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6

엄마는 먼친척결혼식장 가시기전 누나를 불러 잠깐 할이야기 있다고 하시면서 아버지 서재로 문닫고 들어가시더라
난 아 아까 나 허리아프다고 투정?부린거 때문에
누나랑 엄마랑 아빠방에서 나오시구 엄마랑 나오는 누나얼굴에 묘한 알거같은? 미소가 보이더라구 ㅋㅋㅋㅋㅋㅋ그 알거같은 좋은소식이 담긴 미소??그런거 ㅋㅋ
그리구 엄빠는 다녀올게 우리 캥이(막내누나 아버지 애칭ㅋ)는 더 놀다 가라 하시면서 날보며 민형이 넌 캥이 집까지 댈다주라고. ㅋㅋ 그러는 아빠에게
글찮아도 엄마도 말씀하셔서 누나 댈다주고 올거니 염려 뚝 하시라구 ㅋㅋㅋ
엄빠 나가시구 누나랑 난 쇼파에 다정히 앉아서
누나는 티브이를 키고 내 옆에 비스듬히 내 팔을 잡고 다정하게 기대면서 나에게 민형아 나 폭삭속았수다나 다시봐야겠오~~~히히~~하며 넷플릭스를 ㅋㅋ 그러면서 누난 나에게 민형아 있잖아~~~
나 이거(폭삭)보면서 민형이 너 생각 많이 나써어~~
남주가 꼭 너느낌 많이 나서 꼭 너같오~~~ 히히히
난 누나야 그래? 폭삭이 인기많다고는 하던데 난 아직 안봐서 몰라~누나~~
누난 그럼 잘 됫다 나랑 같이 보자 너두 보면 내가 왜 너가 떠올른건지 보면 알수도??
그럼서 누나랑 난 쇼파에서 반쯤 서루 껴안구 주행 시작 ^^
ㅋㅋㅋㅋ^^ 1편 다 볼즈음 누나가 싱글싱글 웃으며 민형아 우리 맥주 한캔씩만 먹을까??
난 잽싸게 맥주 2캔이 아닌 4캔을 사와써 ㅋㅋㅋ
누나랑 오손도손 맥주를 홀작이며 폭삭을 보면서
누나 아참 아까 엄마가 누나 따로 불러 아빠방에 갔을때 엄마가 누나 우리집 올때 나 허리아파하니 나 허리아파하면 누나랑 같이 옆에서 자라구 말해주려구 부른거 맞지??
누난 으응? 민형아 너 그거 어떻게 알았어?
나 아까 나먼저 방에서 나오구 엄마 계셔서 따로 잔거처럼 허리아프다고 대박엄살 부려쓰 ㅋㅋㅋㅋㅋㅋ
누난 으이그 이 여우시키 ㅋㅋ 하면서 잘했다구 막 칭찬하면서 내머리 쓰담쓰담 장난치며 웃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누나가 그거말구 또 항개 있지롱~~하며 날보며 빙글빙글 웃더라구
난 누나 모?
누난 아 도람뿌 개또라미 미친놈! 때문에 매형회사도 난리가 난나보더라구 그래서 거의 직원들 한달간격으로 로테이션 미국 출장을 가야하나봐
매형 파견 순서가 대충 나오긴 7월 중순쯤이구 기간은 한달~한달반 정도될거라구 그래서 엄마가 그말할때 아예 미리 말씀드렸거든
나 7월부터 8월까지 여기 엄빠네 있어두 되냐구 혼자 있기 비많이내릴때라 천둥번개치면 나혼자 너무 무섭기도 하구 외롭다구 막 징징 거렸거든 글구 널 우리집으로 부른다고 엄마에게 말할까? 잠깐 생각도했는데 그러면 혹시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하실거 같아서 그말까진 못했오~~~~
난 오오옷!! 그래누나??엄만 모라셔? 당근 허락이지 머~~~아싸~~~ㅋㅋㅋ
누난 응 허락 바로 하시더라 키키 근데 근데~~ 민형아아~~~~~~~~~
이짜나아~~~~엄마가 너무 오래 집비우면 집 망가진다구 날더러 주말에만 오구 평일은 너 짐싸서 보낼거니까 신랑오기전까지 그렇게 하라시네?? 이히히힛
그럼서 엄마가 나 없을때 다 이야기 한거 있어서
아마 별말 없을거라구 아주 장담을 ㅋㅋㅋㅋㅋ
나 아하하 ㅋㅋㅋ 웅 아까 엄마가 날더러 누나셋중에 막내누나가 날 엄청 좋아하구 아끼구 걱정하구 막 누나 너가 그런거 내가 알긴 아냐구 거의 나 혼내듯이 누나에게 잘하라구 완전 명령?하시긴 했으 ㅋㅋ
누나 그럼 우리 7월 중간부터 최소 한달정도 매일 누나랑 같이 잘수있는거네??ㅋㅋㅋㅋ ~~~
누난 우웅 맞오~~민형아~~키키키
거기다 엄마가 내말들으시더니 바로 신랑에게 전화해서 아무 걱정말라구 아직 멀었는데두 엄마랑 너랑 나 잘 보살필거니 걱정말고 잘 나갔다 오라구 ㅋㅋㅋㅋ~~~~
난 누나 완전 잘됫당~~ 엄마말대로 주말 주중 번갈아 오는게 나두 누나두 더 마음이 편하긴 할거야 그치 누나?
한달내내 내가 누나네집에 가이씀 혹시라두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지~~
누나두 응 내말이~~니말이 맞아~~~ㅋㅋㅋㅋ
누나랑 난 티비보다 서로 부둥켜 안구 거의 덩실덩실모드로 ㅋㄷㅋㄷ
누나가 그런 이야기를 듣고나니 난 너무 들떠있었구
너무 들뜬 난 누나를 꼭 끓어 안음서 누나에게
누나 나 있지~~누나우리 옷벗구 누나 알몸이랑 누나 보지 만지구 싶다아아아~~ㅋㅋㅋㄷㅋㄷ
누난 응 우리 자기 내몸이랑 거기 만지구 싶오요? 누나두 우리 민형씨 만져주구 싶었다요~~ㅋㅋ
누나랑 난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그것도 환한 늦은 아침에 옷벗어 내던지듯 하며 알몸으로 ㅋㅋ 난 서서 누나 젖꼭지를 살짝 입에 물고 빨아주다 무릅을 꿇고서 누나 배꼽에 뽀뽀하면서 바로 아래 털이 무성한 누나 음모에 키스를 해줫어 누나두 내 자지를 입에 넣구 오물오물 입에 넣구 빨아줫고 ㅋ^^
누나 우리 저번 누나집 처럼 쇼파에서 누나알몸 만지고 싶다고 말하니 누나두 그러구 싶어? 웅~~~~하고 ㅋ
쇼파 끝 부분에 내가 먼저앉구 누나는 내 허벅지쪽에 등을 대고 서로 얼굴을 위아래로 마주보는 형식으로 누나는 내위에 거의 누운자세였어 ^^
하늘로 오를듯 봉긋솟은 도끼자국 선명한 누나 둔덕을 보면서 누나에게 꼭꼭 숨겨라 도끼자국 보인다~~하니
누난 앙~대~~~앙대요오~부끄러워요~~애교스런 목소리로 말하며 손으로 둔덕이랑 아래 질구쪽을 가리는적 하는데 미칠듯 귀엽더라 ♡ㅋㅋㅋㅋㅋ
난 고개를 숙여 누나입에 키스를 하니 누나 혀가 내입속으로 들어오더라 누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올때면 난 정말 미칠거같구 아후~~
표현도 안될만큼 설레이구 머리카락이 쭈뼛 슬만큼
>_<.누나랑 키스하면서 누나 가슴을 쓰다듬어주다 누나 둔덕을 만지기 시작하구 쇼파위에 다리를 반쯤 벌리고 내 위에 누워있는 누나의 볼록솟은둔덕은 꼭 하얀 백사장 모래속에 반쯤 박힌 매끈한 야구공 같았어 난 누나의 그 야구공을 투수가 야구공 잡는 것처럼 검지와 약지 손가락은 벌리고 가운데 중지 손가락만 질구에 밀착시키고 누나 질구를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여서 질구속으로 넣어주니 점점 흥건해 지더라
난 그런 누나 보지를 계속 만지며 가운데 손가락 끝을 질구위 클리토리스까지 올리고 질구로 내리는
그니까 음 아 표현 개개개힘듬 ㅡ.,ㅡ그냥 퍼온 비슷한사진으로 ^^
거의 비슷한 사진 퍼온거구 사진 손가락이 클리토리스 위에서 사진처럼 질속으로 미끄럽게 움직이는 그 장면이라고 생각하심 되요^^
내 손가락이 누나 클리토리스를 지나 질구로 들어갈때마다 누나는 내 팔을 비틀며 아악~~으흐흥 민형아~~자기야 아아악 몸을 뒤틀고 내손가락 들어가있는 엉덩이를 들석이다 누나도 더이상 못참겠던지 누난 쇼파위에 앉아있는 내 위로 올라가 바로 샆입했어 누나랑 나는 그렇게 쇼파위에서 뜨겁고 뜨거운 살짝 늦은 모닝섹스를 한거라능^^♡
너무 똑같아 보이는 사진이라 이사진도 물론 퍼옴
누나람 나랑 딱 사진이랑 살짝 누나랑 나랑은 사진보다 좀 더 마른 몸이지만 살짝 비슷해보이는 체형이기도 해서 ^^
누나도 싸구 나두 누나 보지속에 사정하구 한참을 누나랑 난
거의 숨을 헐덕이듯 가쁜숨을 내쉬며 그냥 서로 끌어앉구 있었지
한참 그러구 있다. 일어나 보니 쇼파 아래가 와~~
좌방석 절반이상이 장난아니게 내 정액 +누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어
가죽이길 망정이지 누나랑 나랑 너무 흥분하는 바람에 미쳐 수건을 안깔아서 >_< 내 자지를 누나 질구에서 빼고 나서도 한동안 계속 내 정액섞인 애액이 흘러나오구 으흐
하구 누나두 물론 웅웅 나두 나두 좋아~~
누나랑 난 따듯한 물속에서 누나를 내위로 앉게 하구 물장난을 시작하구 ㅋ ^^
누나 뒤에서 난 누나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고 또 장난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
악~~간지러어~~~~어우야아~~~이 씨이 너어 확!!ㅋㅋㅋ (중략)
그러구 누나에게 일부러 누나 우리 영원히 만나자구
나랑 떨어지지 말자구 내가 더 걱정하는척 말해써
일부러 혹시 누나 걱정하진 않을까 생각들어서 ^^
내 그말을 들은 누나는 내 손이랑 팔을 쓰다듬어 주다 고갤 돌려 나에게 입맞춤을 해주면서 누나두 우리 내동생 민형이 내동생 너무너무 사랑하구 그러니 그런생각 걱정말라구 너랑 난 영원히 사랑 이어갈거라구 ㅠ ㅠ
나두 누나 우리 아무 걱정말구 조심하면서 지금처럼만 누나랑 나랑 평생 사랑하며 사귀는거얏!! 아라찌 누나 약속!!어서 약속해에~~~어섯!!
누나두 응 그럼 약속 하구 복사 까지 하며 너무 행복해 하더라 ㅋㅋㅋㅋ ^^ 히히
그리고 누나에게 누나 우리 5월 가기전에 누나랑 나랑 퇴근하구 가능하면 우리 저녁 데이트 할까 ?
누나는 응 나두 좋아 자기야~~내가 먼저 말할라 했는뎅 이이잉 내가 늦어쏭~~~이러구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데 와 정말 미치도록 누나가 너무 귀여워써 ㅋㅋㅋㅋㅋ 데헷
남자나 여자나 사랑에 빠지면 아이가 된다는 이야기를 웃기는 개쌉소리 라고 생각했었거든 ㅋㅋㅋ
근데 점점 누나나 나나 그러고 있었다능 ㅋㅋㅋ
>_<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응 누나 그럼 5월 마지막주?
누나는 응 그럼 마지막주 금욜에 우리 데이트할래?
난 응 누나랑 같이 저녁먹구 우리 예전 누나랑 갔던 모텔 아직도 있음 거기가쟈 웅웅웅?ㅋㅋㅋㅋㅋ
누나두 응 거기 아직 있음 그러쟈~~
이러구 다음 데이트 약속 잡음서 수다떨다 어제 광란 미친 나체덴스랑 오늘 아침 늦잠도 못자서 졸리더라구 누나에게 누나 안졸려? 나 졸리다아~~~
누나두 응 나두 몸이 나른하구 어제 우리 너무 과격하긴 했어 그치~~~ 자기야? 하면서 코맹맹이 귀여운 목소리로 말하더라고 ㅋㅋㅋㅋ
난 누나 자면서 누나 뒤에서 꼭 안구 보지에 내꺼 넣구 잘거임! 하며 진심가득담은 장난치고ㅋㅋㅋㅋㅋ
누나두 응 우리자기 대왕잠지 누나 보지에 넣구 같이 자자 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누나랑 난 정말 유치하고 야했지만 한편으론 너무 행복햇어 진짜 눈물나게 ㅠ ㅠ ㅋ행복감에 흠뻑 쩔었달까? ^_^ㅋ
누나랑 나랑 사진처럼 누나 보지에 내꺼 반쯤 넣구 꿀잠을 ^^ㅋㅋ
사진은 물론 구글링^^ 우리사진 절대아님!!
한참자구 눈떠보니 오후 4시 넘게 잔거드라구 ㅋㅋ
누나 보지에 넣구 잔거지만 당근 빠져있고 누난
처음에 잠자던 그 자세로 내 팔을 잡구 새근새근
조용이 일어나 누나가 좋아하는 순대곱창 배달시키고 배달올때쯤 누나 깨워서 같이 냠냠 배터지게 먹었어 다 먹구나서 어제처럼 웃옷만 걸치고 2층올라가서 누나 집데려다 주기전 옥상 야외 섹스 한번 더하구
요건 진짜 누나사진!^^누나랑 자다가 내가 먼저 일어나 자구 있는 누나 질구
살짝 찍어 모자 처리 (이사진은 오래남기진 않을거예요 뭐 누나인지 알아보는건 불가능이지만 오래두면 누나에게 계속 미안할거 같아서요^^
누나랑 난 누나집으로 ^^
누나집 도착 하기전 누나에게 매형 집에 있으려나?
하니 누나가 응 있어 아까 톡보내니 집이라고 했으니까. 난 좀 궁굼하기도 했거든 누나랑 매형사이가 나쁜건 아닐까 하구 말야
누나 집으로 들어가니 매형이 아주 반기더라 ㅋㅋ
우리 꽃미남 처남 얼굴보기 힘들다구 물론 꽃미남 이란소린 그냥 접대성일거지만 ㅋㅋㅋㅋㅋ
그럼서 장모님 연락 받았다구 너무 고맙다구 글찬아도 나이먹은 유기견 키우다 무지개다리건너서 누나가 혼자있음 무서워하구 했는데 정말 처남이 있어 정말 든든하구 다행이라구 히히 ^^
누나랑 매형 대화하는거랑 행동보니 아주 꿀떨어지더라 ㅋㅋㅋㅋ나 진짜 안심도 되구 솔까 한켠엔 질투심 안생겼다면 구라겠지만 내맘두 흐뭇하더라구 애정뿜뿜인 누나랑 매형 사이 보니까 좋더라 ㅋㅋ
매형은 미국 출장다녀올때 뭐 필요한거 있냐구 말하라구 난 괜찮다구 매형은 아니라구 막 싱갱이하니
누나가 야! 줄때 받아 매형 돈있어!!
누나말을 들은 난 고오오오뤠?? 나 그럼 엄청 비싼거 말해두 되냐고 ㅋㅋㅋㅋ 엄포를
누나람 매형 둘다 오케이 뭐든 쌉가능!! 을 강력히
선언해 주셔서 난 좋아 !! 맥북프로 개싼마이 에어는 노놉!! 최소 256기가이상!!!! ㅋㅋㅋ
맥북 득탬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웃구 떠들다 난 집으로 돌아가려니
누나가 매형더러 나 주차장까지 배웅 해준다구 하구
같이나와서 출발하기전 누나가 잠깐 차에타서 키스 하구 누나 팬티속에 손 잠깐 넣어서 만지다 집옴
휴~~이제 5월 30일 누나랑 저녁 데이트 까지는 글안쓰고 쉴수 있다능 ㅡ ㅡ^^♡ 아싸아~~
꼭 대학시절 졸업논문쓴 기분까지 으흑
휴 글구 저 처음쓴글은 진짜 진짜 지워버리고 싶어요 ㅋㅋ >_<ㅋㅋㅋㅋㅋㅋ
그냥 누나랑 첫?섹스 하고 너무 신이나서 들떠서 행복해서 자랑?삼아 글항개만 올려야지 ~~하구 대충올린건데 으흐흐흐
아우우 ㅡ.,ㅡ;;;;;
쓰다보니 여기 핫썰에서 너무 행복한건 누나랑 나랑 사랑하는걸 숨기지않구 떳떳하게? 밝힐수있다는점 그리고 정말 삼촌이나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까지도 비댓글로 너무 따듯하게 용기도 내 주시고 걱정도 응원도 해주셔서 정말 쓰기를 잘한거 같다능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데헷^^♡ 사랑합니다 응원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요 ♡♡♡♡♡♡♡
솔직히 딱히 단점은 아니지만 누나랑 있던 이야기 머리에서 내보내 옴겨쓰기 너무 심들긴 함 ㅜ ㅜ
댓글반응도 은근 기다려짐 솔직히 말하면 헤헤
가끔 막 꿈에서 댓글 확인하기도 ㅋㅋㅋㅋ ㅡ ㅡ;;; 진짜루요 ㅋㅋㅋㅋ힣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9504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5.31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8 (32) |
2 | 2025.05.30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7-2 (20) |
3 | 2025.05.23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7-1 (41) |
4 | 2025.05.1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7 (39) |
5 | 2025.05.15 | 현재글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6 (39) |
6 | 2025.05.14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5 (42) |
7 | 2025.05.13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4 (45) |
8 | 2025.05.1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3 (32) |
9 | 2025.05.11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2 (39) |
10 | 2025.05.09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1-1 (36) |
11 | 2025.05.0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1 (71) |
12 | 2025.05.0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0 (53) |
13 | 2025.04.24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9 (38) |
14 | 2025.04.21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8 (59) |
15 | 2025.04.19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7 (77) |
16 | 2025.04.13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 (89) |
17 | 2025.04.11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 (90) |
18 | 2025.04.10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 (120) |
19 | 2025.04.0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3 (126) |
20 | 2025.04.0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 썰 2 (140) |
21 | 2025.03.26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 썰 (199)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