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

누나가 갑자기 어디 내 동생 잠지좀 볼까요? 얼마나 컸나~~~~~~~? ㅋㅋㅋ아우 진짜 닭살과 소오름이 ㅋㅋㅋ
난 뭐 손 쓸세도 없이 거의 순식간에 누나는 내 바지를 벗겼어 그와중 난 무의식적 엉덩이를 들고 협조를ㅋㅋ ㅡ .,ㅡ;;ㅋㅋㅋ 의문의 1패랄까? ㅋㅋㅋㅋㅋ
그럼서 내 발딱서서 맥박에 맞춰 까딱거리는 곧휴를 보며 하는 말
우와 ~~내 동생 민형이 잠지가 아니라 대왕자지네?
ㅋㅋㅋㅋ악ㅋㅋㅋㅋ 진짜 대왕자지란 드립에 서로 빵 터지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
누나랑 난 서로 순간 키득킬킬거렸음 ㅋㅋ 그러더니 누나가 예고도 없이 갑자기 내 발기된 고추를 양손으로 잡고 입속으로...쓰욱 가저가서는 쥬릅 츄릅 하며 빨기시작하는데 와 으흐흑
누나랑 섹스를 서툴럿던 그 섹스를 여러차례 했지만 누나가 이렇게 대놓구 내바지 벗기고 내 고추를 오래도록 빨아 준 건 이번이 정말 처음이거든 아주 잠깐씩 수초 정도?살짝 빤적은 있었지만
와 진심 내 가슴속 오만감정이 오고 미칠 것 같더라
우리 무서운? 막내누나가 내 자지를 빨아먹을듯 빨고 있다니 하~~으허~~~
일말의 상상도 하지 않았으니까 말야
누나믜 갑작스런 오랄로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에 누나 그만 나 쌀거같아 나도 누나 거기만질래 누나꺼 보고싶어~~으으윽 누나 그만 하니 누나가 응 하며 내 귀두를 오물거리던 입이 내 곧휴에서 빼주니 하이고 와 ㅋㅋㅋ 좀 살거같더라? ㅋㅋㅋㅋ ㅡ.,ㅡ
아마 5초만 늦엇음 누나입속에 사정햇을거야 ^^;;;;
그럼아마 또 처맞았을수도 ㅋㅋㅋㅋㅋ ㅅㅂ 이힣
가까스로 사정직전의 내 곧휴를 진정시키고 난 누나에게 누나 우리 옷 벗자?웅웅?? 누나 알몸 보고싶다아~~보고싶오요모~~진짜 이런 애교를 떨었음 ㅋㅋ
누나도 웅 그래 우리 민형이 누나 알몸보고싶어요?
난 네네 누나님~~~ 누나가 내 옷 벗겨 줘 난 누나 거 벗겨 줄게 ~~좀 완전 유치찬란스러운 닭살맨트를 하면서 우린 서로 그렇게 옷을 서로 벗겨줫어 벗은 누나의 알몸을 바라보니 와 진짜 구라아니고 175에 살짝 마른체형에 백옥같은 힌피부 소위 8등신 찜쩌먹을거같은 누나의 알몸을 보니 순간적으로 매형이 부러웟어 진짜 ㅠ ㅠ 조온나 개개개부럽다는말이 확 나오더라 줸장 염벼엉 ㅅㅂ하고 ㅋㅡ., ㅡ;;;;;;
그런 누나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백옥 같은 누나의 알몸을 보니 진심 나 가슴 터지는 줄 ^^;;;;;; 심장이 덜컹하는데 휴우~~~진짜루 나 완전 심장이 ㅡ ㅡ;;둑흔둑흔
난 그 예쁜몸매를 자랑하는 누나를 소파에 소듕히 조심스럽게 눕게했쥐 그리고 누나 다리 사이로 가서 누나의 다리를 벌렷어 아니 솔직히 말하면 난 시늉만 누나가 스스로 벌려준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구글림으로 퍼온거임 누나가 저렇게 내앞에서 벌리고 있는 모습과 정확히 일치햇구 그리고 몸전체 스타일이 내가볼때 90%이상 완전 똑닮음
내 눈 앞에 정면으로 보이는 누나의 아름답게 갈라진 봊이 미. 칠. 것 같더라 아까 반바지 위에서 본 그 희미한 도끼자국이 완전 선명하게 보이는데 그 도끼자국 사이로 물방울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그 누나의 봊이 이건 너무 나에겐 황홀경과 감동이어씀 ㅜ ㅜ
솔까 누나 보지를 이렇게 환한곳에서 바라본일은 처음있는일이라 더 떨렸던거 같음 ㅠㅠ 휴~~우
그냥 미. 칠 .것 .같 .은 .아 .름 .다 .움
난 무작정 애액이 샘물처럼 흘러 내리는 누나 봊이에 손가락을 대고 쇼파 바닥으로 흐르는 누나의 애액을 기점으로 천천히 손가락을 질구멍쪽으로 살짝 눌러주며문지르며 쓸어올리니 미끄러운 애액때문인지 누나의 질구멍속으로 손가락이 쑤욱 들어가더라 거침없이 미끄러져 들어간달까? 난생처음이였어 누나 봊이속에 이렇게 정면으로 손가락 넣어본건 말야 휴~~~~~~
한동안 누나 봊이를 문지르며 넣다 빨고싶어 미칠것같더라 난 고개를 내려 거의 낮은포복 자세로 누나의 봊이를 빨았어 누나의 봊이에선 투명한 애액이 계속흘러내리고 난 그 애액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영양수액인양 남김없이 빨아먹었음 쩝쩝 후룩 하면서
이 순간은 정말 무어라 말할 수 없을만큼 존나짜릿했구
너무너무 행복했음
난 두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한껏 벌리고 벌려진 봊이 구멍 안쪽도 보고 손가락도 다시 깊이넣어도 보고 혀를 곳추 세워 넣어 보지속맛도보고 입술까지도 넣어봣어 누나 누나의 신비한 봊이속에말야
누나도 느끼는지 조용히 내 머리를 잡고 아래로 계속 누르며 한손으론 입을 손으로 막아가며 끙끙대더라 하~~ 이건 진심 안당해본사람은 모를거임 ㅜ ㅜ ㅜ ㅜ
누나 봊이를 더 자세히?핧고 싶어서 난 누나에게 누나가 손으로 누나 봊이 벌려달라고 부탁을 그러니 누나가 양손으로 봊이구멍을 활작 벌려주는데 하 ~~~진심 후~~~~~~~~~~~~~~~~~~거의 동그랗게 한껏 벌어진 누나의 쇼둥한 그곳이 ㅠㅠ
내 온 시신경이 울누나의 그 보지구멍으로 향한 것 같았어 나의 모든 신경을 누나가 벌리고 있는 봊이를 그렇게 한참을 물고 불고 빨다 내 쥬디가 뻐근히 아플때쯤
몸을 일으켜 세워 누나 배 위로 올라감 그리곤 누나의 봉긋 솟은 가슴과 젖꼭지를 빨음 꼭지를 흡입하며 빨때마다 누나가 몸을 뒤틀면서 처음들어본 비명섞인 신음을 내뱉는데 아마도 가슴이 꼭지가 누나 봊이 다음으로 누나 최고 성감대인거 같았음
이런 누나를 보니 나까지 거의 미치겠더라 상상도 안 했던 그런 나에게 순종적인 모습을 보니까 하~~
한참을 그렇게 서로 부둥켜않고 애무를 해주다
누나가 민형아 내가 올라갈까? 하구 내위로 올라오는거임
내위로 올라와 나에게 키스를 해주는 동시 누난 다리를 벌리고 내 귀두를 질구멍에 비비는가 싶더니 내곧휴가 누나 봊이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러다 누나의 아~!하는 탄성같은 신음소리와 동시에 내 곧휴 끝까지 누나 봉지속으로 쑤욱
순간적으로 난 놀래서 누나!! 누우나 콘돔!? 나 콘돔 안했잖아~~!? 누나 콘돔 나 안에다 싸면 어쩌려고 그래 누나아~~
이러구 밀쳐내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하니 누나가 니 매형이 콘돔은 극혐이라 나 피임약 먹고있어서 괜찮아 민형아~~ 말해주곤 나를 바라보며고 놀리듯 빙긋 웃어주는데 누나 얼굴 아래서 보는 그모습이 그 누나 얼굴이 너무 아름답더라 ㅠ ㅠ
근데 노콘이 더 생생하긴 하더라 더 또렷한 누나 보지속 생생함도 뭔가 더 들고 내 곧휴가 누나 보지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질내사정을 상상하니 더 찌릿햇음 ㅋ^^
내위에 올라탄 누난 슬슬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럴때마다 누나 봊이에선 물소리 비슷한 소리가 생동감있게 나오는데 와 이거 꿈아님 ??하는 생각도 들데?? ㅋㅋㅋㅋ아우우ㅋㅋㅋ
그렇게 누나랑 난 8년만에 진짜 완전체 섹스를 치른거야
그간은 그냥 애들 장난이라면 이번은 정말 리얼 섹스로
절정에 다가간 누나의 비명과 함께 합창하듯 나도 깊은 탄식을 토하며 누나 봊이속에 처음으로 내 정액을 몽땅 싸버림 ^^;;
내가 막 사정하며 신음하니까 누나도 브르르 몸을 떨고 서로 기절이라도 한듯 누나랑 난 거실 쇼파에서 몸을 포개 맞다은체로...
한참을 그러고 있었어 사정하고도 죽지 않은 내 곧휴를 누나 봊이속에 계속 넣고서 한참을 그러고 있었던거같아
그리길 한참후 누나가 내위에서 쇼파 테이블로 손을 내밀어 휴지를 한움큼 뽑더니 누나 질속에 박혀있던 내곧휴를 빼내면서 누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더라 그리곤 내 곧휴를 깨끝이 정성스럽게 닦아준후 내입에 입맞춤을 해주고 내 옆에 누워서
내 얼굴을 바라보며 내얼굴을 쓰담으면서 사랑스런 눈망울로 쓰다듬어주는데 난 정말 감동마져 몰려오더라 ㅠㅠ 너무 좋아서 ㅠㅠ
그리고 또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쓸대없는
궁굼함과 호기심이 몰려오는거야 남자들의 그 쓸대없는호기심이 발동 ㅋㅋㅋ 누나에게 물어봣어
누나 누나누나누나 아까 내꺼보고 대왕자지라고 했잖아 진짜진짜 내꺼 커??내꺼랑 매형꺼랑 비교하면 어때? 웅웅?하고 물어봣음 순간 궁굼하기도 하고 그래서 ㅋㅋㅋ
누나가 내 다시 꼴려버린 곧휴를 요리조리 다시 만지더니
음..... 민형이가 조금 더 굵은거 같구 너 대딩1년때
그정도는 아녓던거 같아 확실히 그때보다 굵어진거 같아 대충 길이는 비슷하거나 약간 조금 더 긴거같네?
아 아까 깊이 들어올때 자궁까지 닫는 느낌이있는거 보니 신랑이랑 할땐 그런거 없었거든 울 민형이가 조금더 긴듯 ㅋㅋㅋㅋㅋ
난 아 내가 쪼큼 더 큰가보네 거봐 내가 그랫지? ㅋㅋㅋ 히히히 크크크 다행이다 매형보다 작음 어쩔 했는데 킥킥킥 하고 웃으니 누나 왈
민형아 니꺼 자지 큰편이야 내가 결혼전 3명이랑 해봣는데 그중 니가 가장 커보이는데?? ㅋㅋㅋㅋㅋ
이소리 들으니 존나 뿌듯하더라 ㅋㅋㅋ
근데 누나 결혼전 3명이 나 빼고지? 설마 나포함??
누나 아니 너 당연히 포함이지
엥? 진짜임 누나??
누나 내가 머하러 너에게 구라를치냐 신랑이면 모를까 킥킥킥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생각해보니 틀린말이 아니넹 ㅋㅋㅋㅋㅋ
누나 그럼 난 몆번째??
누나 너가 두번째
나는 좀 의외라 놀라서 정말??
누나 응 니가 두번째
그럼 매형은?
누나 네번째
아하 그랫구나
난 뭐 누나가 영원한 내 첫번째여자네 내 순결은 누나가 가져간거니까 ㅋㅋㅋㅋ 이말을 하자마자 누나는 그날 때려서 미안해 민형아 많이 아팟지 하며 10년이 넘어가는 내 싸대기 맞은쪽 얼굴에 호~~해주는데 해주면서도 지도 웃긴지 웃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누나랑 손잡고 욕실로 가서 서로 씻겨주고
난 팬티만 입고 누난 긴 실내용 셔츠차림으로 새로산
누나 침대위에 나란히 누워 누나 팔벼개 해주고 다시
이야기꽃을 피우다
누나 나 오늘 여기서 잘까? 누나랑 꼭안구 자구 싶다앙~아아앙
누나는 웅 그렇잖아도 자구가라고 하려구 했쥐
오늘 사랑하는 내동생 민형이 못살게 하려구 ㅋㅋ
난 바로 엄마에게 전화걸고 엄마에게 누나집 할일?이 아주 아주~~~많이 남아서리 누나집에서 자고 내일 들어간다고 하고선 누나랑 침대에서
딩굴딩굴 거리며 누가보면 딱 신혼부부 같은 애정행각을 벌이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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