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7

이번 이야긴 머 별건아님
16-1로 쓸까 하다 17편으루 ^^
누나람 데이트가 아직 멀기도 하구 시간도 초큼 있어서
잡다하지만 저에겐 즐거운? 쪼오큼 엽기? 여튼 올려봅니다 ^^
머ㅗ야한건 아주 수위,낮음이 살짝? 있어요 그점은 양해바라구 ㅋㅋ^^
그리고 어느분이 비댓글로 제 글이 이상하게 여성스런 느낌이 나서 다시 정독하니 딸부잣집 막내더라구 그제서야 이해하신다는듯 비댓글을 달아주시던데 제글이 좀 여성 스러웟나봄 으흐흐 ㅋㅋ>_<
내글이 정말 그런가??
근본태생은 숨길수가 없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ㅡ .,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먼저 누나들 빤쓰관련 이야기로 시작 해볼게
우리식구 총 6인중에 4명이 여자사람이라
매주 발생하는 빤스량이 진심 어마무시 했음ㅋ
ㅅㅂ 엄마는 허리아프다며 매번 세탁종료 알림소리
나오면 민형아~~~빨래좀 빼서 널어라 ㅋㅋㅋ ㅅㅂ ㅜ ㅜ
근데 진짜 여자빤스가 보통 1주일 몰아서 세탁기
돌리는 날이면 수십장은 기본이야 구라안치구셀수엄쓸만큼 ㅋㅋ ㅡ ㅡ ㅅㅂ ㅋㅋ
처음엔 그냥 양말처럼 돌돌말려있는 누나들이랑 엄마빤스를 말려있는 상태로 널려고 하면 엄마가 그럼 위생상 안좋다구 탁탁 펴서 널으라고 아우 ㅡ ㅡ;;ㅅㅂ 개개개귀찮아씀 진심 ㅡ., ㅡ
난 그럼 투덜거리면서 그걸 또 탁탁탁 반듯이 빤쓰 본연의 모습으로 펴서 널었어 ㅋㅋㅋㅋ
그러면 빤쓰 가운데 부분 그니까 누나들 질구 부분
두곂으로 덧데있는 그부분은 확연이 색이 다른것도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셋 엄마까지 총 4명의 빤스를 세탁후 너는건 큰 신경을 쓸일없이 막 널어두 되니 괜찮은데 다 마른걸 옥상에서 가져와 개어놓을땐 진심 개 귀찮고 짜증날때 많았음 ㅋㅋ ㅡㅗㅡ
솔까 내 빤스는 많아야 2개 ㅋㅋㅋ 겨울철엔 1개 큭
큰누나나 엄마가 아주 너 빤스 언제 갈아입은거나고 엄마나 큰누나가 빤쓰검사 공격 들어오려하면 졸 찔려서 겨우 갈아밉구 그랫음 으히히 ㅋㅋㅋㅋㅋ
여튼 빨래가 마르고 나면 종종 내가 마른 빨래 정리를
도맏아 하곤 했어 :(
엄마껀 확실히 펑퍼짐한 스탈이라 한눈에 아는데
ㅅㅂ 누나들건 이게 그거구 그거 같아서 나중에는 그냥 바구니에 잘 접어 놓기만 하면 우르르 몰려와서 민형아 쌩큐를 날리며 알아서 잘 찾아가더라 ㅋㅋㅋㅋ
근데 막내 누나건 좀 고를수가 있었지^^ㅋㅋㅋ
레알 누나껀 리본레이스가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
머 이건 약과일수 있는건 ㅋㅋ
학교마치고 집와서 난 가장 늦게 자기전 마지막에 샤워하거나 씻으러 욕실가거든 근데 이늠의 누나들 생리시즌이되면 꼭 한두번씩 샤워하며 자기들 빤스를 손으로 손세탁을 하는건 좋은데 말야
그걸 수건걸이 옆 모서리에 걸어놓고 그냥 나갈때가 개개개개 많다는 ㅅㅂ ㅡ.,ㅡ
처음엔 야~~~~!!! 누가 빤쓰 수건걸이에 걸어놧냐고
소리치면 아 미안~~아님 웁스 쏘리 민형이아 니가 이참에 널어줘~~~~ 이러기가 보통임 ㅋㅋㅋ ㅅㅂ
젤 심한건 샤워하다 샤워기 손잡이에 빨지도 않은
피뭍은 누나들 빤스가 뽝 어떤날은 욕실서 쓰는 작은 프라스틱 대야에 고기 핏물빼듯 흐릿한 핏물속에 당겨있어 ㅅㅂ ㅡ ㅡ ㅋㅋㅋ 아우 진짜 >_< 그켬!!!
나중엔 그걸 그냥두면 빤쓰 아예 버릴거 같구 결국 내손으로 조물조물 빡빡 비벼 핏물빼서 빨고 널어줫네 ㅋㅋㅋㅋㅋㅋㅋ :( >_<
그리곤 화징실 문열고 누나들에게 누구얏!!!!! 빤스 대야에 담가놓구 간사람!!! ㅋㅋㅋ 그럼 누나들도 처음엔 막 어우야~말을하지~~하며 막 놀란척 미안한척 하더니만 누나 빤스 내가 빨아 널었다고 그럼 나중엔 잘했어 민형아! ㅋㅋㅋㅋㅋㅋ
아마 안믿으시는분들 계실거야 근데 나처럼 딸부잣집 막내로 태어난 사람은 동질감 졸라 느낄수도 ^^ㅋㅋ
남들은 누나 빤쓰? 이러면 혹 할지는 몰라도
나에겐 여자팬티는 그냥 개개개귀찮고 신경쓰이는 물건인 ㅡ., ㅡㅋㅋㅋㅋㅋㅋㅋ 레알ㅋㅋ
여튼 난 그러구 누나틈바구니에서 살았음 데헷 ㅋ
생각해보면 그런 누나들덕에 용돈걱정없이 나름 귀요움과 이쁨은 초큼 받고 자란거지 머 솔직히 말하면 말야^^
그리고 그런 이유로 인해 내가 좀 친구들 특히 여사친들에게 존나 섬세한 남자? 로 인식된적이 많았어
막내누나는 주로 달달한 버버리랑 프로데릭말 포트레이트 라는 향수를 주로 사용했는데. 나랑 섹스 하는날은 대부분 특히 누나 머키칼이나 목부분에서 극한의 달달한 버버리 항기가 은은히 풍겼었어 일상적인 날은 포트레이트. 근데 둘다 완전 다른 거. 달달의 끝판이냐 강렬한듯 하지만 매우 니치한 독특함이냐의 극명한 차이인데 향수알못이라 패쑼ㅋ ㅡ ㅡ. 여튼 그래써
나에겐 그래서 버버리향수는 = 막내누나 ~섹스 로 머리속에 강력한 각인이 으흐흐흐 >_< ㅋㅋㅋ
그래서 대학다닐때 친한 여사친중 한명이 버버리를 뿌리고 나온거면 나도 모르게 막내누나가 빡 떠올라 앗 너 버버리 뿌렸냐고 물어보곤했음 ㅋㅋ
그럼 여사친도 화들짝 놀라면서 어머~ 넌 내가뿌린 향수를 어찌알고 무슨 남자애가 한방에 맞추냐며 개신기해한 ㅋㅋㅋㅋㅋ 데헷
그리고 학창시절 비가오거나 눈내릴때 종종
학교 교정에서 여사친들이랑 한우산 쓰고 강의실 이동할땐 보통은 같이 우산 잡고 가거나 그러는데
나랑 우산쓰고가면 거의 대부분 팔장을 끼거나
손잡고 가따능 ^_^
내가 여사친에게 먼저 손잡거나 팔장을 낀게 아니구
여사친들이 알아서 손잡아주고 팔장 낑겨준 ㅋ 생각하면 내가 약간 그내들에게 좀 중성적이미지였던것도 같아ㅋㅋ^^ 날 졸 편해하기 했으니 ㅋㄷㅋㄷ 가끔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과 친구놈들은 저새끼 존나 바람둥이라고 개욕먹기도 하고
항상 버버리의 그 달달한 향기는 나에겐 그냥 누나가
자동으루 지금도 오버랩. 내방 책상 옆 귀퉁이에 누나가 시집가기 전까지 쓰다 주고간 약간남은 버버리 향수가 있는데 가끔씩 누나 생각날땐 나도모르게 뚜껑열구 거의 심호흡을 하곤 했어
그런 나랑 섹스하기전 향수까지 살짝 뿌리는걸 보면 막내 누나도 나랑 그 20대 초반 그때도 나를 남동생 이상으로 생각하고 좋아했던거 같았어
단순 호기심성 섹스가 아니라 최소한 남동생인 나름 남자로써 좋아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그런 사람담아 하던 섹스였다는걸 나중에먀 알게된거였지 뭐 나두 말야 ㅠ
그리고 누나랑 난 그당시 섹스할때 ㅋ
거의 대부분 첫섹스는 10분안에 아님 5분? 만에 사정 ㅡ ㅡㅋㅋ 사실 거의 5분되기전 사정했다는게 맞지만 ㅋㅋㅋㅋㅋ >_< 히히히
그리고 나서 한 3~40분뒤 맥주 한캔 다먹을 즈음 두번째섹스는 확실히 좀더 길어진? ㅋㅋㅋ 데헷
그리고 캔맥 한캔이상 먹구나서 세번째 부턴 롱타임 이런식이여써 ㅋㅋ 거의 대부분 편의점 콘돔 4개 거의 다쓰고나면 새벽 1~2 아님 웃고 떠들다 늦어지면2~3시 시쯤 살금살금 내려와 각자 방으로 가거나
누나방에서 섹스 하고나서 후다닥 내방으로 들어가구 그래씀 ㅋㅋ
보통 2달이나 길면 3개월에 한번씩 해서 그런지
누나도 나두 거의 미친듯이 섹스에 몰입했었구
콘돔 한통을 결국 다쓰면 썻지 절대 남긴적이 없었음 ㅋㅋㅋ^^데헷
물론 아주가끔 보름에 한번 한달에 한번도 초큼
있음^^ 이걸 제외하면 거의 평균 2달은 넘겨가며 섹스를 했어
그리구 누나랑 섹스후 누나 질구에서 흘러 나온 흥건히 바닥에 젖은 누나 애액을 싸악 깨끝이 닦고 내분신 가득담긴콘돔을 휴지에 돌돌말아 넣다보면 나중에 작은 검은 봉지가 점점 묵직해지다 한덩어리가 됨 ㅋㅋㅋㅋ
난 이 한덩어리로 커져버린 비닐봉지를 들고 조용히 아파트 종량제 쓰레기 전용 하치장으로 내려가서 적당한 여분의 공간이 보이는 쓰레기 봉투를 찾아 밀어넣구 도망오고 그래써 ㅋㅋㅋㅋㅋㅋ 나름 치밀했음 우리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우연히 여자친구랑 뜨밤을 일상으로 보내는
친구녀석이 콘돔은 마트가 개싸다! 그리고 마트 심부름 가는척 효심 모드로 혼자 장보기 서비스? 가서 대용량 콘놈사면 엄빠 카드로 콘돔을 모르게 살수 있는 개꿀방법에 완전 덜쪽팔리다는 고급? 정보를 알게됨 ㅋㅋㅋㅋㅋㅋ 진짜 맥주랑 콘돔 요거 사러 편의점가면 존나 눈치보이고 뻘춤하거든 ㅡ ㅡ:: 대부분 여성분이고 솔까 남자두 머 ㅡ ㅡ:::
그말을 듯고,나도 바로 실행을. ㅋㅋㅋㅋ
진짜 친구녀석말대로 수많은 구입물품을 빠르게 스켄하니 뻘춤한것도 없고 거기다 내돈내산이 아니니
완전 개꿀이여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단 대용량 콘돔을 사긴 산건데 이걸 어디다
짱박아야 안전할까 이걸 존나 고민에 고민하다
옥상 아빠가 업자불러 시공한 4~5인용 텐트설치용
나무데크가 딱 좋아보이더라구 두꺼운 나무기둥 안쪽 구석에 테이프로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아빠가
뒤집지 않는이상 절대 모르는 ㅋㅋㅋㅋ
이러구 누나 결혼전까지 살았네요 ^^ㅋ
소소한 에피소드도 좀 있는데 쓰다보면 장난아닐거
같아서 이정도만 쓸래 ^_^
##
이글을 쓰게된 이유는 다름아니구
그간 누나랑 있던 이야기를 나름 최선을 다해 정성담아 올려드렸더니 정말 수많은 분들이 댓글과 비댓글로 조언도 충고도 격려도 응원도 해주셔서 그냥 있을수가 없더라는 ^^♡
그리고 더 저를 힘주신 분들중 (물론 다른 댓글달아 주신분도 모두 힘이되써요^^)
경험에 우러난 조언과 충고 특히나 비댓으로 매형과 엄마 촉 정말 조심하라는 그래서 들통나셨다는 그런 충고와 조언댓글들 그리고 비댓달아주신분들중 저처럼 현제 진행형분들도 많으셔서 너무 너무 반갑기도 했다능 ^^;;
어떤분은 시간상 글은 못올리시지만 남들이 머라구 하던 홧팅하라구 분들의 격려와 응원
***_***랑 체널에 가라고 하시며 장문으로 다독여주신 고마우신분 삼촌뻘 되시는 분들
진지하고 묵직한 응원들 이루 말할수 없는 용기와
감동을 받았음요 진짜루 ㅠ ㅠ
그리구 나와 누나만이 아닌 정말 많은 저와 누나같음이 많다는걸 비댓글로도 알게되니 정말 용기도 생기고 많은 힘이되네요♡
그리고 전 알려주신 곳은 네버 안갈려구요^^
핫썰이 정말 좋아요 남자가 의리가 있어야죠!!
핫썰닷컴은 저에게 버버리 향수 라능ㅋ 데헷♡
글구절대 글 삭제 안할거구요 핫썰이 없어지지 않는한 누나랑 저의 소소한? 만남과 일상 스토리는 지금처럼 올릴거라 약속 드립니다^^♡
누나와 저의 특별한 남매사랑 기록이 담긴 그중 유일한곳인 저에게 너무 특별한 핫썰에 영구 기록물로 남기려구요^^♡
정말정말 감사드리구 진짜루 사랑합니다 모든분들요. 30일날 후기는 지금보다 더 자세히 올릴예정^^
사진도 누나가 허락하면 중요?부번만 초큼 올릴수있어요 ㅋ 누나가 싫어하면 못올릴수도 있구 여튼 글타능
: )
시간은 무지 안가지만요 ㅡ,ㅡ:: 다음주에 데이트 하자구 할걸 그랫나?하구 후회중이네요 히히 >_<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9925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5.31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8 (33) |
2 | 2025.05.30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7-2 (20) |
3 | 2025.05.23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7-1 (41) |
4 | 2025.05.18 | 현재글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7 (39) |
5 | 2025.05.15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6 (39) |
6 | 2025.05.14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5 (42) |
7 | 2025.05.13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4 (45) |
8 | 2025.05.1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3 (32) |
9 | 2025.05.11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2 (39) |
10 | 2025.05.09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1-1 (36) |
11 | 2025.05.0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1 (71) |
12 | 2025.05.0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0 (53) |
13 | 2025.04.24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9 (38) |
14 | 2025.04.21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8 (59) |
15 | 2025.04.19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7 (77) |
16 | 2025.04.13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 (89) |
17 | 2025.04.11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 (90) |
18 | 2025.04.10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 (120) |
19 | 2025.04.0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3 (126) |
20 | 2025.04.0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 썰 2 (140) |
21 | 2025.03.26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 썰 (199)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