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33

누나는 핫썰하는거 몰라서 자주 못올릴수 있음요. 글구 잡다한 이야기가 많아서 재미가 없을수 있다는점 미리 알려드림요 ^_^
저녁 누나 회사로 가서 도착 톡 보내고
나이대는 막내누나랑 동갑인 30대 중반
누나보다 3살많은 돌싱 누님
그리고 막내누나보다 한살 어린 누님
이런 여자사람 라인업이여씀
키는 다들 큰편으로 가장 작은 누나가
165정도니 머 으흐흐. 외모두 다들 한미모 하더라 물론 막내누나만 못하지만 ㅋㅋㅋㅋ :)
일단 만나자마자 기본 반가운 재회 인사만 하구 누나가 예약한 식당으로 저녁먹으러 가따능
식당에서 내 건너편이 막내누나
내 양사이드는 누나 동료인지 여튼 여자사람틈속에 쏙 ㅋㅋㅋㅋㅋ
머 여자사람 틈바구니에서 생존한 나로썬 그냥 너무 편안하구 자연스러운 ㅋㅋㅋ 근데 이 누나들 식사중 에서도 막 내 옆구리 손대구 손잡구 막 얼굴 만지고 ㅋㅋㅋㅋ 나 완전 무슨 연예인 된줄 *_*ㅋㅋ
그 졸 느끼한 눈초리의 여인내 3 꿀떨어지는
누나사람 여인내 1 이 틈속에서 밥을 먹는건지
무슨 호스트빠 접대를 하는건지 여튼 그래씀 ㅋ >_<
머 나두 그런 누나들의 눈빛에 기부니가 나쁘진 않아씀 ㅋㅋㅋㅋ
밥다먹구 누나들이 코인노래방 가자구 해서 근차 코노로 가서 노래시작
여인내?4인과 거의 1:1 로 노래를 시작해씀 누난 날더러 누나들 하자는데로 내맘대로 자기 신경쓰지말구 예쁜 누나들이랑 오늘 맘껏 놀아도 괜찮다구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어뜬 누나(돌싱)는 나랑 노래 부르며 귓속말로 애인있냐고 조용히 물어보기까지 으흐흐 >_<ㅋㅋ
한명당 한번씩 그렇게 잠깐잠깐 임시커플이 되어드리며로 재롱도 떨어드리며 같이 노래를 불러드려씀 ㅋㅋㅋ 어뜬 누나는 꼭 클럽에서 춤추던 여사친 처럼 은근슬적 젖가슴을 부비기도 하구 사타구니도 내 허벅지에 슬쩍 막내누나 눈치슬쩍 보는듯하면서 둔덕을 부비기도 하더라 아우 ㅋㅋㅋㅋㅋㅋ *_* 진심 매우 음란한 누님들이여씀 >_<
누난 그모습을 보며 흐뭇해하며 나를 꿀떨어지는
얼굴로 바라보구 ㅋㅋㅋㅋ *_*
그러다 갑자기 막내누나가 누나들을 위해 독창 무대하라고 시키더라능 *_* 으흐흐흐
난 에라 모르긋다 하구선 노래방 금지곡 스띨하트 쉬즈곤을 누나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원키로 불러버림
# 사실 쉬즈곤을 부른이유중 가장 큰게 그노래 마음에 와닫는 가사내용이였거든 ^_^ 딱 누나랑 나랑 이야기 같다구 할까? 그런느낌이 들어서 #
그리고 마무리로 노래방 최고 금지곡인 티어스를 원키로
ㅋㅋㅋㅋㅋㅋㅋ 켁켁 거리며 부르고 >_<
그렇게 그렇게 목을 혹사시키고야 말아따능
*_* 뭐 사랑하는 막내누나를위해 이 한몸 불사른거지 모 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 막내누나 기 옴팡지게 살려린거구 ㅋㅋㅋㅋㅋ
막내누나는 아주 내가 노래를 부를땐 아주 날 보는 그 눈초리. ㅋㅋㅋㅋ 이건 말로 표현이 안된다능 이 여우 막내누나 완전 즐기더라 ㅋㅋㅋ
그리구 아쉬운 헤어짐을 하려는데 누나랑 날 보며 내귀에 귓속말로 여친 있냐고 물어본 그 누나왈. 둘이 애인이라고 해도 믿겠다구 둘이 진짜 사귀는거 아니냐구 수상하다구 으흐흐으 오늘밤 둘이 어디로 가냐구
누나 : 응 민형이 우리집 가서 나랑 자구갈거야
부럽지? 야 우리 내동생 이런사이야 호호홋 으흐흐흐 완전 이래씀요*_*
누나들은 막내누나의 그런 모습에 그냥 아쉬운얼굴모 처다만 볼뿐 ㅋㅋㅋㅋ
여튼 은근?대놓구 추파보내주시던 누나회사 누님들이랑 아위움?에 헤어지구
나 누나 진짜 의심하면 어쩌려고 그래에? 내가 누나때문에 몬산다 으이그 >_*
누나 어우야 ~ 내가 바보냐? 갠찮아 재들 신랑 해외 파견간거 말안해서 전혀 몰랑 키키키ㅋㅋㅋ
나 으헐 그래서 완전 의심안할거 확실하니 대놓구 나랑 진짜 사기는척 더 장난막치고 그런거네?? 아유 이 여우야~~>_<
누나 그렇지 그렇지 바부야 키키키
나 저 누님들이 누나네 집가서 우리 누나말대로 진짜 우리 사귀고 섹스하는거 알면 난리나긋지?
누나 아마도? 나랑 너랑 그거(섹스)하는거 아마 상상1도 못할껄?? 까르르 ㅋㅋ
누나랑 난 소곤소곤 이런이야기 하며 택시를 타구 집으로 향했다능 ^^ 택시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서 난 한손을 누나 다리사이로 집어 넣구
허벅지를 살짝 문지르다 손날을 누나 둔덕이랑
질구쪽으로 붙이구 슬쩍 힘을 주니 말랑한 느낌도 나구 질구쪽은 습하면서 따듯한 느낌마져 드는데 이걸 택시기사 몰래 만진다 상상하고 만지니 은근 스릴돋더라능 ㅋㅋㅋㅋ
누나도 그걸 은근 즐기는거 같았어 내가 조금 짓궂게 노골적으로 누나 둔덕이랑 질구쪽을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만져도 그냥 내 어께에 머리를 기대더라능 ~~^_^
확실히 또 느낀건 누나나 나나 은근 똘끼 충만이라는거 ㅋㅋㅋㅋㅋ
그러다 집도착 해서 현관 문열자마자 누나랑 난
그냥 키스를 시작했어
거실복도에서 서로 키스를 계속 하며 서로 옷읏 벗겨주고 마지막 팬티만 남았을때 누나가 귓가에
누나 자기야 내 팬티 자기가 벗겨줘~
와 이말 귓가에 뜨거운 입김과 함께 들려오니
진심 개흥분되더라 *_*
난 누나 앞에 무릎을 꿇고 팬티 양쪽을 잡아서
천천히 내렷어 조금씩 내려갈때마다 누나 둔덕위에 무성한 털들이 팬티밖으로 솟아오르는데 으흐흐 진심 설레였음 >_<
팬티를 다 내리고 누나 돈덕에 입맞춤을 시작으로 배꼽에 키스를 그리고 천천히 일어나 누나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 한손으론 누나 다리사이에 넣어 누나 둔덕을 쓰다듬어주다 손을 누나 질구쪽으로 내리니 역시나 흥분한 누나의 질구는 벌써 미끌미끌 물이 흥건했구 내 손가락은 누나 질속으로 넣었어 내 손가락이 누나 질속으로 들어갈때 누나 젖꼭지를 빨고 있는 내 머리칼을 움켜쥐다 싶이 하며 으으응 민형아~~하며 신음을 내구 머 누나랑 난 서로의 몸을 쓰다들기 바빳다능
그러게 서로 애무애주니 머 그냥 씻지도 않구
거실에서 누나를 눞히고 양팔로 누나의 그 여쁜
긴다리를 벌리고 누나의 정말 군더더기 하나 없이 예쁘고 아름답게 갈라진 질구모습을 보니 입이 자돔으로 가더라 *_*

사진은 보빨전 누나 허락받고 찍은 질구
씻지도 얺아서 보통때라면 앙대~!!씻구우!!
이러던 누나지만 오늘은 누나도 흥분을 많이 했는지 씻지않구 하려는 내 보빨을 거부 안하더라능 뭐 원래 깨끝한 누나 보지라 안씻어도 향긋한 향기만 나기도 했지만 ^_^
누나 질구에 입을 가저다 대구 숨을 들이마시듯 하니 익속한 누나의 비누향기 그리고 아주 흐릿한 소변냄새 이 절묘한 조합의 향기가 나는데
와 이게 더 나를 개꼴리게 하더라능 *_*
혀로 누나 클리랑 소음순을 핧아주다 누나 보지속에 혀를 오무려 세워 누나 질속에 깊이 넣어 누나 질속 맛을 맛보며 빨아대다 나중에는 코도 넣어봄 누나의 속살속 깊은 보지향기를 맏고 싶어서 ^^ 그렇게 미친듯 쩝쩝 쪽쪽거리며 실컷 물고 빨아댓다능
더는 못참겟더라 누나 보지속에 내꺼 넣구 싶어서 누나 다리사이로 올라가 내 자지 뿌리까지 누나 보지속으로 다 넣음 그냥 들어가더라구
누나가 내귀두 안잡아줫지만 그냥 스르륵 미끄럽게 푸욱 들어가더라능
내 자지를 뿌리까시 깊이 누나 보지속에 넣구나서 누나 위에서 예쁜 막내누나얼굴을 바라보는 그 순간이 너무 짜릿하구 흥분되더라 *_* 일종의 정복감도 확실히 있는거 같았음
누난 팔을 들어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누나 :민형아 자기꺼 내 거기에 다 들어왔어~~
나 누나 미칠거같아 누나 보지 너무 좋아 으윽
누나 나두 나두 우리 민형씨 대왕잠지 너무 좋아 자기야 사랑해♡
나 나두 우리 자기 나무 사랑해~~♡
누나위에서 그렇게 속삭이다 난 피스톤 박음질을
시작했음
넣구나서 처음엔 누나 질구에사 내 자지름 완전히 다 빼고 다시 넣을때마다 뽕~꾸르륵 픽 꾸륵~이런 음란하고 음탕한 물소리가 나랑 누나를 더 미치게 만들어씀 >_<
그럴때마다 누난 내 엉덩이 양쪽을 양손으로 꽉 움켜잡고 앞으로 미친듯 당기며 아아악 자기야 사랑해 으흐흐흥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질르구 그러기를 계속했어 그러다
어느순간 내 자지를 누나 보지가 꽉 조이는느낌이랑 빡빡해지는 느김이 들면서 누나는 내 등을 끌어안고 자기야 나 할거같아 으어엉 아아악~~~~~울음섞인 비명과 함께 나두 오르가즘이 와서 누나 보지속에 아낌없는 사정을. 했다능
진짜 어느분 댓말씀대로 누나람 난 속궁합이 대박좋은듯 ^♡^ ㅋㅋ
그리곤 한참을 누나위에 부둥켜안고 있다
거실바닥에 흥건하게 젖은 누나 애액이랑 누나
질구에서 흘러내린 정액범벅 대충 닦아내구
누나랑 난 서로 손잡고 샤워하러 욕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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