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81
너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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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전
안녕하세요 먹보라는
오랜만에 생존신고 겸 안부 전하려고 글을 씁니당
^^
가끔은 장난스럽게 여보야라고도 하면서요 크크
요즘은 일상이 너무 자연스럽다는
일주일에 한두 번씩 퇴근 후 누나 회사로 총알같이 달려가 누나 만나서 저녁도
같이 먹고 룸카페도 가서 1시간 넘게 키스 데이트도 하구
또 어느날은 모텔도 가서 누나와 미친 듯 섹스도 하고 그러고 지내구 있음요^-^
모텔에 가면 일단 누나가 제 앞에 서서 옷 벗겨 달라고 그순간은 항상 너무 설렌다능 ^^
누나 해 본 것 중 기억에 남는 거
누나랑 심야 드라이브 하다 한적한 도로변 숲에서
하는 야외 섹스 너무 짜릿했다는 거 ㅋㄷ
그리고 집근처 늦은밤 문열린 건물계단에서 크크크
사실 누나랑 저 요즘 흔히 말하는 도파민 중독이 된 거 같음 ㅋㅋ 누나가 은근 더 좋아한다는거 ㅋㅋ
그렇게 지내고 있다능^^
그리고 헛썰와서 생긴 에피소드? 두 개 정도가 있어서 써보려구 합니당^^
정말 고맙고 감사한 분이라 여기에 글로 남기려구요
핫썰에 처음에 신이나서 계속 그를 올릴 때쯤 이니까 아마 초반이었을 때 였을거임
그때 댓글에 욕도 엄청먹고 상처도 받고 그럴 때마다
익명의 그분이 항상 비밀댓글로 위로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다는 사실 핫썰에 지금까지 글을 쓰게 됐던 원동력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고마우신 그런 분이심 진짜루요 ㅠ
제가 글을 올릴 때 솔직히 저도 사람이니 물론 저의 눈에만 그렇겠지만 누나의 예쁜 모습을 모자이크라도 해서 올리고 자랑?하고나면 그분께서 사진 내리라고 보면 다 할 거 같다고 막 다그쳐 주셔서 내리곤 했던
지금 다시 생각해도 너무 고맙습니다^^
그렇게 그분과 글을 쓰면서 댓글로 그분의 응원 속에 저는 계속 글을 쓰다가 그분께서 비댓으로
글로만 봐도 너무 예쁜 커플 이라며 맛있는 거 사 주고 싶다고 댓글도 달아 주시곤 했져 ^^
전 그때마다 무슨 말씀이냐고 항상 힘 주셔서 너무 감사의 마음이 제가 더 고맙구 감사하다구 ㅠ
근데 소름 돋는 건 그분이 단순히 저의 글만 읽고도
저의 대략적인 거주지 그리고 주변의 저랑 누나랑 자주 가는 동선 이런 걸 거의 90% 이상 맞추시더라는
그런걸 정확히 맞추시면서 또 조심해서 글쓰라구
폭풍잔소리 *__*
싫지않으 잔소리였어요 헤헤 ^^
거기다
작년에 부모님이 제주도에 부부 동반으로 ㅇㅇ 호텔에 가신 걸 글중에 쓴후 그글 댓글에 그분께서 며칠 지나서 혹시 부모님 ㅇㅇ 호텔 가시지 않았냐고
전 헐 놀래서
맞다고 하니 그날 그 호텔에 어떤 행사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거기 가신 거 같다고 저 그때 완전 소름
그래도 겁나거나 무섭지 않았어요 항상 응원을 주셨던 고마운 분이셔서 믿음이란게 생긴 거 같다는
그러던 어느 날인가 그분께서 카톡 오픈 채팅방을 만들고 링크로 저를 초대해 주셨음 저는 항상 고맙게 느꼈던 분이라
바로 그분이 개설한 단톡방에 입장
정말 반갑더라고요 고맙은 마음도 커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그분은 저에게 잔소리를 시작했다능-ㅡㅡ
사진 올리지 마라
지역 이야기하지 마라
그 쓸 때 조심해라
혹시라도 너를 아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엄청 잔소리를 해 주셨어요
그래서일까요 믿음이 있는 분이여서
그분께 누나 사진 그리고 저랑 다정하게 찍은 사진
몇 장을 잠깐 보여 드린 적이 있었다능
그분께서는 다 봤으니 얼른 내리라고 또 잔소리
ㅋㅋㅋㅋ>_<
그러던 아마 올해 1월이었을 때쯤
그분께서 톡으로 저에게 조용히 물어보는게 있었음
혹시 누나 ㅇㅇ 에 간 적 없냐고 무슨 옷을 입고
인상 차기를 알려 주셨음 그래서 왜요 하고 물어보니 일전에 보내 드린 눈알 사진을 보고
너무 똑 닮은 사람이 지나가서 물어본 거라 하셔서
고 그래서 바로 누나에게 톡을 날림 그분께서 말한 그날 혹시 ㅇㅇ 간 적 있냐고 무슨 옷 입고
그러니 누나가 깜짝 놀라며 어떻게 하냐고
그래서 내 친구가 누나를 ㅇㅇ 에서 매형이랑 다정히 가는 걸 보고 지나갔다고 둘러댓다능 *_*
누나는 아유 그러면 아는 척을 하지 커피라도 사 줄 텐데 ㅋㄷㅋㄷ

사진은 그분이 저랑 누나랑 데이트 할때 먹으라구
보내주신 기프티콘 ^^
그분이랑은 정말 너무 무서울만큼
같은게 많다능
부모님이 주말마다 가시는 종교에도 자주 가시고
모임도 아시고 으흐흐
그분은 얼마전 누나랑 저와의 행복을 위해 기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끝으로 방을 폭파하시고 나가셨다능 ㅠㅠ 참 너무 고맙구 감사한 분이셔서
글로 남깁니다 ^^♡
그런 일이 있었다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제가 예전에 예전에 글 중에
이번 주 누나랑 어디 어디 간다고 그런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 지나서 어느 분께 쪽지가 왔었음
혹시 몇 날 며칠에 올리브영 ㅇㅇ 점에 가지 않았냐고
순간 그 쪽지를 보고 놀랬지만 아니라고 그분깨 답 줬음
그리고 나서 지난번에 쓴 글에 모자이크 덕지덕지한 누나와 저의 사진을 올렸더니
그분이 바로 또 쪽지를 주셨음요*__*
그때 본 두 사람이 맞다고 하지만 걱정 말라고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염려 놓으라고 ㅠ
그랬어요
여기 와서 처음엔 신나서 누나랑 7년 만에 제외해서 기쁜 마음에 글을 썼다가 욕도 엄청 먹고 반대로 또 너무 좋은 분도 많이 만나고 저도 많이 이곳에서 도움 많이 받았다는거 용기도 받구요 ^^
친누나의 근친 이걸 처음에는 항상 되네이다 보면
마음 한켠이 아리고 답답했던 적이 없다면 그건 정말 구라임
근데 그런 부분을 여기와서 거의 다 사라짐
지금은 누나랑 거의 부부 같은 마음으로 연인 같은 마음으로 평생 함께 하기로 물론 비밀스럽지만
약속하고 있음요
다음엔 자세한 누나랑 데이트 후기 올릴게요
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헤헤헤 ^^
즐거운 불금 되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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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88
에코그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