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7

눈을 떠보라구 해서 눈을 뜨니 누나가
으흐흐
나 누나 더 음란하게 나 유혹해줘~봐
:

누나 으응? 더?? 잠시 생각하는거 같더니
누나는 양손을 내려 소음순 가장자리를 잡구
질구를 활작 벌려주며 너무 부끄러워 하는데 이모습이 진짜 개꼴렸음 *_*
나 누나 보지 너무 예쁘다 나 한장 찍구싶은데
누나 민형아 얼굴은 앙대~~
나 그건 나두 싫어 걱정마 찍구서 누나 보여줄게^^
누나 쪼금 살짝 손으로 벌려바바
누나가 부끄러운 표정으로 나를 처다보며 벌려준
누나의 벌어진 질구를 보니 나도모르게
누나 보지 정말 너무 예쁘다....
이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더라 *_*
누나 보지 근젒사진 두어장 찍구 누나가 양손가락으로 벌려준 질구를 바라보니 정말 미처버리게 흥분되고 입속에 침이고일만큼 빨고싶게 만들어버릴정도로 진심개개개선정적이여따능 *_*
결국 본능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누나 다리사이로 갈라진 보지로 입술이,가더라 >_<
누나가 활짝 벌려서 유혹하는 누나 그 여쁜 보지구멍에 코를대고 본능적으로 냄새를 맡아보구 후으음~ 심호흡을 하면서 누나 보지에서 풍기는 향기로운 샤워젤 냄새를 음미하구 두손가락으로 질구를 벌린후
혀를 곧추세워 넣고 입술로 흡입하듯 빨아주니
누나입에선 으허헉 으흐흥 이러는 신음을 내지르고 난 미친듯이 누나 보지를 핧고 음액을 소라를
흡입하듯 입술을 모아 쪽쪽 흡입햇다능
누나 음핵이 내 입술안쪽으로 빨려올라오는
느낌이 드는순간 누나 엉덩이는 하늘로 솟구치고
입에선 아아앙 아아악~~자기야~~~으허헝 비명소리가 터져나오더라 *_*
으흐흐흐 *_* 나두 누나두 뭐 섹스에 굼주린 짐승처럼 그렇게 미친듯이 보빨 애무를 했다능 으흐흐
한동안 미친듯이 누나 보지를 빨며 흘러나온
애액을 남김없이 핧아먹구 누나 보지를 보니 질구
안쪽 핑크색 속살이 보일정도로 흥분해서 벌어져
있더라
그 보지안쪽 핑크빛 모습이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더라능 >_<
더는 못참겠어서 누나 위로 올라가 내 자지를
누나 보지구멍에 대충 짐작으로 대고 누나 나 넣을래~하구
밀어 넣기를 시도 으흐흐 이번에도 그냥 스르륵 누나 보지속에 매끄럽게 쑤욱 들어가더라 *_*그렇게 많은 누나와의 섹스를 했지만 할때마다 늘 처음같은 새로운 느낌이 든다능 저 정말 누나 엄청나게 좋아 하는듯요 ^_^
내 자지가 누나 보지속에 들어갈때 귀두에서
전해지는 누나 보지속 질벽느낌이 너무 선명해서
더 심장이 요동치고 설레인달까? 여튼 그래씀
누나 자기 자지 내 보지로 쏭 들어왓오^^
나 응 누나 예쁜보지속에 내 자지 다 들어갔네
사랑해 내사랑 누나 자기야-♡
누나 나두 우리 자기 많이 사랑해 으허헉
그렇게 누나 위에서 박음질을 햇다능
내 자지가 누나 보지속에 들락날락 할때마나
퍽 뿌직 퍽 삐지직 펵 꾸직 하는 음탕하고 야한
소리마져 날 미치도록 황홀하게 들리던 으흐흐
누나 보지속 질벽이 수축하며 내 자지를 뻑뻑하게 조여올때마다 누나 입에선 으헉 아아악 아아앙 소리를 내며 거의 울부짓구 휴~~~
그냥 섹스에 미친 색정남녀? 같았음 *_*
결국 나도 더는 못참겠어서
나 누나 나 쌀거같아~~으흑
누나 아아악 자기야 안에다 싸줘~~
나도 누나도 서로를 부서져라 끓어않구
사정을 *_* 한거지 머 으흐흐
한참을 가쁜숨을 내쉬고 그냥 누나 위에
내 자지는 누나 보지속에 계속 넣구 후희를
하다 천천히 일어나 누나 보지를 보니
벌어진 누나 보지에서 내정액이 흐르듯 나오더라
이날 3번째 누나랑 섹스라 정액이 히멀건 물처럼 흐르더라구묘 ^_^ 크크
어느분인가 비댓으로 사정후 누나 질구에서
하며 나눠먹어?보라고 신세계일거라구 해주신
말이 떠올라서
누나 항문부근부터 질구 까지 입을 모아 누나 애액이랑 범벅된 정액을 최대한 내입속으로 모아서
누나 위로 다시 올라가 누나에게 키스를 했다능
누나도 짐작 한건지 입을 버리고 내 입속에서
나온 서로의 체액을 나누어 먹은거란거 ^_^
근대 진짜 짜릿하긴 했어요 말할수없을만큼
내 정액은 솔찍히 말하면 입에 대기도 싫었지만
누나 보지에서 나온 애액양이 더 많다라고 생각하고 입속에 담아보니 처음엔 솔직히 으흐흐흐 소도하기전까진 으흑 결과는 그냥저냥 내 정액이란 생각안하구 누나 애액이야 세뇌하고 맛보니 먹을만 했다능 ㅋㅋㅋㅋ^_^
나 누나 어때 내 정액이랑 누나 보지에서 나온
누나 애액 섞인 맛이??
누나 으흥 좋았어 우리 자기,정액 버리기 아까왓는데 같이 먹어서 좋았어 자기야~~~♡
나 우리누나 나 정말 많이 사랑했네
나랑 섹스한거 그렇게 다 기록하구 ㅠ
난 그냥 누나가 나랑 하고싶구 좋아하는 호기심이 많아서 해준거라구 생각한적 있었거든
누나 자기야 나 자기랑 첫섹스는 호기심이 맞을수 있어 하지만 그 후부터는 여자는 호기심으로
섹스를 계속 하지않아 좋아하는 단순감정도 있을수 있겠지만 보통은 그뒤부터 섹스 허락은 자기를 내동생 민형이를 마음깊이 사랑해서 그사람과 계속 있고 싶은마믐이 생겨서 허락하는거얏!! 바부야!!
나 으헛 나 정말 몰랏오 누나 *_*
누나 이긍 초딩 내동생 ㅋㅋ
누나 앞으로도 나랑 사랑나눈거 계속 기록할거임??
누나 잠깐 내폰좀 줘바바 자기야
나 으응? 누나두 내몸 찍고싶어?
누나 으긍 아니아니 폰줘바바 어서~!
폰을 주니 비밀다이어리 앱을 열고
3월 첫?섹스 한날 부터 기록이 ㅠㅠ
가장 인상적이고 날 울컥하게 만든 누나의
그 두줄. (내사랑 민형이와 ♡을 7년만에 나눌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내 첫사랑을 다시 보나 주셔서 고맙습니다 )♡ ㅠ
나 누나 누구에게 고맙다는?? 나??
누나 아니 하늘~~키키키
감동한 나 ㅠ
나 영원히 죽도록 사랑합니다 00씨 (누나이름)
누나 나도 죽을만큼 자기를 너무사랑해요 00씨(먹보이름)^^
그렇게
누나랑 저는 그렇게 모닝 한번
늦은점심 한번
자기전에,한번
도합 일일 3회의 섹스를 하구 기절모드로
난 누나 보지랑 둔덕을 만지구 누난 내 자지를
만지며 알몸놀이 1,5일차를 보낸후 잠에 들었다능요~^^
잼있는 에피소드는 거실 한귀퉁이 끝에서 누나랑 저 양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로봇청소기가
누구 다리속으로 먼져 들어가나 놀이 ㅋㅋㅋ
누나 다리속으로 들어가던 ㅋㅋㅋㅋㅋ
로봇청소기도 숫컷같았다능 ㅋㅋㅋㅋㅋ
그리고 서로 알몸으로 마주보다 키스하구
삽입 잠깐하구 다시 서로 할거하구 ㅋㅋㅋ
그러다 또 잠깐씩 뒤로도 서서도 누워서도
잠깐씩 넣어보다 급 꼴려 예상과 다르게 섹스로
가버리기두 했다능요 ^_^ 요 이야기는
다음에 추가로 써볼예정이라능^_^
참 이상한건 화장실 들락거릴때마다 몹씨
허전했다능 누나두 나두 이상해 뭔가 빼먹은거 같오 ~~~~옷을 안입은 상태니 이게 참 그냥 볼일보구 나올때마다 기분이 허전하기도 하구 여튼 오묘하더라능 ^_^ㅋㅋㅋ
다음편은 하조대 누나랑 피서 이야기 입니다
#사친은 누나 허락하에 찍은거라능^^
다음 계속
이 썰의 시리즈 (총 80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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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9.0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9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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