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용?^^.

전 오늘 아버지 명령?으로 골프장에 강제 징집

되어 아부지 ㄴ ㅇ ㅅ 샷 을 외치며 폭염과 사투 를 벌리고 간신이 살아 돌아 왓다능 *_*

핫썰에서 어느 친해진 형의 질문 비댓글을 보구

그 형에게만 말씅드리구나서 다른분도 궁굼해

하실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써 볼라구요^^

그형 질문이 막내누나 결혼후  왜 7년이나 지난후 누나랑 다시 섹스를 한거냐 라는 으흐흐

그동안 누나네 집 방문은 거의 가족단위로 방문

누나가 누나 친정인 우리집 올때는 거의 매형이랑  우리집만 그런건지 그건 모르지만 그 이유라능

그형에게도 비댓으로 말씀드렸던 내용이지만

한편으론 스스로에게 이 바보야 좀 빨리 막내누나네 빠른시기에 나  혼자 갔으면 갈일이 생겻더라면  더 빠르게 보고싶었던 막내누나랑 다시 사귀게 됫을건데 하는 일좀의 아쉬움이 자꾸 머리속에서 스믈스물 올라오면 왜 글케 아쉬운지 으흑

*_* ㅋㅋㅋㅋ 아무 의미 없는거지만  늠 아쉬워요 으흑 ㅠ ㅠ 

여튼 그래써여 나도 누나 결혼하면 누나도 나와의

섹스를 거부할거란 스스로의  단정하는 결정과 그냥 행복 진심으로 빌어줘야 하는걸로 그냥 스스로 누나와의 그런 관계의 문을 닫아버린거라는. 그랫던거 같아요 그냥 ...

지금에서 계속  생각 하는거지만

아마 막내누나 결혼후 내가 혼자 누나네 집

매형없을때  좀더 빠른 시기에 조금더  일찍 갔었더라면 ....>_< 하는 솔직한  개아쉬운 마음도 없다고는 말못하지만요

그 길었던 7년이 그 긴 시간이  지난 지금의 누나와의 사랑이 더 깊어지고 서로 더 의지하게  된 계기의 시간이라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_^

그랬어요. 사실 막내누나와의 근친 충분히

비난 받을수 있는 금기시된 그런 사랑을

가끔은 솔직히 핫썰에 누나와의 그 적나라한 사람이야기를 써놓구 나 스스로 너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나? 라는 생각 가끔씩은 들때가 종종  있었었죠 솔직히 말하자면  *_*

그러다 또 한편으론 잘 쓴거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써요 그냥 솔직히  ....

버뜨 !!최종 결론은요. 

잘했어 먹보!!! 라능 ㅋ :)

어설픈 첫글을 쓴후 4개월동안 너무 과한 형 누님들에게 나처럼 사랑받은 사람 또 있나 싶게 만들만큼 과분한 사랑도 관심도 응원도 격려도 다독임도 그 모든 사실을  다시 생각해도 너무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은건 확실하니까♡

그런 감사함이 너무 크고 웅장해서 그 부분이 절 그렇게 더욱 성장하게? 만들어 주셨다능요 ^^.

늘 하는 말이지만 고맙고 감사합니다 ^_^

그래서 항상 감사한 마음에 글을 쓰고 있구요

더 자세히 더 잘써야지 하는 자연스런 의무감이

그냥 생긴게 아니라능^^ 다 여러 형들 누님들 ♡받아서란. 으흐흐흐 ^^ 여튼 그래용.

# 다음주 누나랑 데이트는 위치는 비밀이지만 일본풍 부띠끄 온천텔로 데이트 간다능요 헤헤

누나가 너무 무리했다구 돈 보내준다는거

시끄럿!! 8월 호캉스가게 되면 누나 니가 다 내는걸루 하며 우격다짐후 승리 했어요 ㅋㅋㅋㅋ

# 다음주도 지난번처럼 사진찍을 찬스가 생김

전신샷은 도저히 양심상 못찍을거 같구 막내누나 예쁜? 다리사진정도는 노려보구 성공하면 올려 볼게요

으흐흐흐 ^____^

아 글구 아까 누나랑 잠깐 톡하다

내가 장난치며 누나에게

나 누나 코만지고 놀고 싶당

누나 뭐래 니코나 내코나 똑같이 생겼으니

니코만지고 노셈 ㅋㅋ

나 반격 시작 (내용은 그냥 상상에 ^^) ㅋㅋㅋ

누나 어우야 이 *%*%*;,% 

존밤 되세요

핫썰 귀염둥이? 먹보가 문안인사 드리고 갑니당

형 누나들 다~~~~~~~~~

♡♡♡♡♡♡♡♡♡♡♡♡♡♡♡♡♡♡♡♡

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