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38

안녕하세요
너목보 라능요 ^^
지난 한 주 동안 누나랑 너무 행복했다능
내일 저녁 같이 손잡고 집으로 퇴근하고
자기 전 누나랑 뜨거운 섹스를 하구
아침에 서로 눈을 뜨고 눈을 맞추며
진한 키스를 시작으로 저의 로망이였던
모닝 섹스도 하면서 헤헤
물론 오늘 아침도 한주 시작을 알리는
모닝섹스를 하구서 출근 했다능 ^^
근데 안할수 없는게 아침에 누나가 아침발기된
내귀두를 잡고 눈을 뜨고는 계속 만지작거려서 그냥 자동으로 누나 위에 올라가게 된다능요 *_*
누나랑 2011년12월 첫 섹스후 지금까지 많은
섹르를 했음에도 항상 새롭고 딸리고 황홀할만큼 행복감이 오는건 아마도 누나랑 저랑 정말 전생의 인연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다능^♡^
누나랑 간단한?모닝섹스를 하구 아침 출근길 누나를 간간이 흘깃 보고 가는 남자들을 향해
전 속으로 너가 본 그 예쁜 여자랑 조금 전에 나랑 섹스 했지롱~~ㅋㅋㅋ 하는 변태적인 생각도 한다능요 ㅋㅋ 저 똘끼 진짜 많은듯 ㅋ>_<
누나가 그러더라고요
너랑 나랑
우리 사이에 만약 아이가 태어나면 정말 키도 크고 잘생기거나 예쁜 아이가 태어날 것 같다고
물론 하면 안 되는 일이라 누나랑 전 그냥 상상 속으로만 웃고 깔깔거리며 이야기를 하네요
문득 신혼 생활이라는게 이런 건가 이런 생각도 든다는 너무 행복해요 말할 수 없을만큼
남은 40여일 누나랑 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날을 보내 보자 서로 약속했다능 ㅋㅋ
지난 토요일 저녁 누나랑 난 지난주 폭우속 첫야외
섹스를 한 정자로 다시가보니 흔적은 다 누나와 내 몸에서 흘러나온 자욱은 도 지워진듯 ㅋㅋ
나 누나 요기쯤 누나랑 색스하구 애액 떨어진자리
ㅋㅋㅋㅋㅋㅋ 생각나지?ㅋㅋㅋ
누나 어우야~~~주변에 사람있잖아!!!
나 그래서 조용히 이야기 한거 ㅋㅋㅋ
누나 으이그~~~몬사로 *_* 키키
나 누나 나중에 지난번처럼 비많이 내림 또 해보쟈
웅웅?ㅋㅋㅋ
누나 그날 그 엄청난 호우경보가 또 안올껄? 키키키
또 온다면 뭐 키키키
나 그날 완전 대에~박스릴 ㅋㅋㅋ
누나 어우야 몰라*_* 나두 엄청나쏘~내가 너랑 알몸으로 저기까지 걸어내려왓잖아 나두 그날 미쳣나봐 ㅡ., ㅡ아웅 ~^킥킥
나 으흐흐 우리 또라이 남매 인정?
누나 으응? 린정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사진은 누나랑 저 모텔데이트후 퇴실전 방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지피티불러 그림스케치화 한 이미지라능^^
매번 똑같은 패턴이라 일주일 분량 오늘 요렇게 쓴다능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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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1 Comments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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