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

누나랑 난 두번째 섹스후 침대 위에서 철없는 남매처럼 투닥거리며 장난도 쳐가면서 어우야아 뭐야 디진다 너 야~~!!! 이씨 어쭈 너너 많이 컷다 응 니예니예 ㅋㅋㅋㅋㅋ. 머 이런 누나 결혼전 누나랑 나의 주된 단어를 다시 남발하며 ㅋㅋㅋ 장난치면서 한참을 어루만지며 침대위를 대굴대굴 뒹굴거렷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누나가 야 민형아 너 배 안 고파?? 나 배고프네~~
시간을 보니 7시가 넘어가더라구
나두 아까먹은 치맥이 다 소화될때쯤이라
누나야 나도 슬슬 배고프긴하넹^^ㅋㅋ
그러면서 누나에게 누나 우리 뭐 맛있는 거 시켜 먹을까 내가 쏜다!!고 큰소리쳐씀~~~~~~ㅋㅋㅋㅋ
누나가 야! 댓거든!! 내가 낸다는 거에 거부권을 ㅋㅋ 난 예썰!! 하고 바로 버로우탐 ㅋㅋㅋㅋㅋ 누나가 그러면서 민형아 우리 집 근처에 맛있는 초밥집 있는데 우리 나가서 먹자아~~ 나 초밥은 이상하게 시켜 먹으면 맛이 안 영 나더라...
그렇게 우린 알몸으로 누워있다 옷을 잘 차려입고? 누나가 말한 초집에 가서 보니 완전 개맛있긴 하더라
누나랑 난 아주 맛있게 배터지기직전 목구멍아래까지 꽉 체울때까지 먹고서 초밥집을 나와씀 ㅋㅋㅋ
나오면서 누나가 그러는거임
민형아 우리 저기 집가는쪽 앞에 보이는 탄천 산책하고 갈래? 너무 먹었나봐 ㅠ ㅠ
내가 주말 종종 이용하는 산책 탄천산책코스가 있는데 한 1시간 반정도 걸리거든 배도 너무부른데 우리 소화도 시킬 겸 민형이 너랑 오랜만에 팔짱 끼면서 거닐고 싶넹 히히
난 예얍 누나 나두 좋지 올만에 누나랑 팔장끼고 데이트 하는건뎅?? 아싸뵹 좋으다~~조으다 데헷 하면서 누나를 바라보며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 그날은 순간 내 나이 슴살도 아니고 33이나 된 내가 그냥 누나앞에서 철없던 슴살로 돌아간거같더라? 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날이 3월 15일 토요일이여써 정확히 말하면 그날이 그니까 계절상 3월 중순인데 밤 8시넘어가니 좀쌀쌀하더라 누나가 추워할지 몰라서 누나에게 입고 있던 뽀글이점퍼 입혀줫어 난 남자고 긴 면티위에 두툼한 스웨터까지 입기도 해서 말야 ^^ㅋㅋㅋ
누나랑 난 손잡다 팔장도 끼면서 누나가 말한 탄천음 걷기 시작했지 간간이 우리처럼 운동나온 사람들도 있구 좋더라 한 30분 걸어가는데 누나랑 저녁먹기전 섹스했던 그느낌을 누나랑 걸으면서 이야기해보고 싶은거야 속에서 마구 말야ㅋㅋㅋㅋㅋㅋ 나 이상한건 아니지?ㅋㅋ^^ 그만큼 행복했나봐 나 크큭
막 이야기 꺼내려는데
탄천을 누나랑 거닐다 맞은편으로 레깅스 입고 조깅하는 여자가 지나가는거임 그여자가 지나가자 마자 난 누나에개
누나 저런거 입구 운동금지!!절대절대 네버!!
누나는 왜?? 나 저런 꽉끼는건 완전 싫어해 민형아~
나 아 다행이다 누난 거기 너무 볼록 솟은편이라 완전 자극적으로 보일수 있거드은~~
누난 아 내 거기가 그렇게 볼록한가?
난 응 누나 거기 봉긋하겅 솟아오름 장난아냐 으흐흐
완전 개개개 자극적
누나 그정도야??
나 어! 진짜 진짜 누난 유난히 통통해서 도끼자국까지
리얼이라니까 거기다 누나 거기 다리랑 다리 간격이 넓어서 완전ㅡㅡ ㅋㅋ남자들손을 부르는 모습일걸?? ㅋㅋㅋㅋㅋ
누나 어우야 나 그정도니?? 다른남자 손 순간 상상 소오름 ~~~네 너 말대로 나 혹시라도 그런옷 입지말고 조심해야겟다 아휴~소름돋는다 야아~~아이잉
누나야 내손은 나능 갠찮지잉? 하고 장난처씀 ㅋㅋ
누나 그럼 우리 민형이는 만지고 싶을때 암때나 만져두 되지이~~~
누나의 그말이 당연한 그말인데두 묘하게 기분좋더라 ㅋㅋㅋㅋ 내 정신연령 초딩 맞나봐 ㅋㅋㅋ
난 내팔에 다정히 팔장낀 누나에게 좀 뜸을 들이다 살짝 물어봣어 누나 우리 거닐면서 쫌 아주 쪼오큼 야한이야기 해두되냐고 ㅋ
누나는 내 뒷쪽을 힐긋 보며 우리 근처에 사람 없어??
나도 뒤를 돌아보니 저뒤 한 40~50미터쯤 한두명만
우리방향으로 걸어오고 있는걸 확인후 누나에게
응 누나 암두 없다 ~오버 ㅋ
누나가 아무도 없구 그럼 해두되지이 근데 무슨 야한이야기일까요??응큼한 민형씨이?하며 장난치듯 맞장구 쳐주넹 ㅋㅋㅋㅋ
난 누나 그리구 한가지 더 물어볼거 있는데..
누나 응 민형씨이 뭐어??
나 누나 나 그냥 누나 거기 보지 라고 말해두 됨???
누나 아 난 또 머라구 웅 너 하고픈데로 해 글구 나두
너꺼 보고 아까부터 대왕자지 왕자지 라고 했는데 머 하며 킥킥킥 웃더라 ㅋㅋㅋ 난 안심하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
#
이상하게 여자성기를 보지라고 누나에게 직접 말로표현한 더 개개 찌릿하고 꼴릿하더라? ㅋㅋ
아마 남자들은 다 .내 ,.맘 알. 거야 ㅋㅋ^^#
누나랑 거의 8년만에 치룬 조금전 섹스 이야기와 느낌을 털어놧어 탄천변을 거닐면서
서로 섹스하고싶은데 못하다 다시 하게된 그 이야기를 말이야 ^^ㅋ
누나 아까 누나랑 섹스 할 때 콘돔 없이 해보니까 누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너무 뚜렷했어 나 글구 노콘섹스는 누나랑 섹스한게 처음 히~~데헷
누나 우웅? 정말??
나 웅 나 진짜 처음임
나 처음노콘에 내 꺼가 정말 오랫만에 누나 보지속에 들어갈 때 그 느낌 너무 좋아스~~~ 히히
누나 우리 민형씨~~ 글케 조아써요~~? 이러면서 장난스레 날 보면서 말해주니 순간 나 누나 애인이 된 느낌도 나고 좋더라구 ㅋㅋㅋ
나 응 누나 누나가 내위로 올라가서 누나 보지속으로 넣을때 그때두 누나 보지로 들어가는 느낌이 더 오래전이지만 그때 할때보다 생생하구 또렸했는데
침대서 또 할때는 내가 누나위로 올라가서 누나가 손으로 누나가 내꺼 잡구 누나 보지입구에 대줘짜나 누나 보지속으로 내꺼 들어갈때 완전 나 숨턱하고 멎는줄 ㅡ ㅡ;;;ㅋ 막 누나 보지속을 열고 헤집고 들어간다는 느낌이 고스란히 섬세한 느낌오면서 아 누나 보지속에 그냥 사정할수있다는 상상까지 하니 정말 아무생각 안나구 가슴터질듯 그랫다 누나?
그러면서 무의식적으로 주위 둘러 보며 사람있나 살피고 ㅋㅋㅋ
누나는 응 나도 좋드라 너가 내 몸속으로 들어올때
누나도 너무 설레이고 행복가득했어 너처럼 꿈같기도 하구
너가 사정할때 내 거기속에 너 정액이 쏱아지는 그느낌도 또렸했구 그 느낌이 나두 장난아녀써 야 말도마아~~~~~~말하며 잠시 부끄러워 하는 누나 모습 ㅋㅋ너무 귀엽더라 ㅋㅋㅋ
누나랑 이런 섹스런 이야기 하니 존나 꼴리곡ㅋㅋㅋㅋㅋ
누나에게 누나 나 막 누나랑 한거 기억나서 꼴림 ㅋㅋㅋ
누나 날보며 장난가득 그래? 하고 씩 웃고선 내동생
얼마나 커진건지 만져볼까요~~ 하면서 내앞으로
오더라 그리고 손을 뒤로 내밀어 내 꼴린 고추를 뿌리쪽을 만지면서 두손가락으로 잡더니 귀두까지 쓸어올리듯 만지는거야 와 신선하더라고 ㅋㅋㅋㄷ그러면서 우리자기 왕자지 대왕자지처럼 커졌네 ~~~해서 또 한바탕 킥끽대고
나도 질세라 이번에는 누나 앞으로 가서 나두 우리누나 통통보지 만져볼거임 하고 누나랑 똑같은 방식으로 손을 뒤로 내일어 누나의 복록솟은 둔덕을 만지니 와 완전 새롭더라 주위시선 의식해서 그런지 완전 새로운 ㅋㅋㅋ
난 누나 보지 살짝 만지면서 아 조으다 ~~누나 보지 만지니까~~하며 누나 옆으로 몸 옴기고 아예 걸으면서 더 만저야지 하며 누나 바지속에 손을 완전넣음 ㅋㅋㅋ 손끝에 누나 보지털가득한 둔덕까지 내려씀 ㅋ
사람다니는 환한 산책로라서 더 깊게는 못넣고 ^^;;;
마음은 잠깐서서 누나 보지속에 손넣고 싶었지만 ㅋㅋㅋ 가로등이 미울만큼 환해서 포기 ㅡ ㅡ ㅋㄷ
누나는 이런 약간 아니 완전 초딩같은 행동을 하는 나를 보며 빙긋 웃으면서 좀있다 집에가서 실컷 만지고 넣게 해줄까 민형아~?
난 응 실컷 만질거임 ㅋㅋㅋ
나 누나 보지 가까이 보면서 손가락도 넣구 다 할거다~~~~데헷
누나는 응 우리 민형이 하고픈거 다해두 되^^
난 누나의 그말에 신이나서 ㅋㅋ
아까 방 불빛이 환히 켜진 침대위에서 누나 보지에 손가락 밀려들어갈때 누나 나 너무 좋았다? 누나 보지 그렇게 가까이 보면서
보지속 손들어간거 처음이라 더 좋았어 누나 보지 만지고 실컷 넣어보고 빨아야지 킥킥킥
누나 잉? 처음이였나?? 너 마지막 군대 휴가 나와서
거실에서 할때 손가락 거기에 넣지 않았나? 넣은거 같은데? 근데 우리 길에서 이런말 하니 넘 야해 야해 하며 누나도 재미있는지 키득대더라
난 웅 맞아 근데 그때 누나가 불끄라고 해서 불끄고
티브이만 켜놔서 거의 못봣었어 자세히
누나 아 기억난다 불안끄면 내가 너랑 안한다고 거으의 협박?했었나 그런거 같은데 키키키
그래서 오늘 누나랑 섹스 한게 더 소중한 느낌마져 든다고 솔직한 마음속 이야기 해줘씀
누나가 음 나두 가끔은 너생각두 많이나구 너랑 나랑
어설프기도 했지만 섹스한 생각 많이 나기도 했어
난 누나도 나랑 비슷했네 난 진짜 결혼하면 누나가 당연히 나랑 섹스 안할거라고 나혼자 단정지어버렸던거 같다고 누나에게 이야기 해주니
누나가 그런생각 할수도 있지 뭐 근데 뭐 신랑보다 너랑 섹스한게 더 먼져였구 넌 내 가족이고 동생이니
누나는 언제가 되든 기회가되면 너랑 섹스 할수 있을날이 올거라고 생각했었거든
나 응 누나생각이 맞은거네 ㅋㅋ 그날이 오늘인셈이구
누나 그런셈이넹 히히히
이러다 보니 누나가 말한 탄천 산책코스를 다 돌게되더라 ㅋㅋ 누나랑 나는 집에 도착해서 간단히 씻구
알몸으로 침대에 마주보고 누워 흔히 보는 로멘스
영화속 장면처럼 입맞춤을 잠깐씩 하다 점점더 깊은
키스를 시작했어
누나 한손은 내 자지로 내 한손은 누나 젖가슴을 쓰다듬다 누나 보지쪽으로 내려가고 내 손이 누나 보지
질입구까지 내려가니 눈을감고있는 누나입에선 으으응 기분좋은 신음 소리를 냄과 동시에 누나다리를 벌려서난 누나의 통통한 둔덕을 쓰다듬줫어 내 왼손안에 꽉찰듯한 누나의 그 둔덕에 손을대고 엄지손가락은 누나 음핵을 누르면사 한참을 그렇게 있다 오른손으론 누나 보지를 자세히 쓰다듬기 시작했음
손바닥으로 누나 질구를 닫듯이 눌러주고서 비벼주니
내손바닥은 미클거리는 누나의 애액으로 점점 젖어들기 시작하더라. 누난 쾨감이 몰려오는지 민형아 아흑 민형아 내이름을 계속 부르며 내얼굴을 끌어당겨
키스를 해주는데 와 너무 좋아서 진짜 미칠것만 같았고 ㅠㅜ
젖을대로 젖은 누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는데 누나가 아아악 민향아 하고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질러서
깜놀한 난 황급히 보지에 넣던 손가락을 빼고 누나 아파??
미안미안 .... ㅠ ㅁ ㅠ
누난 아냐 민염아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소리친거야
그말에 난 계속 더 깊숙히 손가락을 넣고 누나보지를 만지며 애무 해주다 더 자세히 또렷하게 보고싶더라
누나 다리를 더 벌리고 누워있는 누나 옆에 앉고
왼손 엄지와 검지로 누나 보지입구를 벌리고 천천히
손가락을 넣었어 정말 아주 천천히 슬로우 비디오를 ㅏ럼 그동안 누나랑 간헐적 연중행사로
색스를 했지만 이렇게 환한 불빛아래서 또렷하고 적나라라하게 넣어본적이 없었거든
진짜 심장터질거란말 이해되더라
내가 그날 정말 그랫으니까
누나 보지에선 물이 계속 흘러내리고
흘러내리는 누나 애액을 누나 보지속으로 다시
되돌려 놓으려하는것처럼 쓸어올려 손가락을 누나
질속에 계속 넣었어 누나는 거의 미친사람처럼
신음을 내고 후~~~내인생 나의 빈약한 섹스라이프의 최고의 날이였어 그렇게 한참을 누나 두덩과 보지를 만지며 빨다 누나도 내 자지 빨고 나중에는 69라는거까지 누나랑 69도 이날이 청 이여씀ㅋㅋㅋ
그간 사귄 여친이랑도 못해본거니 말 다햇지 뭐
그리고 누나위에 올라가 누나 보지속에 내 자지를
완전 끝까지 다 넣으니 누나가 그 나에게 유혹하던 그 볼록한 둔덕느낌이 내 아랫배에 볼록한느낌에 무언가 단단함이 느껴지니 아 나 정말 누나랑 정말 섹스하네 해지더라
누나 보지속에 3번째 질내 사정을 하고 서로 꼭 끌어안고 한참을 있엇어 행복해하며 사람스레 나를 바라보는 누나의 예쁜 눈망을을 보니 순간 또 울컥 해지고 나 순간 눈물이 살작 나긴 했음 ㅜ ㅜ 이유? 그건 글로 참 어려워서 패스할게 ^^
누나랑 난 그뒤에 누나 엉덩이 잡고 뒤로 한번 미친듯이 또 해버림 ㅋㅋ 시간을 보니 12시 좀 넘어 누나 뒤로 껴안고 누워서 뒤로 누나 질속에 내곧휴 넣고 잠자보기 시도해봄 ㅋㅋ 누나도 나도 이건 첨이라 이게 들어갈까?햇는데 누나 다리 한쪽으로 높이 들고 누나가 내자지 잡아서 인도해주니까-쑤욱 -들어가지더라긴 하더라? ㅋㅋㅋ넣고 나서 누나 다리 내리고 누나 보지속에 한 30분 넣고 있엇을거야 ㅋㅋ 근데 막판에 누나랑 나 서로 움직이다보니 둘다 동시에 자극받아 옆으로 또 해버림 ㅋ 와 근데 옆으로 하는거 장난아니더라 진짜 자극 장난이님 ㅋㅋ조금만 앞뒤로 움직이면 자꾸 누나 보지에서 빠지곡 ㅋㅋㅋㅋ그럼 누나가 손으로 다시 내꺼 보지로 밀어넣구 그럴때마다 진심 귀두에 오는 자극이 ㅡ .,ㅡㅋㅋㅋ 결국 누나 보지속에 또 싸버림 ㅋㅋ
사랑해 누나 나두 사랑해 민형아 하며 진짜로 꼭 끌어않구 잠들었음 아니 떡실신 한 거지만 ㅋㅋㅋ^^;;;
다음날 누나가 밥먹므라고 깨워서 정말 오랫만에 누나가 해준 밥 맛있게 먹고 낮까지 티비보며 맥주 한캔씩하고 노닥거리다 누나가 장난스런 쇼파 유혹 한번 더 해주셔서? 누나랑 한번 섹스 더하고 ㅋㅋㅋㅋ
아쉬운 키스 하고 집에옴^^
누나가 4월 18일 회사 안나가도 된다고 시간낼수 있다 해서 누나랑 하루 종일
데이트 예정 ^^ 헤이리 들려서 근처 널린 모텔에 11년만에 가기루 했더니 벌써 흥분도 되고 설래임 ㅋㅋ^^ 나 군생활을 파주에서 근무해서 잘알거든 글구 정말 좋은 모텔도 엄청나 ㅋㅋ
사진은 막내누나 결혼전 누나랑 잠깐 놀러갈때 내가찍은 누나 사진인데 다리만 오려서 모자이크 해봣어 ㅋㅋ^^
다리도 존나 예뻐 ㅋ 사진찍은날 집에와서 부모님 안계시길래 누나랑 결혼전 마지막 섹스한 그날로 기억이 있는데 맞을거야 아마 ^^
반응 좋음 누나랑 18일 헤이리 데이트 후기 꼭 쓸게 ^^
[출처] 친누나 에게 아다 떼인썰 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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