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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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나는 아주 어릴때부터 여친을 사귀고 좀 지나면 여친을 걸레처럼 보이게 딱 붙는
미니스커트를 자주 입히고 노팬티 상태로 날 만나러 오라고 했었다.
화장도 업소 여자들보다 더 진하게 하라하고 항상 하이힐만 신겼다.
그러고 다니면 별별 남자들이 수시로 여친에게 작업이 들어왔는데 그걸 보면서
나는 성욕이 올라왔다.
우리가 20대 시절엔 클럽은 그닥 인기있을 시기가 아니었고 주로 나이트를 다녔는데
여친을 야하게 입히고 같이 나이트클럽에 종종 갔었다.
아내를 만났을때도 마찬가지로 좀 사귀다가 서로 다 오픈하고부터는 내가 좋아하는
방식의 섹스를 이해하고 많이 나에게 맞춰줬었다.
아내도 20대라 섹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 나이대에 누굴 만나도 일반적인
뻔한 패턴이었는데 내가 신세계로 안내하니까 엄청 궁금해하고 설레여 했다.
이날도 아내에게 어떤옷에 어떤신발 어떤향수까지 전부 지정해주고 그대로
명동 밀리오레 앞으로 오라고 했다.
당시엔 밀리오레가 아니라 다른거였던거 같은데 하여간 명동역 옆건물 이었다.
약속시간에 역앞으로 가보니 멀리서부터 아내만 보일정도로 시선이 모였다.
업소언니들만 사는 옷가게가서 내가 골라준 초미니 검정스커트에 뒷굽이 트인 하이힐
거기에 딱붙는 짧은 나시~ 옷이 짧아서 아내의 배꼽 피어싱이 잘 보일정도로 옷인지
천쪼가린지 구분 안갈만큼 야했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노팬티로 왔다는거~
주변 남자들은 시선을 떼지 못했고 여자들은 지나가면서 지들끼리 소근소근 저여자 봤어?
하며 술집여자냐고 험담들을 하는 소리가 들릴정도였다.
종로에 있는 나이트를 갈거였는데 일부러 저렇게 입히고 사람들 눈요기 시켜주려 명동에서
만난거였다. 아내가 내 팔짱을 끼고 걷는데 주변 남자들의 시선 입맛 다시는 시선 그걸
즐기며 나이트에 도착했다.
어차피 아내는 부킹하면서 술을 많이 마실거라 1차도 없이 우린 바로 나이트로 들어갔다.
그 나이트도 아는 후배가 웨이터로 있는곳인데 내 성향 아니까 알아서 아내를 여기저기
룸에 넣어 주었다^^
내 계획은 이쪽저쪽 룸에 들어가게 해서 아내를 취하게 만든뒤 룸안에서 따먹히게 하고
룸에 있는 여러명한테 돌림빵을 당해 정액을 잔뜩 받아오게 하려는것이었다.
나는 작은 룸에서 웨이터 후배랑 음담패설과 술담배를 즐기며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아내가 취해서 룸으로 들어오는데 까만 치마는 군데군데
허옇게 얼룩이 있고 눈은 살짝 충혈되어 흐리멍텅한 눈빛으로 나를 보는데
그렇게 섹시할수가 없었다.
앉아서 어땠어? 하고 물어보니 주저리주저리 썰을 나에게 풀어 준다.
첫번째방은 남자들도 4명 그리고 부킹한 여자들도 2명이라 양주만 먹다가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나오자마자 손목 잡혀서 이방저방 여기저기 끌려갔는데 남자 2명이 놀러온 방에서
일을 치르고 왔다고 한다.
아내는 이미 여기저기서 술을 많이 마신지라 아내의 걸레성향 스위치가 켜졌는데
마침 남자 2명 다 외모가 마음에 드는 방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남자들이랑 인사하고 술을 마시는데 이미 기분이 업된 아내는 옆의 남자에게 술을 입에 담아 키스로
넘겨주니 남자가 바로 딥키스를 하며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다리를 만지다가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왔다고 한다.
남자는 아내가 노팬티인걸 확인하더니 귀에다가
- 씨발 너 오늘 작정했구나? 한번할까?
라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말하였다고 한다.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아내는 바로 고개를 끄덕이고
남자는 바지와 팬티를 내린후 쇼파에 앉고 아내는 그위에 바로 올라타서 걸레처럼
마구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에 그남자 자지를 박아댔다고 하였다.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직전 10초정도 숨을 안쉬다가 최고점을 찍으면 욕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몸을 부들부들 떨다가 축 쳐지는데 여성상위로 하면 금방 느껴버리는 체질이다.
남자보다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고 축 쳐졌는데 남자가 쌀거 같다하니깐
- 오빠 ~ 나 피임약 먹으니까 안에다 싸도 돼~
라고 말하니 그말이 더 꼴렸는지 아내를 쇼파에 눕혀놓고 엄청 쎄게 박아대더란다.
짐시후 그남자의 정액을 보지로 받고 기운 빠져서 그대로 누워 있는데
문앞에서 망보던 친구가 슬슬 다가오더란다.
보니까 저거 노팬티에 피임약도 먹는 걸레같은년인데 한번 달라고 하면 줄거 같으니
축늘어진 아내 다리를 벌리고 바로 자지를 꺼내더니...
남자가 나도 콜? 이러길래 아내도 웃으며 콜~!! 이라 말하니
바로 발기된 자지를 아내 보지에 넣는데 이미 한번해서 감각이 예민해진 상태에
자지가 또 들어오니 미치게 좋았다고 말해주었다.
게다가 아내가 긴거보단 굵은자지를 좋아하는데 2번짜 남자가 딱 그런 자지로
쑤셔주는데 너무 좋아서 오줌쌀뻔 했다고 ㅎㅎ
그렇게 2번째 남자의 정액도 받아내고 남편한데 가봐야 한다니깐 남자들이
엄청 벙쪄하더라고~^^
여기까지 아내 이야기를 들으며 이미 내 자지는 팽팽해졌다^^
치마를 들춰보니 보지에서 걸쭉하고 번들거리는 액체들이 흐르는데 2명의 정액이라
생각하니 미치도록 꼴렸다.
바로 근처 모텔로 들어가서 샤워도 못하게 하고 정액이 담긴 보지에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내가 섹스할땐 아내에게 쌍욕하고 가슴도 꽉쥐고 꼭지도 깨물고
엉덩이도 때리면서 과격하게 하는편이다.
- 야이 씨발 걸레같은년아~ 아무 자지나 그냥 보지에 꽂으면 넌 미치지?
이렇게 말하면 아내는
- 아~~ 오빠 욕 더해줘~ 아무나 데려와서 내보지에 계속 박으라고 해줘~!!
- 악~!! 악~!! 씨발 새끼야~ !! 내 보지 맛있냐? 어? 어?
아내는 쾌감에 몸부림치며 나에게 욕과 음담패설을 하다가 갑자기
말이 없어지며 숨을 안쉬다가 소리를 크게 질렀다.
그리곤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10초정도를 오르가즘을 느끼고 축 늘어졌다.
섹스가 끝나고 우린 같이 담배를 나눠 피우며 오늘의 새로운 경험을 마무리 했다.
아래는 아내의 20대 시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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