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37-1

일요일 날 저녁 누나랑 난 짐을 대충 싸 가지고 누나네 집으로 갔지 집에 들어가자마자 누나랑 날 껴안고 덩실덩실 춤을 췄다능 막 서로 껴안고 ㅋㅋㅋㅋㅋㅋ
누나랑 난 일요일 저녁부터 일상의 동거커플들 처럼 집 정리도 분담해서 하고 설거지도 ㅏ같이 하면서 신혼같은 생활을 만끽 했다능요 ㅋㅋ ^_^ 누나랑 난 너어~~~무 행복했음 그냥 이런 우리앞에 놓여진 이 행복한 현실이 ^_^♡
짧다고 하면 짧은 50여일이지만 누나랑 난 그 앞으로의 나날들이 너무도 소중했거든
난 누나에게 다짐을 했어 최고의 두 달을 만들어 주겠다고 ^^ 약속과 다짐을 해줫음 ^_^♡
그날 밤 누나랑 난 꼭 첫날밤 섹스를 처음으로 하는 것처럼 떨리더라 누나도 전에 없던 부끄러워하는 얼굴로 양팔을 나를향해 활짝 벌리고 그리고 두다리를 내앞에 부끄러운듯 벌려주더라 누나의 가장 부끄럽고 은밀한 곳을 남동생인 나에게만 허락을해준거라 생각을 하니 더 흥분되더라능 *_*
누나랑 난 그렇게 미친사람처럼 비명을 지르며 부둥켜안은체 뜨거운 섹스를 하고 외마디 신음과 함께 누나 질속에 난 사정을 했다능 그리고 그냥 꿈나라로 간거지 모 으흐흐 ^^ㅋ
그리고 다음 날 낮에 보면 눈을 떴을 때
너무 행복하더라 비현실 같았어 우리 예쁜 누나 얼굴을 나를 사랑스런 눈망울로 바라보며 미소짓는 그 누나의 예쁜얼굴 내눈엔 그져 공주같은 아름다운 얼굴을 눈 뜨자마자 볼 수 있다는게 이건 나에겐 비현실속 축복처럼 다가왔어요♡
누나가 그러더라 나에게 이 세상에서 누나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아니 남자는 단두명!이라고 하나는 매형 그리고 하나는 가장 사랑하는 첫사랑인 남동생 나 !라고 그러면서 그 중에 제일 먼저는 남동생인 나 그 이유또한 누나의 영원한 누나의 첫사랑이라서 그렇게 누나가 나에게 고백을 하더라구요 ㅠㅠ
나도 그 누나말을 듣고나서 내 가슴속 진심을 말해줫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우리 막내 누나 누나 이름을 또렷하게 얘기했어 그리고 당신뿐 너뿐이라고 ..♡ 많이많이 사랑한다구
말이 길어지는거 같아
같은 일상속 어제 밤이랑 오늘 아침 이야기 해보겠다능^^
이번주 내내 난 누나회사로 7시쯤 가서 누나만나구 저녁먹구 꼬기도 먹구 저녁 부페두 먹구 아이스크림 카페가서 더위도 식히구 그렇게 저녁시간 틈틈이 행복한 연인 데이트 하다 집으로 가서
씻구 자기전 의무적?으로 섹스를 ^^
사진은 오늘 누나 사진^^
근데 진짜 누나랑 섹스는 너무 짜릿함
진심 섹스 할때마다
으흐흐 누나도 같은말을 했음 매형이랑 할때는
나두 누나 질속에 내꺼 들어갈때마다 그 누나 질구에 들어간다는 그 모든 섹스 과정이 동작이 소름돋게 항상 처음처럼 같은 새로웟다능
보지속에 들어가는 그 느낌과 누나의 신음소리가 미칠듯 행복감으로 몰려오는데 진짜 이렇게 사람이 미친다는말이 정확한듯 으흐흐
진심 남매간이라 어느형님 비댓글 처럼 제조사가
같아서 호환? 이 잘되는거 같았음^^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금욜이란 기분좋은 설레임에 누나랑 난 출근전 짦은입맞춤과 함께 애무로 시작해서 긴박한? 모닝섹스를 치르고 누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허연 정액과 애액을 휴지로 깨끝이 닦아주고 다정히 손잡고 욕실로 가서 같이 샤워하고
누나 화장할시간에 난 계란후라이랑 토스트와 딸기잼 마지막으로 아메리카노를 준비했다능^^
맛있게 식탁에서 오손도손 서로 먹여주며 먹구
아파트를 나와 지하철역으로 가서
같이 타구 누난 ㅇㅇ에서 누나가 먼저 내리고 내리기전 누난 손을 입에다 가져다 댄후 나를 사랑가득한 눈믳으로 손키스를 해주며 있다 저녁에 회사앞에서 봐 자기야~~♡
남들 시선은 아랑곳없이 ㅋㅋ^^
이게 이번주 반복된 일상이라능요 ^^
사진은 데이트하고온날 차에서 잠들은 누나사진 지브리풍으로 변환 ^^ 지피티 너무 좋음 ㅋ^_^
오늘밤 또 누나랑 저에게 생겨날 모든 시간이
항상 감사함가득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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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5.08.29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6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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