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8

안녕하세요 먹보라능요 ^^
요즘은 거의 반복된 일상을 누나와 함께 하고 있음요 ^_^
같이 출근 같이 퇴근 이런 행복한 반복적인
생활모드로요 크크크
월욜도 머 별다른거 없이 매번 같은 패턴이구
아 다른거 한가지 누나랑 같이 샤워하러 갈때 욕실 문앞에서 매번 누나 팬티를 제가 벗겨주거등요 그럴때마다 종종 팬티라인사이로 누나 음모 서너가닥씩 종종 삐져나올때가 있더라구요 ㅋㅋ완전 옥의 티 처럼 *_* 그날도 좀 까만털이 삐죽
누나 팬티를 벗겨주다
나 누나 팬티라인 사이 털 살짝 삐져나오는거 알고있음?
누나 응??? 막 심하게 많이 삐져나와써?
나 아니 몆가닥씩 누나 팬티 벗겨줄때 종종 까만털 삐죽 삐죽 삐저 나올때 있음 지금도 딱 그렇구 하며 삐져나온 누나 음모를 살짝 잡아당겨주면서 장난침 ㅋㅋㅋㅋㅋ ㅋㄷㅋㄷ
누나 >_< 어우야 그럼 얼릉 뽑아줘야지이 이시키야!!
나 뭐래 무슨 여기털이 머리털인줄아나 거긴 뽑힘 개따갑구 개아픔 친구새끼가 목욕탕에서 장난친다구 내꺼 뽑혀봐서 졸라아픈거 잘안다구우~~ 으이그*_*
누나 이잉 그럼 깎아야 하나?
나 씨익 웃으며 내가 면도기로 삐져나온
부분만 깎아주고 싶은데 ㅋㄷㅋㄷ
누나 어우야아~~~~으흥 >_<
나 그럼 그렇게 놔둘거임??레알??ㅋㄷㅋㄷ
개지저분 쏘지저분 ㅋㅋㅋㅋ
누나 이잉 그럼 아라쏘 너가 안아프게 살살 ...
누나 팬티입히고 삐져나온 부분 재확인하고 다시 벗기고 ㅋㅋㅋ 대음순? 바깥쪽이랑 소음순쪽을 두손가락으로 당겨주듯 펴서 질구쪽으로 끌어 당겨가며 팬티라인 삐져나온 부근 비눗물 바르고 꼼꼼히 깍아줫다능 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엄청 부끄러운지 다리는 활작 벌리주고는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어우야 몰라 빨리해죠 부끄러워 이잉 *_*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전에 찍은 누나 성기부분만 오린 사진을 이해를 돕노자 블라방지예방용으로 모노처리하구 다시 올려봅니다 ^^
누나가 그렇더라 자기 거기털 깍아준놈은 누나 인생에 내가 처음이라구 ㅋㅋㅋㅋㅋㅋ ㅋㅋ데헷 >_<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엄청 개부끄러워 하면서ㅋㅋㅋㅋㅋ 그랫음 ㅋㄷㅋㄷ
그리고 다음날
그니까 어제 퇴근하구 누나 회사로 가서 누나랑 저녁먹고 집에와서 쇼파에서 누나랑 넷플
켜눟고 와인한잔 음미하며 2시간 가까이 수다삼매경을 펼침ㅋㅋㅋ
누나는 거의 매번 머리를 내 허벅지에 올려놓구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눕고 난 쇼파위에 앉은 자세로 그럴때마다 난 그냥 습관적으로 누나 얼굴 만지작거리다 가끔씩 장난기 발동하면 누나 콧구녕에 손가락 넣구ㅋㅋㅋㅋㅋ
누난 그때마다 야!!! 너 죽을래??
팍씨 주겨버릴거야!! 이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응 아니야~ 넌 나 절대 못죽이지 네롱 ㅋㄷㅋㄷ하구 손꾸락을 다시 누나 콧구멍속에 ㅋㅋㅋ
누나 이시키가 야!!! 너 진짜 주겨버린다 !!
이러구 장난치며 누나랑 키득거리다 문득 떠오르는 궁굼증이 발동 했음
사실 예전부터 가끔씩 생각나던 궁굼함인데
그게 문득 떠올라 물어봣다능
나 누나 누나 혹시 내가 누나에게 남자로 인식되거라 남동생말구 레알 남성으로 보인적 있음?? 있다면 언제냐고요 웅?ㅋㅋㅋ
누나 음 아마 내기억이 맞다면 너 고딩2학년??
누나 응 니가 샤워하구나서 팬티만입구 욕실엣서 나올때 난 욕실 바로 옆 내방들어가려구 욕실 쪽 복도 지나 내방가려는데 니가 욕실에서 나왓을때 키키키 순간이었지만 너 팬티가 엄청 볼록했오 ㅋㅋㅋㅋㅋ 속으로 우아 했지 아마 키키
다컷네 내동생 했지 그때 너 남자로 보이더라
크크크 히히
딱 이상황 누나랑 나랑 VS ㅋㅋ완전 남북대치모드 였다고 누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집구조는 검색하다 99%똑같아서 퍼온사진임
나 헐 대박 누나 개응큼 개야했네 ㅋㄷㅋㄷ
누나 너 기억못하는구나 ? ㅋㄷㅋㄷ 내가 일부러 너가 비키라고 해도 안비켜준거 크크
나 으응?? 누나가 그랬었음?? 난 기억1도 안남 머 누나랑 그러고 틱틱거린게 한두번두 아니구 이게 그건지 저게 그거같구 ㅋㅋ*_*
누나 너 남자다와진 몸 더 보려구 일부러 그랬오 ㅋㅋㅋ
나 어우 이 여우누나 으이그 ><덴장 ㅋㅋ
그러면서 누나가 계속 내 얼굴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이어가더라구요
누나 그리구 나서 너 고3때인가?? 나두
남친이랑 첫섹스 하고 꼴값떨구 존나재섭서서 차버리고 나서 우리집까지 찾아온거 너 기억나?
나 아 기억난다 졸라 시끄러웟지 그날 *_*
누나 응 기억하네??
우리집 현관까지 찾아와서 막 빌고 그런거 결국 엄마가 그놈보구 경찰신고한다구 으름짱 놔서 돌아간 그 개새끼 아 ㅅㅂ 또
그새끼 생각하니 빡치네 으 시발병신새끼
누난 또 흑역사가 떠올라서 개빡쳐하고 ㅋㅋ
나 그건 기억나지 좀 시끄러웟냐 으휴 *_*
아마 그때부터 너를 좀 유심히 보게 된거같아
그러다 어느날은 막 생리기간인가 그랫을거야
막 성욕?도 주체못하게 마구 오르구 그럴때마다 너 잘때 몰래 만지기 해볼까? 막이래 히히그랬었으 크크크 *_*
나 어우야 니가 더 했네 더 했어 와 진짜 대에박사건!!
누나 내 처녀순결 너에게 먼저 허락못한게 아쉬워 너무 ~~이잉
나 진짜??레알??
누나 웅 나 진짜 진심이야
나 과연 그랫음 우리 섹스 그리 쉽게?했을까??
누나 아마 내가 먼저 유혹을 햇을지도 모르징 키키
나 어이구 *_* 말은 참 쉽다 누나 ㅋㄷㅋㄷ
누나 모오 너랑 할수도 있지 모
그새끼 괜히 만나서 술만 안먹었음 으휴*_*
나 누나 너 그래서 그날 날더러 지랄하는척 하다 순순이 날더러 콘돔사오라구 한거였네 나랑 내친김에 이때다 하구 해보고 싶어서 내말이 맞음??
누나 헤~~~~~^_^
어느정도 그간 누나가 나에게 해준말도 있어서
대충 어느정도 짐작만 한건데 직접들으니 으흐흐 *__*
모든것이 퍼즐처럼 맞춰지더라능 ^_^
2011년 그날이 즉흥적?호기심 뿐만이 아니였다는 그 사실을 알게되니 누나가 더없이 사랑스러워보였다능 헤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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