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남편의 아내이야기 5

아이 엄마들과 술한잔하는 자리.
유치원때부터 알고지내던 사이로 몇년간 친하게 지내는 사이야.
한 언니는 나보다 8살 다른 한 언니는 1살.
언니들은 몰래 애인만든 적도 있었고 그사실을 서스럼없이 말할정도로 가깝게 지내는 사이야.
말했음 분명 신나했겠지만.
암튼 셋중 나만 일하는 중이라 매번 신세도지고.거기에 내 시간에 맞춰주는 언니들이 너무 고마웠어.
간만에 동네근처 번화가?로 가서 술을 마셨어.
한창 수다떨고 재밋게 술을 마셨어.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사이 우리 테이블에 남자들이 앉아 있었어.
화장실 간사이 옆테이블에 있던 남자분들이 함께마시자며 제안했고. 언니들이 ㅇㅋ 했다는거야.
술마시며 옆 테이블 남자들 얘기를 하더니 이언니들~~
회사가 근처라 하고 멀끔한 정장차림에 퇴근후 한잔 하는거라고 하더라고.
그중 한명은 스타일이 나쁘지 않았어.
아 40대 남성들이였어. 한명은 더 들어보였고.
다시 돌아가 6명이 재밋게 술마시며 얘기했어.
마시다보니 뭐 술도 마니 마셨어.
2차로 노래방에 가기로했어.
노래방에 가는길 남편에게 전화가 왔지만 그냥 모른척 안받았어. 이미 남편도 언니들과 술마시는걸 아니까 ^^.
노래방에서 술을마시며 놀았어.
1살위 언니는 이미 취했고 남자한테 폭 안겨 있 었어. 8살 위 언니도 남자랑 다정 스러워 보였어.
옆에 누가있던 이미 다들 취해 있었어.
나 역시도.
내옆에 앉아 노래부르는 스타일 제일 괸찮았던 남자가 자연스럽게 내 어깨 손을 올리더라.
뭐 가만히 있었지.
남자가 노래를 계속 불럿고 난 잠시 일어나 화장실에 갔어.
남녀가 같이쓰는 화장실이였어.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문앞에 남자가 서있더라.
나를 보자 끌어 안고 입을 맞추기 시작했어.
나도 뭐 이미 취해 받아줬고.
그렇게 한참을 서로 끌어안고 화장실안에서 키스를 했어.
누군가 문을 열려는 소리가 났고. 놀란우린 서로에게서 몸을 떼어 냈어.
술에취해 이성적인 판단을 할수 없었어.
내가먼저 화장실에 나와 다시 룸으로 들어가려는데 남자가 막아섯어. 함께 나가자는 거였어.
아무말 안하고 그냥 남자만 쳐다봤어.
나도 모 이미 흥분한 상태고 술을 마셔서인지 엄청 땡겼거든.
남자가 룸에들어가 내 가방과 본인 자켓을 들고 나왔어.
노래방에 나온 우린 근처 모텔로 들어갔어.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남잔 날 끌어 안고 입을 맞추기 시작했어.
이미 너무 흥분한 상태였나봐.
겨우 남자를 떼어내고 씻고하자고 애기했어.
남자는 내가 보는 앞에서 옷을 훌러덩 벚고는 욕실로 들어갔어.
처음이야 결혼 후 남자와 모텔에 온게.
남편과 연애할때도 모텔을 그렇게 많이 온것같지 안은데.
방안을 천천히 살펴봤어.
남자는 씻기는 한건지 빠르게 욕실에서 나왔어.
나도 욕실로 들어가 가볍게 몸을 씻었어.
욕실밖에 나오니 남자는 기다렸다는듯 날 끌어 안고 침대에 눕혔어.
처음엔 입맞춤으로 시작했어.
아이가 젖을빨듯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어.
목.어깨.까슴.배 남자는 내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줬어.
남자의 얼굴은 점점 밑으로 내려갔어. 내 양 다리를 손으로 벌렸고. 내 그곳을 할타되기 시작했어.
이미 나도 달아올랐고. 참으려해도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어.
입으로 손으로 나를 흥분시켰어.
이번엔 내가 남자를 침대에 눕혔어.
이미 잔뜩 성나있는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었고 입에 넣어 빨아 줬어.
나 역시도 남자의 가슴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줬어.
남자위에서 난 남자의 자지를 입에물었고.
남자는 내 아래에서 내 그곳을 우린 서로를 더욱 흥분시켰어.
남자 위에 올라타 남자의 자지를 나안에 밀어넣었어.
이맛에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건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의 섹스는 뭔가 더 흥분됬어.
딱히 남자의 물건이 컷다건가.남자가 잘했다던가 그런건 아니였어.
딱히 뭐라고 말해야될지 맞는 표현을 못찾겠어.
남자와 자세를 바꿔가며 우린 서로를 느꼈어.
오랜만에 난 방안가득히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어.
방안엔 나의 신음소리와 서로의 열기로 가득찾어.
어느새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될정도로 서로를 탐했어.
나를 업드리게한후 뒤에서 나를 탐하던 남자는 사정을했고 그렇게 결력했던 섹스는 마무리 됬어.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갔어.남자가 따라 들어왔고.
함께 샤워를 했어. 남자가 먼저 내몸에 닦아줬어.나도 남자의 몸을 닦아줬고.
거품묻은 손으로 남자의 그곳에 거품을 묻혀주는데 남자의 그게 점점 다시 커지기 시작했어.
남잔 그곳에 물을 뿌리고는 내 어깨를 짖눌러 안혔어.
빨아달라는 거지 모겠어.
입넣고 애무하줬고 더 단단히 커졌어.
날일으켜 세웠고 살짝 내 가슴을 빨는가 싶더니.
내 다리 한쪽을 높게 들올리곤 그것을 내안에 밀어 넣었어.
욕실이 미끄러워 넘어질뻔했어.
남자는 내 손목을 잡고 다시 침대로 끌고와 눕혔어.
난 양다리를 벌려줬고 남자는 내위에 올라탓어.
난 남자를 꼭 껴안았어.
양손으로 내 발목을 잡다 양쪽으로 더 벌리게 했어.
좀더 깊이 남자의 것이 들어오는 느낌이였어.
이번엔 내 다리가 가슴에 닿을정로로 마치 폴더폰처럼 그렇게 날 탐하기도 했고.
옆으로 누워 하기도 그렇게 두번째 섹스가 이어졌어.
연속 두번의 섹스후 나란히 침대에 누웠어.
남자는 내 가슴을 매만지더니 금새 잠들어 버렸어.
가정이 있는몸 남자와 함께 자고 갈수는 없는 노릇. 휴대폰시간을 보니 12시가 다되어 갔어.
혹시 남자가 깰까 난 조용히 옷을 챙겨입고 모텔을 나왔어.
남편에게 말했을까?
남편에게 말해야되나 살짝 고민해봤지만.말할수없었어.
이게 나의 술김에 저지른 첫 외도야.
Ps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하는게 어렵네요. 이해바람. 일하는중 틈틈히 하는거라 내용 뒤죽박죽 맞춤법 틀려도 알아서 ^^
이건 당시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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