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0

한동안 누나랑 욕조에서 물장난 치며 누나몸 쓰다듬고 놀아써 ㅋㅋ
내 손을 몰속 아래 누나 보지쪽으로 내려 누나 질구쪽을 만지작거림서말야ㅋㅋ 누나에게 누우나아~~ 요기 누나 보지 내꺼 넣구 먹구싶다아~~ㅋㅋ 라고 말해씀 ㅋㅋㅋ 그말을 들은 누나 앙대~~앙대~~누가 허락한데??하며 앙탈을 ㅋㅋㅋ
난 그래?? 그럼 물속에서 절대 안내보낼태닷!! ㅋㅋ
우린 그말이 끝나자마자 욕조에서 나와 사이좋게 침대로 가씀 ㅋㅋㅋㅋㅋ
욕실에서 침실로 가는도중 누난 내 곧휴를 잡고서
일리왓!! 내가 울 자기 대왕자지 아흥 다 먹어버릴거얏!! 따라왓!!ㅋㅋㅋㅋㅋㅋ
이에 질세라 어헛 나도 우리누나 보지에 입대고 다 빨아먹을거다아아아ㅋㅋㅋㅋ ~~~
누난 어우야~~~~브끄러워요~~ 이러지 마시와용 이이잉ㅋㅋㅋ이러심 앙~대요~~하며 애교 쩌는 목소리를 내는데 내 누나지만 진짜 귀염터지더라 ㅋㅋ 우리누나의 또 다른면을 확인한거랄까? 여튼 그래씀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장난치다 누나랑 난 침대로 가서
약속?대로 69로 ㅋㅋㅋ 누나가 아래 난 위로올라가
내가 한손으로 누나 보지를 활짝벌리고 입을 대려니
누나가 어우야~~너무 거기 벌리지마로~~부끄럽다구우~~~~ㅋㅋㅋㅋㅋㅋ
난 그렇게 귀여운?앙탈부리는 누나에게 누나 보지 아까 이렇게 활작 벌렸는데 모오~~~키키킥
누나 아이 몰라 부끄러 이렇게 적나라한 69로해본건 처음이잖앙~~이이이잉~~
난 입술로 벌어진 누나 질구를 브드럽게 문질러봄
입술에 느껴지는 보들보들미끌미끌한 보지느낌이
늠 좋더라 헤헤^_^ 그리곤
혀를 빳빳이 세우고 혀끝으로 누나 음핵을 핧아주면서 질구쪽으로 혁끝을 내려 혀를 누나 질속으로 넣었어 와~ 내혀가 누나 보지속으로 거진 절반이상 들어가더라 으흐흐흐흐 내 혀가 누나 보지속으로 들어가서인지 여튼 누나는 내 자지를 입속에 넣고 빨다
아으으흐흥 민형아 ~~자기야 으흑 아아 ~~
하며 내이름도 불럿다가 자기라고도 부르면서 거의 비명과 신음으로 완전 난리가 나더라 ㅋ
한동안 그렇게 서로 빨아주다 우린 자세를 바꿧어
누나가 내가 위에서 누나 보지를 벌리고 빨아주니
너무 부끄러워?해서 말야 ㅋㅋ
누나가 위로 난 아래서 누나가 다리를 벌리고
내 얼굴위로 엉덩이를 ㅋㅋㅋ 누나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잡고 벌어진 누나의 보지쪽에 얼굴을 파뭍고 난 장난기가 발동해서 ㅋㅋㅋㅋㅋ
누나~~~이러니 누나 보지 갈라진거 더 잘보이넹?
완존 오동통한 홍합가토~~하고 장난스럽게 키득기득거림 ㅋㅋㅋㅋㅋㅋ
누나 너너너너!! 이씨잉~~~자꾸 그럼
니 자지 확!! 앙 !!깨물어먹어버린닷!! ㅡ ㅡㅋ하며
막 깨무는데 으으흐흐흐 이러다 진짜 먹혀바릴수도 있겟다 싶은 두려움?에
난 누나 잘못했어 누우나~~ 살살 아악 아프다규~~깨갱 끼웅끼웅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러구 웃고 장난치며 누나랑 69를 하며 누나 보지를 원없이 물고 빨고 혀람 입술넣고 다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헷 : )
누나도 내가 남동생이라 나도 막내누나라서 서로 너무 편안?한 마음도 있엇던것 같았음 어릴적 10대로 돌아간듯 장난친거처럼 ㅋㅋㅋ 아마 그냥 여친 남친이면 아마 절대로 이런거 못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웃고 떠들다 쾌감에 다달은 깊은신음도 하면서 누나랑 69애무를 했어 누나에게 누나 나 누나 보지에 내 자지 넣을래~~~
누나도 응 민형아 내 거기속에 넣고싶어?~~ 응 민형아 어서 넣어주세요 ~~~~
난 그간 경험상 누나가 물이 많은편이고 내가 사정까지하면 침대 시트얼룩 완전클거 같구 그런 흔적? 남기기 싫어 누나 엉덩이 아래 수건부터 깔고서
난 누나위로 올라가서 누나 보지구멍쪽에 내 자지를 대충 맞추고 누나손 도움없이 넣기시도 ㅋㅋㅋ
내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되서 그런지 보통은 누나랑 할때 누나가 내자지 손으로잡고 질구로 인도 해줘야 들어가던게 오늘은 그냥 스르륵 누나보지속으로 맞춤도킹성공 ㅋㅋ^^
누나는 내가 알아서 누나 그곳으로 내 자지가
들어오니 아쿠! ~~민혐이꺼 다들어와버렀네?
하며 내 등을 쓰다들어주고
난 누나 보지에 내 자지 깊숙히 넣고 천천히 넣고 빼기를 하니 어느순간부터 누나 보지에서 물찬소리가 나고 누나의 아악 아아~~하윽 하는 신음도 커지면서
난 팔을 뻗어 누나 보지쪽을 바라보니 내 자지가
누나 보지속에 들어간게 확 보이는데 너무 미칠겨같았어 누나의 예쁘게 갈라진 도끼자국 정가운데난 내자지가 복혀있는걸 보니 미치겠더라
누나에게 난
누나 누나 누나 보지에 내꺼 푹 박힌거 다 보인다 누나 보지에 박힌거 아래서 보니 너무 흥분되구 좋아 누나 이랬음 그러니 누나도
나도 보고싶어 이잉 나부 볼래~~ 너 자지 내 거기로 들어간거 하며 고개를 들길래 난 한손으로 누나 머리를 감싸서 자세히 보라고 머리를 들어줘씀
누나눈에도 보이는지 민형아 진짜 너 자지가 내 질속에 들어가네~ 하면서 신음을 어흑으으응 자기야 너무 좋아~~하며 내더라
누나도 자기 보지에 내꺼 들어가있는거 직접보니 흥분된거 같더라구 ㅋㅋ
한참을 정상위로 하다 누나가 위로 올라가서 하기시작 하는데 누나가 내위에 올라가서 앉은 자세로 내 자지 잡고 누나 질속으로 넣고 위아래로 떡방아 하듯
하는데 다리 벌리고 내 위에 쪼그리고 앉아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내 자지가 누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나오는거 보니 와~~~쌀거 같더라
오만 잡생각 하며 시간끌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누나 누나 나 쌀거같아~~으으윽 소리치니
누나는 더 빠르게 방아질을 하며 민형아 아흑 나도 갈거같아 아아악 아흑 하며 비명을 지르고
누나도 싸고 나도 누나 질속에 완전 대박싸버림 으헤헤 ^-^
누나는 기절하듯
내 자지를 넣은체 내위에 엎어져버림 난 그런 누나등을 쓰다듬으며 진심담아 누나 많이 사랑해~~
누나두 민형아 나두 우리 민형이 많이 사랑해~~
한 5분이상 누나 보지에 내 자지넣고 계속 있었나봐
사정하고도 내 자지가 아직 안죽어서 엉덩이를 위로 올려 누나 보지속에 계속 넣다 빼다 하면서 ㅋㅋㅋㅋ^^
그리고 누나가 일어나면서 누나 보지속에 박혀있던
내 자지가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툭 투둑 하며 누나 애액과 정액이 범범된게 내 배위로 떨어지고 ㅋ
누나는 휴지를 더이상 흘러나오지 못하게 질구를 막고 나두 배위에 떨어진 정액을 대충 닦고 후다닥 손잡고 욕실가서 초간단 샤워후
누나랑 난 침대위로 다시 턴
휴대폰으로 2시간 알람 하고 누나 가슴에 얼굴 파뭍고 한손은 누나 얼굴 한손은
누나 둔덕을 만지작거리며 어린아이처럼 꿈나라루 ^^
잠결에 누가 내 얼굴 만지는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누나가 내 옆에누워 나를 사랑스런 얼굴로 바라보며
내얼굴을 쓰다듬고 있더라구
알고보니 알람이 울려도 골아떨어진 날 위해 그냥
알람끄고 나 더 자라구 ㅠ ㅠ
무려 3시간 가까이 푹자버린 ㅋㄷㅋㄷ
누난 그틈에 모텔 대실 연장까지 해놓구
시간을 보니 8시 다되가고 누나랑 난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서로 바로보며 키스하다 퇴실전 마무리 섹스 한번 더 하구 집으로 ^^
집으로 오는내내 누나가 나 졸리다구 이런저런
지나간 어린시절 주억부터 야한 이야기까지 계속 수다를 떨어씀 ㅋㅋㅋㅋㅋ
이왕이면 자구가면 더 좋구 히히히
누나 웅 그러게 요즘 엄빠보러 간지 오래네
나 그니까 금욜와서 자구 톨날 가면 되잖아
옥상가서 캔맥도 누나랑 먹구싶다아~~
누나 너어 캔맥만???
나 음 모오~~~~~~히힛
그중에 조금 중요할만한거 한가지만 더 써보면
나 누나 우리 섹스하고 서로 사랑하는거 괜찮겟지?
누나 야 머가 문제야 ?우리가 손잡고 애정 표현만 해도 근친이고 불륜이 된다면 되는건데 그게 모순아냐?
너랑 나랑 섹스하고 사랑하는게 뭐 어떤대?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맺어진 사랑하는 가족이고 둘만알고 서로 사랑하는거구 난 너만큼 신랑도 사랑한다구 글구 우리가 아이를 낳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왜 가족간 사랑을 하면 안되는거냐고 거의 연설을 ㅋㅋㅋㅋ 물론 나도 누나의 논리에 같은 생각이였구
그러다 누나가 글더라
민형아 너 만약 내가 뚱뚱하고 얼굴도 못생겼어 근데 내가 그때처럼 자고 있었다면 너 내 거기 만젔을까? 솔직히 생각해봐 ~~응?
나 음 아마 그럼 카메라 가지러 들어가지도 않았을수도 ㅋㄷㅋㄷ 거리니
누나가 그래 나도 같아 내동생이지만 존나 몬생기고
내가 너무싫어해 그런데 내몸을 거기다 그곳까지 손을댓다? 상상하기도 소름끼치게 싫구 죽어버리고 싶엇었을지도 몰라 그리고 넌 그날부로 사맘신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 무슨의미인지 알겟다 누나말은 우린 서로 첨부터 호감도 좋아함도 있었단 소리인거? 맞지?
누나가 그래 니말이 맞아 바부야 나랑 작은언니가 왜 너에게 짖궂은 심부름도 시키고 부려먹었겠냐?
너 난감해하고 우물쭈물 거리면서도 시키는거 다
사오고 그러니 이쁘고 귀여워서 더 시킨거지 바부야
글구 나도 니가 정말 꼴두보기 싫은 남동생이라면
아예 유령취급하고 말지 널 갈구면서 심부름 시켰을거라고 봄?? 글구 심부름 시키면서 남은건 용돈하라고 심부름값 몆배되는돈 준거 몰라?
아 맞다 누나들이 심부름 시키면 남은돈 개꿀--
했었네 ㅋㅋ 나능 솔직하니까 바로 린정 해씀 ㅋㅋ
누나말 가만히 듣고 보니 틀린말이 아니더라구
나를 기준으로 삼고 나도 싫은사람은 관심없는 사람
근처에도 안가려고 하는데 하고 생각하니...말야
여튼 누나 집으로 가는길 누나랑 나랑 다시 한번 약속? 한건 서로 사랑하고 싶을때 만나서 사랑나누기로^^♡
누나가 사는 아팟 주차장에 도착해서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키스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문득 누나 보지를 한번 더 만지고 가고 싶더라 ㅋㅋ 히히
난 누나 집가기전 누나 거기 잠깐 만져보고 싶오용
누나 울 자기 내 거기 만지고 집 갈래요?
난 네네 누나님~~~ㅋㅋ
누나는 조수석 등받이를 최대로 내리고 만지라고
다리도 살작 벌려줘씀^_^
내손은 누나 숏치마를 올리고 둔덕을 쓰다듬다 손을 누나 팬티속에 넣고 질구쪽을 만지작거리다 손가락을 질속에 깊이넣어봄 잠시 그냥 계속 넣고 있다가 손을 빼서 누나 질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입에 넣음 ㅋㅋ^^
그걸본 누나 야아 더러워 냄새도 날건데
난 아니 냄새 1도 안나고 너무 맛있음 키키
하며 누나 질속에 넣었던 손가락을 누나 코앞에 디밀어씀 ㅋㅋㅋㅋ 냄새가 안나는거 확인한듯 환하게 웃으며 나를 꼬옥 안아주고 뽀뽀를 해주며 누나가
민형아 다음에 많이 만지게 해줄게~~~~~♡
그리고 누나댈다주고 집와서 누나랑 섹스한거 생각하다 또 꼴려서 자위 한번 더하고 나도 기절했다능 ㅋ^^
4월18일 데이트 후기 끝
5월 두째주 누나 나두 볼겸? 누나 친정인 울집 온다고 함 ^^
사진은 그날 날씨가 완전 초여름이라 셔츠겸 블라우스 벗은 누나 사진 얼굴만 가림 사진은 잠시만 올림^^;;;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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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첨엔 나도 의심많았는데 걍 한번해보자하고 했더니 진짜 되더라
너네도 이거로 아다떼라 섹파 못만들면 호구임ㄹㅇ..
프사 어제먹은애ㅋㅋ
금요일에 최대 4명까지 먹어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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