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야기 (30대) 하편
6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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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그렇게 아내는 20대 시절처럼 질펀한 섹스를 오랫만에 즐겼지만 아직 아내는 생리를 하는 나이라
질싸 여러번 했는데 임신문제 괜찮냐고 물어보니.. 아내는 멋쩍게 웃으며 필리핀에 오기전부터
미리 피임약을 먹고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난 이미 정관 수술을 했기에 나랑만 섹스 할거면 먹을 필요가 없었는데 말이다.^^
암튼 아내가 필리핀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기에 놀려면 빨리 놀아야 했다. 이런 기회는 흔치
않으니 아내가 필리핀에 왔을때 실컷 즐겨야 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20대 시절처럼 과감하게
놀지 않을게 뻔하니 말이다. 그런점에서 해외는 외국인에게 장단점이 있다. 길게 머물거면 외국인
이라서 보험부터 각종 계약들이 불편한게 많지만 가볍게 놀다 가기엔 유부녀나 유부남도 마음이 프리해져 뭘하든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인들은 상대적으로 동안이라 40대 남자도 필리핀에선 충분히 20대 초중반
여자들과 연애가 가능하다.
한국 여자들은 나이가 있어도 피부가 하얗고 몸매가 좋으면 여기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장난 아니게
좋다. 웃긴게 필리핀 로컬 스킨톤이 어둡지만 로컬애들도 피부가 하얀걸 선호한다.
그래서 콧날이 오똑하고 피부가 하얗다면 남녀불문 인기가 많다. 아내도 마닐라 거리를 나없이
혼자 돌아다니면 한낮에도 연락처를 물어보는 남자들이 종종 있었다. 콘도에서 마트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데 고작 10분 사이에 꼭 연락처를 따려는 남자들이 붙곤 했다.
그리고 어지간한 건물마다 총을 소지한 가드들이 있는데 이중엔 젊고 몸매 탄탄한 20대들이 꽤
있다. 얘네들도 한국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미시들 바람나는 상대 1순위 이다.
나는 한국으로 아내가 돌아가기전에 추억 하나를 더 만들어주고 싶었다. 내가 시켜보고 싶은건 필리핀에 있는 유흥업소(ktv)에서 하루 일을 시켜보고 싶었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힘들고 아내도 이젠 자기가 내키지 않는 섹스는 안하는지라 상상으로만 그쳤다.
난 유흥업소 페티쉬가 있는지 어릴때 만났던 순진한 여친도 업소에서 일하게 만들고 싶었고 현재 아내도 20대시절에 업소알바 할때가 제일 섹시하게 느껴졌었다. 화장을 진하게 하고 독한 향수를 듬뿍 뿌린채 홀복입은 모습은 너무나 섹시하게 보였다^^
아내가 원하기만 하면 일을 하루정도 시키는 정도는 어렵진 안았다. 날 필리핀에 초대한 지인이 메인으로 하는일이 ktv jtv 운영이기 때문이다. 일단 나는 지인에게 아내 소개도 할겸 말라떼에 있는 지인의 ktv로 택시를 타고 갔다.
ktv는 딱 한국의 룸싸롱이랑 판박이라 보면 된다. 다만 아가씨 2차 비용이 한국대비 엄청 싸고 애들이 20대 초반이 많아 한국 중년남들이 필리핀으로 꽤나 놀러온다. 긴밤에 고작 12만원에서 15만원정도면 되고 영어도 통하니까 말이다.
암튼 그렇게 나는 아내를 지인에게 소개시켜주고 빈방에 들어가 과일안주와 양주한병을 시켰다. 우린 술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지인이 자기들방에 필리핀 친구들이 와있다고 괜찮으면 같이 합석해서 노는게 어떠냐고 물어왔다.
우리도 둘만 노는건 재미에 한계가 있는지라 뭔가 새로운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흔쾌히 합석을 하기로 했다.
그러다 번쩍 나는 생각나는게 있어 지인에게 급하게 귓속말을 했다. 장난으로 지인네 방에 있는 남자들에게 아내를 여기서 일하는 새로온 한국여자라고 소개하고 아내먼저 방에 들여보내 달라고 말이다~^^
지인은 씩~ 웃으며 알겠다고 아내를 그들에게 소개했고 아내는 엉겹결에 업소녀가 되어 남자들 사이에 앉게 되었다.남자는 나를 포함해 4명 이었다. 지인은 내 파트너를 불러 여자도 4명으로 짝을 맞춰 주었다. 남자들은 필리피노 한명에 한국인은 나포함 3명 이었다.다들 필리핀에서 비슷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인지라 쭈뼛거리지 않고 선수처럼 잘 놀았다. 그들은 아내를 포함해 여자들을 전부 취하게 만들더니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내놓은채 앉아 여자들에게 자지를 빨라고 신호를 주었다. 그녀들은 자주 해봤는지 다들 옆의 남자 자지를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다들 빠는 분위기인지라 엉겹결에 아내도 옆 파트너의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눈앞에서 홀복입은 여자들이 남자들 자지를 열심히 빠는 모습을 보며 내 자지도 빨리니 어마어마한 흥분감이 밀려왔다.
5분정도 그렇게 다들 파트너의 자지를 빨다가 지인이 신호를 주니 파트너를 바꿔 자지를 빨았다.사까시 돌림빵? 그렇게 5분마다 바꿔가며 여자들은 남자들의 자지를 모두 빠는데 아내도 엉겹결에 4명의 자지를 다 빨아주었다.
그렇게 분위기는 점점 걷잡을 수 없이 바뀌었고 지인이 또 신호를 주니까 자지 빠는걸 멈추더니 팬티를 다들 벗고 남자들 위에 올라타 자지를 보지에 넣은채 허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나도 꽤 놀았지만 아내가 다른 남자위에 올라탄채 나도 다른여자랑 하는건 첨이라 색다른 흥분감이 올라왔다. 그렇게 8명의 남녀가 여기저기서 동물처럼 박아대는 모습은 경험해 보지 않으면 절대 그 느낌을 모를것이다. 게다가 허리를 흔들어대는 여자중 한명은 나의 아내니 흥분감에 자지가 터질거 같았다.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지인이 다시 뭐라 하니까 여자들은 한자리씩 옆으로 옯겨 다른 파트너들 위에 다시 올라타 다시 허리를 흔들어댔다.
아내는 나이먹고 오랫만에 쎄게 노는지라 좀 난감해 했지만 분위기가 이미 안할수가 없는지라 아내도 같이 옆의 남자에게 올라타 허리를 흔들어댔다. 난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오랫만에걸레같은 아내의 모습을 보니 자지가 터질듯이 딱딱해졌다.그렇게 아내는 3번째로 나에게 올라탔고 나는 아내의 검고 툭 튀어나온 젖꼭지를 강하게 빨면서 살짝씹어주니 흥분감에 아내는 마구 신음소리를 내었다. 난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끼기전에 움직임을 멈추고 아내 몸이 달아오른채로 만들어 두었다.
다들 잠시 쉬며 담배를 피우다가 그들중에 필리피노가 아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바파인(2차)을 신청했다.지인은 나에게 괜찮냐고 물어봤고 나는 웃으며 상관 없다고 말해주었다. 아내는 아직 만족을 못한지라 끝을 보고 싶어했고 여기 남자들은 지인 친구들이라 안전하니 아내는 바로 그와 근처 호텔로 갔다.
아침에 난 호텔 커피숍에 앉아 아내가 나오길 기다렸다. 남자는 아침 일찍 가고~ 아내는 자다가 씻은후 10시쯤 커피숍으로 내려왔다. 아내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하며 소감을 물어보니 간만에 20대 미친듯이 놀던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며 흡족해 했다. 뭐 필리피노와 섹스한건 물어보지도 않았다. 뭐 그냥 섹스 했겠지 뭐~^^;;
진짜 이걸 마지막으로 아내는 한국으로 돌아갔고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다신 이런 기회는 없었다. 애가 크고 아내도 더 바빠져서 현실의 삶을 살기에 바빠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지금도 아내가 가끔 일탈을 하기 바란다. 그럴때 아내는 가장 섹시하니까~
필리핀 거리에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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