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2

안녕하세요 먹보라능
휴가끝나구 회사일?이 엄청나게 몰려서 후기를
잠시 뒤로 밀었다능 *_*.
근데 박은언덕님의 협박?쪽지를 보고 화들짝
놀라 일단 써봄요 으흐흐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금욜저녁 누나랑 난 우리집으로 각자 퇴근을 하기루 했다능. ㅋㅋㅋㅋ
집에 도착하니 누나가 먼저도착해 있었구
누나랑 난
간만에 각자 샤워를 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게 순간적이지만 너무 이상하더라능 거의 매일 같이 누나랑 한몸처럼 서로 장난두쳐가며 알몸으로 샤워하다가 혼자하려니까 으흐흐>_<
누나랑 난 그렇게 각자 샤워 하구 누나랑 난 쇼파에 앉아서 티브이를 보려고 하니 엄마가 식탁으로 부르시고 가보니 잡채랑 불고기에 이것저것 진수성찬을 ㅋㅋㅋㅋㅋㅋ아싸~~
물론 누나랑 난 잘먹겠습니다~~엄마최고 를
연달아 합창을 해드린후 배터지게 먹어따능 :)
남김없이 싹싹 먹어치우고 배도 너무 부르고
결국 누나랑 난 소화도 시킬겸 산책을 간다니
엄마도 익숙해지신듯 그래 조심히 다녀오라구
ㅋㅋㅋㅋㅋㅋ
엄마를 안심시킬겸 호신용?으로
아버지 골프케리아에서 아이언 하나 꺼내들고서 휘두르며 걱정말라구 ㅋㅋㅋㅋㅋㅋ
집나오기전 모기기피제 구석구석 뿌리고나서
누나랑 오붓하게 밤 거리 산책 데이트를
시작했음 ㅋ :)
지난번 누나랑 산책한 코스 반대방향으로 정하구
누난 내 팔에 팔장을 끼고서 거닐기 시작 ^_^
늦은 밤이지만 열대야가 살짝,?있어서 결국 손만
잡구 중간중간 키스도 하며 애정가득히 거닐기 시작했다능 ㅋ *_*
여기저기 동내 한바퀴를 누나랑 거닐다 장난기가
발동한 난 누나에게 조용한 목소리로 갑툭튀 ㅋ
나 누나 있다가 우리 집가서 섹스 할까?ㅋㅋ
누나 어우야~~ 누가 들음 어쩔라구 *_*
나 왜 시로??
누나 그럼 안하구 설마 그냥잘려구 그랫오?ㅋㅋㄷㅋㄷ
나 ㅋㅋㅋㅋ 아니 그냥 물어보고 싶어서 헤헤
누나 으이그 요 사랑스런 장난꾸러기 *_* ㅋㅋ
나 누나 나 섯으 섹스이야기 하니 나 자동으로 ㅋㅋ *_*
누나 어우야~~너무조앙~~ㅋㅋ 어디 내동생 잠쥐 만져볼깡?? 그러면서 누난 내 바지속에 손을 쑥 넣더라ㅋ아무리 한적한 이면도로변이지만
누나 완전 대담해지더라 >_< ㅋㅋ
누나랑 난 이면도로변 움푹들어간 곳으로 가서
주위를 살피며 수다?를 떨기시작했음 ㅋ
누나 내동생 자지 딴딴하게 다 커젓네? 크크크
나 누나 나 궁굼한거 하나
누나 뭐?
나 누나가 지금 만지고 있는 내꺼가 누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그럼 어떤생각이 들어?
누나 음...흥분되구 좋아 그리구 이길고 두꺼운게 내아래 몸속깊이 받아드린다는 상상이 더해지구 그럼 되게 흥분되구 아래두 축축해지구 젖는 느낌도 나구 내가 사랑하는 남동생의 요 큰 자지가 내질속에 들어올거라 상상하면 완전 짜릿하구 내 질속에 꽉차게 들어올거다 상상을 더하면 너무 설레이징~~ 아이 몰라 이잉 ㅋㅋ>_< 개부끄러워하더라 ㅋㅋㅋㅋㅋ
누나 그러는 넌??
나 음 난 누나랑 지금 이순간에도 설레이지
우리누나처럼 예쁜여자가 내 여친이고 애인이구
누나란 사실에 그냥 설레임 그리구 그런 누나랑
섹스?? 누나 완전 예쁘게 갈라진 물많은 보지속에 내 자지를 넣을수 있다고 생각 하면 진짜 막 금방 쌀거같이 짜릿하구
글구 누나 보지 진짜 예뻐 ㅋㅋㅋ누나 흥분한 보지보면 막 벌리구 빨구싶구 미칠거같음 >_< 거기다 우리 예쁜 누나랑 섹스도하구 사귄다구 이여자가 내 애인이라구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을만큼 누나가 너무 예뻐서 더더더 너무 흥분되구 그래 누나 크크크
그렇게 누나랑 난 좁은 건물사이 골목에서 서로 몸을 거의 밀착시키고 마음속에 담아둔 야하고 음란한 소재의 대화로 계속 종알거리다 키스도 하다 애무도 하면서 한손으로 누난 내바지속에 넣구 내 자지를 계속 위아래로 쓰담쓰담하며 만졌줘따능 ^_^
아무리 봐도 누나랑 난 진심 똘남똘녀가 확실한듯
ㅋㅋㅋㅋㅋㅋ ^_^
누나 자기야 나두 젖었나봐 막 흘러나오는게 느껴져 ~ 으흐응
나 구래? 나도. 누나 보지 만져봐야지 ㅋㅋ얼마나
젖었나 ㅋㅋㅋㅋ 누나 죠기 어두운골목으로 가쟈 하구선 누나손을 잡아끌고
더 어두운 거물사이 골목안쪽으로 최대한 들어가따능 ㅋㅋ 누나랑 난 들어가자마자 난 누나를 옆으로 바라보며 왼손은 누나 둔덕쪽으로 손을 넣구 오른손은 동시에 누나 엉덩이로 손을 ㅋㅋㅋㅋ
깊숙히 왼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누나 질구쪽을
만져보니 으흐흐 누나 말대로 질구 부근은 말할것도 없구 허벅지 사이까지 흥건하게 젖을 만큼 물이 나온게 손으로도 느껴지니 거기다 애액으로 보지속살이 막 미끌거리는데 으흐흐 완전 돌겠더라 >_<
나 와~~~누나 보지 완전 물바다 ㅋㅋㅋ
누나 으응 나 너무 많이 나와쏘 몰라 어뜨케 *_*
나 누나 나랑 있음 내가 누나 요기 만저주면 정말 그렇게 좋음?
누나 그걸 말로 표현해야해? 그냥 아무생각없을 만큼 너무 좋지 바부야~~
나 근데,누나정도면 결혼전 많은 유혹받았을거 같은데 우리예쁜누나 생각보다 남자 경험?이 좀 적은거 같오요~~거기다 누나 보지 정말 예쁘고 맛있는데 한번 맛보구 섹스 하고 나면 헤어나올수 없을만큼 일건데 키키키
누나 야!! 그게 다 너때문이라니까!!~~확!!
전에 이야기 했잖아!! 너랑 완전 비교도 되구 다들 나좋다구 사귀자구 달려들어두 내눈에도 영 이상하게 안차구 너랑 계속 비교하게되구 그리구 너가 내 옆에 꼭붇어 있어서 다른남자 사귈생각이 1도 없었다구 말했잖아!!
너 또 누나 사랑을 확인받고 싶구나???그치??
나 아니 모 그런것두 약간 있기두 하구 누나
미모에 날씬하구 예쁜몸매를 가지고도 좀 내가 볼때 너무 적은거 걑아서 헤~~
글구 다행이기도 해 누나가 나를 너무 사랑해서♡
다른남자들 경험할걸 내가 다 가진거니까 히히
누나 그래 바부먀 다 우리 민형씨 너 너!!때문이예요 ~~자기야~키키
그러면서 입술이랑 내볼에 뽀뽀를 해주더라 ^^
나 하긴 나두 누나랑 비교되서 다른여자
거의 안사귄거 나두 그렇다 누나야 ㅋㅋㅋ
누나 너두 그렇지?? 나두 그래 이잉 어쩌겠니
너랑난 서로 사람하는 사이로 태어날때부터 연인으로 딱 정해진거지 모오~히히
나 웅 누나말 내가 하고팟던말임 ㅋㅋㅋ 사랑해
누나 나두 내동생 민형씨 너무 사랑해~~
누나랑 난 산책을 빙자한 골목안쪽에서
한참동안 그렇게 소근소근 음란한 속삭임을 나누면서 누난 계속 내 귀두를 조몰락거리고 나두 누나 질속에 손가락도 깊이 넣어가며 웃다 키스하다 신음도 내뱉어가며 그렇게 계속 반복했음 ㅋㅋㅋ
손가락을 누나 질속에 넣구 빼면서 손가락을 클리로 올려 문지르니 누나입에선 익숙한 으흑~
하는 신음소리가 들리구 누난 다리를 더 벌려주어서 손가락을 더 깊숙히 넣으라고 으흐흐 내 손가락을 누나 질속에 깊이 넣고 들어갔다 빠질때마다 꾸륵 꾸륵 소리까지 선명히 들려오는데 너무 살떨렸다능>_<
솔직히 그냥 누나 반바지 벗기고 섹스 하고
싶었지만 골목이라고 하기엔 너무 얕은 골목이고
혹시라도 누가 보면 큰일날거 같아서 누나도 나도 그냥 참은 >_< 으흐흐
나 누나 우리 집으로 그만 가자 가다가 맥주 사가지구 옥상가서 맥주먹자~~
누나 웅웅 우리 그럴까??그러쟈 키키
나 웅 글구 나 누나랑 섹스하구 싶어 완전 죽을거같으 *_* 누나 보지 빨아주고 싶다능~~헤헤
누나 으흥~~나두 나두우~~니꺼 앙 물어버릴거야
키키키
건물과 건물 사이 정확히 말하면 정상적 골목이 아닌 에어컨 실외기 공간으로 만들어논 잡초가 무성한 골목? 안쪽애서 거의 20분 가까이 누나랑 난 서로 성기를 주물럭거리며 키스를 한거나 다름없으니 뭐 누나랑 난 서로 개흥분된거지 모 ㅋㅋㅋ *_*
누나 보지속에 넣었던 손가락은 무의식으로 그냥
내 입속으로 ^_^ 그걸 본 누나 얼굴을 찡그리며
누나 으그~~지지
나 지지 아님 너무 향긋하구 버리기 아까움
누나 으이그 누나 모든게 그렇게 다 좋아??
나 그걸 말이라고 함? 싹 다 좋지!!!!말할수엄쓸만큼!!!!! 누나 어디가지 마라 넌 영원히 내꺼다!!!!
누나 뭐래!! 몰랏구나 2011년 이전부터 난 너꺼였는데 키키키
나 웅 누나는 내꺼 난 니꺼 ㅋㅋㅋ
누나 니꺼어?? 주글래??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누나랑 난 그와중에도 개유치찬란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 4캔짜리 사들고 집으로 도착하니
부모님모두 주무시는거 같더라
난 누나 신음 외부?유출방지용 블루투스 스피커랑 뒷처리용 휴지 하나 챙겨가지고 누나랑
살금살금 옥상으로 ㅋㅋㅋㅋㅋㅋ
옥탑방 문잠그고 문앞에 이동식 협탁으로 혹시모를 사태?예방으로 막아놓구 누나랑 난 옥상 테라스로 가씀 :)
내방을 지나 테라스로 나가보니 아팟 꼭대기층이라 그런지 바람도 불고 시원하더라 ㅋ :)
누나를 테라스 난간에 기대어놓구 키스를 시작했음 키스하는데 누나의 손은 내 자지로 ㅋㅋㅋ
누나랑 난 키스를 하며 바지를 벗고 서서 꼭 끓어 안구 미친사람들처럼 서로를 어루만지며 키스를
계속하다 난 누나를 이끌고 테라스 구석에 설치된 나무 데크로 그리고 누나를 눞혀버렷음 ㅋㅋㅋ 으흐흐
간덩이가 커진 누나랑 난 윗옷까지 훌러덩
완전알몸상태루 (처음이였음요 그전까진 부모님
계실때 누나랑 몰래 섹스할땐 하의만 벗고 섹스했다능 :)
내방 에서 비추는 히미한 불빛에 반사된 누나
알몸 요사이 거의 매일 본 누나알몸이지만 본가에서 몰래 본다는 상삼을 하니 와~~~완존 심장이
요동치는데 으흐흐흐흐 *_*
누나를 나무데크에 반듯히 눞히고 나는 누나 위로 포개듯 올라가 키스를 다시 시작했음 키스를 시작으로 누나 목덜미를 혀로 핧아주고 젖가슴
그리고
배꼽을 천천히 지나 내입은 누나의 둔덕으로
까슬거리는 익숙한 느낌과 누나의 보지에서 풍기는 익숙하면서 향긋한 바디클린져 냄새가 나를 미치게 흥분시켯다능 >_<
입술을 누나 질구에 밀어넣다싶이 하니 누나는
으으응 신음과 함께 내 머리를 쓰다듬듯 양손으로 잡고 머리를 누르더라 으흑 ㅡ.,ㅡ
혀끝을 세우고 누나 질속에 넣구 핧기 시작했다능 이젠 누나 보지는 눈감고도 그려질정도로 너무나 익숙한 느낌이지만 그 익숙함도 나를 미치게 만들더라 *_* 한참을 그렇게 누나 보지에 내코까지 깊숙히 넣어가며 보빨을 햇다능 으흐
그리고 누나 보지속에 손가락 두개를 넣구
나 누나 그거 알아? 누나 보지 개좁은거!?
누나 으응? 내 거기가 그래?
나 응 누나 질구가 좁은지 손가락 3개 넣어보려다
안들어가 그러면서 손가락을 누나 보지에서 빼내고 세개를 모아서 넣기시도 역시 손가락 끝에서
막히더라
나 누나 지금 손가락 3개 안들어가져 *_*
누나 으응 자기야 손가락 그럼 두개 넣어줘~
나 누나 조금 더 자극적으로 부탁해봐죠
누나 자기야 내 예쁜 보지속에 손가락 두개 아주깊이 자궁까지 넣어주세요
나 응 누나 보지에 손가락 두개 넣어줄게
난 손가락 두개를 다른손가락으로 누나 질구를 활작 벌리고 천천히 그리고 깊숙이 손가락 마디 끝까지 밀어넣구 스무스하게 넣다 뺏다를 반복하다
지스팟 애무를 시작했음
누나의 신음과 비명이 커질때마다 블루투스 스피커 볼륨은 계속 올라가고 으흐흐흐ㅋㅋㅋ
누나 입에선 아악 으허헉 으흐흥 아아
손가락을 둔덕쪽으로 오무려 누나 지스팟을 꾹꾹 강하게 당기면서 눌러졸때마다
들려오는 누나의 자극적인 신음소리가 들려오는데,와~~~~애무 해주는 나두 진짜 미치겟더라 >_< 어느순간 누나 둔덕이 위로 번쩍
들리는가 싶더니 엄청난 아아악~민형아 나 죽을거같아~~~아아악! 하는 비명이 들리연서 내 손가락을 누나 질속근육이 조여오면서 물이 분수처럼 찌이익 하구 손가락 사이 손바닥에 물총쏘듯팅겨 나오는데 와~~~대박이여씀 *_*
두번째 누나 지스팟 강렬한 오르가즘과 사정을 내가 해준거임 으흐흐
누난 한동안 부르르 몸을 떨며 거의 기절한듯
가쁜숨을 내쉬며 미동도 안했다능 >_<ㅋ
그리구 난 누나 다리사이로 올라가 누나
귓가에 누나 느꼈어?
누나 으으응 나 죽는줄알았어~이이잉
나 누나 사랑해
누나 나두 사랑해 자기야~
그리고 난 누나 보지속에 내꺼 넣구
2차전?을 바로 시작햇음 보통때 같음 누나 오르가즘 느끼게 해준걸로 만족했을 나였지만 그날은
누날 더 황홀하게해주고 싶었달까? 여튼 그래씀
찌그덕 빠그덕 빠직빠찍 꾸륵꾸륵 소리가 누나 보지에서 내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들리고 으흐
누나의 신음이 커질때마다 누나 질속은 뻑뻑해지구 결국 나도. 더 못참고 누나 보지속에 사정을
으흐흐 >_<
사정하고도 한 10분가까이 누나 위에 엎어진
상태로 계속 있었음 그런 나를 누난 사랑가득한
눈망울로 나를 아래에서 바라보며 내 등이랑 얼굴 목덜미까지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더라 으흐흐
말할수 없을 정도로 누나랑 난 속궁합이 너무 완벽했던거 같다능 으흐흐 *_*
누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자마자 바로 누나 보지에선 주르륵 정액이 흘러내려오구 난 휴지를 꺼내서 누나 질구 부근이랑 엉덩이 아래 흘러내린 누나 애액을 말끔히 닦아주고 누나랑 난 알몸으로 나무데크에 하늘 보구 누워서 장난치며 킬킬대다 누나가 내 고추잡고 장난을 시작 ㅡ., ㅡ
누나 어우야 니꺼 또 커저써 ㅋㅋ
나 야 니가 귀두 만지는데 그럼 안꼴림??응
누나 너 은근 말놓네?? 주글래??
나 데헷 누나 사랑해
누나 으이그 이놈의 주둥이 ㅋㄷㅋㄷ
나 누나 한번 더??
누나 당연하징~~너 우리 예전에 여기서
5번 한적도 있는거 기억나?
나 당연하징~~~ㅋㅋㅋㅋㅋ
누나 나 그때 5번하구 나서 거기 얼얼한적 있었다?
ㅋㅋㅋㅋㅋ
나 난 배근육이 자구나니 땡겼으 누나 ㅋㄷㅋㄷ
누나의 그런 장난스런 도발?덕에 난간잡구 후배위로 한번 더 누나 예쁜 보지속에 내 자지를 깊이넣고 힘찬 박음질을 하면서 누나의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앙 아흥 자기야~~하는 신음과 비명과 함께 누나 보지속에 또한번 사정을 잔뜩하구선 누나의 질구를 보니 순간적이지만 정액을 가득 머금고있던 누나 질구가 스르륵 닫히기 전까지 핑크색 보지구멍속이 다보이게 뻥 뚤려있던 으흐흐흐*_*
그 자태도 너무 야했지만 예쁘더라능
난 누나를 계속 난간을 잡게 하구 휴지로 정성담아 질구랑 정액과 애액이 흘러내리는 누나 허벅지 안쪽까지 깨끝히 닦아주는 뒷처리 다 하구 거실로 내려오니 새벽1시,ㅋㅋㅋㅋㅋㅋ*_*
누나가 내가 정성스레 뒷처리 해주는거 보구 감동
받았다구 ^_^ 매형패고 다른 두놈?들은 싸고 땡이였다구 ㅋㅋㅋ
그리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 기절하구
다음날인 토욜 막내누나가 작은누나 코엑스 스타필드로 와서 나랑 같이 놀자구 불러내줘서 예쁜누님 두분사이 낑겨서 쇼핑 데이트 신나게 하구 놀아따능요 ㅋㅋㅋㅋㅋ
작은누나가 진정한 우리집 막내라구
두둑한 금일봉까지 보내주고 ㅋㅋㅋㅋ
사실 지난번에 막내누나두 비상금 하라구
꽤 많이 줫다능 으흐흐
제가 누나복은 참 진짜 많은듯요 데헷^_^
다음 계속
이 썰의 시리즈 (총 80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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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0 (51) |
2 | 2025.09.08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9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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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5.09.02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7-1 (132) |
5 | 2025.08.29 |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56 (150) |
20 | 2025.08.14 | 현재글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42 (7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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