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31

이번주 수요일 휴가 내구 누나랑 데이트
마지막 부분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나 자는 사진몰래 찍구 만지기 놀이?하다
그리곤 한손은 누나 배꼽아래로 내려 편안하게
누나 둔덕위에 올려놓았다능 새근새근 잠들은 와중에도 누나는 한손을 스륵 내려 둔덕위에 올려진 내 손등을 쓰담쓰담 하더라구♡ ^_^ 아 사랑 이란게 이런거구나 해지더라...
글다가 나도 모른게 자동으로 누나 질구쪽으로
손이 내려가구 난 혹시라도 심한 자극줘서 누나 깰까봐 아주 조심이 가운데 손가락만 누나 질구부근에 얕게 살짝 넣구만 그냥 있었다능 으흐흐흐 그러다 결국은 손가락이 내 의지와는 다르게 더 들어가버리더라 그렇게 누나질속에 손가락을 넣구 그러구 잠들어버림 ㅋㅋㅋㅋㅋ ^^
포근한 누나품?에서 깜빡 잠이들어버렷나봐 ㅋ
문득 잠에서 깨서 눈을 떠보니 누난 나를 그냥
꿀떨어질듯한 얼굴로 나를 바로보며 내얼글을
쓰다듬고 있었다능 ㅋ >_<
나 누나 먼저일어난나보네.
누나 응 조금전 깨쏘 아웅 너무 잘자쏘옹
나 나두나두 누나품이 너무 포근햇나봐 ㅋㅋ
누나 으긍 그렇게나 좋았오요?
난 3시쯤 소변보고 누나 사진 몰래 찍은걸 보며주고 그냥 자진납세 했다능 ^^ㅋ
나 누나 아까 중간에 쉬마려워 쉬싸구 다시 자려는데 누나가 딱 누나랑 나 첫섹스 한날 처럼
자구있어서 찍어봣음 히히히
누나 : 으이그 장난꾸러기 >_< 몬사라 으긍~
나 누나 얼굴 안나오게 했으 누나 혹시라두 폰분실이라두 하면 클날거 같아서 헤헤~~^^
누나 으그 ~~~
예상대로 누난 별말 없더라 ^_^
그냥 누나 둔덕만 좀 만져본거로만 말했음
누나 질속에 손가락 몰래 넣어본건 그냥 생략했구ㅋㅋㅋ
이러구 누나랑 침대에 누워 오손도손? 콩냥 질을 하다 누나가 장난끼 어린 얼굴로 빙긋 웃으면서
내동생 잠쥐 만져너 볼까요?? ㅋㅋㅋㅋ
이러더니 손을 내려 내 자지를 쓰담쓰담 했어
아우 머 바로 풀발기 된거지 모~*_*
누나 : 어머 너 섯어 내동생 잠쥐~~~키키키
나 : 어우야~ 누나가 그렇게 만지는데 안꼴림??
ㅋㅋㅋㅋㅋ
누난 덮고 있던 이불속에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더니 내 귀두를 입에 넣구 빨아주기시작하구*_*
난 내 귀두를 오물거리는 누나에게 누나 사진 한장
찍구 있다 보여줄게 누나 옆모습도 대박 예뻐 누나
그러구 진심담은 애교를 떨어주며 아양떨었더니누나는 허락을 해줘씀 ㅋㅋㅋㅋ

얼굴은 부득이 뽀샾으로 변형후 모자이크 스티커 강하게 박았습니다 ^^
한참동안 내 자지를 아이스바 먹듯 빨고 핧더니
바로 내 위로 올라타면서 난 그냥 편히 누워있으라구 하면서 누나는 내 고추 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앉은자세로 샆입을 그러면서 누나가 그러더라구
.
딱 정확히 이자세라 퍼옴요 ^^
지금은 누나가 사랑하는 남동생인 나를위해 누나가 사랑주는거라구 나에게도 똑같은 마음으로 내동생도 최고로 행복하게 느끼게 해줄려고 한다구 으흐흐흐 ♡♡ 내 누나지만 그마음이 너무 예쁘게만 ..보여씀
아까 잠자기전 내가 누나 지스팟 애무 해준게 누나에겐 감동으로 남게된 거 같더라구 ♡_♡ 그 누구에게도 못받아본 남동생의 사랑가득함을 온몸으로 느끼게해주고 최고의 성적 쾌감을 누나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유일한 남동생인 내가 해준거라서 더 행복했구 말할수없이 좋았다구 부끄러운듯 미소속애 말해주면서 ..그러구 말을... 그말들으니 나두 가슴한켠 찡~~해지더라능ㅠ
난 흐트러진 긴생머리 속 누나 얼굴을 누나 얼굴 아래에서 바라보니 머리칼 사이로 보이는 우리누나 얼굴이 너무 아름답게 보이는데 그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다능 진심 --♡
난 양팔을 올려 누나 가슴을 만져주고
누난 거의 내몸위에 주저앉아 둔덕과 질구를
번갈아 비벼대며 으으응 으흑 으응 하며 신음을
그렇게 3번째 누나랑 섹스를 했다능
누난 항상 그렁듯이 사정후 그냥 내위에
인형처럼 엎어지구 ㅋㅋ 난 그런 누나 등을 따스하게 계속 쓰다듬어 줫어 누나 질속에 사정을 하구도
덜죽어있는 귀두를 계속 넣은체로 으흐
그리구 누나랑 난 정신차린후 후다닥 욕실로 가서 내가 먼저 샤워 하구 누난 아직 온기가 남은 욕탕에서 딱 5분후 나오라구 하면 나오라구 신신당부하구
후다닥 나와서

.
다이소에서 미리 사논 양초를 하트 ♡ 으로
놓구나서 편지랑 장미꽃 향초로 마무리 해놓구서
불붙인후
나 누나 이제 나와도 되 언능 나와바바~
누나 응 알았어 내동생 모지??수상한데에~~?
나 : 빨리와바 누나 ~^^
암막커튼으로 최대한 빛차단후 불꺼진 모텔거실에 요런 ^^ 그리고 하트 양초 아래 작은 편지까지
.
# 코칭 해주신 박은언덕형 취향저격 코칭해주셔서 감사추천 강하게 박았다능요^~^
나름 예쁘게 만들은 하트양초에 1차 감동주기
성공후 편지로 마무리 감동 대박 성공했다능요
^_^ 이히히
내용은 비밀~~~입니다^_^;;;
누난 편지를 읽구 닭똥같은 눈물을 글썽이며
흐느끼구 ㅠ 나두 눈물나구 그랬다능
슬퍼서가 아니라 행복한 눈물 으흐흐 ㅠ
누난 아이처럼 나를 꼭 안아주며 울먹거리구
암튼 그랬어요 ^^
나 :누나 다 읽었으면 머리속에만 간직하구
버리자~~응?
누나 :앙대!!,이 소중한걸 왜 버려!!앙대
나 :누가보면 으짜려구
그러니 잠시 생각하는듯 한 누나가
누나: 시져 시져~~ 편지 내용을 안쪽으로 하구 학젒어서 가지구 다닐끄야~~하며 코맹맹소리로 ㅋ
나 : 올~~울누나 잔머리 대박!!
ㅋㅋㅋ 종이학을 그냥 버리면 버리지 애써 풀러서
버리지는 않는다는 그 생리를 누나가 생각해낸 ㅋㅋㅋㅋㅋ
누나랑 난 배가고파서 배담 시켜서 배를 새우고
다시 침대로 들어가 이런저런 이야그름 눈빛교환하면서 이야기햇어
누나 민형아 18일 금요일 퇴근하구 우리집와서
같이 자구 토요일 엄마네 내차타고 가는게 어때?
나 응 좋지 누나~^^
누나 응 그리구 톨날 엄빠네서 하루 자구 일욜 저녁에 암빠랑 저녁먹구 옷가지 챙겨서 우리집 가구 그럼 좋을거같오~
나 응응 오키 나두 딱 좋아 누나
이런이아기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9시
12시 약간 안되서 들어왔는데 시간 진짜 빨리가
버린다능 아우 >_<
퇴실하기전 전등 환하게 다 켜놓구
누나를 침대 끝부분에 엉덩이를 걸쳐놓구
양팔로 누나 두다리를 활짝 벌려서 누나 질구로
내 자지가 들어가는 그 모습을 누나랑 나랑 같이
보면서 마지막 섹스를 했어
마지막 사정은 누나 배위에.
누나 둔덕이랑 배꼽부근에 히멀건 내 정액을
바라보면서 그냥 행복했다능 ♡.
말할수없이 ....
숙박으로 예약한 구라일본풍?모텔에서
밤 9시30분쯤 나와서 누나 집까지 안전하게 댈다주고 집오니 11시가 넘은 ^_^
그 하루가 짦지만 소중하고 행복했다능 ♡
,20일부터 누나랑 있을 설레이는 동거생활
벌써부터 기다려 진다요~~~^_^
마지막 톡 이미지는 오늘 누나랑 꽁냥한 톡이라능
우리,이러구 지낸다능 헤헤
모자이크는 민감개인정보 (내이름 ㅋ)
아직도 코만 만지면 이상하게 누나 그곳 향기가
나는거 같아 계속 코로 손이가서 힘들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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