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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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7:58
나는 어릴때부터 좀 놀았어서 중2때 첫경험을 하고 고3때 이미 10명넘게 여자를 경험했다.
주변엔 비슷하게 노는 놈들이 친구였고 졸업 후 사회에 나오니 몇몇은 룸싸롱 몇몇은 노래방보도
실장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자연스레 그 친구들을 만나면 룸싸롱이나 노래방이었고 어릴때부터 개방적인 성생활로 인해
이른 나이에 네토쪽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20대 중반 아내를 꼬드겨서 자주 상황극 시키고 자주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상상을 하게
길들였다. 섹스할때마다 내 건달친구, 후배, 동네 커피숍 남자 알바, 전파사 아저씨등등을
상상시켜 별감정 없이도 아무 자지나 받을수있게 마인드를 개조시켜 나갔다 ㅎㅎ
그리고 나중에 2대1로 하려고 딜도 한개는 보지에 박아주고 내 자지를 빨으라고 하며
2대1로 하는 상상을 해보라고 종종 시켰었다.
이건 중요한 작업이었다. 마인드 자체를 야하고 걸레같은 여자로 바꿔놔야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말고도 섹스자체를 즐기게되어 아무에게나 보지를 벌리게 되니까 말이다.
이런걸 자꾸 시키고 친구 만나러 룸싸롱에도 같이 종종 가다보니 업소 아가씨로 일한다는게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점차 아내가 가지게 되었다.
아내가 워낙 술담배 남자를 좋아하는지라 한번 알바 해볼래? 라고 떠보니
자기 취향에도 맞고 그동안 내가 룸싸롱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줘서 그런지 별일 아니라는듯
순순히 오케이 하였다.
일정이 특별히 없을땐 종종 친구들이 관리하는 업소로 스페어를 뛰러 나가게 되었다.
1편에서도 글을 썼지만 한번 2차 나가더니 재미들려서 자기 취향의 손님이 오면 지가 알아서
2차 나가자고 꼬시는 수준으로 바뀌었다 ㅋㅋ
아내가 꽤 늘씬하고 이쁜편이어서 홀복을 입혀놓으면 어지간한 에이스급정도는 되는지라
아내를 지명하는 남자들이 꽤 있었다.
가끔 하루에 두번도 2차 뛰었는데 세번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했다. 아무리 젊어도
술취한 상태로 침대에서 운동하려면 지칠것이다^^;;
그러다 어느날 내가 사회에서 알게된 형님 한분이 있는데 그분이랑 양꼬치집에서 술한잔
마시고 자기가 쏠테니 업소 가자고 하길래 번뜩 네토기질 계획이 떠올라서 아내가
일하는 룸싸롱으로 데려갔다.
아내에겐 사정을 설명하고 곧 형님이랑 갈테니 니가 들어와서 형님이랑 물고빨고 해라~
라고 문자를 보냈다.
도착해서 형님과 룸에서 담배피우며 형님에겐 친한 동생이 여기서 일하는데 이쁘고
보지맛이 좋으니 오늘 형님이 그애 파트너 하시라고 이야기를 했다.
조금 있으니 아내가 홀복에 화장 진하게 하고 웃으며 들어오는데 내 아내지만 섹시한
모습에 자지가 불끈거렸다.
형님도 아내가 맘에 들었는지 내 앞에서 아내랑 키스하고 가슴 만지고 팬티 벗기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겁나 쑤시는데 아내의 신음소리에 자지가 터질거 같았다.
아내가 잠시 화장실 갔을때..
형님한테 쟤 술좀 많이 먹이면 형님이 원하는거 다 해볼수 있다고 귀뜸하며 오늘 2대 1
하실래요? 하니까 눈이 휘둥그레지며 진짜? 가능해? 하며 완전 좋아하셨다.
아내가 소주기준 2병이면 걸레 기질이 나오고 4병이면 개걸레가 되는지라
자꾸 술을 아내에게 먹이며 취하게 만든후 형님에게 말했다.
일단 쟤 데리고 옆에 모텔로 가세요. 한판 먼저 하시고 좀 쉬고 계시면 제가 올라갈거라고
이야기를 했다.
2대1을 하기위해 그동안 수많은 상상을 아내에게 시켰는데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아내랑 실제 2대1 섹스를 하게 된다는 상상에 흥분감이 마약처럼 폭발하였다.
형님이 아내를 데리고 모텔로 간후 20분정도후에 가보니 아내는 취해서 엎드려
퍼져 있었고 보지에선 정액이 흘러나와 있었다.
홀복을 아래만 올려서 박았는지 아래만 누드에 형님 정액이 흐르는 보지를 보니까
미친듯이 아내 보지에 박고 싶었다.
취해서 널부러진 아내에게 나 왔다고 이야기도 안하고 그냥 뒤에서 바로 자지를 꺼내 정액이 흐르는
보지에 바로 꽂았는데 배덕감이 진짜... 와... 태어나 자지가 이렇게 터질듯이 커진건
처음인거 같았다.
술에 취했어도 자지로 박아주니 느낌이 오는지 아내는 마구 흐느끼며 소리를 지르는데
그 소리에 나도 흥분되어 미치는줄 알았다.
아내 엉덩이를 들어서 뒷치기를 하며 형님에게 오라고 손짓하니 알아서 눈치 빠르게
아내 입쪽으로 자지를 들이댔다.
형님 자지를 빨며 뒤에선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가 뒷치기를 하고 있는데도
쾌락에 소리를 지르면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모습은
내가 상상하고 원하던 걸레같은 아내의 모습 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앞뒤로 하다가 형님이 쌀거 같다 하길래 걔 정액은 못먹으니까
밖에다 싸거나 얘 보지에 싸세요~ 라고 말하니까 저먼저 보지에 싸면
자기도 보지에 싸겠다고 하였다.
그렇게 취한 아내를 상대로 형님이 보지에 3번 싸고 저는 2번 싸고 형님을
택시 태워서 보낸후 다시 모텔 들어와서 아내의 전신을 보았다.
진한 화장이 군데군데 번지고..여기저기 정액으로 허옇게 굳은 자국들..
담배냄새 땀냄새 남자냄새 그리고 향수냄새가 섞여서 누워 있는데
너무나 그모습이 섹시했다.
당시 아내의 사진인데 사이트 안전과 우리의 안전을 위해 뒷태 사진으로~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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