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일이라 집밖은 쏘 위험해 모드로 집콕중인

먹보라능^^

수요일 누나랑 데이트 하구

쓸까말까 살짝 고민한 내용 써보려구요^^.

누나랑 모텔에서 나와 누나 집으로 이동하면서

일상의 남매로 돌아가 웃고 따들며 수다를 떨다

아까 낮에 누나 잘때 누나 몰래 누나 몸 만진거

이실직고 안하려니 그냥 좀 찔리기도 해서

털어 놧다능요 솔직하게 ㅋㅋ으으으으 *_*

근데 근데 누나 다 알고 있었더라능 >_<

물론 처음부터는 아니고 내가 누나 다리 벌리구

손가락 누나 질속에 넣구 있을때 깻었다구

ㅋㅋㅋ 내가 조금만 더 손가락 계속 넣구 있었음

일어나 확 덥칠려구 맘먹구 있던찰라 내가 누나질속에 넣은 손가락을 빼고 누나 그곳에 입맞춤 해주고 누나 옆에 누워서 참았다구 ㅋㅋ 으흐으

긍까 내가 누나 질속에 누나몰래? 손가락 넣구 뻬구 할때 흘러나온 애액도 누나가 깨어있어서

라능 생리적 자동반응이 아니였던거임 *_*.

ㅋㅋㅋ.

나 어우 어쩐지 누나 거기 손가락 넣으니 물나오길래 생리적현상인줄 알았잖아!

누나 야아~~그럼 어케 그냥있어야지

널 또 때릴수도 없구 킥킥킥  

나 왜 자는척 했냐구 어우야 ~~

내가  하는행동이 그냥 귀여웟다구 ㅋㅋ

그럼서 누나가 사랑하는 잘생긴 남자라 봐준거라구 ㅋㅋㅋㅋㅋㅋ 

으흐흐 말하길 참 잘한거라능 ^_^

다음주 내가 아침 토스트 에그마요 프렌치 토스트 스크램블애그 해줄수 있으니 미리 주문 받는다고 너스레 떨었더니  다 해달라구 ㅋㅋㅋ

다음주 누나랑 함께하구 아침에 눈뜨며ㅏ

모닝키스도 할수 있다구 상상하니 너무 설레인다능요 ^_^

사진은 수욜 누나랑 데이트 하구 모텔 나오기전

방안에서 셀프 기념?샷 사진찍구 찍은 셀프사진으로 쳇,GPT 불러 그림으로 그려줘 해서 나온건데 어느정도는 비슷해서  살작 모자이크 하구 올려봄요 ~^^

 즐주말 보낸시라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