 하기에 형님 막걸리 마시고 집에 가서 자야죠 하기에,,,, 야~~ 내가
요세 힘이 좀 딸린다..하기에 형님 이상한 말 하지 마세요 와이프 인데 걸리면 죽습니다
성격 아시면서 ㅋㅋㅋ 그냥 딸치고 말지 괜히 딴짖하다가 걸려서 개짝 나는거 보다는....ㅎㅎ
형님 사별 후 아들 혼자 키우고.. 아들 결혼 후 3년때인가,,? 출장 중 교통사고로 사망 당시
며느리가 임신상태 8개월인가...? 기억이,,,,,,,
아들내외 부부가 초대남 스왑 등 즐기는 모습을 형님이 목격 하필 옆 펜션,,,에서 스왑
초대남 갱뱅 모임이 있었는데 그때는 나 혼자 참가... 나도 나중에 형님이 말해주어서 알았음
그런일이 있은 후 아들 교통사고로 사망 후 며느리 데리고 사는데,,,, 뭐랄까.... 형님이
며느리를 대하는 모습이 좀 다르다고 생각 후,,, 나중에 형님이 며느리 욕구,,,? 를 위해
초대남 등을 모집 하는것을 트윗에서 보고 어의상실.... 며느리가 이제 31살인가,,,?
하여튼 섹기가 다분함 형님 말에 거의 복종...? 보다는 그것을 즐긴다는 표현,, 맞는거 같음
형님이랑 막걸이 마시는 중에 계속 며느리 허벅지 안쪽에 있는 보지를 터치,,하면서 막걸리
잔을 받는 손가락이 보지물,,? 로 광택이 ㅋㅋㅋ (뭐 꼴려 죽어라는 모션인지 ㅋㅋ) 내가
형님 약 드세요 그럼 20대 가능 합니다 하니까 야 내 나이가 이제 65살이다 무리하면 골로
간다기에.... 내가 그러세요 ㅋㅋㅋ
며느리가 삼촌 저 먹고싶지 않으세요 하기에,,, 내가 먹고나서 뒷감당이 안된다고.....ㅋㅋㅋ
(먹고 나서 안걸리수가 없음.....바로 와이프랑 이야기 할꺼 같음,,,,)
(예전에 낚여서 개짝 나서 죽을뻔 했음/룸 사건 포함,,,친구넘이 걸려서 같이 개짝남)
와이프도 며느리가 시아버지랑 SEX 하는거 알고 있음
(아파트단지에서 야노 등 하는거 와이프가 목격... 다른 사람들도 본 사람이 좀 있는거 같음)
하여튼 조심 해야한다는 마인드로 무장.....(먹을꺼 남기면 죄 받는데 하는 심정이ㅠㅠ)
형님이 막걸리 마시면서 며느리 상의 반 탈이 하면서 브래지어에서 한쪽 젖가슴 빼고서는
막걸리잔에 모유를 짜서 담은 후 막걸리 부어서 나 한잔 주기에 이걸 마셔야 하나,,,
생각에 며느리가 삼촌 드세요....( 콱...) 형님이랑 막걸리 4병 마시면서 형님이 부탁하나
하자기에 내가 떡치는거만 아니면 해드린다고,,, 며느리가 섹스하면서 누가 자기를 보는
모습을 상상,,,? 하면 흥분한다면서 옆에서 관전 요청하기에 내가 콜...(아오 자지 꼴려)
그러자 떡치는 중에 가슴만 만져 달라고 하는 며느리 말에.....응
(이 양반이 자지에 무슨짖을 했는지,,, 도깨비방망이,,, 졸라 부럽네)
뒤치기 중에 바닥에 멍멍이 대변패드,,? 깔고 젖소 젖짜듣이,,, 쭉 쭉 짜는데,,,
온 동네방네 티고 난리 ㅋㅋㅋ 확실히 나이도..? 어리고 젖까지 나오는 가슴이라 그런지
정말 촉감은 죽여줌(와이프 젖가슴 만지는 거보다 더 촉감이 좋음)
크기는 D컵,,,, 정도에 유방에 유선,,,? 인가 잘모르겟는데 흥분됨,,,, 그러다가 누워서
젖가슴 짜는 중에 찌찌 빨아달라는 말에 한쪽 빨아 주는데,,,모유가,,,,참.. 맛 보다는
느끼하다는,,, 맛... 표현이 ㅋㅋㅋ 그러면서 다시 형님이 며느리 안아서 쇼파에 올려서
다리 M자 만들어서 피스톤 중에 내가 좋아요 하니까.... 신음 소리만,,,, 네...?
옆에서 다시 한손은 젖가슴 짜고 한손은 장난삼아 입속에 넣엇는데,,, 정말 잘빨아서
형님 사까시도 받으셨죠 하니까 며느리가 입보지 기술이 죽인다고,,,, 자랑 함
좀 시간이 지나니까 형님이 사정감에..... 며느리 입에 입사후 입술주위에 흐른 정액을
며느리가 손으로 모아서 다 먹음(이때 자지 터질뻔함,,,,,ㅋㅋㅋ 살작 터치,,, 바로 찍..가능)
(지금 가임기라 입사 했다고 다음날 편의점에 만나서 커피 마시는 중에 알려줌)
그러고 나서 뒤처리 후 형님이 막걸리 한병식 더 먹자고 해서 같이 마시는데,,, 며느리
눈빛에 정글의 사자 마냥 쫄라 째려 보기에......꼴리면 그냥 먹지 라는 눈빛,,,? ㅋㅋㅋ
막걸리 먹고 나서...10시좀 넘어 집에 옴
와이프가 주방에서 설겆이 하기에 바로 슬립 올리고 팬티 옆으로 재껴서 바로 삽입,,, 할려고
하는데..? 와이프가 다리에 힘을 꽉죠서 삽입 불가중에 설겆이 다하고 침대서 하자기에,,,ㅎㅎ
침대서 1발 빼고 나서 영감탱이랑 뭐 했는지 물어 보기에 사실 그대로 보고함
(며느리 먹어 봐 <- 라는 말을 안해요 ㅠㅠ)
[NTR사랑]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1....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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