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직장 여직원과의 관계 4

선영이와 노래방에서 첫섹스 후 사무실에서는 가급적 티를 안내려고 노력했다.
행여나 다른 직원들이 알면 안되기 때문에...
그러나 선영이는 나를 유혹하듯 어느날엔 타이트한 청바지.. 어느날엔 타이트한 백바지.. 내 취향을 알아챈 선영이는 보지둔덕과 탐스러운 엉덩이 실루엣이 드러나는 바지를 입고 다녀서 자꾸 눈이 보지둔덕과 엉덩이로 향했다.
퇴근시간 한시간을 남기고, 시간이 여유가 생겨 선영이에게 톡을 날렸다.
나) 오늘 옷이 너무 야한거 아냐? 불룩한 보지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선영) 그냥 제가 즐겨입는 옷이에요.. 오빠 좋으라고 입기도 했지만..ㅎㅎ
나) 그래도 다른 직원들이 니 보지둔덕하고 엉덩이 보는 것 싫다. 안그래도 직원 누구누구 너 자꾸 쳐다보는 것 같던데..
선영) 꼴리면 꼬시겠죠.. ㅎㅎ
나) 야.. 너어어어.. 니 보지는 내꺼라면서?? 아니었나봐?
선영) 농담이에요.. 전 아무하고나 섹스안해요.. 사실 신랑외에 다른남자는 오빠가 처음이에요..
오빠 처음 본 순간 중후한 남자의 향기가 느껴졌어요.. 오빠와 지나칠 때마다 화이트머스크 향수 냄새도 너무 좋았고요..
객지 생활하면서 외롭기도 했지만.. 남자 만들 생각은 전혀없었는데..
오빠를 꼬셔볼까 하는 마음에 커피를 매일 드렸어요..
오빠가 제 마음을 알아채곤 어제 그렇게 몸을 허락했고요..
저 쉬운 여자 아니에요..
나) 내가 신랑외에 첫 남자고, 니가 매일 커피를 책상에 올려둘 때마다 니가 나한테 마음이 있나 생각했다.
우린 텔레파시가 통했나보다..
나도 널 처음 보는 순간 반했어.. 얼굴이며, 몸매.. 너의 향수냄새.. 다 좋았다. ^^
선영) 저도요..
나) 오늘은 퇴근하고 뭐해?
선영) 집에서 쉴려고요.. 어제 너무 무리했나봐요.
나) 그럼 오늘은 안되겠네?
선영) 어제 그렇게 하고 또 하고 싶어요? 못말린다.. 저보다 12살이나 많은데 그 힘은 대체 어디서 나와요?
나) 운동으로 꾸준하게 관리해서 그렇지 뭐.. 또 12살 어린 너와 섹스를 하니 더 흥분도 되고 없던 힘이 막나네..ㅎㅎ
선영) 근데.. 어쩌죠.. 오늘 부터 생리시작했어요..ㅜㅜ 어제 오빠가 너무 자극을 해서 며칠 일찍 시작했나봐요
오늘 피곤하지만 않으면 입으로라도 해줄텐데..ㅜㅜ
아쉽지만 오늘은 사모님하고 사랑나누세요..
나) 괜찮아.. 푹 쉬고 생리 끝나면 하자.
선영) 네.. 미안해요.. 오빠 건데..
나) 미안하긴.. 오늘 고생했어.. 조심해서 운전하고
선영) 네 오빠~~~ 쪽
나는 생리만 아니면 입으로라도 내 성욕을 해소해주려는 선영이의 말을 들으니 내심 기뻣다.
또, 보지가 내꺼라는 말을 들으니 왠지 뿌듯하기도 했다.
아쉽지만 오늘은 집에서가서 어제 선영이와의 뜨거운 섹스를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쳐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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