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

누나랑 나는 누나 결혼후 거진 8년만에 첫?섹스를한셈이야 그간 누나랑 햇던건 장난스러울만큼 말야
누나랑 난 침대위에 다정하게 마주보고 누워 서로 얼굴과 몸을 어루만지며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구
이런저런 지난이야하며 막 깔깔 거리고 웃기도 하다가 조금전 섹스 이야기도 하면서 말야
난 누나에게 누나 아까 유혹하는듯한 느낌이 살짝떠올라서 누나에게 물어보듯 이야기 했음
누나 오늘 나보구 음...살짝 유혹한거 맞지? 암만봐도 그런느낌이 든단말야 살짝 ?? 웅웅??내말이 맞지 누나? 하고
누나는 빙그레 웃으며 히히 들켜버렸넹 나 아까 너랑 맥주 마실때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너가 너무 더 예뻐보이기도 했구 너 어찌 나오나 궁굼하기도 하구 오랫만에 가족이랑 말구 혼자와서 더 너무 반갑구 장난두 치구 싶은맘도 있었구 그리구 한편으론 나 결혼하구 오래지난 지금도 민형이 너가 나를 누나말고 여자로도 아직 좋아하나? 생각두 들구 그래서 좀 그랬지이~~이히히히히히
아우야아 난 나 아까 메트리스 나르고 누나랑 치맥먹다 누나가 내위로 장난치며 다리 살짝 벌어진체로 거의 누웟잖아 !!
나 그때 와 ~~~~~~~~거의 내 눈앞에 누나 뽈록이 거기가 바로 보이는데 나 누나 거기 만지고 싶어서 진짜 죽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민형아 아까 네가 내 거기 손대고 만질 때 나아 속으로 디게 디게 좋았다 ? 아 우리 민형이가 나 아직도 여자로도 좋아하는구나 생각들어서 안심도 되고 설레고 조금 흥분도 되쏘옹 ~~~~히히히 이러내 ㅋㅋ 아우
누나가 나에게 속마음을 ㅜ ㅜ 순간 누나에게 자주 못간게 미안해지더라 말은 이렇게 하지만 나 많이 보고싶어했네 싶더라 ㅜ ㅜ
난 누나 결혼하니 내 스스로 그냥 누나랑은 이런거
하면 안되는줄 알구 누나 잘살라고 마음으로 응원만 했었어 누나 ㅜ ㅜ
누나는 에이 그런게 어딧어 누난 항상 널 남동생 그이상으로 좋아했구 사랑했는데 말을하며 사랑가득한 눈으로 날 바라보며 쓰다듬어 주는데 진심 너무 행복하더라구
누나 앞으론 자주올게 그것도 모르고 미안해 누나
응 민형아 앞으론 자주 놀러와 그럴거지?
당연하지 누나 키키키 ㅋㅋㅋ
살짝 신이난 나는 누나에게 질문을 했었어
누나랑 오래전 첫섹스이후 문득 궁굼하기도 해서 말야
누나 우리 섹스 한 10번정도 했나?오늘 빼구
누나 글쎄? 아마 그 정도쯤? 맞을걸??
우리 마지막 섹스 한게 언제였지?? 누나?기억나??
누나 음...아마 너 군대 마지막 휴가 나오고 엄빠 안계신날 거실에서 하구 그리고 아마 지금 신랑 만나서 연애 중일 때 마지막 으로 햇으니 ? 대략 7년 조금 더된거 같넹
우아 누나 다 기억하는구나
누나 그럼 기억하지 모두 내가 사랑하는 민형이 너랑함께한 나에겐 너무 소중한 기억인데 ...
그말을 들으니 더 그동안 누나보러 안온게 더 미안해지고 울컥해지더라 ㅜ ㅜ
나두 늘 누나 많이 좋아하구 사랑했어 누나 누나 결혼해서 난 늘 한켠으로 마음 표현이 서투르기도 해서 그런건데 앞으론 자주올게 누나 ㅜ ㅜ
살짝 분위기 바꾸려고 난 너스레를 누나에게 떨기시작 ㅋㅋ
아 누나 모르지? 아까 술먹음서 누나 거기에 손올려서 만질때 나 완전 긴장했으 ? 또 쳐맞을까 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루 ㅋㅋㅋㅋㅋㅋ
누나 웅~~나두 느꼈으 ㅋㅋㅋㅋ 너 막 고민하던 어쩔줄몰라 하는 귀여운 니얼굴ㅋㅋㅋㅋㅋ
누나랑 처음도 아닌데 그냥 내몸 만져도 되는데 너는 내 귀여운 소심쟁이 ~~~ 이러는데
아마도 역시 난 눈치 존나 없는거 맞는거 같아 ㅋㅋㅋ
누나는 나에게 너가 슬쩍 내 거기 손올리고 있을때 나두 살짝 너랑똑같이 설레였어 흥분도 되공 너 손가락이 내 거기속으로 살짝 넣어줄댄 나두 모르게 흥분되고 너랑 참 오랫만에 섹스를 하겠구나 생각들었어 너 정말 많이 보고싶었는데 키키키
이러더라
난 와 말도마 누나 유난히 도드라진 누나 둔덕이 눈앞에 계속 아른거리니 만지고 싶어 죽겠는데 만지면 누나가 화낼까봐 나혼자 괜히 한참 망설였잖아!! ~~이씨이잉~ ㅡ., ㅡ ㅋㅋ 누나 거기속으로 손넣었을때 우짠지 흥건 하더라니 누나도 흥분했었네 큭큭
거기다 또렷이 보이는 누나 반바지위에 선명한 도끼자국이 으휴 나 완전
곧휴 개꼴렷다니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물론 구글링 사진처럼 완전봉긋 찾아보니 너무 높거나 낮은거만 있더라 사진보단 약간 한 0,2센치 낮은거 빼고 도끼자국까지 똑같음 ㅋㅋ
누나 응 너 발딱슨거 나도 알았어 내 등쪽에 뭔가 뭉툭한게 자꾸 커지는듯 싶더니 내 등을 쿡쿡 찌르더라 깔깔깔
난 헉 이히히히 들켜버린거네 ㅋㅋㅋㅋㅋㅋ
이야기를 하며 알고보니 누나두 나랑 같은 마음으로 서로섹스를 하고 싶었던 거였어 물론 서로 처음부터는 아녔던것도 똑같구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서로 계속고민만 졸라한 ㅋㅋㅋㅋㅋㅋㅋ
ㅡ ㅡ;;;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런 누나에게 누나 나 누나 많이 사랑해
누나도 나두 울 민형이 많이많이 사랑해
우린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샘이여써
조금은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하고 여튼 그래씀
누나에게 누나 우리 나중에 시간될때 우리 같이모텔갈까?? 웅웅 ? 난 누나랑 모텔간게 가장 기억에 남더라구~~우~~~살짝 아이가 애교부리듯 말해버렸어 ㅋㅋㅋ
누나는 응~~ 우리 나중에 너랑 나랑 시간날때 한번가자! 나두 너랑 정말 오랫만에 모텔가보고 싶네 ^^ 결혼후 한번도 안가봣어서
느낌이 색다를거같기두하궁 글구 매형 출장가서 없는날 내가 미리 알려줄께 와서 자구가~~가끔은 혼자 밤에 있음 괜히 무섭구 외롭구 그럴때 많오~~웅?? 그래줄래??
난 ~~웅 누나 앞으론 자주올게 이히히히 아싸아-
진짜 이랫음 ㅋㅋㅋ 앞으로 있을 누나랑의 만남이
너무 기다려지고 좋아서말야 ㅋㅋㅋㅋ
#사실 이때생각에 너무 기분좋아 대충 자랑?삼아 올린건데 반응이 너무 핫썰로 되버려서 자세히 쓰다보니 이리 일이 커저버리긴 했음 ㅡ ㅡ;;ㅋㅋㅋㅋ#
누나의 그말애 난 너무 설레이고 흥분도되고 그러니
누나 몸을 더 만지고 싶어지더라
난 사랑담은 손길로 누나의 몸을 구석구석 만지기 시작했어 먼저 손을 내려 누나 티셔츠를 벗기고 키스를 하며 가슴을 어루만지고 누나도 내 팬티를 벗기고내 발기된 곧휴를 브드럽게 만져주고 내손은 누나의
탱탱볼처럼 봉긋한 둔덕을 쓰담쓰담 하다 손을 밑으로 더 내려 누나의 봊이를 만지기 시작했어
나란히 누워 누난 내 곧휴를 만지고 난 누나 봊이를
만지다 흥건해진 누나 봊이속에 손가락까지 들어가버리니 와 애무고 뭐고 곧휴 넣고싶어 미치겠더라. 대충 한시간전에 누나랑 섹스해놓고서도 말야 내나이 33 누나는 36 아직 서로 젊어서인지는 몰라도 ㅋㅋㅋㅋ
서로 키스를 하며 부둥켜옪고 진한 애무를 해주다
더는 못참을거 같더라 ㅡㅡ;;
난 누나 이번엔 내가 누나위로 올라갈래
하며 누나위로 올라가니 누난 다리를 활짝 벌려주면서 한손으론 내곧휴를 잡고 누나 질구로 인도해주더라 그래서 그런지 너무 쉽게 누나 보지속으로 내 곧휴가 들어갔어. 천천히 최대한 깊이 넣고 누나에게
물어봄
난 누나 내꺼 다 들어가니 어때??
누나 으으응 꽉차버린 느낌이야 민형아 너무 좋아
그후 강약 중간약 하며 누나 보지에 내 곧휴를 넣다 빼기를 반복 하면서 누나람 장난치기다 말다 웃다 말다 ㅋㅋ 좀 오래 넣고싶기도 햇구 한 20여분뒤 누나 나 쌀거같아 하며 난 나도모르게 나온 탄성과 함께 내 생에 두번째로 누나 보지속에 사정을 해버렸어
진심 너무 흥분되고 행복했어 잠시 분실했던 사랑을 되찾은 느낌처럼 말야 내등에는 선명한 누나 손톱자국이 무엇보다 자랑스런 훈장같이 말야 ㅋ
지금 나에게 생긴 이모든 사실이 글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좋았음
두번째 누나와의 섹스를 하고서 다시 누나를 바라보며 난 장난치듯 누나 나 정말 멋진남자 맞지??
누나는 그럼 넌 너무 멋진 남자 그리고 대왕자지남자
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거임 ㅋㅋㅋ 참 웃기지만 너무 좋았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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