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내와 흑인 초대남 - 1
한동안 출장때문에 바빠서 썰을 못 올렸네요.
일본인 아내 썰 몇 번 올렸었던 평범한 한국남자입니다.
오늘은 일본인 아내가 지금도 가끔 부르는 흑인 초대남을 처음 불렀을 때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이 흑인 초대남의 이름은 자말. 자말은 사실 아내의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아내는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왔는데 학생일때는 아직 영어도 잘 못하고 친한 애들도 없어서 있는 듯 없는 듯 지냈는데 유일하게 먼저 말 걸어준 사람이 이 흑인 친구라고 얘기해줬습니다. 저랑도 몇번 만난 적 있는 사이고 저희 결혼식에도 왔던 친구인데 이 친구를 초대남으로 부르게 될 줄은 전혀 몰랐었죠… 친한 친구인듯해 제가 몇번 자말이랑 자본적 있냐고 물어봤는데 항상 자말은 빵빵한 백인 여자들이랑만 자서 아마 아시안 여자는 취향이 아닌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남자들이랑 섹스한 사실을 굳이 저한테 숨길 필요도 없으니 믿어주었죠.
어쨌든 제 네토 성향을 아내가 알게 된 이후로 썰로도 올렸던 백인 트레이너 등 몇번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고 나서도 아내는 저와의 섹스를 더 밝히게 되었습니다. 단지 제 체력이 아내의 성욕을 잘 감당을 못 했는데 그럴때면 가끔 딜도로 대신 박아주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한창 초대남 안 부르고 저희끼리만 즐기던게 몇개월 정도 됐을 때 아내가 자말이 미국에서 호주에 잠깐 출장을 오게 됐다며 자말과 셋이 저희 집에서 같이 술 한잔 하기로 했죠.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뭐 안부나 물으면서 시작한 얘기는 술이 들어가자 점점 필터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술이 좀 취해있던 아내에게 자말이 물었습니다. 요즘 운동 좀 하는 거 같은데 예전보다 더 라인이 살아난 거 같다고 칭찬해주자 아내는 기분이 좋아졌는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백인 언니들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예전보다 두배는 커진거 같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저도 덩달아 요즘 아내 엉덩이가 넘 커져서 뒷치기로 박을때 잘 느낌도 안 오나봐 라고 했더니 자말이 웃으며 “내 자지로 박으면 다 넣지도 못할텐데“ 라며 자신감있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내도 남자들 다들 그렇게 근자감 넘치던데 막상 넣어보면 백인 대물들도 다 들어갔다며 아무것도 아니라고 덩달아 맞받아쳤습니다. 분위기가 묘해지자 아내가 덥다며 입고있던 카디건을 벗었습니다. 흰색 탱크탑만 입은 아내의 탐스러운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자 자말이 제 눈치를 보기 시작했죠. 제가 미소를 지으며 끄덕이자 자말이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흐응 흐응 거리는 아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자말이 아내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는데 아내의 제모된 맨 보지가 나오자 자말이 으르렁거리는 목소리로 “댐…“ 이라 말하며 아내를 그대로 들어올려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대로 들어올려진 아내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보지를 빨리기 시작했죠.
자말이 엄청난 속도로 아내의 보지를 혀로 애무하자 바로 찌걱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대로 몇분도 안되어 아내는 비명을 지르며 가버렸고 자말의 침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아내의 보지는 한껏 벌어져 있었습니다. 아내를 소파에 눕히고 자말이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는데 왠 구렁이가 튀어나왔습니다. 아직 발기도 안 된 자지의 엄청난 크기에 아내도 깜짝 놀란 듯 입을 손으로 가렸습니다. 저 역시 그정도로 큰 자지를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어서 저게 다 들어갈지 궁금해졌습니다. .
아내는 반쯤 겁먹은 눈치로 자말의 자지를 쓰다듬었습니다. 자맛은 그 모습을 보며 아까 자신넘치던 모습은 어디갔냐며 이거 다 못 넣겠지? 라고 아내를 도발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다 넣을 수 있다며 자말의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고 자말의 자지는 더 커지기 시작했죠… 한참을 아내가 컥컥거리며 빨았는데도 아직 더 커질 수 있다는 듯 자말의 자지는 매우 천천히, 거대한 크기로 변했습니다. 다 커진 자말의 자지는 제 자지보다 최소 3배는 두꺼워보였고 길이도 프링글스 통 만큼 길었습니다.
자말은 아내를 눕히더니 그 압도적인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아주 천천히 밀어넣었습니다. 귀두만 다 들어갔는데도 아내는 부들부들 떨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흐으읍…. 으으으응” 거리며 아내가 아픈듯 신음소리를 내자 자말이 정복자의 미소를 지으며 자지를 아주 천천히 더 넣었습니다. 아내는 보지에 칼이 박힌 듯 부들거리며 흐아앙 거리더니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자말의 자지는 아직 다 들어가지도 않았는데요. 자말이 끝까지 자지를 넣으려고 하자 아내가 비명을 지르며 스톱을 외쳤습니다. 가쁜 숨을 내쉬며 아내가 잠깐만 쉬었다 하자고 하자 자말이 웃더니 "겨우 이정도도 못 버티면서 그렇게 자신있어했던거야?" 라고 아내를 도발했습니다. 아내는 그러자 깊은 숨을 내쉬더니 자말의 엉덩이를 붙잡으며 더 깊이 박아달라 말했습니다. 자말이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자 아내가 비명을 지르며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습니다. 자말은 그 상태로 아내의 허리를 붙잡아 살짝 들어올리더니 아주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습니다. 자말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서 천천히 움직일 때마다 아내는 온몸을 떨며 거친 신음소리를 내질렀습니다.
저 역시 옷을 벗고 아내에게 다가가니 아내가 제 자지를 손으로 잡아 흔들어주었습니다. 그러나 자말의 자지가 주는 쾌락에 정신을 거의 못 차리는 듯 박자가 점점 이상해졌고 자말이 천천히 왔다갔다 하는 속도에서 살짝 더 속도를 올리자 아내는 더이상 못 버티겠다는 표정으로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저랑 섹스할때 느끼던 오르가즘과는 레벨이 다른 듯한 오르가즘이었습니다. 아내의 온몸은 부들부들 떨렸고 연분홍색 젖꼭지가 거의 빨간색에 가까운 진분홍색으로 달아올라 있었습니다. 표정관리가 전혀 안된듯 눈을 꼭 감고 입을 벌리며 헉헉거리는 내는 아내의 얼굴.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보자 저 역시 오르가즘을 느끼며 사정해버렸습니다. 자말은 승리자의 모습으로 아내를 들어올려 들박 자세로 아내를 박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오르가즘의 여운이 지나지 않았던 아내는 다시 자말의 거대한 자지에 박히며 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연달아 가버린 아내의 얼굴은 엉망이 되었는데 자말은 그런 아내를 놓아줄 생각이 없다는 듯 계속해서 박았습니다. 아내는 온몸에 힘이 풀린 듯 너덜너덜해져있었고 자말은 그런 아내를 오나홀 쓰듯 들박으로 계속 박았습니다. 자말이 찡그리며 저음의 으르렁 거리는 소리로 아내의 보지에 사정을 하며 아내를 다시 침대로 던졌는데 이미 너무 많은 오르가즘으로 힘이 다 풀린 아내는 그냥 온몸을 부들거리며 가만히 누워있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서 자말의 정액이 말 그대로 쏟아져 나오는데 그렇게 많은 정액이 나오는 건 처음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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