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직장 여직원과의 관계 3

씻지 않은 선영이의 소변냄새와 특유의 질냄새를 음미하며 선영이의 보지물을 핧아 먹기 시작했다.
한방울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혀를 열심히 클리부터 회음부까지 연신 움직였다.
나의 혀놀림에 선영이는 연신 아~~ 아~~ 자기야~~ 아~~ 미치겠다.. 하면서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나) 선영아 니 보지 너무 맛있어..
선영) 안씻어서 냄새 날텐데요.. 어떻게..
나) 아냐.. 니 보지 냄새 정말 괜찮아.. 나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넌 한달간 안씻어도 냄새 안날 거 같다.야
선영) 팀장님 부끄럽게.. 왜 자꾸 보지 라고해요.. 몰라요~~
나) 보지를 보지라고 불러야지.. 거기라고 하는게 이상하지.. 그리고, 선영아 니 보지 정말 예쁘게 생겼다. 구멍도 좁을 거 같은데..
선영) 저 아기 낳을 때 수술했어요.. 좁은지 넓은지는 팀장님이 확인해봐요..ㅎ
나) 자연분만 안했으면.. 100% 보지구멍 좁을텐데.. 내자지 들어가기가 쉽지 않겠어.
선영) 몰라요.. 나 찢어지면 팀장님이 책임져요..
나) 알았어.. 내가 선영이 데리고 살지 뭐..
선영) 정말요? 진심이죠?
음탕한 대화를 하면서 나의 혀는 연신 선영이 보지를 공략했다.
어느정도 보지물을 핧아먹고 이제 똥구멍을 공략할 차례였다.
회음부까지 핧을 때도 똥구멍 특유의 꼬릿한 냄새가 나지 않았는데.. 코를 똥구멍에 가까이 대고 흡.. 하면서 냄새를 음미했다.
역시 똥구멍에서도 미세하게 꼬릿한 냄새만 날 뿐 역겨운 똥냄새는 나지 않았다.
나는 혀를 뾰족하게 해서 선영이 똥구멍을 살짝 살짝 찔러봤다.
침 때문에 내 혀는 쉽게 선영이 똥구멍으로 진입을 했고.. 약 5mm 정도 혀를 꽂은채 혀에 힘을 주었더니.. 선영이는 아~~ 팀장님 거기 더럽고 냄새나요..그만해요 라면서 부끄러워했다.
나는 선영아.. 거짓말 아니고 니 똥구멍에서도 냄새 안나.. 날 흥분시키는 냄새만 나는걸..
선영이는 팀장님 왕변태.. ㅜㅜ 라면서 어쩔줄 몰라했다.
똥구멍을 간지럽히던 혀를 빼서 음미를 했다.
선영이의 미세한 똥냄새가 입안에 감도는 듯했다.
나는 그렇게 10여분간 선영이의 보지와 똥구멍을 핧아 먹고나서.. 본격적으로 삽입을 하기로 했다.
선영이도 나의 다음계획을 알아 차린 듯이 69자세에서 소파에 앉으면서 나의 주문을 기다렸다.
나는 선영이에게 신발을 신고 테이블을 붙잡도록 했다.
소파는 왠지 폭도 좁고 불편할 것 같아 뒤에서 삽입을 하기로 했다.
선영이는 나의 주문을 이해한 듯 신발을 신고 테이블을 붙잡고 엉덩이를 나에게 향해주었다.
나는 망설임 없이 귀두에 침을 잔뜩 바르고 선영이 보지구멍 가까이 갖다대고 밀어넣었다.
미끄덩!!
역시 내 직감대로 선영이 보지는 너무 좁았다.
선영이는 아~~ 아~~ 팀장님꺼 너무 큰거 같아요.. 나 넓어지면 책임져야해요.. 아...
절반쯤 삽입해서 전진과 후진을 살짝 살짝 반복하니 선영이 보지에서 물이 나오면서 움직임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했다.
힘을 더 주고 자기 뿌리까지 한번에 밀어넣었다.
선영) 헉... 아~~
나) 선영아 우리 자지 보지 완전히 결합했다.. 니 말대로 보지구멍 넓어지면 내가 책임질게.. 니 보지구멍에 맞는 자지는 내 자지 뿐이니..
선영) 진짜다.. 아... 아.. 너무 좋아.. 미치겠어
나) 나도 미치겠다. 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이제야 먹다니..
선영) 저도 팀장님 자지를 왜 이제야 먹는지.. 이렇게 맛있고 크고 단단할 걸..
선영이 보지에 박기를 10여분정도 했을 까..
좁은 선영이 보지에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다..
선영이는 내가 사정이 임박한걸 알고는... 안에 싸면 안되요..라고 했다.
나는 괜찮아 수술해서 안전해..라며 사정을 위해 마지막 스퍼트를 달리기 시작했다.
퍽퍽퍽~~
나) 선영아 나 니 자궁에 쌀꺼야.. 그래야 섹스한 것 같지..
선영) 저도 질내 사정좋아하는데.. 신랑은 수술안해서 콘돔끼고 해서 섹스 하는게 싫었어요.. 오늘 이 느낌 너무 좋아요.. 깊이 싸줘요
나) 이제 니 보지는 내꺼야.. 니 보지를 꽉채워주고 자궁에 좆물 쌀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지??
선영) 네.. 선영이 보지는 팀장님꺼에요..
나) 선영아... 바로 지금이야!! 니 자궁에 싼다!!!
선영) 아...아...아...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어떡해..
그렇게 자궁에 닿도록 깊게 박은채로 사정이 시작되었다.
울컥 울컥 울컥...
내 좆물은 선영이를 임신시키려는 듯 자궁으로 쏟아져 들어갔고..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더 넣어주기위해 우리는 자지와 보지를 결합한채로 잠시 숨을 골랐다..
나는 줄어드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니 선영이는 나온다.. 엄청 나온다..휴지 휴지라고 하길래.. 테이블에서 휴지를 뽑아서 선영이 보지구멍에서 허벅지로 흘러내린 내 좆물과 선영의 보지물의 화합물을 정성스레 닦아주었다.
그리고 나선 선영이 보지구멍에 입을 맞추고, 오늘 맛있었어.. 내 보지라고 했다.
우리는 옷을 입고 소파에 앉아 섹스로 더워진 몸을 식히기 위해 시원한 맥주를 한잔 하면서 섹스의 후희를 즐겼다.
나) 와.. 니 보지에 처음 들어갈 때 다 넣지도 못하고 쌀 뻔했다. 어쩜 그렇게 보지가 처녀보지 같냐?
선영) 이상해.. 오빠가 자꾸 보지 보지 하니깐.. 근데 그렇게 못참을 정도로 좁아? 좁으면 좋은거 아냐?
나) 당연히 좁은게 좋지.. 그런데 내 자지가 커서 안아팠어?
선영) 오빠께 처음에 들어올 때는 살짝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다 들어오고 나선 너무 좋았어.. 안에서 막 스파크 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오늘 느낀 오르가즘은 처음이야.. 진짜 안이 꽉찬것처럼 느껴졌어.. 오빠께 큰가봐
나) 만족했다니 나도 기분이 좋네.. 근데 질내사정해주면 좋아?
선영) 응.. 섹스하다가 빼고 사정하면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다가 뺏긴 느낌이 들거던.. 그리고,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기 전에 빼면 너무 허무해
근데 오빠랑 하면서 끝까지 다 느꼈어..
우리는 섹스의 후희를 대화로 즐기면서 키스를 나누었다..
나) 선영아 사랑해~
선영) 나도 사랑해~
선영이의 호칭은 어느새 팀장에서 오빠로 바뀌었고..우리는 사랑을 속삭이며 다음을 기약했다.
신랑도 멀리 있어서 내가 마음만 먹으면 선영이는 언제든 보지를 대줄 것이고..
다만, 친구와이프와도 섹스를 해야 하기에 몸관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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