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9

드뎌 2일간 알몸게임을 끝내구 누나랑 하조대 부근에 있다는 누나 친구 집으로 ㄱㄱㅅ 준비를 시작했다능^_^
일단 먼저 누나 집근처 메가 커피에서
졸음방지용 샷추가 아아를 사가지고 본격 하조대행 운전을 시작.
신호대기가 많은 도심구간에선 내 오른손은 누나 허벅지 안쪽에 거의 들어가 있었음 ㅋㅋㅋ^^

그 모냐 누나 허벅지 안쪽 피부가 너무 보드랍고 탄력있는 말랑한 그느낌이 너무 설레여서 히히^_^
거기다 누나가 장난스레 이야기 한 노팬티 진짜였다능 ㅋㅋㅋㅋ *_* 손을 조금 다리사이 깊이 넣음 손등이랑 손날에 까슬거리는 누나 보지털이 느껴지구 조금 더 손가락끝을 내림 촉촉하구 따듯한느낌 가득한 신비로운 누나 질구가 만져지니 아흐흐흐 *_* 막내누나 예언?대로 뭐 졸릴틈이 없을거 같았음요 ㅋㅋ
하조대로 이동도중 누난 안제 준비한건지 4월 파주 모텔데이트 갈때처럼 준비했더라능 포크로 찍어서 과일을 자기야 아~해 하며 내입에 하나씩 넣어주더라 ^_^
내 누나지만 참 나에게 지극정성 같았다능 으흐흐 누난 날바라보며 뭐가 그리 좋은지 생글생글
나 누나 내가 그렇게 좋아?
누나 그럼 말이라구 넌 내 영원한 첫사랑인 내남자라구!
나 모 나두 누나가 첫사랑이지 모~~헤헤
누나가 이렇게 날 너무 사랑하는게 막 피부로 느껴질때마다 이거 혹시 꿈아냐? 이생각까지 들어
ㅋㅋㅋㅋㅋ
누나 너두 그래? 나두 비슷한 생각 날때 있는데
크크크
이러며 수다도 떨어가며 하조대 방향으로 ㄱㄱㅅ
햇다능
누난 요즘 완전 핫한 케데헌 OST를 몰아서 가는동안 무한반복으로 틀어놓구 어깨까지
들석이며 ㅋㅋㅋㅋㅋ 그냥 천진난만 했음 누나 ㅋㅋㅋㅋ 그모습또한 너무 귀엽더라 데헤^^
도심을 나와 고속도로 진입하니 으헐 역시
극성수기시즌이라 주중 늦은 오후시간이지만
좀 개개막히더라능 >_< 가다서다 반복하구 또
잠시 뚤리면 손살같이 이동하구 한 3시간
이동하구 강원도 언저리 까지 겨무 왓다능
누나 민형아 이번 휴게소 들렷다 가자
먹을것두 좀 사구 나아 쉬마려~~~*_*
나 웅 나두 쉬마려워 누나. 근데 누나
휴게소 갈려면 팬티 안입어두 됨??
누나 갠찮오 차에 앉아서 밀려 아래가 거기 털까지 다보이는거지 그냥 서있음 갠찮오용~~글구 자기 보라구 일부러 좀 올린것두 있지잉 하며 윙크를 ㅋㅋㅋㅋ~~그리구 차에서 나가면 자기가 내 뒤에서 막아줌 되징모오 ^_^키키
나 웅 오키 그럴께 다른사람 누나 거기 절대 못보게 해줄껭 ㅋㄷㅋㄷ
휴게소 들려 난 누나 말대로 누나 뒤에서
양손을 누나 양어깨에 손을올려 나란히
화장실쪽으로 이동하는데 누나가 내앞으로
몸을 돌리더니 일상적 연인들처럼 입맞춤을 해주더라 너무 자연스러울만큼 ㅋ
>_< 야외 그것도 사람많은 곳에서 대놓구 누나랑 길거리 키스는 생에 이때가 최초 였다능 으흐흐흐 *_*
너무 짜릿햇음요 머리털이 순간 곤두설만큼 *_*
나에 대한 누나의 사랑이랑 행복감이 말할수없을만큼 몰려오더라
그렇게 길거리?노상 키스를 하며 화장실을 다녀오구 누나랑 난 휴게소 필수먹거리 소떡소떡에다가 맥반석 오징어 그리고 아아까지 새로 사들고 차에 탑승 했다능
이동하려 시동을 거니 누나가 ㅋㅋㅋ
누나 잠만 민형아 자기 잠지 잘있나 만저볼래
그러면서 내 입에 딥키스를 해주며 내 반바지 속으로 손을 쑥 ㅋㅋ >_<
한 10초 정도 키스를 하면서 누나는 내 자지를 조물조물 만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물론 그 짦은 누나 기습공격에 내 고추는 벌떡UP *_*ㅋㅋㅋㅋ
누난 내 운전석에 앉아있는 내 반바지를 한손으로 내리더니 꼴려버린 내 귀두에 키스를 해주구 나서 날보며 싱긋웃구
누나 이제 출발하자~~ 키키키
나 누나 뭐임? 야아! 나두 나두 잠만 !
그리고 난 누나쪽으로 몸을 기울여서 누나가 나에게 햇던것처럼 오른팔로는 누나를 깜싸듯
하구 왼손은 누나 다리사이로 내려 누나 둔덕을
쓰다듬다 누나 질구에 손가락 하나를 살짝 넣음 ㅋㅋㅋ 촉촉한 누나 질구속 느낌은 그냥 항상 날
설레이고 미치게하더라 으흑 *_*
누나는 센스있게 등받이 좌석을 눞혀주며 자기 누나 거기 만져보구싶어?하며 다리를 벌려주고 ㅋㅋㅋ 그덕에 난 손가락 한개를 더 추가해서
누나 보지속에 넣었음요 ㅋㅋ^_^
손가락 두개를 넣어주니
누나 으으응~~너무 자극하지마 나 하구싶어지잖아 자기야~~이잉 *_*
나 나두 누나랑 또 하구 싶다~~
한 10초정도 그렇게 누나랑 소근대다 질속에 손가락을 넣다가 손가락을 빼내서 누나 애액으로 흠뻑 젖은 손가락은 내 입속에 ㅋㅋㅋㅋ
누나 이긍 지지 *_* 냄새나아~~이금
나 지지 네버 아님 냄새 1도 안나 ㅋㄷㅋㄷ
누나 으그 장난꾸러기 내동생 민형이 *_*
어서 출발하기나 햇 !!
나 예썰!! 누나 있다 밤에 각오해라!! 가만안둔다 너 !! ㅋㄷㅋㄷ
누나 어우야~~밤에 저에게 모할려구 저 무서워요 오빠 ㅋㅋㅋㅋ
나 오빠?? 헐 대박 ㅋㅋㅋ
너무 유치찬란 했지만 그정도로 누나두 나두 한껏 들떠있었음요 ^^ 모든것이 그냥 완벽한 크흐
그러면서 웃고 장난처가며 유영누나 세컨하웃ㅇ에 도착하고 보니 오 꽤 근사한 집이더라구요 으흐 완전 신축급인 *_*
1,5층 짜리 크지않은 집이였는데 지은지 얼마 안된듯 거의 완전 새집 아싸~~^^ 거실이랑 방 하나 그리고 주방 욕실 2층 다락방에 세탁기는 물론 건조기까지 같춘 완전 풀옵션 거기에 테라스까지 꺄오~~~~~ 대에~~박 ㅋㅋ ^_^
왠만한 고급 팬션 보다 훨 좋아보이던 ^_^
집구경 잠깐 하구 시간을 보니 저녁 8시가 넘구 저녁먹으러 다시 차를 몰구 출발 먼저 해변으로ㄱㄱㅅ

누나랑 밤 해변에서 요런 사진도 찍구 ^^
거닐면서 인파속에서 거리낌 하나 없이 누나랑 전 사랑에 빠진 연인들처럼 길거리 키스도 하면서 그동안 단 한번도 못해본 인파속 스킨쉽까지
으흐흐 지금 이글을 쓰는 중에도 지난주 누나랑의 길거리 키스할때가 떠오른다능 ^_^
그런데
다 좋은데 날씨가 *_* 비가 오락가락 으흑
우산 하나 사가지구 근처 맛집찾아 가서
회랑 대게 배터지게 먹구 후식으로 대게다리라먼으로 입가심까지 싹 하구선 편의점 들려 맥주를
무려 8캔을 사가지고 유영이누나 세컨하우스로 돌아왓다능요 ^^
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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