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3

반응이 좋마서 추가 지난달 있었던 이야기를 써볼까해 ^^
* 중간 중간 이미지는 상황설명용으로 퍼온사진임
구글링하니 느낌비슷한 사진들이 있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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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누나 시집가서 7년쯤 지난시기임
금욜날 저녁 누나뇬이 전화해서 침대 메트리스좀
난 아 매형은 어따쓰고 날부르고 그래!!!귀찮게에!!
누나뇬 야!! 니 매형해외출장가서 없으니 너부르는거아냐!!존만아!! 존나 말많네 이시키가 오람오지 으르렁!! 난 아 깨갱
대충 이런상황 ㅋㅋㅋ ㅡ ㅡ
이 막내누나뇬 이 여우가 매형없을때 사고싶은 매트리스를 지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당췌 여자들 왜이러는거임???처음앤 쓰던거 버리기아까와서
건너방에 두고 써볼까? 잔머리에 내림서비스 거부하고 놀고있는 건너방에 프레임없이 매트리스만 덜렁 놔 보니 이게 영 이건 내가 봐도 암만봐도 모양새가 영 아니올씨다ㅋㅋㅋㅋㅋ 그러니 누나뇬이 가장만만한 날 부른 ㅡㅗㅡ;;; ㅋㅋㅋㅋㅋㅋㅋ이런 우라질ㅋㅋㅋ
톨날 늘어지게 낮잠쳐자다 누나뇬의 계속된 호출과 문자앙탈 나중에 뒈질거란 협박에 굴복?하고
밍기적거림을 끝내고 대충 옷걸쳐입고 존나 투덜거리며 누나뇬 집에감 도착하니 누나가 환하게 날보며 웃는데 나두 누나뇬 오랫만에 보니 반갑긴 하더라 ㅋㅋ여튼 도착하자마자 졸라무거운 라텍스 킹사이즈 매트리스 낑낑대고 대형폐기물 스티커 붙여 완벽처리완료 ㅡ ㅡ 난 속으로 그래씀 아 ㅅㅂ 영원한 시다바리는 날두고 하는말이구나 하구 ㅋㅋㅋ ㅡ ㅡ
이걸 매의눈으로 감시하듯 본 누나뇬 우쭈쭈 우쭈쭈 내동생 참잘해쏘요~~내 엉덩이를 토닥토닥 ㅋㅋ~ 이질알하며 내 머리를 쓰담쓰담 ㅋㅋㅋ 아오 ㅅㅂ ㅋㅋㅋㅋ
누나뇬 수고햇다고 뭐먹고가라고 ㅋㅋ
나능 고뤠에에~~~~~~? 그럼 아싸- 치맥!치맥!치맥 ! ㅋㅋㅋㅋ 하니 치킨은 배달시킬거니까 날더러 넌 편의점가서 하이네켄 4개짜리 한개 사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역시 난 누나뇬에게 그냥 한마리 말잘듯는 귀연 셔틀이여씀 ㅋㅋㅋ ㅡ ㅡ ㅅㅂ
사가지고 오니 잠시뒤 반반치킨에 이것저것 푸짐하게 배달이 와서 누나랑 다정히 쇼파에서 TV보다 수다떨며 오손도손 치맥을 좝촵촵 ㅋㅋㅋㅋ
각각 두캔씩 다먹어갈쯤 누나는 쉬마렵다고 나 쉬싸고 올게 하며 화장실 다녀와서 내 옆에 사진처럼 거의 누우며 아구구구ㅋ
아이구 조오타 이히히히 이럼서 ㅋㅋㅋ날 무슨 쇼파 등받이 마냥 기대가꼬 거의 내위에 누워버림 ㅡ ㅡ;;ㅋㅋㅋㅋ아주 편안하게말야 ㅋㅋㅋㅋㅋ
사진처럼 자세라 오른손을 어찌둬야하나 순간 고민졸라잠깐 하다
에라 몰긋다 하고 팔을 내리니 누나 봊이앞 대략 털있는 그위치쯤으로 손이 딱내려감. ㅋㅋㅋ 진심 절대절대 의도한건 정말 아녀씀 ㅋㅋㅋㅋㅋ진짜 ㅋ
내손위치 바로 아래 봉긋솟은 누나 둔덕을 보니 햐 ~~~~~ㅅㅂ
진짜 더더더 만지고 싶어지는 욕구가 점점 강해지면서 침을 꿀꺽 꼴깍 계속 넘어가는데
아 미치겟더라구 ㅡ ㅡ아 ㅅㅂ 한 3센치만 더 내릴걸 ㅡ., ㅡㅋㅋㅋ
내 시선은 자동반응으로 누나 봉지쪽으로 계속 향하게되니 덴장 눈에 보이는건 얇디얇은 반바지위로 뽈록솟은봊이언덕 거기다 언덕끝부분은 갈라진 도끼자국까지 선명하게 보이니까 아오 씨 더욱 만지고 싶어지는데 진짜 환장하겠더라ㅡ ㅡ;; 휴~~
모른척 그러고 한 5분쯤 더있다 속으로 뭐 죽이기야 하긋어? 싸댁한대 각오하고 ㅋㅋ ㅡ ㅡㅗ ㅋㅋ
그런 생각이 뽝 들데? 남자들은 아마 이때 기분 알거야 ㅋㅋ 약간 무모한 대책없는 순간적 용감함 ㅋㅋㅋㅋ 아무튼 그래가지고 에라몰긋다 함 만져보고 디지자 모아니면 도!! 라고 ㅋㅋㅋㅋㅋㅋ 손을들어 빼면서 하품하는척 하고 손을 입에대는척 하다 다시 손을 누나 봊이위에 ㅋㅋ 이번엔 정조준!!! 크크크 ㅋㅋㅋㄷ
다분히 레알 의도적으로 내손이 완전 누나 봊이위에 살작쿵 너무 정확해도 너무 정확히 터억하고 안착 ㅋㅋㅋㅋㅋ
*사진은 구글링해서 찾은건데 사진이랑 거의 비슷한 자세라 퍼옴 ㅋ^^
내손이 꼭 정조대처럼말야 ㅋㅋㅋ 누나 특징인진 모르겠는데 누나 다리사이 간격이랄까 간격이 좀 넓은편이야 서양모델 수영복 화보보면 많이 보이는 그런 체형이라 내손이 너무나 정확히 완전 쏙 들어간 ㅋ
암튼간 근데 어랏? 누나가 그냠 가만히 있는거임 앙탈이나 화도안내가 그냥 있더라구 티비만 바라보면서 난 어 뭐지? 뭐지? 솔까 속으로 살짝 아주 살짝 긴장했음 ㅋㅋㅋㅋㅋ 맞을까봐 ㅋ
여튼 누나는
내 손바닥이 누나 봊이위에 턱 올라가 있어도 거부반응없고 나능 속으로 졸라 안심햇쥐 ㅋㅋ 그러고 또 한 5분이상 부동자세로 ㅋㅋㅋㅋ
여튼 내손은 누나 보지에 그냠 딱 밀착시키고만 있었음 ㅋㅋㅋ 솔까 어케 돌변할시몰라 좀 무섭기도 하구 오래전 아다띨때 그 싸대기 트라우마가 아직 남아있어서 ㅡ ㅡ;;; 또 처맞기싫어서 ㅠㅠ 오래가더라 ㅡ ㅡ;;
아무리 오래전 누나랑 섹스를 좀 했어도 말야
존나 오래되기도 했으니 ㅋㅋㅋ ㅡ ㅡ
누나의 그런 무반음을 보니 나도 살짝 꼴리면서 용기가 생기데? 내 손은 순결을 지키는 정조대마냥 누나봊이를 맞춘것처럼 덮고있었어 ㅋㅋ
자세히 설명하자면 엄지를 제외한 네개의 손가락은 누나 질입구에 손바닥은 봊이 털위에 포옥 싸고있는 그 자세로 미동도 없이 말야ㅋㅋ
그러다 손을 살짝 들어 손가락으로 누나 봊이를 살살 문지르며 쓰다듬기 시작했어 고양이 꾹꾹이처럼 손끝으로 누나 봊이 눌러가며
*사진은 비슷한 장면 구글링해서 위 사진처럼 퍼온거임 ㅋ
그니까 질구쪽으로 시작해서 봊이위쪽으로 슬며시 눌러주면서 도끼자국 따라가며 보드랍게 윗쪽으로 긁어올리는 거처람 말야 그러니 누나 다리가조금씩 더 벌어지더라.ㅋㅋㅋ
난 이틈을 틈타 누나에게 티비보면사 자연스럽게?? 질문을 하기시작함 ㅋㅋ 누나 우리 예전에 그거한지 얼나나 됫지?
누나뇬 그거? 뭐? 아 그거 ? 음 글쎄 나 결혼전이니 7~8년은넘었지?
누나뇬 그래? 하며 날 쓱보며 빙긋 웃더라 ㅋㅋ 난 완전 안심하고 아싸아 ~~ 마음 푹놓구 조금더 적극적으로 누나 봊이를 만지고 누르고 주므르기 시작했어
손을 들어 찰랑거리는 실내용 헐렁한 반바지 입고 있는 누나 무릅위로 손을 올려 쓰다듬듯 허벅지로 팔을 내려 허벅지 사이 헐렁한 바지 틈세로 손을 슬적 넣어씀 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마이갓 예상했던 팬티촉감이 아니라 털이 수북한 ㅡ ㅡ;; 누난 반바지만 입은 노빤스더라고 ㅋㅋㅋㅋ 냐하하하
이쯤되니 머 난 겁대가리 당근빠따 완전상실하게됨 거기다 알수엾는 묘한 쾌감과 자신감으로 내 곧휴는 크크크큭 ㅋㅋㅋㅋ
내곧휴는 머 풀발기 상태ㅋㅋ
난 누나 봊이털을 쓰다듬다 조물락거리다 하며 ㅋㅋㅋ 누나에게 또 물어봄 일종의 시선분산용??그런의도도 있어쓴 ㅋㅋ
난 계속 누나에게 앗 허걱~~대에박~~ 누나 노빤스임??.
누나는 야! 집에서 당근 노빤쓰지 얼나나 시원한데 그러면서 하는말이 통풍이 잘되야 건강유지된다곡 ㅋㅋㅋㅋㅋ
이때 난 확실히 느꼈음 아 누나랑 섹스 할수 있겠다
아니 백퍼 한다 8년만에 하고 ㅋㅋㅋㅋㅋㅋ
누나 봊이 털을 만지작거리다 손을 조금씩 움직여서
누나 봊이털아래 질구멍쪽으로 손을내려 만지니 오오옷 미끌미끌 흥건하더라 누나도 내가 만져주니 흥분한건지 말야 ㅋㅋ
그러다 손을 빼서 배꼽아래 누나 반바지속으로 손집어넣음 유후~~ 진짜 그느낌 대박 짜릿폭발
완전 젖어있고 미끌미끌 그 느낌이 이건 소름돋을만큼 너무 좋더라 신비스럽고 미칠듯 부드러운 미끌거림 이랄까?
누나에게 아다상납?당하고 나도 그동안
여럿여친이랑 섹스 해봣지만 내 첫 아다를 가져간
누나란 생각에 그런지 진짜 전두옆이 터질거 같더라
누나 봊이 만지면서 계속 난 질문성 말을 계속해대씀
누나 그거알아?
누나는 뭐?
내가 누나랑 하고나서 여친 기준이 누나화 되가꼬
ㅅㅂ 키는 최소 170이상 다리는 누나처럼 길어야하고 이리 바뀌니 ㅅㅂ 구하고 개힘듬 구라아니고 진짜임 우쒸 하며 씩씩거리며 투정?부리니 누나가 아유 울동생 나 많이 좋아했네 까르르 하며 내얼굴 쓰다듬어주고ㅋㅋㅋ
솔까 진짜 누나람 섹스하고 좋아했던적 없다면 백퍼 구라니 맞다고 이실직고 나능 솔직하니까ㅋㅋㅋㅋㅋ
이럼서 누나몸 만지다보니 둘다 말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듬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누나 바지속에 손을 넣어 미끌거리는 봊이 아래
질구를 비벼대다 가운데 손가락을 슬쩍 넣어봣음 완전 젖어서 그런지 매끄럽게 쏙 들어가더라고 내 손가락이 누나봊이속으로 들어갈때 누나가 으으으응 하는 짧은 신음 소리를 내고는 내얼굴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며 손을 올려 내머리랑 얼굴쪽을 쓰담쓰담 해주곤 울 내동생 멋진남자 다 됫네~~예전엔 벌벌떨고 바보처럼 우물쭈물 하더니 ㅡㅗㅡ ㅋㅋㅋㅋㅋㅋ 아우 ㅋㅋㅋㅅㅂㅅㅂ 흑역사가 다시 떠오르곡 ㅋㅋ
나도 받아침 어헛 그럼 당연하지!! 내가 그때 내가 아니라구우~~~ ㅋㅋㅋㅋ. 누난 그래???어디 내동생 잠쥐 얼마나 컷나 볼까??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아 힣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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