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4

누나랑 있었더 세세한 이야기까지 빼놓지 않고 쓰려니
고작 2일동안인 이야기 쓸내용이 많아지네요 ㅡ., ㅡ;;
그래도 댓글로 용기불어주시고 따듯한 응원덕분에
오늘도 기록에 남겨봅니다 ^^
유치하고 재미없어도 너그럽게 봐 주실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나랑 난 화장실에서 잽싸게 돌아와서 침대모서리에 다시 앉아서 남은맥주를 야금야금 홀랑 다먹었음
ㅋㅋㅋ^_^한방울도 남김없이 싹싹 다먹었어
환한 방안에 누나랑 나의 반나체의 모습이 베란다 통창에 비추는데 오옷 으흐흐흐 이야~~~이건 진짜 몽환적인 느낌도 나더라구 ㅋㅋㅋㅋㅋ 데헷^^
누나랑 키스를 하면서 누난 내티셔츠를 벗겨주고 나두 누나 티셔츠를 벗겨줘씀 서로 벗겨주고 누나랑 난 알몸으로 서로를 바라보았구
난 문득 더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누나 잠만 하구
폰을들어 로제의 아파트랑 최신노래를 폭풍 검색함 ㅋㅋㅋ
경쾌한 아파트 노래에 맞춰 누나랑 난 서로 껴안구
실오라기 하나 엄씨 완전 나체로 춤을 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이 맨 앞동이고 꼭대기층이라 앞이 뭐 암껏두 안보이는 그냥 멀리 도로 가로등 불빛만 보여서
거리낌두 엄써꺼등ㅋㅋㅋㅋㅋ 아마 밖에서 우리모습봣다고 상상하면 아마도 딱 음란공연죄?로 신고크리각 이여쓸거아ㅋㅋㅋㅋㅋㅋㅋ
난 누나 로제 아파트 가사가 꼭 우리같네??
누난 그러게 우리도 서로 기다리다 만나서 리얼키스하구?? 하며 리얼키스 따라부르며 뽀뽀하고 키득거려씀ㅋㅋㅋㅋㅋㅋ
폰에서 나오는 노래가 바뀔때마다 노래에 맞줘 랄랄랄 라라 라랄랄라~~라~~~ 서로 흥얼거리고 따라부르며 누나랑 나랑 서로 신나게 엉덩이랑 가슴을 흔들며 거의 미친 수위의 야한 나체 춤음 춰써 누난 베란다 창문을 잡고 꼭 뒤로 섹스하는 자세로 헤드뱅잉과 함께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석들석 위로 엉덩이가 한껏 올라갈때마다 선명히 보이는 누나의 살작벌어져 보이는 질구로 날 유혹하려는듯 장난치고 그러다 내 앞에서 몸을 뒤로 꺽어 누나 둔덕이랑 활짝 더벌어진 누나 보지구멍이 내 눈앞에 다보이게 다리를 거의 일자로 쫙 벌려가며 내앞에서 흔들어주며 드루와 드루와 하는척 손가락로 나를 보며 유혹?하고 ㅋㅋㅋㅋㅋ
나두 질세라 누나 앞에서 반쯤 꼴린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한손은 목뒤로 올리고 귀두를 누나 보는 앞뒤로 둠칫둠칫 흔들어주면서 누나를 유혹?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진심 미친년놈들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친놈과 미친누나가 맞아 솔직해지자면 큭
누난 내 둠칫 춤을 보곤
어우야~~야해야해~~하며 얼굴찡그리는척 하면서 지도 웃긴지 깔깔거리고 ㅋㅋㅋㅋㅋㅋ
난 흥 너는여 누나 너가 더 더 개개개 야하거등여~~ㅋㅋㅋ 누나 보지구멍 다 보여주면서 멀~~ㅋㅋㅋ
누나 니가 더 개야했거든~~~~ㅋㅋㅋㅋ
누나랑 난 술이 적당히 들어가서 그런지
그냥 광란의 스트립댄스 공연을 한거야 ㅋㅋㅋㅋ
쓰면서 다시생각해도 개웃김 ㅋㅋㅋㅋㅋ
사진은 퍼움 우리누나 진짜 이건 거의 장난수준일정도로 남동생인 내 앞에서 이러구 수위 최고인 야한춤을 췃어 ㅋㅋㅋ
누나사진 네버 절대아님 우리 누난 일단 엉디가
저정도로 섹시하게 큼직하지도 허벅지도 저리 두툼하지 않음 ㅋㅋ^^
마지막엔 베란다 창을 거울삼아 나란히 서서 알몸댄스까지 ㅋㅋㅋㅋㅋ 근데 와 ~~~울 누나 춤 진짜 잘 추더라 몸두 완전 유연하구 진짜 내누나 아녀씀 결혼하고도 남을만큼 그냥 홀랑 빠져들어써씀 ㅋㅋ 매형이 또 존나 부러워지고 ㅅㅂ 이잉~~~~^_^ ㅋ
#누나가 글더라 민형이 너니까 너앞이여서 내가 태어나 처음으로 남자앞에서 나체 춤 춘거라고 ㅋㅋ 매형도 못본거라고 ㅋㅋㅋㅋ 데헷^_^
누나랑 난 진짜 미친듯이 춤추고 놀아씀 ㅋ^^
미친사람처럼 춤초고 놀다 노래를 끄고 누나랑 난 서로 서서 다시 다정한 포옹하면서 키스를시작했어
누나 발을 내 발등에 올리니 나랑 키가 거의 똑같아지더라
그래서 더 자연스럽게 환한 방안에서 누나랑 서로얼굴을 마주보며 키스를~~~~난 누나랑 키스하면서
누나에게 사랑해누나~~~~아주많이~♡^^
그리곤 내손은 누나 가슴을 어루만지다 누나 둔덕을 쓰다듬어주고 누나두 손을 내려 풀발기된 내 자지를 만지면서 누난 또 장난스레 내귀에 우리자기 자지 대왕자지로 와앙~~대빵커젓오~~ㅋㅋㅋㅋ
난 그러는 누나귀에 있다 누나 보지속에 내 자지 아주 오래오래 넣구 있을거당~~~하며 장난치고 ㅋㅋㅋ ㅋㄷㅋㄷ
누나가 어우야~~내 보지속에 저 큰걸 넣을려구?진짜 정말?? 하며 깜짝놀란거처럼 두눈 똥그랗게 뜨고 장난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난 응 누나 보지에 깊숙히 끝까지 넣을거얏!!
#처음으로 나에게 직접적으로 누나가 누나성기를 나에게 보지라고 말한거야#
보통 누난 나에게 리얼하게 보지 라는말보다 누난 거기 그곳 질 이라구만 주로 표현했었거든 ^^
난 누나가 누나 거기를 보지라고 말해주니 완전 야하지만 무지무지 짜릿하당 누나아~~♡
누난 그래? 내가 거기 보지라고 말해줌 그렇게 좋아???
난 웅 완전 그 모지 아휴 뭐라 말못할만큼 늠~야한데 너무 찌릿찌릿 금기시된 단어라 그런지 더더더 야해 야해 이히히히 ㅋㄷㅋㄷ
누난 앞으론 민형이 앞에서 꼭 꼭 보지라고 말해줘야징^^ 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신이나서 누나 나 누나랑 있을때 자기 라고 할까? 아님 음 그 모냐. 여보???으흐흐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난 으응??정말??정말?? 하며 조아하더라 ㅋㅋ
난 웅 머루 불를까 누나야?
난 웅 여보야 사랑해~~~♡
누나두 울 사랑하는 내여보~~나두 따랑해요 ♡ ㅋㅋ
너무 유치했지만 그만큼 누나랑 난 행복감에 쩔어있었나봐 ^_^
# 다들 개유치하다고 나무라시지 말구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데헷^^##
그렇게 누나람 난 서로 부둥켜 안구서 서로의 알몸을 쓰다듬다 키스하다 웃다 그래씀 ㅋ
누난 우리 여보 대왕자지 빨을거얏
하며 내 앞에 무릅을 꿇고 내 자지를 입에 넣구 빨기시작 하는데 내 자지를 물고 오무린 누나 입을 보니 아까 옥상난간에서 누나람 섹스할때 봣던 누나 보지속에 들어가있는모습이랑 너무 비슷하더라구 으흐흐 ㅋㅋㅋㅋㅋㅋ거기다 내자지 물구 오물거릴땐 완전 졸라 누나 질속에 들어간 착각까지 들만큼 너무 똑같아써 ㅋㅋㅋ
나두 여보야 나두 여보 보지 빨고싶어 ~
그러곤 침대에 반듯이 누워서 누나에게 여보야
내 얼굴위로 자기 보지 올려주세요~~ㅋ
누나가 으응??으잉?? 나 안해본건데~~하며
좀 부끄러워 하더니
어설프지만 내 얼굴위로 무릅꿇고 앉은자세로 ㅋㅋ
누나 쪼금만 앞으로 응 거기 응 누나 그리고 조금 더
앉아봐봐~~이렇게 내입술과 누나 보지를 맞추고 누나 보지를 진짜 맘껏 핧고 혀도 세워 누나보지속에 넣구 빨아줘써
누나 보지를 빨면서 누나 얼굴을 바라보니 긴 머리를 찰랑거리면서 보이는 예쁜 누나얼굴이 보이는데 내 누나지만 정말정말 미인이더라 ㅜ ㅜ 속으로 한번더 질투했어 난 속으로 매형 ㅅㅂ 도둑놈!시키 하구 ㅋㅋㅋㅋ ㅡ ㅡ ;;
누나 보지에선 물이 흐르는듯 내입속으로 거의
흘러들듯 들어오고 난 쩝쩝 맛있는 크림소스처럼 빨아먹었어 그리곤 난 두손을 위로 뻣어서 누나
가슴을 만지니 누나 엉덩이를 들석이며 으으으응 여보야 나 죽을거같아 으흐흥 으으응 신음을 나지막히 입을 막아가며 내지르데 휴~~ 누나 성감대 2호가 확실하다는거 재확인 ^^ㅋㅋ
진심 머리속이 터질듯 돌겠더라 누나랑 나랑 지금의 이 상황이 너무 흥분되서 말야 으흐흐
한 10여분 그랬을거야
그리곤 난 누나를 침대위에 조심스럽게 아기처럼
누이고 누나 다리사이로 올라가 누나 보지에 내 성난
누나말로 포현하자면 대왕자지를 넣었음
천천히 그리고 끝까지 누나 보지속으로 밀어넣으니
누나가 아쿠 우리여보 대왕 자지 내 보지속으로 다 들어왓오요 ~~~~~아이이잉~하며 애교터지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하구
난 여보 보지 넘 맛있어 글구 느낌 너무 좋아 여보야~~♡
누나 보지속에서 피스톤질 속도가 높아질때마다
뿌직 푸슉 꾸륵 소리가 내귀를 자극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세상 다가진느낌 에 세상부러울게 항개도 없더라 ㅠ ㅠ
#그리구 누나랑 섹스하면서 의도적으로 침대 위에 수건 안깔았어 그냥 내 침대위에 예쁜 우리 누나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조차 나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마음도 들고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었거든 ~^^ 그만큼 누나가 소중하고 너무 사랑하니까 ^^#
누나의 낮은 신음섞인 비명소리와 함께 나두 으으윽 누나 나 쌀거같아 으으으므윽 소리와 함께 누나
질속에 두번째 사정을 했어
우린 한동만 가쁜숨을 내쉬며
서로 어루만지다 이번엔 알몸으로 누나랑 나랑 동시에 샤워하러 욕실로 ㅋㅋㅋ 점점 가니부운남매로 ㅋㅋ 까짓거 들킴 커밍아웃 하지머 이생각도 들었던거 같아 누나말대로 말야 ㅋㅋㅋㅋㅋㅋ 머 죽이기야 하겟어? 이생각두 ㅋㅋㅋㅋ
그리구 누나랑 난 침대위에서 마주보고 누워 도란도란 부모님 이야기도 하다가 작은누나 큰누나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키득거리고 장난치다가 졸음이 몰려와서 폰알람을 엄마 나오기 전쯤인 7시30분에 맞춰놓구 누나 둔덕이랑 젖가슴을 쓰다듬어줫음
그러다 나도 모르게 자동화 AI음성봇처럼 누나에게 여보야 죽을만큼 사랑해 영원히~~~♡
누나두 여보야 나두 죽을만큼 여보 사랑해 하고서 서로 꼭안구 Zzzzzz
다음편 계속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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