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24

이번 데이트 후기는 그동안 비댓으로 질문주신
내용에 답변식으로 시도 해봣습니다
데이트 하면서 대화내용 복기 수준으로
이해해 주세요^_^ 글구 두서없기두 해요 으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뭘 입고 가야 누나가 좋아하려나? 고민만
졸라하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평소 금욜에 주로
입고 출근하는 반바지 스타일로 출근을 하구
금욜은 자유복장이 허용되는 프리데이라
나혼자 출근룩도 이상할거 같구 해서 으흐흐
회사에 출근하고 누나랑 데이트할 생각에 일도 하는둥 시늉만 했다능 핫썰만 기웃거리고 큭
ㅋㅋㅋㅋㅋㅋ^_^ 누나랑 데이트하는 날이라
그런지 ㅋ 시간은 무지안가더라 ㅡ., ㅡ
6시 20분 누나 회사 로비에서 도착완료 톡을
보내니 누나가 10분쯤뒤 엘베에서 나오는데
누나뒤로 서너명의 동료로 보이는 여자사람들이
같이 나오더라 ㅋ ㅡ.,ㅡ 누난 날 보며 너무나
반갑게 손까지 흔들며 민형아 여기야 여기~
하며 손을 흔들며 다가오구
누나가 함께 같이 나온 동료분에게 내소개를 하는데 으흐 아우 살짝 민망하기두 개뻘춤하기두 하는데 정신없더라 >_< ㅋㅋㅋ
누나 인사해 민형아 우리부서 친한 동료들인데
너 사진 보여주니 너를 무지 궁굼해해서
같이 나왓어 이러는데 아우우 ㅋㅋㅋㅋㅋ
뭐 일상적 접대 맨트성 그런거 있잖아
어머 사진보다 실물이 더 잘생겼다는둥
누나랑 똑닮았는데 멋지다는둥 딱 그거 ㅡ ㅡ;;
한 5분정도 회사 로비애 함께 인사 간단한
대화 하구나서 기분 좋아진 누나는 누나가 쏜다고 누나 회사 로비옆 카페에서 조각케익이랑
커피 타임을 ㅋㅋㅋ 여자사람 틈속에서 자란 덕에 뻘춤함은 금방 내다 던지고 급 방실방실 웃으며 누나 회사 동료들이랑 언니 누나 어머~~단어를 나도모르게 섞어가며 수다를 같이 떨어줘씀 ㅋㅋ
ㅋㅋㅋㅋㅋ 누나 동료들 키득거리면서 어쩜
이리 애교가? ㅡ.,ㅡ;;;터지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태생이 그런걸 ㅋㅋㅋㅋㅋ
대충 보니 누나랑 나이가 거의 비슷한 나이대여서 그런지 이질감도 그닥 없구 그래서 쫌 편안했던거 같음 ㅋㅋㅋ ㅋ ^_^
한 30분 커피랑 케익 다 먹구나서 누나가 동료들에게 방긋 웃으며 누난 내팔에 팔장을 끼고선 우리 먼저 간다구 동료들은 좀 아쉬운지 더 있다
가라는걸 누나는 의기양양? 한 목소리로
남동생이랑 오랫만?에 데이트 할거라구 ㅋㅋㅋㅋㅋ 누나가 그말을 하니 동료 누님들 왈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고 그냥 말안하면
남매가 아니라 연인같다구 ㅋㅋㅋㅋㅋㅋ
그소리 들은 누난 엄청좋아 하더라 ㅋㅋㅋ
그렇지? 그치?:우리 넘 잘어울리지? 하며 내팔을 더 더 꼭 끼면서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누나도 그걸 즐기는거 같았어
나랑 누나는 니네가 생각하는 그런 일상적 남매 이상이란걸 ㅋㅋㅋ^^
다음에 또 놀러오라는 아쉬워 하는 누님들?을
뒤로하구 누나랑 난 먼저 카페를 나와보니
억! 비가 오더라. ㅋㅋㅋㅋ 그것두 금요일? ㅋㅋ
금요일 비오면 누나랑 거의 집옥상이나 옥탑방에서 섹스타임을 가져서 그런지 심쿵할만큼 더 설레임이 ? ㅋㅋㅋㅋ ^_^♡
편의점에서 가장큰 우산 하나 쓰고 누나랑 난
회사에서 10분거리 전에 갔던 모텔로 향했구
누나랑 우산쓰며 걸어가며 누나에게 물어봣어
나 누나 누나랑 친한 동료들 있잖아 누나가 나랑
데이트 하러간다는말이 진짜 데이트하러 가는지
모를거잖아 ㅋㅋㅋ 그생각 하니 이상하게 더 설레인다?
누나 으응 나두 나두 키키키 그말하면서 왠쥐 나도모르게 너랑 사귄다고 순간 자랑할뻔?ㅋㅋㅋㅋㅋㅋ
아까 그 내 샘각이 대충 정확했던 ㅋㅋㅋㅋㅋ
나 어우 >_<::: ㅋㅋㅋㅋㅋ 이제보니 나보다 누나 니가 니가여 더하네 더해 으이그ㅋㅋㅋㅋㅋㅋ
나 누나 글구 기억나? 우리 누나 결혼전 금요일 저녁 비오면 거의 매번 섹스한거 ? ㅋㅋㅋㅋ
누나 응 기억하징 큭큭 그걸 어찌 잊어먹냐 ㅋ
누나랑 이러구 서로 웃어가며 이야기 하며 모텔쪽으로 이동을 했어
누나나 나도 누나 베프동료들이랑 조각케익이랑 베이커리빵을 어느정도 먹어서 배도 안고프고 그래서 그냥 괜찮아 보이는 모탤로 ㄱㄱㅅㅋㅋ
누나랑 나는 모텔 방에 들어와 가장 먼저 한 건 늘 그렇듯 서로 꼭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시작했지 한동안 그렇게 방안 입구에서 키스를 하다가 내가 누나에게 그랬어 누나 내가 누나 옷 벗겨 줄래 하나하나 모두 다 내가 벗겨주고 싶다~~
누나 그냥 침대에 누워 봐 응?
누나 알았어 우리 민영이가 내 옷 벗겨 주고 싶어?
나 응 내가 벗겨 줄께 ㅋㅋㅋ
누나는 침대에 반듯하게 누웟고
난 누나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그리고 브래지어를 벗기니 누나의 탐스러운
젓 가슴이 내 시선을 자극하더라 순간 꼴릿햇어 ㅋㅋㅋㅋㅋ
그리고 누나가 새로 샀다고 사진보내주며 유혹성 자랑을 한 미니스커트를 벗겼어
그리고 마지막 날은 누나의 그 리본 레이스가 달린 팬티 그 위에 벗기기 전에 누나 팬티위 봉긋 솟은 둔덕에 입을 가져가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냄새를 음미했어 심호흡하듯이 말야
그리고 나서 눈에 팬티 양쪽 가장자리를 잡고 아주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어 조금 뭐랄까 천천히 내리면서 누나의 완전한 알몸을 보고 싶었던 간절함? 뭐 그런게 있었던거 같아^^
아주 천천히 내릴 때마다 누나의 봉긋한 둔덕 바로 아래 보지 털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런 누나의 눈부신 나신을 보면서 천천히 숨죽이며 아주 천천호 팬티를 내렸어 와 미치겠더라 >_<
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리니
누나는 부끄러워하는 목소리로 안 돼요! 안 돼요 부끄러워요 보면 앙대요~보지마세요~
하면서 털이 무성한 둔덕을 양손으로 가리더라ㅋㅋㅋㅋㅋㅋ 그모습이 넘 귀여웟어 와 누나가 나에게 애교가득한 부끄러운듯 앙탈?을 부리는데 이게 더 설레었음 진짜로 ㅋㅋㅋㅋㅋ
난 누나 둔덕과 질구쪽을 가린 손을 들고 누나 둔덕에 입을 가져다 댔어 누나의 두 다리를 벌려서 누나 보지에 키스를 하려고...거의 본능에 이끌린거처럼
민영아 우리 씻고 하자 오늘 하루 종일 아침에 샤워하고 안 씻어서 오줌 냄새날 수 있어 이잉
씻구 하자아~~응?
우린 샤워를 후다하고 침대에 얼굴을 마주보고 누와 누워 서로의 몸을 애무해 주기 시작하려는데 누나가 내얼굴을 쓰다듬어주며 글더라
누나 민형아 너가 내 첫 팬티 직접 벗긴 유일한남자라구 으흐흐
나 으응?? 무슨말이야 무슨~~뻥치시네 ㅋㅋㅋ
누나 야아~~뻥 아니구 진짜 난 신랑이 팬티 벗기려고 할때도 순간 강간당하는 느낌이들어 절대 허락어했어 민형아 진짜루
나 그럼 내가 정말 최초??? >_<
누나 응 너가 유일해~ 으응
누나의 이말을 들으니 기분이 이상했어 한편으로는 누나가 남동생인 나에게 어디에도 없는 한없는 애정과 사랑과 허락을 해주는구나 하구 ...
#근데 궁굼한거 다른 여자분들도 남자가 팬티 벗겨줄때 순간 거부감이 심하게 강간하는느낌 이런게 보통 드나요?급 궁굼증이 ㅋㅋ 정말 부부사이에도 남편이 팬티 벗겨주는거 거부반응 있나요?
난 누나 입술에 입맞춤을 해주고 목덜미를 지나
봉긋 솟은 누나 젖꼭지를 빨면서 손을 내려 누나둔덕으로 내렸어
그러면서 누나 질구를 손가락을 가지런히 펴서
질구를 문지르기 시작했구. 물많은 누나 질구는
애액이 흘러나오더라 으흐흐.
누나도 질세라 내 자지를 만져주면서 ㅋㅋㅋ
난 누나 보지 너무 느낌 좋더라 누나랑 섹스전
보지 애무할때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비현실 같았어 그냥
보통은 누나랑 나랑 섹스 전에 누나는 내몸을 나는 막내 누나의 몸을 서로 애무해 주고 특히 높이 솟은 누나의 봉긋한 둔덕을 만질 때마다 진심 희열로 가득 찼어 머릿속은 아주 그냥 말야 >_<
내 손과 손가락 자극으로 인해 미끌거리는 애액이 흘러나오는 누나의 둔덕과 질구를 난 눈을 감고 만져주며 애무하는게 섹스만큼 좋은 으흐흐으
(종종 비댓글로 누나의 보지 맛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아주 가끔씩 새콤한 맛? 그게 가끔씩 느껴지고 보통은 솔직히 말하면 아무 맛도 안 남 ㅋ 그냥 누나의 예쁜 여자의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은밀한 보지에 입을 대고 맛을볼수 있다는 나에게 허락한다는 그 황홀감에 그냥 달콤하다고 느끼는 것 뿐이라능 ㅋㅋ
누나 보지 냄새는 대부분 누나가 사욯하는 바디워시 향기만 남. 가끔 샤워 안하고 보빨할때 히미한 소변냄새가 아주 살짝 날때만 빼곤 거의 바디워시나 비누항만 난다능^^
마지막으로 누나의 보지모양은 음... 뭐랄까 소음순이 되게 가늘고 거의 일직선 모양으로 항문까지 곧게 뻗어 있는 타입이야 그냥 내눈에는 너무 예쁜 이상적인 보지였어^^
22편에 올린 누나 허락받고 찍은 누나 질구 사진
멀리서 보면 대충 모차이크지만 실루엣 보일거예요 ^^
보지 속살은 연한 핑크색 혀로 문지르면 미칠 듯 부드럽고 순두부저럼 흐물거리는 느낌
그냥 쉽게 얘기하면 보지핧기를 1시간 이상 하게 되더라 ^_^으흐흐)
한 손으로 누나의 질구를 벌리고 손가락을 넣을 때 그땐 진짜 미칠 듯 황홀해짐
신음을 토하며 찡그리는 누나의 얼굴을 보면서 손가락을 천천히 누나의 보지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을 때 마디 한 마디 한 마디 깊숙이 들어가다 손가락 마디 끝까지 누나의 보지 속에 다 넣고 손가락 끝을 누나 질속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자극을 해 주면 누나는 거의 비명을 지르고 몸을 뒤틀어대면서 아주 난리가 남 *_* 그럴 때마다 내 손가락을 누나의 보지 속은 미친 듯 조여오는데 너무 강렬한 자극이랄까? 시각적 그리고 손에서 느끼는 그 오묘한 질속의 촉각으로말야
특히 질구쪽이 무지 강하게 고무줄로 묶는느낌으로 조일때는 나도 미치고 누나도 미치는거 같았어 *_*
손가락은 누나 질속에 넣고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흡입하며 빨마주면 누난 극강의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오만비명을 다 내지르는데 이건 말로 표현이 안된다늠 >_<
그렇게 애무를 해주고나서 누나 두다리를 양손으로 활작 벌리고 누나 보지로 얼굴을 파뭍고 보빨을 시작 혀를 넓게 펴서 누나 항문 바로 위 질구에 혀끝을 대고 천천히 음미하듯 클리토리스까지 왕복하며 혀로 문질러주니 막내누나 거의 미친사람처럼 몸을 뒤틀고 양팔은 허공을 휘적거리며 비명을 질러대는데 나도 그땐 그냥 같이 미쳐간거임
#어느 분이 누나 보지 냄새를 궁굼해 하시는데
파주데이트할때 모텔에서 69로 서로 애무 해주다 장난식으로 코 거의 전부를 누나 보지속에 넣어본적이 있었다능 ㅋ 질속에 깊게 코를 밀어넣고 빼고나서 코에 흥건히 뭍은 애액때문에 시원한 느낌빼곤 숨쉴때 그냥 누나가 사용하는 비누냄새만 났었음#
쾌락을 쫒는 서로 사랑하는 한쌈의 남녀로 말야
혀와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흡입하며 할아주면서
동시에 손가락을 누나 질속에 깊게 넣으니 누난 아악~~~나 죽을거 같아 민형아 아아앙 하며 신음을 내더라 난 누나의 그 비명에 더 흥훈해서 섹스하듯 깊숙히 보지속으로 쑤셔넣고 빼기를 빠르게 반복하니 누나 보지에선 꾸륵 빠직 하는 아주 음란한 물소리가 들리는데 그땐 정말 나도 죽어도 좋을만큼 짜릿햇어 그냥 서로 짜릿함을 쫒아 미쳐간 거였다능 으흐흐흐
그러다 누나랑난 마지막하는 섹스 처럼 몸을 밀착시키고 미친듯 섹스를 하고 누나의 절정에 오른 비몀과 함께 나도 누나 질속에 사정을 으흑
모텔밤에서 첫섹스를 하고 한시간 정도 늘 하던
장난도 치면서 일상적인 남매로 돌아가 수다삼매경을 떠는중 누나가 폰을 키고 보더니 빙긋 웃으며 신나게 톡을 하길래 몬데 그리 웃냐고 그소릴 들은 누나는 나에게 이거봐봐 민혐마 큭큭 하면서 톡을 보여 줫음
알고보니 오늘오신 누나 동료들 단톡방 ㅋㅋㅋㅋ
단톡밤 내용을 읽어보니 ㅋㅋㅋㅋㅋ
온통 내 이야기 ㅋㅋㅋㅋㅋ
애인있냐?부터
누나닮아 이쁘다고 ㅡ .,ㅡ 췟
잘생겼단 소린 안나오던 *_*
혹시 애인 없음 소개시켜줄 본인 포함 많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누나의 한마디로 다들 아쉬워하는듯
톡이 끊기던 ㅋㅋㅋ
누나 응 꿈깨 내동생 애인 있어!! 어딜넘봐 이것들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애인이 누나란건 모르겠지만 왠쥐 기분은 좋더란 ㅋㅋㅋㅋ^^
그러며 웃고 킥끽대다 퇴실 임박해서 시간관계?상 후배위로 섹스를 했어 일부러 질내사정 안하구 사정직전 보지에서 빼내어 누나 엉덩이 위에 했다능^^
그 이유는 혹시라도 섹스후 샤워를 해도 누나
질속에 정액이 남아있을수 있을거란 우려때문에
누난 괜찮다는데 하도 많은분들이 조심하란 말씀도 있어서 나름 머리를 썻다능요 헤헤^_^
누나가 다음엔 누나 입속에 사정해도 된다고 해주는데 그건 아마 7월 중순 누나네 집에서 일시적 동거?할때 시도 해볼라구요 히히.
누나가 아직 매형 입싸도 해본일이 없다고 나는 꼭 해주고 싶다는데 그런거 보면 우리 막내 누나가 나를 너무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거 같다능 ㅠ 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구 가끔 댓글로 욕을 한바가지 하시는분 계시는데 근친이 머 어떤대요? 나도 누나도 누나와 매형사이 갈라놀생각 전혀 없구요
누나람 나랑 첫섹스가 그냥 남매간 호기심 때문이 아니랍니다 누나도 툴툴거리지만 늘 순종적인
남동생을 어느순간 좋아하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내 동생 민형이 같은남자 있음 바로 결혼하고 싶다란 생각이 들고 있을시기 누나 몸을 몰래 만지다 들킨거구 내가 순결남이라고 하니 누나도 사랑하는 남동생에게 어찌보면 프라이빗 레슨을
해준거란거 그러다 젊은 남녀다 보니 서로 안전한 섹스에 몰입하다 점점 더 서로를 사랑하게된 거라능요 1편 2편 보시면 자세하게 안적었지만
눈치 채신분들 많았죠 댓글로만 봐도묘
너무 나무라고 욕하진 마세요 누나랑 나랑의
사랑을요 그냥 내 안에 누나나 저나 끊을수 없는
가족 남매의 사랑이니까요
누나가 다음에 여름 오기전에 바다 보고 싶다고
해서 멀지않은 시기 하루 휴가 내구 그나마 가까운
을왕리 해변가서 해물탕 먹구 올까 하구 있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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