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36

부모님 먼저 들어가시게 하구
누나랑 난 근처 편의점으로 향했음
난 가면서 누나에게
나 :누나 누나 나 누나랑 꼭 한번,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들어줄수 있옹? 혹시라두 내키지 않음 거부해두 되 누나~~!
누나: 모오? 우리 자기부탁은 뭐든 다 가능이지잉~^^
나 :누나 혹시 숲속이라든가 이런 야외에서 섹스 해본적 있음??
누나 :으응?? 아니 아니 안해봣는데 왜?? 혹시 너 모지? 수상해수상해~~너 혹시 ~지금 그거 ??
나 : 응 나 누나랑 아무도 없는 밖에서 해보구 싶당 으히히 ㅋㅋ
누나 : 음... 나두 밖에서 섹스해본일은 없지만...
나: 응 누나 내키지 않거나 싫음 말해두 됨 나두 누나가 원하지않는건 절대 싫음!!
누나 :아니아니 너가 말해주니 나두 내동생이랑은 야외 섹스 한번 해보고 싶긴 하넹? 키키 근데 그거할만한 안전한곳 너 아는곳있오 ??
나 :아싸~~(역시 누나나 저나 똘끼중만 맞다능^_^) 누나야 우리 아파트 바로 옆 숲속 언덕 산책로
거기 좋을거 같은대 거기나 갈까?? 오늘 호우 경보라 네버 아무도 절대 안옴 ㅋㅋㅋ
누나 :아~~ 거기 나두 알오~~~웅 오늘 비가 대박이라 사람 없겠지?그칭 민형아??
나 :내기해도 됨! 오늘 거기 올라가는 사람 있음
딱 우리과 똘과 일거임! ㅋㅋㅋㅋㅋ
누나 :그렇겠당 크크크
누나랑 난 생에 첫 야외 섹스를 시도하러 간다는 그 짜릿가득한 설레임과 긴장을 가슴에 담구 편의점에 들러서 맥주랑 포켓티슈 물티슈 그리고 모기기피제를 사서 아파트 뒷편으로 떨리는 가슴을 가득 안구 숲언덕으로 향했다능 ^^ㅋㅋ
숲 산책로 입구를 조금 지나 올라가다 누나에게
나 :누나 우리 아무도 없는데 바지 벗고 올라가볼까 누난 어때???
누나 : 요기서 바지벗구?? 음...그럴까?? 으흥 너무 부끄러워요~ 키키키
누나랑 난 우산을 서로 들어주며 바지랑 팬티까지 싹 벗어서 맥주담긴 비닐봉투에 넣었다능 ^_^
누나는 배꼽티보다 약간 더 긴 면 티셔츠
나두 일반적인 이너식 힌색 반팔티만 입은 상태라 누나 둔덕이랑 내 덜렁거리는 자지는 싹 완전 다보이고 귀두까지 또렷하게 야외 노출 되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아우야-- 민형이 대왕잠쥐 다보여 >_<
나 : 어우야~~누나 예쁜거기털두 다보이넹 ㅋㄷㅋㄷㅋㅋㅋ
그럼서 잠깐동안 이러구 실실 웃구 키득거리며 서로 반나체를 관람?햇음 ㅋㅋㅋㅋ 그렇게 웃어가며숲 언덕 꼭대기에 도착했다능 ㅋㅋ
꼭대기엔 자그마한 쉼터인 팔각정 그리고
주변에는 각종 운동기구. 등하나 없는 꼭대기라
적막감속에 내리는 쏴~~하고 엄청나게 내리는 빗소리만 들렸다능
내려가는 오솔길 중간까지만 가로등이 있어서 누가 오나 혹시모를 인기척 확인은 쌉가능하더라구
근데 그날 (토요일)전국적 호우경보가 내려진
날이라 누나랑 난 뭐 완전 안심한 거지머ㅋㅋㅋㅋ
우선 누나랑 나랑 우산 옆에두고 정자로 올라가서 누나랑 키스를 시작했다는거 ㅋ ^_^
아무도 없는 숲이지만 솔직히 속으론 솔직히 완전 개떨리긴 했음 *_*
하의실종상태인 반 나체의 누나랑 난 그 스릴을
느끼며 키스를 하다 난 누나를 정자 난간앞을 바라보게 세우고 누나 뒤에서 누나 목덜미에 키스를 하면서 왼손으론 누나 가슴을 쓰다듬어줘씀
그리고 남은 오른손은 누나 둔덕을 쓰다듬어줘따능
^^ 누난 고개를 내쪽으로 돌려서 한쪽팔로 내,얼굴을 쓰다듬어주고 난 손을 더 내려
누나 질구쪽으로 손을 내밀었는데 자세가 어정쩡해서 그런가 쫌 만저주기가 불편하더라구
그래서 누나 엉덩이 뒤에서서 손을 앞쪽 둔덕 방향으로 넣어씀 손끝에서 누나 보지털이 까실거리구 손바닥으론 누나 엉덩이를 들어울리듯이 질구를 압박하니 누나는 결국 참은 신음을 내지르더라능 으으응 으흐흑 민형아 너 손 따듯해 너무 좋아~~으으음~~ 하구 신음을
난 손을 더 누나 앞쪽으로 넣어 내 손은 거의 누나
배꼽까지 향하게 했다능
와 ~~손목에서 느껴지는 누나 소음순 주변에 있는
까슬까슬한 보지털촉감이랑 그 소음순 사이 미끈미끈 매끄럽고 촉촉한 누나 질구의 익숙한 촉감이 팔목에 느껴지는데 완전 새로운 느낌이더라 >_<
난 의도적으로 팔목안쪽을 누나 질구에 밀착시키고 누나 질구를 팔목으로 자극해줫음 그러다 팔목을 누나 질구에 완전 밀착시키고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며 자극 주니 으흐흐흐
손목에 막 미끈미끈 거리면서 애액이 흘러나오는데 으흐흐 계속적으로 그 애액때문인지 손목을 누나 엉덩이 사이로 앞뒤로 살짝 살짝 조금씩 움직일때마다 꾸릿 삐릿 이런 음란하고 야한 소리가 으흑 *_* 진심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_<
한동안 그렇게 누나보지에 팔목으로 자극 해주다
팔목이랑 손을 천천히 뒤로 빼면서 손가락 끝을 세우고 누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눌러줘씀
누르면서 손가락을 소음순따라 누나 항문아래 질구쪽으로 살짝 계속 눌러주며 내리니 내손가락은 누나 질구로 골프공 홀인원하듯 스르륵 미끄러져 들어가더라 으흐흐 >_< 누나 질속은 항상 촉촉했어
누나 뒤에서 누나 항문아래 질구속에 손가락을 깊이 넣구 손가락을 앞뒤로 조심스럽게 깊숙히 넣고 빼는 동작을 할때마다 꾸륵꾸륵 꾸르륵 애액넘치는 소리가 나구 으흐흐흐 손가락에 또렷하게 전해오는 우리 누나 보지속 그 촉촉하고 미친듯한 미끌거리는 느낌은 그냥 아후 세상 부러울거 없이 머리속에선 아무생각도 안나고 그순간은 그냥 훅가버린거지 뭐 *_*
누나랑 난 거의 머 솔직히 말하면
엄청난 폭우속에 아무도 없는 야외 숲속에서 미친듯 애무를 하며 둘다 미쳐간거나 다름 없었음 >_< 그많큼 설레이고 좋았다고나 할까? 여튼 그래씀
야외 /숲 /폭우/ 밤 /젊은남녀한쌍/ 깊은사랑/ 이 모든게 너무 완벽했으니까 ^^
손가락 두개를 후배위 자세로 누나 보지속에 한동안 계속 깊숙히 넣구 빼기를 하다 더는 못참겠더라
손가락을 누나 보지에서 빼내고선 손가락을 입속에 넣어씀 ^_^ 손가락에 가득 뭍은 누나 애액이 그냥 아까와서 으히히 그리고 바로
누나 뒤에서 내 풀발기 잠쥐를 누나 보지에 넣기시도 이젠 후배위로 넣는것도 누나 질구 위치가 대략 침작이 되서 한방에 쑤욱 미끄럽게 누나 보지속에 내 자지가 들어갈때 그 첫느낌은 누나랑 섹스할때마다 새로왓어 진심 꼭 처음 누나랑 어설프지만 극도로 긴잠햇던 그날 처럼 ㅠ
비슷한 몸매랑 포즈라 펌요 ^^
누나 엉덩이와 내 하복부가 펵퍽 움직일때마다 삐직 뿌륵 팍팍 꾸륵 꾸릭 소리가 야외에서 빗소리와 함께 들려오구 와~~ 진심 완전 신세계 여씀 *_* 태어나 둘다 처음인 누나랑 한 야외 섹스 이건 죽을때까지 기억날거 같음 으히히 *_*
누나도 아무도 없는 숲속이라는 긴장속에 흥분해서인지 막 신음을 손으로 입을 막아가며 내지르고 나도 으으으윽 누나 너무 좋아 미칠것 같아 누나
누나두 으아악 으허헝 민형아 너무 좋아 나 죽을거 같아 아아악 으허헝~~
그렇게 누나랑 난 신음속에 한 십분을 누나랑 후배위로 섹스를 한거같았음
누나 누나의 외마디 비명과 동시에 누나 보지는 내 자지를 쫀득하고 뻑뻑하게 조여오구 그순간 나도 보지속에 아낌없는 사정을 해버렸음요 >_<
사정후에도 잠깐 계속 누나 보지속에 계속 넣고 있다가 천천히 내 자지를 누나 보지에서 빼내니 투둑 톽 하며 정자 나무마루 바닥에 애액이랑 정액 흘러 떨어지는 소리가 내귀에는 무지 자극적이였어
난 편의점에서 사가지고간 휴지로 정성껏 누나 질구 허벅다리 안쪽 항문부근까지 깨끝이 닦아주고 누나 둔덕에 입맛춤을 해주며 일어나 누나를 꽉 껴안아 줘따능 ^^
나 누나 사랑해
누나 나두 우리 자기 많이 사랑해
그리고 잠시 정자 안쪽 가장자리에 앉아
손잡구 여운을 즐겼음 ㅋㅋ
그러다. 문득 누나랑 한번 윗옷도 다 벗고 알몸이
되보고 싶더라구 ㅋㅋㅋㅋ
나 누나 우리 잠깐 알몸으로 있어보자 웅?
누나 이 비에 아무도 안오겠지?
나 아마도 그럴걸 이 폭우에 누가옴?
누나 그럼 우리 한번 아담과 이브 처럼 해볼까? 키킥킥
누나랑 난 그말과 함께 서로 상의를 벗겨줘씀 ㅋㅋ
그리고 사진찍는 포즈로 누나 오른손은 내 자지
를 잡구 내 왠손은 누나 둔덕을 가리듯 덮고 그러면서 시선은 저멀리 보이는 산책로 입구쪽을 혻ㅇ모를 인기척 경계모드로 바라보며 나란히
알몸으로 한참을 서있었다능 ㅋㅋㅋㅋㅋ
딱 이런 모습으로 정자 입구에 서있었다능 ㅋ
사진은 누나랑 저랑 체형은 거의 비슷해보여서 퍼옴요^^
그러다 장난끼+똘끼가 다시 도진 우리 막내누나
정자 난간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누나 질구를 나를향해 활짝 벌려주면서 엉덩이를 흔들어주고
나도 그전 내밤에서 처럼 한손으론 내 자지 잡구
둠칫 놀이를 재현 했다능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어두운 밤 숲속이라 그냥 실루엣만 보였지만 ㅋㅋㅋㅋㅋ ^^ 그래도 짜릿하구 너무 좋았다능 ㅋ
난 내앞에 서서 다리 활작 벌린 누나 다리사이에 무릅꿇고 머리를 젓히고 뒤로 거의 누워서 누나 질구에,입맞춤도 해가면서 누나 보지를 입술이랑 혀로 핧구 빨아줫음 ㅋㅋㅋㅋ
누나두 질세라 나두 니꺼 빨아줄까?~~하면서 내앞에 공손하게 ?앉구 내 자지를 양손으로 잡구선 입에 넣구 빨아주고 둘다 완전 알몸 나체로 ㅋㅋㅋㅋ
그냥 미친 여자 미친 남자 사람이여씀 ㅋㅋ *_*
줄여서 미친남매루 할게^_^ㅋㅋㅋ
정자 위에서 알몸으로 이러구 놀며 뛰 돌아당겨따능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누나랑 난 겁대가리 완전 상실하구선
공원 숲길 중간까지 알몸으로 걸어내려가따능
알몸 누드로 내려오는데 으흐흐 이것두
묘하게 뭐라 말로 표현하긴 어럽지만 여튼
완전 심장 쫄깃해지구 새롭더라구 ㅋㅋ 난 알몸인 누나 허리를 다정히 감싸안구
어두운 계단을 실오라기 하나 없는 완전한 나체 알몸으로 아담과 이브 처럼 그렇게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음 그러다 중간중간 잠깐씩 서서 저멀리 보이는 히미한 산책로 보안등 불빛을 조명삼아 야한 포즈 놀이도 해가면서 ㅋㅋ 한 대략 누나랑 나랑 100여미터를 올누드 알몸으로 걸어내려온 거여씀 ㅋㅋㅋㅋ
이런 모습으로 으흐흐 사진은 물론 펌^^
ㅋㅋㅋㅋㅋㅋ 지금 다시 생각해도 누나랑 난 아주 미친거임 *_*ㅋㅋㅋㅋㅋ
그렇게 내려오다 보안등? 아래부터는 >_< 으흐흐
더는 그냥 양심?상 알몸으론 몬내려가겠더라 ㅋ
누나랑 난 산책로 중간에 서서 후다닥 옷입구 집으로 ^^
아마 누나랑 비오는 휴일이면 여기 종종 올거
사진은 누나랑 저 같이 찍은 사진을 지피티로 변환해서 그린 이미지 ^^
#안전이 보장된 장소라면 이거 완전 강추강추 드림요# ㅋㅋㅋㅋ 스릴 개개개 쩌러요 으히히 ㅋㅋ
단 서로 누나랑 저처럼 은근 똘끼가 충만하신 분만요 헤헤 ^_^
토요일 누나랑 했던 모든 사랑행위는
아마도 단언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막내누나여서 가능했구
서로 사랑하고 무한신뢰로 가득한 누나랑 나와의 관계여서 가능했던 그래서 더 행복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만큼 강렬했던거 같음요 ^_^♡
다음 계속
이 썰의 시리즈 (총 80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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