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같이 무인도 간 썰 3
나만 잠 못들고 있었던걸까?
아까 마신 맥주때문에 소변보려고 탠트 밖을 나갔음. 그리고 적당한곳에서 소변을 보는데 너무 많이 나오더라
그리고 다시 들어왔는데 이게 사람이 옆에서 하품하면 같이 하품하고 그러잖아 내가 소변보는 소리가 들렸는지 누나가 나가더라고
그리고 들리는 소리는 없었어 ㅋㅋ 바다 소리만 들리더라 아마 더 멀리 나가서 소변봤나봐. 무슨 기대를 했는지 숨참고 어떤 소리가 들릴지
가만히 있던게 좀 뻘줌한 상황이었어. 나란새끼 뭘 기대했던 거냐. 이러고 누나 발소리가 들렸는데 괜히 뻘쭘할까봐 눈감고 자는척을했지
근데 분명 발소리는 들렸는데 이너텐트 지퍼 올리는 소리가 안들리는 거야. 누가 보고있다는 느낌
누워있는데 누나가 아무말 없이 그냥 보고만 있다고 생각하니까
야전침대가 너무 불편해지는거야. 그대로 얼은상태로 가만히 있었어.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너탠트 지퍼소리가 들리더라.
그리고는 누나가 00아 자 이러는거야
아니 아직 왜
그냥 자는가 해서. 자는데 불편하지 않아? 너무 불편한 자세인거 같던데
군대에서는 다 이렇게 자서 괜찮아 이게 처음엔 불편한데 금방 익숙해 지면 잘만해
들어와서 잘래?
순간.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방금까지 대화하던 흐름이 있는데 내가 조금은 늦게 말했어
응?
너 불편하니까 들어와서 같이 자자고. 아까부터 발기해서 현타 오고 숨 참고 오줌 소리 들으려고 했던 동생한테 저렇게 말하는 착한누나 ㅠ
음... 그럴까
그렇게 지퍼 내리고 들어가서 다시 닫는데 뭔가. 평소 방문 닫던 느낌도 아니고 여자친구랑 모텔 들어가는 느낌도 아니고
그 지퍼 소리가 진짜 뭔가 야릇한 느낌이 드는 소리로 들리는데. 나도 제정신이 아닌가봐
심장은 쿵쿵대고 목위로 피가 쏠려서 빨개지는 느낌.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과 아까 보았던 여자의 실루엣이 생각나서. 누나쪽을 바라보지 못하겠더라고
바로 누웠는데 이너탠트가 생각보다 작더라. 텐트 설명란에 보니까 4명까지 잘수있는 이너탠트라고 써있었는데 이것저것 짐 놓여있고 누나가 안쪽에
누워있는데 팔을 살짝만 벌려도 서로 닿는 그정도의 공간밖에 없어. 사기당했음.
왜 그렇게 꾸물대면서 들어와 들어오기 싫었어?
아니 그게 아니라 아니 아무리 동생이어도 같이 누워 있는건 좀 그러지 않나 해서
그러는게 뭔데?
아니 누나는 여자 아니니까 가족끼리는 괜찮지
이렇게 말하니까 누나가 좀 뜸을 들이더라구요. 말실수한거같아서 그 잠깐의 침묵을 깨려고 아무말이라도 하려고 할때
너도 날 여자로 안보는구나. 이러면서 누나가 등을 돌려 눕더라구.
텐트 속 공간이 생겨 편해졌는데 맘은 좀 불편한 상황. 그리고 누나가 숨죽이고 어깨를 떨면서 우는데. 하..
등돌려 있는 누나 뒤로 가서 우는 어깨를 토닥여 주는데 아까 별자리 알려준다고 뒤에 거의 백허그 처럼 붙었던 자세처럼 되었음
말없이 울기만 하는 누나를 달래려고
누나가 왜 여자가 아니야. 누나 여자 맞아. 누나가 여자지 그럼 뭔데. 어깨를 토닥이면서 조금씩 쓸어내리는데 그 여자들 특유의 작은 어깨, 뼈, 얇은 팔이 손끝에 느껴지고
정말 저렇게 말하니까 여자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아래에 느낌이 올때
그냥 말하지 말고 안아줘...
이게 반 세우자세인 누나를 뒤에서 안으려면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어깨를 쓰다듬던 손으로 허리를 감아야 하나 아니면 목을 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응 이렇게 말하고 이미 풀발된거 안닿게 하려고 엉덩이 뒤로 좀 빼서 안으려고 하니까 허리가 아니라 가슴 밑 갈비뼈 부분을 감싸게 되었음.
분명 어깨 토닥여줄때는 손을 편하게 움직였는데 지금은 손은 움직일 수 없는 상태, 위로도 아래로도 뭔가 움직이면 더 안될거 같은 생각에 그대로 어정쩡하게 있는데
더 쎄게.
이말에 에라 모르겠다 라는 마음으로 허리를 꽉 잡아 당기니까 발기된게 엉덩이게 딱 닿는게 느껴지는데. 조금있다.
팔베게
말하는대로 들어주는 인형이 된 느낌이었지만 누나가 하는 말 잘듣는 동생처럼 팔을 누나 머리 밑으로 해서 넣으니까 누나도 손으로 내 팔을 잡더라
2편에 말했지만 누나가 나보다 머리 하나 정도 작아서 아담한 크기인데 이렇게 팔배게에 뒤에서 안아주는 자세를 하니까 정말 제 속에 쏙 들어와 있는 상황이라
서로 숨쉬는것도 닿는거리. 누나가 숨쉬는 그 작은 움직임에 엉덩이도 조금씩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데.
누나가 팔을 잡고 있던 손으로 허리를 감고 있던 내 손을 잡고 슬며시 보지 둔덕에 움겨놓는데.
이때 이성의 끈이 아에 끊어지고. 티를 살짝 들어 배꼽 아래쪽부터 손으로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면서 아래로 내려갔어
팬티속 털이 느껴지고 좀 더 아래로 내려가니까 이미 흠뻑 젖은 보지가 손가락에 닿고
아 라고 작게 소리내는 누나를 그때부터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팔배개한손은 접어서 거칠게 가슴을 만졌어
이미 뒷치기 자세에 전남편과 아들한테 모유수유 한다고 수백번은 빨린 두툼하게 부어오른 꼭지를 느끼면서
누나의 작은 신음소리가 음이 좀 더 높아졌을때 속옷이랑 반바지를 한번에 허벅지까지만 내리고
이미 젖어있는 보지에 한번에 바로 삽입을.
출산한 보지더라도 안쓴지 오래되어서 꽉 쪼으는 느낌이 강하게들어 넣자마자 사정할번한거 참으면서 움직이다 너무 불편해서
그대로 누나를 엎드리게 하니까 알아서 개구리 자세를 하고, 그대로 좀 더 박아주다가 옆에 있던 배게를 배쪽에 깔아주면서 상체를 아에 바닥에 닿게 누르면서 엉덩이는 치켜든 자세로
토실토실 앙증맞은 엉덩이를 가슴 주무르듯이 거칠게 잡고 박는데 보지 끝까지 닿는느낌이 귀두에 전해지고. 진심 임신시키고 싶더라
저 안에 싸면 안된다 와, 이 안에 싸고 싶다 두 생각이 미친듯이 싸우는데 그 흥분감에 진짜로 쌀거같아서 꺼내서 엉덩이에 싼다고 자지잡고 조준했는데
그게 튀어서 등까지 튀었어. 손으로 마저 흔들면서 엉덩이에 좆끝에 남은 정액을 쓸면서 닦으니까 누나가 뒷치기 자세 그대로 몸을 돌려
자기 보지물이랑 내 정액이 남아 있는 자지를 아무 거리낌 없이 빨아주는데. 내 전여자친구들은 절대 안하주던걸 너무 자연스럽게 해주니까
이게 머리속이 참 복잡해짐. 남자도 얼마 안만나보고 결혼한 누나가 섹스 끝나자마자 바로 자지빨아주는게. 하 시발개새끼한테 어떻게 해줬을지 생각하니까
좆같은데 또 발기가되고. 입에 머금은 상태로 뭔가 해야한다는 그런 표정이라 그새끼랑 했던걸 지워주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겼음.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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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5.11.20 | 누나랑 같이 무인도 간 썰 2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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