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은 큰엄마와의 이야기4

큰 엄마가 짓궃은 표정을 지으며 벗으라고 하는데
진짜? 진짜 벗으라고?
이게 놀리는 건지 진담인지 구분이 안되서
내가 얼타고 있으니까
큰 엄마가 내 바지를 잡았다
"아니, 벗으라니까 왜 가만히 있어. 큰 엄마가 벗겨줘야해?"
그제서야 엉거주춤한 자세에서 바지를 천천히 벗었다
여자한테 그곳을 보여주는 것이 아직 부끄러워서
팬티까지는 못벗고 있으니
큰엄마가 웃으면서
내 팬티를 잡고 벗겼다
"ㅇㅇ이 고추 실하네. 근데 왜 쪼글아들어 있어?"
아까 공포심에 내 그곳이 확 쪼글아들어 있었는데
큰 엄마가 내 팬티를 벗겼어도
솔직히 현실감이 없어서
이게 도데체 무슨 상황이지? 하면서
어떨떨했던 게 컷던 것 같다
근데 난 아까부터 아무 말 대잔치를 하더라
"......큰엄마 거기가 딱딱해서요......"
"응? 내 어디가 딱딱하다고?"
나는 대답 대신에 큰 엄마의 가슴쪽을 가리키니까
또 꺽꺽대면서 침대에서 구르셨다
"아. 진짜 너때문에 미치겠다. 알겠어 큰엄마가 이번만 특별히 부드러운 거 보여줄게"
그러면서
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으시고
브라를 끌어서 벗으셨다
"자, 만져봐"
묘해진 분위기에서
나는 또 진짜? 진짜?를 했지만
바로 앞에서 브라를 벗은 걸 봐서일까
옷 위로 가슴을 만져봤다
아까와는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이었다
나는 원없이 만지고 주무른 것 같다
그리고 오돌토돌한 느낌이 나는
톡 튀어나온 꼭지도 옷 위로 느껴지지 더욱 흥분감이 커졌고
내 그곳이 하늘 위로 고개를 치켜올렸다
살면서 제일 딱딱하고 뜨거울 때가 아니었을까 싶다
"큰 엄마 가슴이 그렇게 좋아?"
웃으시면서 내 그곳을 살며시 잡으시는데
자지에 느껴지는 처음 느껴지는 부드러운 여자의 손길에
몸이 저절로 배배 꼬였다
손으로 가볍게 슥 슥
앞뒤로 움직이는데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쾌감에
몸이 달아올랐다
나는 주저주저 하다가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옷 안으로 만져봐도 돼요?"
큰 엄마는 짓궂게 웃으면서
"이러면 너 용돈 못 받는데 괜찮아?"
"네"
"진짜 용돈 못 받는데?"
"괜찮아요"
하니까
티를 벗어서 반나체 상태로 앉아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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