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5

누나랑 나랑 서로 안아주며 내방에서 꿀잠을 자써
내 옆에 있던 폰알람이 울려서 누나 일찍 깨우기 싫구그래서 서둘러 잽싸게 알람을 끄고 나를 마주보며 자는 누나얼굴를 물끄러미 보구 일어나려는데 이런 ㅡ ㅡ;;;ㅋㅋㅋ 누나손이 누나손이 으흐흐흐>_<ㅋㅋㅋㅋㅋㅋㅋ
대략 이런 자세 사진속 여자 손이 이불속이 아닌것만 다르고 나머지는 비슷한?? 물론 사진은 구글링^^
아침 의무적?으로 풀발기된 내 자지를 꽉 쥐고 자더라능 ㅋ ㅡ ㅡㅋㅋ 언제부터인지는 나두 전혀
몰랐으니 말야 ㅋㅋㅋ 난 손을 누나 깰까봐 조심조심 내려가지고 누나손에서 내 고추를 슬며시 빼내려니 누나가 으으응 민형이 일어낫네? 하며 눈을뜨더라 ㅋㅋ힣 날보며 베시시 웃음서 말야 ^^ ㅋㅋ
난 웅 방금전애 일어나써 누난 좀더 자구이써 난 잠깐 나가있을게~~누나가 내 고추 잡고 있어서 나 몬나가자나 으이그으 ㅋㅋ 아주작게 누나에게 그래씀 ㅋㅋㅋㅋㅋ
누난 으응? 엥??나도모르게 민형이꺼 만지고 있었나?
하면서 민형아 이이잉~~10분만 더 있다 나가 우웅?? 민형이 잠지 더 만지고 싶어~~ 이잉 하며
애교스런 투정을 ㅋㅋㅋㅋ
난 응 그럼 나두 누나 통통뽀지 쪼금 만지다 나가야지~
히히 웃고 다시 누나 옆에 누워서 아침발기력 최대로 꼴린 내 자지는 누나가 조물락 조물락 하면서 민형아 잠지가 대박 완전 딴딴해저써 ~~하구 장난치며 계속 만지고
난 누나 둔덕을 쓰다듬으며
응 누나아침은 대박안꿀림 고자야!! 누나 하구 누나꺼 만지기시작해써 ㅋㅋㅋ
근데 진짜 그냥 둔덕이랑 털만 만지고 있다 나가야지
했거등 근데 만지다보니 와 그게 조절이 생각대로 의지대로 진심 완전 안되더라 ㅡ .,ㅡ;;
내 손은 누나 질구멍 입구로 어느순간 내려가있구 질구를 쓰다듬으며 만져줘씀 누나도 자극이 된건지
누나 질구에선 미끌거리는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더라
으흐흐 거기다 누나랑 키스까지 하면서 만지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자동반응으로 내손가락이 어느순간 누나 질속에 들어가 있구 그러구 있어씀 ㅋㅋㅋ >_< 거의 뭐 아주 그냥 찐한 모닝 에무로 가버린거 ㅡ ㅡ ;;
방문밖 거실주방에선 엄마 슬리퍼 소리 들리고
아버지 옥상 나무계단 오르는 소리에 엄빠 대화소리까지 간간이 들려오구 으흐흐 아주 심장이 쫄깃거리며 요동안친거라면 구라였지 ㅋㅋ ㅡ.,ㅡㅋㅋ
그런데 모닝애무하다 누나랑 난 그냥 흥분만땅 되고
아마 누나두 나처럼 스릴을 즐긴거 같았어 ㅋㅋ
서로 애무해주다 누나랑 난 서로를 바라보구
누나가 민형아 우리 잠깐 할까?? 이러는거임
나두 누나에게 그말할까? 했거든 ㅋㅋㅋㅋ
난 응 누나 우리 잠깐만 할까? 그냥 누나 보지속에 넣구만 있자 응?? 누나 소리내면 큰일나는거 알지??
누나두 응 알지~~ 우리 잠깐만 넣구 있어보자 ~~
우리 민형씨 잠지 내 보지에 넣어주세요~ 아주작은 몫소리로 나를 보며 말하는데 와~~~~~으흐흐흐
ㅋㅋㅋㅋㅋㅋ 참 순간적으로 누나랑 난 겁대가리
완전 상실한거지 머 ㅋㅋㅋ ㅡ.,ㅡㅋㅋ
이불속에서 난 누나다리사이로 올라가구 누난
내 자지를 잡구선 누나 질구에 맞춰주고 푸욱~~
결국 누나랑 짦은 모닝섹스를 ㅋㅋㅋ
근데 진심 살떨려서 오래는 넣구 못있겠더라 >_<
결국 그냥 누나질속에 깊이 넣구사 1분쯤 그냥 있다 아주 느린 속도로 박음질10여회 잠깐하구 누나 그만하자 웅? 나 개떨려 진짜 주글거가터 ㅠ ㅠ 하구 누나 보지에서 뺏음ㅋㅋ >_< ㅋ
누나두 내꺼 보지속에 들어가구 나올때마다 입틀어막구 몸 들석이며 소리도 못내서 거의 끙끙대구 이러니
이러구 더하다간 무조건 들킬거 같은 생각과 공포?감이 들어서 으흐흑
난 누나 다리사이에서 나와 물티슈로 누나 질에서 나온 애액으로 범벅된 질구주위 싹싹 닦아주고 아래 침대 커버를 보니 누나 질구 아래 부분에 한 대충 500원 동전크기만큼 젖어있더라구 그 짦은 시간에 누나두 나처럼 거의 오르가즘 직전까지 간거같더라능 ㅋㅋㅋㅋ
그리곤 누나에게 뽀뽀 해주고 누나 귀에 누나 쫌더자~~나 먼저 나가~사랑해 누나~~말해주곤
난 내방에서 나와서 거실로 가니 엄마는 아침준비를 하고 계셔써 으흐흐흐흐 좀 머랄까 왠쥐 살짝 찔리긴 하더라구 >_<
난 능청스럽게 엄마 안녕~~잘줌셔써요?
엄마 응 그래 누나랑 재밌게 놀구 잔거니?
난 응~~올만에 음악들으며 새벽까지 수다 엄청 떨구 완전 잼나쓰 엄마 ㅋㅋ ㅋㅋ
엄마 그래 어제,몰마시러 잠깐나오니 방에서 아주 시끄럽게 음악들리고 아주 난리난리더라니 으이그~~~
이녀석들! 하시며 흐뭇하게 날 보시더라 히히
난 아구구 허리아프다 맥주먹구 바닥에서 그냥 자떠니 아구구구~~~일부러 엄살을 피웟었어 ㅋㅋㅋ
엄만 으이그 허리아프면 니침대도,넒은데 그냥 누나 옆에 떨어져서 같이 자지 그랬냐고 ㅋㅋㅋㅋㅋ
#사실 나 중딩때까진 큰누나랑 종종 한침대서 같이 자구 그랫거든 ^^
큰누나방에서 딩굴거리며 놀다 잠들은 바람에 누나랑 같이 잠잔적 꽤 많았어
그리고 큰누나정도로 많지는 않았지만 작은누나
시집가기전까지도 작은누나랑도 여러번 같이 지고 그랫어서 아마 그래서 그런건지 그런이유로 별 생각없이 막내누나랑도 같이 잘수도 있지 하는 생각이셨더라구
우리집만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여튼 딸부잣집 특혜였어 ㅋㅋㅋ 헤헤
#아 !!그리구 큰누나 작은누나랑은 그냥 진짜 잠만잔거임!! 오해하기 엄끼!!그땐 난 그냥 철엄는 그냥 어린아이였으니까^^#
난 속으로 아싸~~얏호~~^^하구 엄마에게 응 다음부턴 막내누나오면 같이 누나 한쪽으로 몰아놓구 같이 자야겠어 엄마 허리 뽀샤지는줄? 아구구 하고 엄살을 더 부렷음 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응 그래 내가 있다 막내 나오면 막내 불러 따로 이야기 해야겠네 하시더라 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날아갈거 같았어 누나랑 섹스허락 받은 기분마져 들어서 ㅋㅋㅋㅋ
그러면서 엄마는 민형이 너 막내누나에게 잘해 녀석아 막내가 널 하나있는 남동생이라구 얼마나 끔찍히 아끼구 널 생각하는지 너 모르지?
막내가 전화할때마다 항상 너 잘있냐구 회사 잘 다니냐구 많이 걱정했어 보고싶다구두 그러구 이녀석아!!
누나에게 잘해 !!너 누나 셋중에 막내가 널 가장 끔찍히 생각하고 있다는거 니가 알긴 아니 으이그 이느으으음아~~~!!! 하며 내 양볼을 쥐고 흔드셔쓰 ㅋㅋ 힣
ㅠㅠ 나 진짜 이정도로 막내누나가 나 걱정하구 생각하구 그랫던건 정말 몰랐거든ㅜ ㅜ 한편으로 누나가 날 많이 보고 싶었했네 하는 미안함두 들더라 ㅠ ㅠ
난 응 아라써 엄마 앞으론 막내누나에게 더 잘해야겠당 ^^ 자주 오라구 조를게 엄마~~
엄마는 그래 막내누나에게 더 잘해 짜샤 !!
하시면서 어릴땐 만나면 둘이 치구박구 싸움질만 하더니 커가면서 막내 누나랑 사이가 완전 좋아져서 엄마는 늘 막내누나랑 나랑 사이가 개 친하게 장난치고 지내는 모습을 보시며 그런 우리를 볼때마다 완전 흐뭇하셧나 보더라구 히히^^
아침준비가 거의 다 되니 아빠가 화단정리 하러 가신건지 옥상에서 내려오시고 아빠는 너 가서 막내 깨워서 댈구 나와라 밥먹어야지~
난 내방으로 가서 일단 문걸어잠그고 잠깐 누나 옆에 누워 누나 얼굴이랑 가슴 쓰담쓰담 해주곤 누나~~엄빠가 아침먹쟈셔 이제 그만 일어나쟈 웅~~ 그러니 누나가
우웅 아라쏘 민형아 하며 눈을 비비며 일어나써 ㅋ
그사이 또 잠들은 거였어 잠순이 누나는 ㅋㅋㅋㅋㅋ
난 누나 가만누워있어바바 내가 옷입혀줄께 하구
누나가 덮구있던 이불을 걷어내버림 ㅋㅋㅋ
누나 예쁘고 하얀 알몸이 내 시야에 짜잔 나오구 난 아주잠깐 그대로 누나 알몸을 감상?하다 누나 두다리를 들어 어제 누나가 입었던 치마바지를 입혀줘써
그리곤 누나 이제 일어나세요 그리고 두팔 번쩍드세요 ~~~오올치~~해줌과 동시 브레지어랑 티까지 입혀줘씀 ㅋㅋㅋㅋㅋㅋ 누나가 그순간은 꼭 아기 같더라 ㅋㄷㅋㄷㅋㅋㅋㅋ^_^
누나랑 같이 나와서 식탁으로 가서
정말 오랫만에 막내누나 나 그리고 엄빠랑 식탁에서
아침을 맛있게 먹었지 ㅋ 엄빠는 식사후 방안으로 들어가시고 누나랑 난 쇼파에 아주 다정히 앉아서 티브이를 켯어 ㅋㅋ 난 습관적으로 체널을 계속 돌리고 있으니 누나가 야아~~!!쫌 체널 그만돌리고 쫌!!한가지만 봐 보라구우~~~이시키야!!~~아아
너 어서 리모컨 이리내놔~~~언능~~이시키야~~!!
난 누나에게 늬예니여 이 티비 내가사서 달은거거등~~내껀데 니예니예~~~~누나에게 10대 시절처럼
장난을 ㅋㅋㅋ 누나는 맞장구 처주며 너어 이게 아주 너 죽여버릴거야~~~~~~하며 막 꼬집고 간지럼을 결국 아아악 누나 그만 내가 잘못했오요~~~ 아아아이잉~~누나누나 그만그만 아 간지러 나 주글거 같아 하며 누나의 간지럼에 키득거리고 대굴거리다 결국 GG치고 백기투항 누나손에 리모컨 고이 상납해써 ㅋㅋ >_<ㅋㅋ
그러구 누나랑 티격태격 하고 있으니 정장차림으로
엄빠가 나오시고 키득대며 장난치고 있는 우리를
보고 기가 차시는지 어이구 잘들논다고 ㅋㅋㅋㅋ
그래도 엄빠 눈가는 우리 그러구 노는게 흐뭇한 표정이셔써 ㅋㅋㅋㅋㅋ 데헷
난 잉? 엄빠 어디나가세요? 하니
엄마가 아 이야기 안했나? 왜 예전 막내누나 결혼할때 오신 6촌 당숙이라던가 여튼 먼친척이 오셨는데 오늘은 그 분 자녀가 결혼식이라 답례로 가시는거라고 그러시면서 다녀온다고 하시더라
난 그럼 언제 오시냐니.
엄마가 오랫만에 친척들 다 모이니 좀 늦을거라구 ㅋ
그러시면서 나에게 너 있다 누나 그냥 보내지말고
누나집까지 니차로 꼭 대려다 주라고 신신 당부 하시길래
난 아!!엄마야 당연한걸 걱정한다고 누나댈다주고 매형도 보구 인사하구 올거라구 말해드리니
엄마 왈 짜식이 사람됫네 하심서 웃으시더라 ㅋㅋ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9417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5.31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8 (32) |
2 | 2025.05.30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7-2 (20) |
3 | 2025.05.23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7-1 (41) |
4 | 2025.05.1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7 (39) |
5 | 2025.05.15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6 (39) |
6 | 2025.05.14 | 현재글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5 (42) |
7 | 2025.05.13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4 (45) |
8 | 2025.05.1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3 (32) |
9 | 2025.05.11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2 (39) |
10 | 2025.05.09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1-1 (36) |
11 | 2025.05.0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1 (71) |
12 | 2025.05.0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10 (53) |
13 | 2025.04.24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9 (38) |
14 | 2025.04.21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8 (59) |
15 | 2025.04.19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7 (77) |
16 | 2025.04.13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 (89) |
17 | 2025.04.11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 (90) |
18 | 2025.04.10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 (120) |
19 | 2025.04.0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3 (126) |
20 | 2025.04.0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 썰 2 (140) |
21 | 2025.03.26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 썰 (199)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