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내와 흑인 초대남 - 2
사정을 마친 자말은 침대에 널부러져서 부들거리는 아내를 바라보며 당당히 서있었습니다. 이미 한번 사정했지만 아직도 단단히 풀발기가 되어있는 자말의 자지는 아내의 보지물과 정액에 뒤섞여 반짝거렸습니다.
아내를 바라보며 자말이 말했습니다.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 힘든거야? 아까의 자신감은 어디가고?"희죽 웃는 자말을 보며 아내도 힘겨운 목소리로 받아쳤습니다. "오랜만에 대물을 맛봐서 그런거야. 아직 한참 더 할 수 있거든. 날 더 만족시켜봐"
자말은 끝까지 해보려는 아내가 귀엽다는듯이 웃었습니다. 자말이 제게 물었습니다. "앞으로 한동안 니 와이프 너랑 섹스 못 할 수도 있는데 괜찮겠어?" 저를 배려해주려는 자말. 고마웠지만 아내가 저렇게 큰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습은 저도 처음 보았던지라 자말에게 흔쾌히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제게 웃으며 제 자지를 잡고 빨아주었습니다.
제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뒤로 자말이 다가가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큰 대물 자지를 아내의 보지 속으로 아까보다 더 거칠게 한번에 박아넣었습니다. 제 자지를 물고 있던 아내가 "으아아앗!" 하고 비명을 지르며 제 자지를 뱉어냈습니다. 자말은 아까의 섹스는 장난이었다는 듯 엄청난 속도와 힘으로 아내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좀 전에 사정한 정액이 가득차 있어 아내의 보지에 자말의 자지가 박힐 때마다 철퍽 철퍽 박히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아내는 신음을 참으려는 듯 입술을 꽉 깨물며 제 자지를 조금씩 손으로 흔들어 줬지만 더이상 못 버티겠다는 듯 외마디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침대에 엎어졌습니다.
자말의 섹스 실력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왠만한 초대남들과는 이미 섹스를 많이 해본 아내이지만 자말의 자지에는 전혀 당할 수 없었습니다. 자말의 두꺼운 자지는 아내의 보지를 완전히 벌려버렸고 아내는 쾌락을 넘어 거의 흐느끼듯 신음소리를 내며 온몸에 모든 힘이 빠진 듯 했습니다. 자말은 그런 아내를 계속해서 박다 자지를 꺼내 아내의 몸 위로 사정을 했습니다. 제가 보통 정상위에서 저렇게 사정을 하면 배에 정액이 튀는데 자말의 긴 자지에서 뿌려진 정액은 아내의 얼굴까지 다 튀어버렸습니다. 사정을 두번이나 했는데도 자말의 자지는 전혀 줄어들 기색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광경을 보며 그동안 세 번을 사정한 제 자지는 더 이상 발기가 힘들어서 물렁거렸는데 자말의 자지는 아직도 단단히 발기해있었죠...
힘이 넘치는 자말은 아내 뒤로 돌려 그 커다란 자지로 아내의 엉덩이를 마치 몽둥이로 때리듯 내려쳤습니다. 자말의 거대한 자지가 아내의 엉덩이에 부딪힐때마다 찰싹 찰싹 소리가 났고 아내의 엉덩이는 곧 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
“고등학교땐 그렇게 수줍고 말라깽이였던 애가 이렇게 섹스를 밝히는 여자인 줄 알았다면 그때 박아줬어야 했는데”
자말은 아내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박았습니다. 아내는 뻗어있다가 다시 자말의 자지가 들어오자 허리가 젖혀지면서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었고 자말은 재밌다는 듯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더욱 깊게 박아댔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를 몇 번째인지도 모를 오르가즘으로 또 보내버렸습니다.
아내는 그냥 흐윽...윽... 거리는 소리를 내며 침대에서 기어나오려 하고 있었고, 자말은 아내의 보지를 완전히 정복하고 난 후에도 힘이 한참 더 남은 듯 했습니다.
아내에게 더 해볼수 있겠냐고 묻는 자말. 아내는 고개를 저으며 더이상은 무리라고 간신히 말했습니다. 평소에 저보다도 체력이 좋던 아내가 저렇게 먼저 뻗어버린 모습은 처음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자말은 아내와 제게 아직 출장 일정이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그 전에 다시 생각이 있으면 호텔로 놀러오라고 저희에게 말하고 돌아갔습니다. 거의 기절해있던 아내는 씻지도 못하고 잠들었고 저는 뒷정리를 한 뒤 마저 잠들었죠.
다음날 아내는 거의 열두시간 넘게 잠을 잤고 일어나서도 거의 걷지를 못 했습니다. 아내의 보지는 아직까지도 빨갛게 부어있는 듯 했고 저와의 섹스도 하지 못했죠.. 아내가 자말에게 박히던 모습을 기억하며 저 혼자 해결했습니다.
하루가 더 지나자 아내는 어느정도 기운을 차렸고 일요일이라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가까운 쇼핑몰에 가서 쇼핑을 하는데 아내가 새 수영복을 사고 싶다고 해 새로운 수영복을 사주었죠. 탈의실에서 아내가 수영복을 입어보며 제게 셀카를 보냈는데 아내의 가슴이 워낙 커 너무 작아보였습니다. 그 비키니를 구매한 후 옆의 속옷가게도 가보자며 아내와 같이 여러 란제리를 구경하고 있는데 우연히도 자말과 자말의 회사 동료라는 어떤 금발의 백인 여자와 마주쳤습니다. 자말은 아내가 들고 있는 란제리를 보더니 휘파람을 불며 잘 어울릴 거 같다며 칭찬해주었습니다.
자말의 회사 동료라고 소개한 제시카가 잠시 계산을 하러 자리를 뜨자 자말은 아내에게 생각보다 빨리 회복한 거 같네? 스태미나가 좋구나 라고 웃으며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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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07 | 현재글 일본인 아내와 흑인 초대남 - 2 (30) |
| 2 | 2025.12.07 | 일본인 아내와 흑인 초대남 - 1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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