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0

안녕하세요 먹보라능^_^
7월중순부터 9월15일까지
누나랑 같이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거 같다능 으흐흐
누나랑 처음 같이살기 할때 목표?는
매일아침 모닝섹스 하기 ㅋㅋㅋㅋ
이건 GG 미션실패라능 *_* 큭큭
쉽지않더라능 ㅋㅋㅋㅋ
주로 월욜이랑 금욜 아님 토욜에만
모닝섹스를 크크크
누나랑 두달가까이 함께 살면서
많은 대화도 나누고 솔직한 속마음도
다시 꺼내서 이야기 한 그런 나날이여씀요
누나랑 더 돈독해지고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인부분까지 서로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
한 그런 나날들이라구 ^^
전에 다 이야기 한 내용이지만
같이 퇴근해서 같이 샤워하고
같이 밥먹고 한침대에서 서로
얼굴마주보며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입맞춤으로 또 하루를 시작하고
그런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_^
이번주 금욜 누나랑 퇴근후 데이트
예정인데 매일보다 안보게 되니
무지 허전하긴 하다능 >_<
너무 보고 싶기도 하구 누나두 내가 너무 보고싶어 죽겠다구 그러구요 ㅋㅋ헤헤^^
누나랑 저랑 서로에게 너무 소중한 남매란게
더 가슴에 와닫기도 하구 여튼 그렇다능

사진은 어느날인가 부모님 안계신날 금욜 본가로 퇴근후 누나랑 집근처 산책로 조깅하구 돌아왓을때 쇼파에 퍼진 누나 ㅋㅋㅋ 사진찍어 지피티불러 그림으로 변환하니 그래도 너무 뚜렷해서 부득이 모자이크 약하게 하고 올려본다능^^
누나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누나 옆에,있어줘서 나쁜남자 안사귈수 있었다구^_^
(누나 친구들중 흔히 말하는 나쁜남자스타일에 끌려 사귀다 힘들어하는 친구 여럿 있었다네요)
저두 마찬가지였죠 누나가 있어서 이상한
애들 호기심에라도 만날수 있었지만 많은 유혹과 관심을 받아도 거들떠도 안본건 맞으니까 헤헤
이번주 금욜 손꼽아 기다림속에
금욜은 누나랑 10일간 못했던 애정행각?을
하면서 불금을 보내보려구 합니당 ㅋㅋㅋ
아 그리고 누나 성감대 2호는 가슴이 맞더라구요 누나에게,물어보며 애무할때 누나가 말해준
그리고 손가락으로 지스팟 애무 너무 좋은데
너무 느낌이 미칠듯 강해서 자주는 못했다능요
1주일에 한번정도만 으흐흐흐
누나가 그거 한번 해주면 거의 기절 모드라
보통 그냥 손가락 질구에 넣어 가벼운 자극만
주로 했다능요 ^^
그리고 누나가 저랑 섹스할때 가장 좋아하는
체위는 다 좋다네요 ㅋㅋㅋㅋ
전 정상위가 가장 좋더라능 누나 위에올라가 넣을때 진심 짜릿함이 대박이라 *_*그리고
후배위가 다음으로 그이유는 누나 질구에 박힌 내 곧휴를 자세히 볼수 있어서 더 짜릿
마지막은
누나가 위로 올라가서 하는게 세번째라능^_^
사실 0순위는 자기전 옆으로 넣고잘때
결국 넣구 자기만 하자하다 미칠듯 자극이와서
결국 *__* ㅋ
똘기충만 남매사랑은 계속 이어짐니닷!!
물론 조심조심 또조심모드로 데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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