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9
너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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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20:56
최대한 누나랑 데이트한거 글로 다 옴기려니
진심 너무 힘들다능요 ㅡ.,ㅡ
진짜 누나랑 있었던일 이야기한 내용 거의 그대로
나 최선 다하고 있어요 으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나랑 난 물이 가득찬 욕조로 들어가
누나가 내앞에 앉아있구 난 누나 뒤에앉아
욕조에 앉아 누나 가슴을 쓰다듬으며 난 누나
여기 가슴 사이즈 80B 맞지?아직도 같아?
누나 응 맞아 으으응? 너 그걸 어찌알오? 혹시 설마 내가 브라도 사오라고 했었나?.
난 그렇지 그렇지~~암만~~~~누나가 그것도 셔틀시켰지 안그럼 내가 어찌암?ㅋㅋㅋㅋㅋㅋ하며 키득대니 누나도 웃긴지 악!! 몬살오~~ 하며 깔깔거리고 난 이어서 누나누나누우나~~~~
아참 아까 생리대 이야기하다 빼먹은거 있음!!
누나가 으음 놀란표정으로 이번엔 또 모오오야아~~이잉 거의 울상모드여써씀 막내누나 ㅋㅋㅋㅋㅋ
나-그 모냐 템폰인가 탐폰인가 그것도 누나가 수영강습가는날인데 그거 다 떨어져따구 날더러 사오라고 그래서 그걸사러 약국가서 사다 줫네 ~ 사다주면서 내가 이건 모냐고 워따쓰는 물건인고?하구 물어봣더니 누나가 말야 아 이거 하면서 질속에 넣는 생리용품이라고 친절히 설명도 해주더라 그억나나 응응응? 누나??.ㅋㄷㅋㄷ
누나 어우야~~어머 내가 정말 진짜 그랬다고??
난 그럼 내가 그걸 어찌알았을까? 누나가 직접적으로 보지라곤 안했지만 분명 질속에 넣는거라고 아주 자세이 ~~ㅋㅋ아마 그때가 누나랑 섹스 서너번쯤 했을때쯤일거야 내가 사다주고 궁굼해 물어보니 누나가 아주 자세히 알려줫다모~~~질에다 넣는 생리대라고 키득키득 아마 그래서 누나도 편하게 설명해준거지 모~~그때 나 누나가 나에게 질속에 보지에 넣는거라고 말해서 그때 좀 꼴려써씀 그래서 기억이 다난다능 ㅋㄷㅋㄷㅋㄷㅋㅋㅋ
누나가 어우야~~오우야 악~아!~~~ 나 나 기억날거같어 아이잉 내가 별걸다 시켰오오옹~~이이이잉 하며 미안한듯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부끄럽고 미안한 얼굴과 웃겨죽을거 같은 아주 오묘한 웃음으로 날 처다보는데 내 누나지만 너무 사랑스럽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로도 물어보신분도 계시고 나도 좀 궁굼하기도 하구 나때문에 누나랑 매형이랑 관계가 나빠지는건 나도 너무 너무 싫어서 *_*#
난 누나에게 물어봤어 누나 혹시 혹시 말야 매형하고 사이 나쁜 건 아니지 ?응?
누나가 응 너무 사이좋아 너 매형도 너랑 비슷해
진짜 비슷한 느낌도 많아 착하고 내가 부탁하는 건 다 들어주고 키도 너랑 비슷하고 외모도 너랑 비슷한 느낌으로 좀 닮아서 사실 그래서 결혼했어 꼭 너 같아서 키키키
난 아유~~ 우리 여우누나 너 나 같은 착하고 순한양 셔틀이 필요했구나?? 그런거구나? ㅋㅋㅋ
누나 응 아니라곤 말 못 하겠소~옹~킥킥킥
하며 애교 터지는 목소리로 나한테 얘기를 하더라
난 누나 매형이랑은 혹시 섹스 한 달에 몇 번해?
누나가 음...많이하면 한달에 서너번? 출장가거나
그러면 한달 많아야 한두번 쯤 하는거 같옹
나 생각보다 많이 안 하네?? 누나누나 같이 예쁜 여자를 나 같으면 매일 섹스 할거같은뎅 히히ㅋㅋ
누나 응 자주는 안해~ 그래도 난 불만은 별루 없었어 참 성실한 사람이니까 다정다감하고 꼭 너처럼 너말야 히히히
# 누나의 이말을 듣고 정말 안심했다능
솔까 나두 맘 한켠으로 좀 걱정안했다면 구라니까^^#
그말하면서 누나는 내 팔을 쓰다듬어주며 누나가
계속 말을 이어가는거야
나 ~너한테 할 말이 있는데 나도 사실 너 처럼
너가 내 첫사랑이었던 거 같아 그때 생각을 다시
해봐도 나도 우리 민형이가 첫사랑...
나 잉? 누나 그 말 정말?? 누나 내가 두 번째 남자라며 누나 순결 가져간 남자가 첫사랑 아니었어???
누나 나에게,사귀고 싶다고 좋아한다고 그래서 서로 조금 좋아했을 정도였던가? 암튼 그래 너처럼 사랑하지 않았던 거 같아 민형아~
나 누나 근데 근데 내가 누나가 내 첫사랑인걸 어떻게 알았어? 나 그런말 한적 없는거 같은데?? 응응??
바부탱 네가 지난 달에 그랬잖아 나 같은 여자 없다고 그래서 찾기 사귀기 힘들다고 그말해줄때 그때 알았지 밥팅이 바부야~~~
하며 누나가 계속 바로 이어 가더라
너랑 처음 섹스한 건 너무 심하게 때린거 같아 순간 너무 미안했고 전 남친이 나랑 섹스 몆번 했다고 아주 내위에 군림하려하구 나쁜남자 행동하더라 그때 계속 그래서 아 이새끼 이거 선 자꾸 넘네?
하고 버르고 있는중 술처먹고 개 헛소리 해서 차버렸어 차버리고 나니 나중에 와서 술때문이라고 욜라핑계대고 싹싹 비는데 그게 더 더 꼴보기 싫어더라
헤어지고 내 마음도 싱숭생숭 했고 그런 저런 마음일때 너랑 하면 어떨까? 내 동생인데 뭐 어때? 하는 마음으로 해 본 거였어
근데 너랑 하고 나니까 점점 내동생 민형이가 좋아지더라 더더 잘생겨보이고 이뻐보이도 하구 킥킥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너 하는 꼴 보면 또 패주고 싶기도 하면서 ㅋㅋㅋ
내손은 나도 모르게 누나 다리사이 누나 보지로 가있더라 ㅋㅋㅋㅋ 손가락으로 누나 질구 아래부터
털있는 촉감 예술인 누나 둔덕을 긁어주듯 만지면서
누나 나 비밀하나 있어
누나 응 무슨비밀??.
나 실은 누나 결혼하구 누나 보구싶구 누나랑 섹스하던 생각날때 자위 여러번 했었다? ^^ㅋㅋㅋㅋ
누나는 내말을 듣고 미안해 민형아 내가 너무 빨리 결혼해서 나두 신랑이랑 연애시작하구 결혼 2~3년 더 있음서 너랑 조금더 있구 싶었는데 엄빠가 이왕할거라면 30전에 하라구 하셔서 ...
나두 결혼하구 신랑이랑 섹스하고 그럴때 종종 너 생각 나구 그랬어 우리 민형이랑 섹스할때 나도 모르게 문득 문득 떠오를때 많았오오~~ 이잉
난 조금 놀라워서 누나 정말??
누나는 응 정말 정말 ㅠ ㅠ 누나눈이 그렁그렁해지더라 나두 눈물나구
#♡ 이번 데이트를 계기로 누나랑 나랑 서로의
아쉬움도 서로 그리워하구 사랑하는 마음도 확인했음^_____^ 앞으로 자주 보며 종종 저녁도 먹기루 하구 섹스도 종종 하구 하고픈거 다하구 그러기로 약속 했음^^ 한달 2~3번 정도?? ㅋㅋ^^♡#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서 난 너스레를 또 떨어씀
ㅋㅋㅋㅋ
난 누나야 그래두 우리 섹스하고나서 누나랑 나 비밀없이 완전 속다까는 개친한사이가 된건 맞잖아
우리 앞으로 영원히 다시는 떨어지지 말자누나 웅?
누나두 웅웅 민형아 난 너 매형도 사랑하지만
민형이 너도 많이 사랑한다구 해주더라
난 장난스럽게 누나 보지쪽으로 손이 내려가더라 ㅋ
누나 누나 요기 내가 만져주면 어떤느낌들어?
라구 그놈의 사랑확인본능으루 히힛 물어봄 ㅋㅋ
누나 응 내동생 민형이가 브드럽게 내 거기 만져주면 너무 흥분되구 좋지 기분도 좋아지구~~~~하면서 누나 보지에 가있는 내손을 쓰담쓰담 해주더라^^♡
난 누나에게 있다 누나 요기에 내꺼 넣구 누나 질속에 콘돔없이 그냥 사정한다는 상상하니 누나누나 벌써 나 흥분된당~ 히히
누나가 민형아~ 콘돔안하구 누나 거기에 넣음 그리 좋아??.
난 응 말이라구 해 누나 전에 말했잖아 누나 보지로 들어갈때 귀두에서 오는 감촉도 완전 느낌이 막오구 따듯한 느낌도 더 또렷하구 글구 묘하게 누나 질속에 사정한다 생각들면 진짜 흥분되더라.
누나는 울 자기 민형이 때문에라두 피임약 계속 먹어야겠당 말하면서 누나두 웃긴지 키득거림 ㅋㅋ
누나의 그말이 너무 좋더라~♡
난 누나 누나도 노콘이 더 좋은가?
누나 응 나도 좋아 콘돔없이 그냥 하는게 내 질속에들어올때 더 브드러운느낌두 나구 글구 우리 결혼전 너랑나 섹스할때 내가 가끔 아야!하구 아파한거 기억나,?
난 응 기억나지 그럼 당근 누나아~~
누가 그게 니 꺼가 들어와서 그런게 아니구 콘돔이 고무라 그런지 성기가 질속에 들어올때 질입구쪽 털이 말려들어갈때 그때 따끔 하구 아포오~ㅠ ㅠ~ 근데 그냥하면 그런거 아예 없으~~민형아
이런말 하니 막 꼴리더라 ㅋㅋㅋ
내 앞에있던 누나가 그러는거야 ㅋㅋㅋ
어 내 등뒤에 뭔가 딱딱한게 있네? 하고 손을 뒤로 돌려서 내 곧휴를 조물조물 만지는데 못참겟어서
나 누나 누나 우리 낮잠자기전 섹스하구 자자~웅
나 우리예쁜누나랑 섹스하고 싶당~~이이잉~~
누나가 응 나두 너랑 섹스하구 잘꼬야~~ 아까 넌 섹스도 못했잖앙 글구 민형이 너 69로 섹스 하구 싶댓지? 우리 쫌만 더 있다 나가서 그거 하자 나 우리 민형이 대왕자지 아앙~와앙~~~깨물어먹을태얏!!
하며 코맴맹이 소리까지 누나지만 이땐 꼭 누나가 아니라 없던 여동생 같았음 ㅋㅋ
나두 질세라 흥 나두 누나 그곳물 혀넣고 다 핧아먹을태닷!!
내말을 들은 누나는 어우야 너무 야해 야해이~*_* 몰라 부끄럿!!ㅋㅋㅋㅋ
다음편에 4월 18일 데이트 이야기 마무리 할게
개인적인 가정사를 제외하고 진짜 누나랑
이야기 하며 있던 상황 그대로 쓰려니
쓸내용이 너무 많아짐 으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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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5.09.0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9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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